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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망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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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riman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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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공기관 8년차 해외사업팀 직장인, 수없는 좌절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한 미생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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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11:5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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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보다가 엉엉 울다니 - 어디가서 말하기 창피했던 사회초년생의 취업 면접 흑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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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8:30:23Z</updated>
    <published>2024-10-01T02: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7개월을 계약직으로 근무했을 즈음, 내가 다니는 회사에 공채 티오가 났고 아무렴 계약직보다야 정규직이 백배천배는 나았기에 고민할 것도 없이 입사 원서를 제출했다. 회사에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직원이 정규직 공채로 지원하면 2단계 필기전형에서 일정 가산점을 주긴 했지만 그 외 전형에서는 딱히 큰 메리트가 없었고 동료 계약직 직원들은 생각보다 많이 정규직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1y%2Fimage%2FM-nzEf5xrxaf84La5TBRuxrtg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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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2) - 숙취로 출근 안한 직원 대타를 뛰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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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4:14:11Z</updated>
    <published>2024-09-29T14: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여느 때처럼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팀장님이었다. 전화를 아직 받지도 않았는데, 나를 다급히 찾는 것이 직감적으로 느껴졌다.  &amp;quot;소리씨, 오늘 사무실로 오지 말고 카타르 연수생들 호텔로 픽업 갔다가 교육 운영까지 좀 해줄래요?&amp;quot;  어? 요즘 카타르 공무원들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는 건 알고있지만 분명 현지씨가 담당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1y%2Fimage%2FOfNS7PQllTFpat3gPPh5-7SNl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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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1) - 계약직이지만, 나도 잘 하는 게 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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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6:02:57Z</updated>
    <published>2024-09-22T03: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으로서 불안한 마음을 안고 약 3개월 정도 회사를 다녔을 즈음, 팀원들과 상위 부처 보고회에 가는 길에 여의도에 들러 점심식사를 했다. 맛집을 잘 알던 팀장님께서는 근처에 맛있는 와플집이 있다고 하여 팀원들을 와플가게에 데려갔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소규모 가게였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와플냄새 덕인지 줄이 꽤나 길었다. 우리 차례가 되었을 즈음, 딱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1y%2Fimage%2Fp7UlHXl3oimuaC3FskY0NOLvL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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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구역의 미친년은 내가 되기로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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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13:40:53Z</updated>
    <published>2024-03-19T13: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팀 계약직 입사 약 한 달 후, 나는 계약직으로 일년 정도 먼저 입사했던 수연씨와 함께 타 기관에 교육을 운영하러 갔다. 먼저 수연씨로 말할 것 같으면, 여러 이유로 회사에서 평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계약직 신입이자 짬밥이 영에 수렴했던 나는 모두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을 때였고,&amp;nbsp;수연씨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amp;nbsp;그래서 그런지 그와 나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1y%2Fimage%2FJ4UuV0y8u0bzneqmhHBtTrWDl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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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월급 받고 회사 다니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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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5:50:34Z</updated>
    <published>2024-01-23T02: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월급에 대한 고민은 계약직 근무 중후반부터 시작되었다. 초반엔 처음 해보는 회사생활에 적응하느라 바빴고, 언젠가 정규직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두어 월급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월급명세서에 급여가 찍히면 내가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세금 제외하면 158만원이 안되는 금액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1y%2Fimage%2FYMTNim0xU7oASJ-t5eYzYnCQj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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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만 망한 줄 알았는데 첫 회식도 망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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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5:56:34Z</updated>
    <published>2024-01-23T02: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 보면 알 수 있듯, 첫 출근하자마자 꾸지람을 들은 나는 그저그런 회사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저 그렇다 함은, 경직된 조직문화 속에서 눈칫밥 먹으며 대충 중간은 했으리라고 짐작되는 회사생활이었다. 그런 생활을 한 열흘 정도 했을 즈음, 나를 비롯하여 나와 비슷하게 계약직으로 입사했던 현지씨의 환영회를 위해 팀장님께서 회식을 제안하셨다. 장소는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1y%2Fimage%2FqglwM-PJlabnl27VfRNeplG4-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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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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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3:00:56Z</updated>
    <published>2024-01-23T02: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 이러시면 안되고요, 제가 드리는 이 책자라도 좀 보세요.&amp;rdquo; &amp;ldquo;아... 네..!&amp;rdquo;  첫 출근 날, 출근하고 10분도 안지나서 사수에게 지적을 당했다. 그 이유인즉슨, 첫 출근한 직원인 내가 신문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날이라 모니터와 연필꽂이만 놓여있는 깨끗한 책상에서 A3보다 더 큰 신문을 읽는 본부장 같은 신입사원이라&amp;hellip;. 사수의 심기를 거스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1y%2Fimage%2FpaAY2EOnWR0c2baUSh1pDahVn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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