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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bi의 마음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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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ichjub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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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차 학원강사였던 jubi의 번아웃과 난치병 극복 고군분투 일상입니다. 몸도 마음도 아프지만, 잘 싸우며 이겨내는 중입니다. 서로의 아픔을  편하게 나누며 쉬어가시길 바라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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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1T17:2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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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35. 언제쯤, 병원을 멀리할 수 있을까 - _지겨운 병원 방문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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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2:32:32Z</updated>
    <published>2025-02-20T10: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온지도 어느 덧 2주가 지났고,  병원을 다니는 것도 2주가 지났다. 안타깝게도 ,부비동염(축농증)으로 시작된  나의 병원 진료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결국 다른 기관지로 염증이 퍼졌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을만큼 목이 붓고 심한 염증이 심하게 생겼다.  진료를 봐주시는 의사선생님께서도 어떡하냐고  하실 정도로 목 상태는 꽤 심각했고,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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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34. 벌써, 귀국 - feat.축농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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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1:29:59Z</updated>
    <published>2025-02-09T12: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있던 40일 내내 나는 감기 및  소소한 질병에 시달렸다. Pharmacy에서 감기약을 몇 번을 샀는지... 24개 들이 약이 약 17달러, 약 24,800원. 말도 안되는 가격이겠지, 한국에선? 그래도, 이겨내려면, 정확히는 버티려면 약을 구매하고 복용해야만 했다. 한국에서 바리바리 챙겨간 약은 10일 내로 떨어졌고 아껴둔 약도 내가 좀 괜찮아지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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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33. 이젠, 정말 예전같지 않구나 - 관절이 더이상 말을 듣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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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3:27:16Z</updated>
    <published>2025-01-04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미국에 도착하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했다. 평소에도 눈뜨자마자 혹은 남는 시간엔 무조건 기사를 확인하는지라 수시로 기사를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진짜 생각지도 못한 일에 뭐라 말할 수 없었다. _너무나 황망한 현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유가족 분들께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_  며칠 간, 그 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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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다행이야... 미국에 올 수 있어서. - 약 13년 만의 귀환. D+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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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21:58:13Z</updated>
    <published>2024-12-28T1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국 당일,  아니 그 전날, 그 전전날부터 상태는 역시나 좋지 않았다. 특히, 오른쪽 무릎이 붓고 욱신거리더니 잠들기 직전까지도 다리가 아파서 뒤척일 정도였으니. 어찌저찌 공항에 가서 셀프 체크인을 하고,  내 몸통보다 큰 캐리어들을 보내고 출국 수속을 마쳤다.  키도 작은 편은 아닌데다가, 장시간의 비행을 견디기에 좁은 좌석은 나에게 거의 지옥과 같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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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31. 아프다고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어. - 한풀이하러 가볼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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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4:20:41Z</updated>
    <published>2024-12-09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진짜 상태가 최근들어 가장 좋지 못했다. 구내염은 기본이고, 혓바늘에 입술은 다 터져서  피범벅에 그 외에도 편도선염 등등 온 몸이 그냥 염증 투성이가 된 기분. 약을 먹어도 잘 들지 않았고 , 안구건조증까지 심해져서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을 동반하느라 두통마저도 피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건강주스고 뭐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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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30.폭설, 정기 진료 고군분투기 - 버스도 못 다니던 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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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7:48:41Z</updated>
    <published>2024-12-01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초에 검사와 다양한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벌써  11월 예약일이 다가왔다. 그런데,  그 전 날 엄청난 폭설로 인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던 나는 담달 일정으로 인해 미루지도 못하고 그저 꼼짝없이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문제는, 이 폭설로 인해 정밀 초음파를 해주셔야 할 교수님께서 사고를 당해 2주 이상 나올 수 없다고 나보고 진료를 미룰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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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29. 홧병인가...? 울분인가...? - 속터짐은 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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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10:28:54Z</updated>
    <published>2024-11-22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추워지고 통증의 강도가 세지는 요즘. 문제는, 그 뿐이 아니었다. 비염은 어려서부터 있었어서 크게 신경을 안쓰고 살았던 거 같은데,  몇 달 전부터였나? 갑자기 증상이 심해진 듯한 느낌이 들고, 어느 순간 냄새도 잘 맡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난 어려서부터 편도염으로 인한 고열로 자주 응급실에 실려가곤 했는데 근 10년 간은 열이 글케 오르진 않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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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28.아프냐? 나는 맨날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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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2:35:35Z</updated>
    <published>2024-11-17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왔다... 왔어... 통증의 계절이 와버렸다. 지난 글에 언급했던 것처럼 추워지면 내 몸은 어김없이 엄청난 통증을 몰고 온다. 그런데,  이번엔 좀 심하다. 관절통도 심해졌고, 근육통은 말할 것도 없는데, 비염도 심해지고, 감기는 낫지도 않는다. 저런...  아직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들은 더 많은데,  몸뚱이가 말을 듣지 않는데 이렇게 난감한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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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27. 왔다, 붕어빵,아니 고통의 계절 - 피로곰과 함께하는 어깨통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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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0:04:11Z</updated>
    <published>2024-11-06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 추워진 날씨와 함께 늘어나는 고통의 강도! 크... 귀신같이 알아채는 몸의 신호에 약을 달고 사는 요즘은 밥이든 뭐든 먹고 약을 먹어도 속이 뒤집어지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감기약에 비염에 난리였는데, 뭘 잘못먹은건지 배탈까지 나서 총체적난국의 요즘의 나날들.  오늘도 어김없이 흐르는 콧물과 부어오른 목때매 근처 병원에 갔다가 위의 사정을 말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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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26. 매일 아침이 전쟁이다. - feat.근육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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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2:58:50Z</updated>
    <published>2024-10-31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으으윽....어흐...&amp;rsquo; 아침에 눈을 떠서 일어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소리들. 이상하게 몇 주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는 게 생각보다 더 힘들다. 마치,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처럼,  내가 전혀 이 병과 증상에 대해 몰랐던 때처럼.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참 ... 이 통증엔 익숙한듯 익숙할 수가 없다. 웬만큼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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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25.인생은 절대 내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아 - 무계획이 계획인 인생루틴 ...이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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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4:27:22Z</updated>
    <published>2024-10-23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되면 올해는 나는 꼭 이걸 해내리라 하는 계획을 세우곤 한다. 사소한 것일지라도 새해가 주는 한 해의 다짐은 그 한 해를 움직이는  힘이 되기도 하기에 나 역시 매년 무얼 하겠다는 작은 다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건 무얼 계획했든 내 계획대로  돌아가게 두지 않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작년부터 ,공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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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24. 맘처럼 내 몸이 움직이지 않아 - 말도 안듣는 내 몸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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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4:33:05Z</updated>
    <published>2024-10-13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이 왔다. 제대로 왔다. 계기랄 것도 없었다. 여느 때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주방으로 가 커피를 타기 위해 컵을 꺼냈고,  믹스 커피 2봉을 털어넣고 , 물을 부었고 그저 살살 젓고 있었을 뿐이다.  &amp;rsquo;잘 섞여라~&amp;lsquo;하면서 젓던 중에  갑자기 오른쪽 목 뒤부터 날개뼈까지 근육 강직이 느껴지면서,  뭔가 빡 당겨지는 느낌이 났다. 그리곤 고개가 안돌아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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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23. 약도 잘 안내려가는데요...? - 고질적인 나의 위경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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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7:07:22Z</updated>
    <published>2024-10-08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3 때부터였을까? 건강하던 내가 갑자기 시꺼먼 토를 하고,  위가 꼬이는 기분을 처음 느끼던 때가... 고열에 시달리고, 한 여름에 40도가 넘는 열이 수액으로도, 얼음팩으로도 내려가지 않아 갓잡은 생선마냥 펄떡이며 덜덜덜 떨었던 때가 아직까지 생생하다.  그렇게, 처음 신경성 위염과 위경련을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주기적으로, 거의 매 달  열과 구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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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22. 그렇게 난 또 원인을 알 수 없었다 - 지극히 드문 환자_그게 바로 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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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3:42:16Z</updated>
    <published>2024-10-05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열체크를 기록하기 시작한 것은 5월 중순 정도... 그 전부터 열이 있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가벼이 넘겼기에 따로 열을 기록하지 않았으나,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 방문한 한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이정도면 열을 기록해서 한 번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셔서 시작한 매일의 열체크.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상태는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며 정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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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21. 나, 아프다고 해도 되는건가...? - 세상엔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 속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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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1:12:00Z</updated>
    <published>2024-10-03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암 투병을 하고 항암을 하며 암을 극복한 여주인공의  스토리를 보면서,  '참 외로웠겠다... 많이 아프고 힘들었겠다...' 생각하며 눈물을 왈칵 쏟아냈었다.  괜시리,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에, 콧물까지, 누가보면 내가 그렇게 아팠는 줄 알았을만큼 그 상황이 참 어느 정도 와닿았다.  나는,  꽤 오랜시간 난치병을 투병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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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20. 자꾸만 몸의 이상증상을 느낄 때 - 이젠, 팔의 힘도 빠지는 건 왜 때문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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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9:31:41Z</updated>
    <published>2024-09-30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지께서 강의에 쓰일 자료가 필요하다며  워드 작업을 요청하셨다. 나름 타자 속도가 빠른 편인지라 흔쾌히 수락을 하고,  식사하시는 아부지 옆에서 워드를 치고 있었다. 근데,  점점 팔에 힘이 빠지고 손가락에도 힘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해서, 급하게 팔을 막 주물렀다.  이런 증상이 사실 어제의 일만은 아니다. 교육을 들을 때도 계속 이런 증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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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19. 투정, 그리고 투병 - 투덜투덜해봤자 아픈 건 똑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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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1:55:25Z</updated>
    <published>2024-09-26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열이 안떨어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미열과 고열을 넘나드는 6개월의 시간. 곧, 7개월 차가 되겠지...?  그런데 재밌는 건, 이렇게 열이 나고 아픈 것보다 내 몸이 왜 이러는지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 사실 아픈 것보다 더 힘든 일이다. &amp;lsquo;섬유근통&amp;rsquo;이라는 난치병을 진단받기까지  걸린 시간, 10년... 그 전부터 투병했지만,  한 의사는 나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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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18. 희망과 현실의 괴리 - feat.효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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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9:33:14Z</updated>
    <published>2024-09-23T15: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추석이다.  우리 집은 명절마다 가족여행을 간다. 9년? 10년 전쯤부터 나의 제안으로 명절의 차례를 패스하고 여행을 시작했다. 엄마의 수고를 덜어드리고 싶기도 했고  아무리 좋은 선물도 &amp;lsquo;추억&amp;rsquo;은 이길 수 없단 생각에 제주도부터 그렇게 우리는 여행을 했다.  오늘, 아니 어제, 이제는 지난 주가 되어 버린,  우리의 명절은 이번에도 타국에서 보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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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17. 결국... 또 멈춰선 나의 일상 - _이젠, 내가 무얼 해나갈 수 있을까...?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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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2:31:48Z</updated>
    <published>2024-09-08T16: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나의 일상이 또 멈췄다.  간신히 버티고 다니던 교육이었는데, 그래도 재밌다고... 힘들어 죽겠지만 배움이 너무 즐거웠다.  무언가를 배울 때면 나는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런데,  또 다시 건강 적신호다. 아니,  원래 적신호였다면 지금은 응급.  다시 열을 38도를 웃돌고, 떨어져야 37.7... 체력적으로 한계가 왔음을 이미 나는 인지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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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일기] 16. 아이고, 죽겠다 - _디스크는 더 심해지는 걸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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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0:12:22Z</updated>
    <published>2024-08-23T14: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amp;lsquo;아이고 죽겠다...&amp;rsquo;라는 말이  입에서 끊이지 않는 요즘.  오락가락하던 비때문에도, 타는 듯한 뙤약볕에도, 극히 취약한 나의 몸은 물 먹은 솜마냥 너무나 무겁고 버겁다. 프로젝트때문에 점점 더 바빠질텐데, 상태는 점점 좋지 못한 요즘이다.  한동안 잠잠한가 싶던 열이 매일 다시 오르고 38도를 웃도는 상황에 병원 예약을 바꾸려해도 전화가  연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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