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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푯달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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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ulture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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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푯대(Skopos)를 향해 달려가는 남자, 푯달남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여정에 도움이 될 지혜와 통찰을 나누고자 합</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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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02:2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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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이름을 사용하면 수평적인 조직이 될까요? - 호칭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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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7:58:58Z</updated>
    <published>2023-08-16T10: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사고를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조직 및 집단 내에서 호칭 확립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미국에서 엄마('mom')를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전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인에게 듣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처음 접한 순간 이게 무슨 말이지? 당혹스러운 나의 표정은 감출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지인은 그 배경에 대하여 차곡차곡 설명을 해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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