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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세시 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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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커피, 노을을 좋아하고, 이른 새벽에 혼자 깨어있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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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23:54: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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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 잘 놀고 잘 쉬기 위해 - 여행과 휴식, 그리고 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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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3:20:21Z</updated>
    <published>2024-04-07T02: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술 공부방을 시작하기 전에도 일은 계속했었고, 일을 하지 않는 삶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았다.  물론 새로운 일을 알아보기 위해 실업급여를 받는 몇 개월을 제외하곤 말이다.  직장생활을 할 때는 연차라는 게 있었다.  입사하니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연차에 2년에 1개씩 연차 수가 늘어나 오래 근무할수록 연차의 개수도 늘어났다. 아이를 낳고 출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392gcIrqoyXGDCG34bjMQ0mdc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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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첫사랑 얘기해 주세요.  - 그 때나 지금이나 첫사랑 얘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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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22:29:35Z</updated>
    <published>2024-03-10T03: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다닐 때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담임 선생님,  새로운 교과 선생님을 만나면 선생님 소개와 함께 질문 있으면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사춘기 순수하고 풋풋한 중, 고등학교 여학생들은 매번 들어도 지겹지도 않은지 늘 비슷한 질문을 했었다.  새 학년 단골 질문.  &amp;quot;선생님, 첫사랑은 몇 살 때예요? &amp;quot;선생님, 첫사랑 얘기해 주세요.&amp;quot;  그런 질문은 대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RC2GzKwm8oU_PL4T7TeCSTLoh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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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오후 세시, 앙버터 공부방  - 논술 공부방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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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5:51:18Z</updated>
    <published>2024-02-18T02: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논술 공부방을 열었다.  초등, 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논술 공부방이다. 매주 한 권의 책을 학생들이 미리 읽어 오면 수업 시간에 책 내용을 파악하고, 초점에 맞는 글쓰기까지 하고 마무리한다. 책을 읽고 수업 준비를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나는 이제야 나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물론 좋은 추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PvTQ-nuDjxQJRkxVk5cB9LhY_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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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피는 꽃; 인생의 터닝 포인트 - 'late bloo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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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6:56:18Z</updated>
    <published>2024-01-28T12: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20대로 다시 돌아갈래?&amp;quot;  &amp;quot;내가 돌아갈 수 있는 딱 한 번의 기회를 줄게.  나에겐 그런 능력이 있어. 어떻게 할래?&amp;quot; 라고 누군가 묻는 다면, 내 대답은 &amp;quot;아니. 싫어. 괜찮아. 난 지금이 좋아.&amp;quot;라고 답할 것이다.  &amp;quot;그럼, 30대는 어때? 20대가 싫다면 30대는 괜찮지 않아?&amp;quot; &amp;quot;아니, 싫어, 괜찮아. 난 지금 이대로가 좋아.&amp;quot;  &amp;quot;그럼 언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e-SyO7uVe9dq6s5wSh5UxiqQO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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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에 대하여 - 나는 과연 운이 좋은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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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7:09:23Z</updated>
    <published>2024-01-21T10: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생각한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인가, 운이 나쁜 사람인가에 대해.  S대 병원 면접을 보고 집에 와서 이번 면접 결과는 진짜 기대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느낌이란 게 있지 않은가.  우황청심원의 효능은 나타나긴 한 건가 싶게,  나는 너무 떨었다. 달달달. 긴장도가 우황청심원의 효능조차 능가하게 만들었나 보다. 몹시도 추웠고, 몹시도 떨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5dJ2zEnu1bKC7uDhb2J1xiP6X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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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가 실패가 아닌 이유. - 또 다른 시작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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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1:35:51Z</updated>
    <published>2024-01-14T04: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십 대가 되고 나서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인생에 있어서 실패는 없다는 거다. 실패를 했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 일을 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들이 하나 같이 훗날 다 도움이 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된다는 거다. 결론은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는 거. 또 다른 시작점이라는 거.     독수리 병원은 로펌 퇴사 후 입사한 병원이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B6YGhTPGPDOniVTNpXZeytFu4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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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기억. - 나의 꿈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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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7:34:14Z</updated>
    <published>2024-01-07T13: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오랜 세월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어느 한순간이 며칠이나 있을까. 아마도 큰 감동이 있었거나 크게 슬펐던 날, 일생일대 큰 충격을 받은 날이지 않을까 싶다. 보통날의 기억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흐릿해지기 마련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던 날 모든 시험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던 길, 대학 원서를 내러 가던 날, 면접 보던 날, 결혼식, 신혼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VFYvyHef4QEAVrEkE2E9XJMvO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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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도 뒤통수 맞을 수 있습니다.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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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23:14:28Z</updated>
    <published>2023-12-31T11: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봤었다. 그래서 그런지 퇴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연상해 보면 큰 박스에 개인 물건들을 하나씩 담고 터덜터덜 걸어 나와 마지막으로 목에 건 사원증을 풀어 박스에 집어넣고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회사 건물을 한 번 쓰윽 올려다보는 장면이 떠오른다.    하지만 현실은 퇴사하는 날이 정해지면 후임자에게 업무 인수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NK_Qs0jV9e6rVgPUGq6qwrXKX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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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그 이유는.  - 계약직 단시간 근로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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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4:37:26Z</updated>
    <published>2023-12-24T14: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 처음 사귄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실연의 아픔을 견디기 위해 백담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난 적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마음 정리를 하기 위해서였다. 훌훌 털고 다시 일상을 시작하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  아직 세상의 냉혹한 현실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나름 순수하던 20대의 나는 대학에 입학하고 성인이 된 이후로 대학 M.T나 친구들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2442svDqJzKlW8gPv2pjayjqE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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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그만두겠습니다. -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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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9Z</updated>
    <published>2023-12-17T12: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직종에서 15년 일을 했다. 대학에 입학할 때 나는 그 당시 무슨 생각으로 전공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 선생님을 좋아해서 영어영문학과에 갈까 생각도 했었다. 왜 갑자기 법학과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할머니가 태몽 얘기를 해주셨던 것이 어찌 보면 법대를 들어간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할머니 태몽이 &amp;quot;우리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iEYEtRXcGM24rxRz4zVM_5vgP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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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만의 면접, 나 떨고 있니? - 우황청심원까지 먹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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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02:14:02Z</updated>
    <published>2023-12-10T06: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10층, 면접 대기실에서 긴장하며 조용히 앉아 있었다. 병원 앞 약국에 들러 마시는 우황청심원을 한 병 사서 반 병 마시고 들어왔다. 마시는 우황청심원이 환으로 되어 있는 것보다 흡수가 빠르다길래. 얼마 만에 보는 면접인가. 약국에서 우황청심원을 사며 '살면서 우황청심원을 세 번이나 먹어보네.' 생각하며 피식 웃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우황청심원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QTIS9yhEHFpv7IuOxIq-NQPI1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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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사적인 공간 해석]  2. 찜질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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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22:06:51Z</updated>
    <published>2023-10-27T01: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발발되기 전까지는 종종 혼자 혹은 가족들과 찜질방에 가곤 했다. 찜질방에 가기 시작한 건 회사 입사를 하고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면서,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몸이 찌뿌둥하고 뭔가 생각할 것들이 있거나, 머릿속을 좀 비우고 싶을 때 독서실 맞은편 &amp;lt;궁전 찜질방&amp;gt;이라는 곳을 가면서부터 시작되었다.  &amp;lt;궁전 찜질방&amp;gt; 이란 이름답게 찜질방 외관은 뾰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yQzbmV2dFiovFRhhXPNympMoy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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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사적인 공간 해석]  1. 독서실 - 독서실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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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22:34:13Z</updated>
    <published>2023-10-16T14: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   누군가 흔들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 보면 언니가 눈앞에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대학생이던 언니는 학교 갈 시간에 내가 집에 오지 않으면 독서실로 나를 깨우러 왔다. 물론 엄마의 강요에 의해서.  조용히 일어나 요와 이불을 개어 독서실 책상의 책장 위에 얹어 놓는다. 책장 위 먼지는 잘 닦아 주었던가. 그런 것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jhfSjo7HWmZCbGTJU0bL3fyoy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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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평 남짓 공간이 주는 행복 - home in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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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0:43:53Z</updated>
    <published>2023-10-14T01: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째 텐트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amp;nbsp;물론 두 달간 야외 캠핑을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집 안에서의 텐트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몇 달 전 내가 하고 있는 독서 지도 수업 책 중에 &amp;lt;맛있는 캠핑&amp;gt;이라는 책이 있었다. 여름방학 동안 읽게 된 책이고,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아 함께 읽다가 우리 집에 방치되어 있던 원터치 텐트 생각이 났다. 구입하고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c4aw0wG-OYn1auY-NWqX44_td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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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정리될 관계라면. - 인연이란 것이 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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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1:43:05Z</updated>
    <published>2023-10-07T00: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넘게 살아오면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는 아이의 학교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친구로 지내며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온 친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H다. 인천에서 여고를 다닌 우리는 짝이 되면서 친해졌다. 2교시 끝나고 점심 도시락을 까먹고, 점심시간에는 학교 매점에서 빵을 사 먹거나, 간단한 분식을 사 먹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_HGsBWv4ebjhhiwVbwfX9z01t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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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 책 속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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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4:09:11Z</updated>
    <published>2023-10-07T00: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SNS를 통해 알게 된, 아니 엄격히 말하면 그냥 SNS상에서 팔로우해서 혼자만 몰래몰래 보게 된 계정이 있다. 처음에는 오래된 다가구 주택집을 감각 있게, 빈티지한 느낌으로 예쁘게 꾸며 놓아서 사진들을 보며 오래된 집도 이렇게 예뻐질 수 있구나 생각하며 종종 들어가 보게 되었다.  어느 날 그 SNS를 보니, 계정을 운영하는 분이 책을출판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Qi%2Fimage%2FUBF8SsgV4E71-WwDFD02oARak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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