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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남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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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이 좋아 퇴사한 직장인 | 우여곡절 많은 여정에서 느낀 감회와 소감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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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08:0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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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 나이 55세에 첫 해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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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2:21:39Z</updated>
    <published>2025-12-29T01: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세 시대라고들 말하지만, 반백살인 50은 여전히 &amp;lsquo;늦은 나이&amp;rsquo;로 취급된다. 50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사람들은 많은 가능성을 스스로 접어버린다.  1970년 생인 어머니는 1남 4녀 집안의 장녀로 태어났다. 위로 오빠가 한 명 있긴 했지만, 그 시절 아들이 오죽 귀했으랴. 장남인 오빠는 온갖 서포트를 받으며 공부하였지만, 어머니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GL8xJ4J-T24dP66mjwo8wQaow4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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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슬림 앞에서 술마시면 생기는 일2 - 기억이 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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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4:00:03Z</updated>
    <published>2025-12-19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을 잘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술자리의 분위기는 좋아한다.  지금은 그나마 주량을 알고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되지만, 20대 초반의 나는 필름이 끊기는 날이 잦았다. 버티다가도 술 잘 마시는 친구들과 흐름을 타면 끝내 주체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그날은 한국인 친구의 생일이었다. 주중에는 각자 선물을 사고 시간을 보내다저녁이 되자 한 식당에 모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jAxv9nGrQlxEEfOP3KFLUXzObB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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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슬림 앞에서 술마시면 생기는 일1 - 미안, 의도한 건 아니었어..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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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39:20Z</updated>
    <published>2025-12-12T03: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튀르키예에 교환학생으로 갔을 때는 2023년 2월로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했던 때이다.  내가 머물던 이스탄불과는 멀리 떨어진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재해였지만, 방학 기간이었던 탓에 우리 학교 학생도 세 명이나 사망했다. 학교는 일주일 넘게 애도 기간을 가졌다.  그 시기, Koc University에 있던 한국인 학생은 나를 포함해 네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LhwIsVfMutBSr1EjSxZ3dXgHp7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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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하는 게 두려운 나이가 되었다 - 싫어하던 어른을 닮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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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4:00:11Z</updated>
    <published>2025-12-05T0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는 진짜 한다면 다 하는 사람같아  내가 살면서 들은 그 어떤 말보다 기억에 남는 칭찬이다. 대학교 3학년, 진로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던 시기였다.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한 채 이것저것 건드리다 보니 &amp;lsquo;잘하는 것 하나 없는 무색무취의 낙오자가 되어가는 건 아닐까&amp;rsquo; 하는 불안이 늘 마음 한편을 짓눌렀다.  전날에도 혼자 10km 마라톤을 뛰겠다 동네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ypOkqt1Nd44uibvTCh85D5m9j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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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산주의에도 사랑이 피나요? - 하노이에서의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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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4:00:13Z</updated>
    <published>2025-11-28T04: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스물여덟, 정신은 아직 초등학생에 머물러있다. 적어도 연애에 관해서는 말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나는 한 여학생을 남몰래 좋아했다. 이제는 얼굴조차 흐릿하게 떠오르는 그 소녀를 나는 열렬히 좋아했고 옆에서 나를 지켜보는 개구쟁이 친구들이 이를 놓칠 리 없었다.  &amp;quot;너 OO이 좋아해?&amp;quot;  나는 흔하디 흔한 그 질문에 당연하다는 듯이 활짝 웃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U7re_G535UIbxC4O57UzuZef6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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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성시경을 찾은 이유 - 난 슬픈 날이면 성시경 노래를 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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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49:38Z</updated>
    <published>2025-11-21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영어는 내 발목을 잡는 방해꾼이었다. 고등학생 시절 영어 듣기 평가 시간만 되면 너무 심하게 떨어 유학파 친구가 달래줄 정도였다. 수능성적도 다른 과목은 1,2등급이 나올 때 영어는 4등급이 나왔다.  영어는 내게 아킬레스건이자 동시에 언젠가 꼭 넘어야 할 산이었다. 영어 잘하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유창한 영어실력이 가져다주는 기회를 나도 얻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KaY3r6KV8em-UIFuBEDZn4wXp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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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지하철에서의 하룻밤 - 힘든 일이 지나가면 좋은 일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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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02:13Z</updated>
    <published>2025-11-14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가난한 대학생 신분으로 어떻게든 홍콩에 들어온 나.  그런 나를 시험이라도 하듯 하늘은 폭풍우를 퍼붓고 입에 대기도 힘든 음식을 내민다.  결국 아끼고 아낀 돈마저도 뜯겨버린 나!  과연 나의 불운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EP 2. 혹시.. 노숙.. 해보셨어요? #1 멍청한 나에게도 복이 올까?  심포니 오브 라이트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6E3vbyG3rLaK41z_rHp_3yJw6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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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여행을 원하면 보러 오세요 - 안녕 홍콩! 나같은 또라이도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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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02:57Z</updated>
    <published>2025-11-07T04: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밤에 일본에서 국제 미아가 되었던 그날보다, 오늘 이야기할 홍콩 여행은 더한 또라이 같았다  때는 2019년 봄. 남들보다 일찍 중간고사를 마친 나는 마카오로 떠난다.  가난한 대학생이었지만 꼭 홍콩을 가보고 싶던 나는 3박 4일 일정으로 마카오-홍콩-마카오를 선택한다. 그마저도 첫날은 공항에서 노숙하느라 딱 하루 홍콩을 구경할 수 있는 미친 일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s7G6pfLFac2AaMbIaJjqScxuq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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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을 뻔한 걸 엄마는 아직 모른다 - 키야 이걸 사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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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01:09Z</updated>
    <published>2025-10-31T0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우여곡절 끝에 야심한 밤에 에어비앤비 숙소에 도착한 나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오늘 일정이 다 취소됐는데 하나라도 볼까?'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 난 미쳐있었다.  밤 9시가 넘은 시각, 교토부립식물원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핸드폰 배터리가 방전된 채로 목적지에 겨우 도착한다.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pRLDfk7vWb7YWw59aIQzYn_qV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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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10시, 교토에서 길 잃으면 생기는 일 - 기억 없는 그날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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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00:19Z</updated>
    <published>2025-10-24T10: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일본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보고 즉시 일본으로 떠난 나는 여행 첫날부터 버스를 찾지 못해 늦은 시각 숙소에 도착한다.  정상적인 사고라면 밤 9시, 깜깜해진 교토 거리를 혼자 버스타고 가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 영화에 미쳐있던 나는... 어둑해진 교토 길거리를 혼자 걸으며 교토 부립 식물원으로 향한다.   EP 2. 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rGnDcjJoFPwxBuYBOL3vUJJ7O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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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살, 영화에 미쳐 교토에 왔습니다 - 그날 교토에서는 어떤 일이 있던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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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1:59:06Z</updated>
    <published>2025-10-17T08: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혼자 해외여행이라면 누구나 긴장할 법한데, 지금 돌이켜봐도 이상할 정도로 전혀 긴장감이 없었다. 그때의 나는 그저 영화 &amp;lsquo;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amp;rsquo;에 완전히 빠져 있었고,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노트북을 켜 3번째 감상에 들어갔다. 놀랍게도 아직까지도 내가 자발적으로 세 번 이상 본 영화는 이 작품이 유일하다.  여행은 설렘으로 가득했고, 목표 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k8V74L0SFKkJ3Bz7K1eUjBWKm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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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늦바람 여행, 난 미쳐있었다 - 뒤늦게 배운 여행, 역마살로 번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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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4:00:07Z</updated>
    <published>2025-10-10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야 떠나고 싶을 때 얼마든지 떠날 수 있지만, 20살이 되기까지 나는 내 고향을 벗어나지도 비행기 한 번 타본적이 없었다. 요즘 학생들이 비하의 의미로 쓰고있다는 '개근거지', 그게 바로 나였다.  그렇다고 365일 내고향 인천에만 틀어박혀 있던 건 아니다. 정말 어쩌다 친구들과 서울로 놀러가기도 했으며 어릴적 명절이 되면 강원도 큰집에 가곤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yNQKYq4-kF7lD7O1FxnmRYzwL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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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착한 내가 자유로웠던 나에게 - 어른이 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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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7:56:42Z</updated>
    <published>2025-09-21T07: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511일, 내가 회사를 다닌 날 수이다. 1년 반도 안 되는 기간이지만 나는 퇴사를 결심했다.  회사생활은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7명밖에 안 되는 소규모 팀에 좋은 사수들을 만나 즐거운 회사생활을 했다.  입사 직후에는 대기업에 가기위해 애썼다. 내 스펙에 작은 회사가 가당치 않다 느껴졌고 곧바로 대기업 면접까지 갔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H59-T__TqaUjx5ElcZwK5IuKd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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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노가리해변, 방송만으로는 안 된다 - 국내여행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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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6:56:08Z</updated>
    <published>2025-09-14T06: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날 때부터 28년간 인천에서 산 토박이로서 서울에 가려져 인천이 주목받지 못하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다. 특히, 인천 공항이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공항을 갖고 있으면서도 서울로 향하는 외국 여행객들을 단 하루도 붙잡아두지 못하는 현 사태는 인천시의 무능함이 얼마나 극에 달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 날 방문한 노가리 해변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tp-zBNff7DgzbfsI9Wdk3tUu_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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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는 직장인, 디어닝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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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12:50:26Z</updated>
    <published>2024-12-11T11: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특이하다고? &amp;quot;혼자 여행 갈 생각을 한다고? 난 생각도 안 해봤어&amp;quot; 23살, 또래보다는 늦깎이로 들어간 군대에서 동기들에게 내 여행 이야기를 해줬을 때 반응이다. 어렸을 때부터 도전하고 새로운 걸 하길 좋아했던 나에게 혼자 여행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아니, MBTI 극 I 성향인 나에게는 오히려 누군가와 일정을 짜고 성향을 맞추는 일련의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kdBWHRyfqK2ynlDQ_Pt2OoBzZ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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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권에 물려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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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3:00:43Z</updated>
    <published>2024-09-01T1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을 올리고 7월 말쯤에 일본으로 어머니와 여행을 다녀왔다. 후쿠오카에 갔는데 진짜 덥더라...  내 브런치 첫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전통적인 노동 가치관을 굉장히 싫어한다. 꼭 회사에 들어가지 않아도 내 밥벌이를 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보며, 회사에 붙잡혀 있는 것을 끔직히 여긴다.  그래서 대학시절 반항 아닌 반항을 하였지만, 결국 승복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Ajo2vJK1T1c1FldqpDNgr9arz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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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꽁으로 26만원 벌기 - 다들 쉽게 돈 벌고 싶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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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9:44:46Z</updated>
    <published>2024-07-20T08: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말하는 돈이 벌어오는 돈만으로 생활이 되는 자본가가 되기 전에는 투자금을 늘리는 게 핵심이다. 현재 나는 이를 위해 월급의 일부를 영어와 일본어 공부, 즉 자기계발이 쓰고있다. 문제는 매일 2시간 정도를 공부하고 운동까지 하니 나만의 시간이 없다.  8월까지는 공부루틴을 몸에 새기는 기간으로 잡아서 주말 알바도 자제하고 있다. 수많은 핑계로 점철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by0OzidWJ-aX8FxPC2rBryrqB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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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만에 1억 만들기 EP.1&amp;nbsp; - D-10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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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6:20:45Z</updated>
    <published>2024-06-30T02: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인생에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바로 퇴사고민 말이다. 회사에 들어간 지 어언 2달, 나는 파이어족을 꿈꾸고 있다.   제 1장 - 목표 정하기 갑작스러운 결정은 아니다. 애초에 혼자 뒤쳐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에 취직을 결심한 것이니. 또다시 잔고가 채워져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지 나가려 했다.  더군다나 회사를 들어와보니 나가고 싶은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VsPTAwI856uhLnAgEoA1qHlTp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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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이 망해서 회사원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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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8:10:27Z</updated>
    <published>2024-06-29T06: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가 취직할 줄은 몰랐다. 너는 안 할 줄 알았는데&amp;quot; 어느덧 취직한 지 딱 두 달이 되었다. 가까운 친구들의 말처럼 나도 내가 취직할 줄은 몰랐다.  내 브런치 첫 글이자 카카오 브런치를 합격할 때 썼던 단 하나의 글은 재수를 하고 원하던 대학에 갔음에도 대기업을 포기하고 내 사업을 하겠다는 거였다. 브런치도 나의 당돌함이 마음에 들었는지 합격을 시켜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e2bEZwbfCucqawwyIrPk5U89D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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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솔로의 SBS 가요대전 알바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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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6:20:47Z</updated>
    <published>2023-12-26T14: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해보는 특별한 경험이어서 간단한 후기 남깁니다!  대학 마지막 학기 종강을 했는데 취업을 아직 못했다. 내년 상반기를 위해 준비를 해야되는데 어차피 솔로라 크리스마스 보낼 같이 보낼 사람도 없고 눈치도 보이니 돈이나 벌자는 마음으로 리조트 알바에 지원했다.  내가 지원한 것은 경호팀이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VIP 경호가 아닌 안내업무라고 하여 가벼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2%2Fimage%2FdkxLTfmQPMWVDYz_YBkBs01H_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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