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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횸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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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모든 것을 이야기로 보는 눈과 그것을 에세이로 쓰는 손을 가지고 싶습니다. 일기와 에세이, 인문과 에세이 그 사이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횸흄=효민+혜윰중드 보다 중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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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10:2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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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합니다. - 중드 보다 중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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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10:05Z</updated>
    <published>2026-02-28T12: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중드 보다 중국사&amp;gt; 독자님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amp;lt;중드 보다 중국사&amp;gt;의 저자 이효민입니다.  ​얼마 전까지 동네 이웃이었거나 온라인 팔로우였던 제가 오늘은 '저자'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중드 덕분입니다.  ​중드를 보며 자랐고, 중드를 보려 잠을 줄였고, 중드를 더 잘 보기 위해 공부를 했습니다. 중드를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I%2Fimage%2FtFapN0OjI-b51lzInK16S--Ew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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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말] 선생님, 촛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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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7:22:21Z</updated>
    <published>2026-02-15T07: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원소속인 경기도의 초등학교는 이미 몇 해 전부터 12월 말이나 1월 초에 방학을 하여 3월 초에 개학을 하는 것이 자리잡아 당연한데, 서울의 학교들은 여전히 봄방학의 개념이 남아 있다. 이미 그것을 아들들을 서울에서 키우며 알고 있었지만 근무지에서 경험하니 좀 낯설었다. 30분 거리의 동네에선 올해부터 봄방학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아직 그 트렌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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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일기] 나의 글쓰기 연대기 - 함께 글을 쓰던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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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1:06:52Z</updated>
    <published>2026-01-09T10: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작가들이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두각을 드러낸 것과 달리 나는 학창 시절 글로 수상은 커녕 참가도 해 본 기억이 없다. 예쁜 글씨 쓰기 대회나 수학 경시 대회는 나가봤지만. 내가 글로 칭찬을 들은 것은, 실연의 아픔을 견디고자 등록한 대학원 수강 과정에서였다. 그때, 내가 쓴 동화평을 읽으신 깐깐한 교수님은 내 글을 동료 교수님더러 읽어보라고 건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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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일기]책은 책이 아닌 때에도 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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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2:55:58Z</updated>
    <published>2026-01-04T02: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레 이사가 결정되고(전적으로 집주인의 의지), 이사를 준비하다 보니 역시나 우리집의 가장 큰 골칫덩이는 책이다. 과감하게 책을 정리하기로 결단을 내리니 남편의 표정이 밝아진다. 그런데 책 정리라는 게 그리 간단한 게 아니다. 일단 거실 긴 두 면 가득 책장이요, 친정엄마의 책과 안방과 공부방의 책장들의 책들도 모두 이중 삼중으로 겹쳐진 상태라 가끔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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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말] 어록 대 방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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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7:14:49Z</updated>
    <published>2025-12-23T07: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이 하나둘 내게 와 어제 하교부터 오늘 등교까지 한 아이를 이르느라 모여든다. &amp;quot;선생님, **이가 저더러 청각 장애인이라고 했어요.&amp;quot; &amp;quot;선생님, **이가 어제 집에 갈 때 저 발로 찼어요.&amp;quot; 등등 너무 많아서 뭐부터 정리를 해야 하나 멘붕이 오던 차에 영수증이 생각났다. 그래, 적자! 하나하나 어제 일들을 지도하고 나서 오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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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약 판매 시작 -중드 보다 중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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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6:51:11Z</updated>
    <published>2025-12-19T06: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1993년 양조위에게 반해 아이디에도 93이라는 숫자가 꼭 들어갑니다. 벌써 30년도 더 된 이야기군요. 아버지의 취향대로 중드를 보던 소녀는 5년 전부터는 중국사를 공부하는 매체로 중드를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을 알아봐준 이가 있어 작년부터 중드로 보는 중국사를 주제로 글을 썼고, 그것이 지금 [중드 보다 중국사]라는 제목을 달고 책으로 나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I%2Fimage%2FKapC4uKuQc5XzQ5FJjJouML7H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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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일기]출간 계약 후 1년 - 다정하게 마중나가는 첫 걸음에 호의를 당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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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2:33:47Z</updated>
    <published>2025-12-11T12: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우울한 날이었다. 척추협착 수술을 받으신 엄마는 수술을 받고도 나아지지 않고 짜증만 늘어가고, 여전히 사춘기인 듯 내 속을 아프게 하는 큰 아들은 나를 불안하게 했다. 남편은 이 둘과 모두 트러블을 만들고 있었는데, 두 사람의 잘못이 더 크겠지만 그것에 대응하는 남편의 태도 역시 내 기준에선 똑같이 불만이었다. 오직 아직 초등학생인 야무진 둘째 아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I%2Fimage%2FZJds2rpA0rFJgS5ofU_QwBiBd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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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말] 교육청에 신고할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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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0:19:06Z</updated>
    <published>2025-11-30T10: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는 중고등과 달리 담임이 거의 모든 교과를 다 가르치다보니 부모 다음으로 아이들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일부 과목의 경우 수업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대개 수업 연구는 방과후에 남아서 하면 되지만 과학 시간 전에 실험 도구를 설치한다거나, 체육 시간 전에 운동 기구를 준비하는 것은 앞뒤 수업 사이 10분 쉬는 시간으론 부족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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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말] 야, 이 착한 친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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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0:01:15Z</updated>
    <published>2025-11-25T06: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에서 아이들은 나날이 말이 많아지고 있다. 오래 전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였던 봉숭아 학당이 떠오를 정도로 사춘기를 즈음한 나이인데도 서로 손을 뻗어 자기가 말할 기회를 얻고자 한다. 물론 발언권이 주어지기 전에 이미 말을 뱉어버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것을 표현력의 신장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내가 아는 선생님들은 그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I%2Fimage%2F0TkUORC6cKadZVMOg2Vl2eRym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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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중드일기&amp;gt;의천도룡기,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틀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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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8:37:02Z</updated>
    <published>2025-11-06T07: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용의 '사조 삼부곡' 중 가장 먼저 좋아한 것은 &amp;lt;의천도룡기&amp;gt;였다. 1993년이다. 이때 &amp;lt;의천도룡기1986&amp;gt;의 장무기 역을 맡았던 양조위에게 반했고, 덕분에 내 아이디는 그 이후로 쭉 그의 이니셜과 나의 이니셜에 93을 붙인 형태이다. 그 이후에도 &amp;lt;의천도룡기1986&amp;gt;는 몇 번을 봐도 지겹지가 않았고 그 외 다른 버전을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I%2Fimage%2F1RzXRfci8cGYtGcvAHN8mx0Td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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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말] 시계 고장난 거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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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6:37:24Z</updated>
    <published>2025-10-25T06: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1일, 춘천지방법원의 한 판결은 교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설마했던 일이 정말 벌어진 것이다. 이날 내려진 현장학습 인솔 교사에 대한 유죄 판결은 '안전 사고의 책임을 과연 교사 개인이 책임을 질 수 있는 사항인가'를 다시 공론 대상에 올렸고, 그 결과 학교에서 향후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입장 결정을 앞당겼다. 작년 '노란 버스 법안'의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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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손으로 쓰고, 오리고, 붙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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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8:12:55Z</updated>
    <published>2025-10-21T07: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이 예쁜 사람을 보면 무척 부럽다. 섬섬옥수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반지 하나 맘껏 껴 봤으면 좋겠다. 예로부터 손가락이 짧고 두툼하면 재주많은 손이라고 했다던데, 그 말마따나 재주라도 있으면 좀 덜 억울했겠다. 마이너스의 손이라 손만 대면 누군가 수습해줘야 할 지경이니 재주와 손의 상관관계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 모양이다. 그저 친구들과 포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I%2Fimage%2FopV1R72uefw0loAJv_JtdwEN3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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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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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4:03:34Z</updated>
    <published>2025-10-11T04: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사람이 마주 앉아 말을 한다 나의 말이 너에게 가고 있어 나의 말은 너를 물들일 거야 두 말이 주거니받거니 한참을 오고간다  가던 말이 생각한다 난 말이야 너에게로 다그닥다그닥 그런데 말이야 말이 아니기도 하지 달그락달그락  난 말이야 그런데, 너에게로 가지 못했어 너를 물들이지 못했어 두 말이 되돌아오며 생각한다 난 말이야 소리만 다그닥다그닥 아니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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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드의 말] 남은 건 이제 도리와 의리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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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2:49:48Z</updated>
    <published>2025-10-08T08: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 반과 티볼 대항전을 하는 날이었다. 그날 시간표가 무엇이 되었든 아이들 눈에는 체육만 보였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동상이몽이었지만. '아싸, 체육 두 시간!' 대 '아, 체육 나가기 싫다.'   시간은 정해진 속도대로 흘러갔고, 티볼 시합이 시작되었다. 지난 번에 남학생 경기만 하고 끝냈던 터라 여학생들 경기로 시작되었다. 아직 글러브로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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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말] 애교살은 뱃살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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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5:50:44Z</updated>
    <published>2025-10-04T05: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준다는 핑계로 문구를 자주 사는 편이다. 집으로도 배송받지만 학교로 받을 때도 많은데, 아무래도 문구를 사고픈 욕망을 정당화시켜줄 장소가 학교이기 때문이다. 여차하면 애들한테 푸는 거다. 나로선 문구를 사는 것과 더불어 아이들의 호감도 얻을 수 있으니 그리 나쁜 소비같진 않다. 물론 보는 이에 따라 '과하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일단 내 기준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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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극공손으로 위기를 모면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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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8:28:37Z</updated>
    <published>2025-10-02T07: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와 달리 둘째는 어리지만(11살) 제 할 일을 꽤 믿음직스럽게 해내고 있다. 둘째가 뭘 하면 불안하지가 않은데, 가령 시내버스를 반대로 타고서도 당황하지 않고 아는 곳에서 내려 반대편으로 알아서 가며 확인 전화를 하는 경우처럼 의연함이 그 아이에겐 있다. 그래도 버스를 탈 때가 가장 불안하긴 하다.   토요일마다 나는 학점은행제 공부를 위해 한양대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I%2Fimage%2FSuTv2lnC6Ulyd3Lz4bntHTKKH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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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말] 5분이요? 3분도 가능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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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7:04:08Z</updated>
    <published>2025-09-28T06: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고학년에는 '실과'라는 과목이 있다. 애매한 과목이다. 과학이라고 하기엔 얕고, 사회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도덕인가 싶다가 요즘엔 흔히 말하는 '자기계발'이 아닌가 하고 혼자서 실과 과목에 대한 정체성을 규정하며 가르친다.   자기계발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이 그 배우는 내용이 자기계발 요소로 손색이 없다. 가령, 5학년 실과 시간에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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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드의 말] 이건 제 선택이에요. - &amp;lt;백월범성&amp;gt; 천화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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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6:19:41Z</updated>
    <published>2025-09-25T06: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오루이펑(敖瑞鵬 오서붕)은 나에게 개구쟁이 이미지만 가득한데 &amp;lt;백월범성&amp;gt;에서는 요계의 우두머리인 요신으로 등장하니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다. 선협물 보다는 차기 &amp;lt;녹정기&amp;gt; 위소보 역할에 정말 잘 어울리겠다 기대한 배우였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의협심이 강하지만 진중하지는 못한 소년의 이미지가 그에게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I%2Fimage%2Fe-_N5rxx97DG2iHoi94K2AJaY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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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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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3:09:37Z</updated>
    <published>2025-09-01T07: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이 되려면 좋은 생각을 하면 돼  아니, 좋은 생각이 뭔데? 내가 하는 생각은 좋은 생각이 아닌 거야? 이 생각도 좋지 않다고 혼이 날 것 같아  30일치 좋은 생각을 산다  한달치 오천원 하루에 하나씩 읽으라던데 오늘만  일주일치를 읽어버렸다 과다복용 부작용은 없음 읽고 싶은 만큼 읽고 다 읽고 나면 또 읽고  장기복용 가능 단, 내성 있음 읽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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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목소리로 숙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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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0:47:57Z</updated>
    <published>2025-08-29T07: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방문이 열린다  남편의 귀가 열리고  아이들의 눈동자가 한쪽으로 돌아가면 가슴속 무언가가 콩닥콩닥 벌벌벌벌  무슨 말을 할까 무슨 일을 할까 누구와 실랑이를 할까 누구에게 싫은 소리를 할까 누구에게 싫은 말을 들을까 아, 어떻게 막아야 하지  엄마를 두고 이런 마음이고 싶지 않아 엄마를 그저 엄마로 대하고 싶은데 어느 새 엄마는   딸에겐 죄인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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