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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d Mirr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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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명상하는 CEO. 일상에서, 책에서, 모든 곳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내 마음의 움직임을 자각하다보면, 남의 마음도 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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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06:1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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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떠나는 여행 - 3부. 내 마음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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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4:51:22Z</updated>
    <published>2024-10-10T12: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죽으면 제사 안 지내도 되니까, 한 달에 한 번씩 같이 여행 가자&amp;quot;  백만년 만에 전주로 함께 여행가는 기차 안에서 엄마가 내게 말했다. 이때부터 엄마와의 여행이 시작됐다.  # 엄마의 '나를 찾아 떠나는 제주 여행' 설 연휴를 앞두고 엄마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다. 이번 4박 5일 엄마와의 여행 테마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이번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NrhiHe6C5A0spLAIBrsQ2_UPY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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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서 아빠의 마음을 보다 - 3부. 내 마음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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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2:40:01Z</updated>
    <published>2024-09-24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가진 우울증의 역사는 꽤 오래됐다. 내가 태어난 직후 사고를 당하고 그때부터 우울증을 겪게 되었다. 내가 스물 세살 때 아빠가 돌아가셨으니 거의 23년을 우울증과 함께 지낸 것이나 다름없다.  내가 태어난 해에 일어난 일이므로 나는 아빠의 사고 후 모습만 기억한다.&amp;nbsp;아빠는 참을성이 없었다. 아빠에게는 화를 내게 만드는 버튼이 있었는데, 그 버튼을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EdNfHEjznSkt1H0I6x9rYJFZi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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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나와 만나는 시간, 선요가와 명상 - 2부. 변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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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0:58:40Z</updated>
    <published>2024-05-29T00: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 자기 내부에, 만족이 자기 내부에, 빛이 자기 내부에 있는 사람이 요기고 브라만과 하나 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신적인 의식에서 영원한 자유를 얻는다. - 바가바드 기타  2013년 3월의 어느 아침 독립한 나만의 공간에서 감독 &amp;lsquo;데이비드 린치의 빨간 방&amp;rsquo;이란 책을 읽었다. '첫 명상'이란 글에서 그는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처음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WEFXkBBlQyvqexLv2gDvOda38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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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과 한 발 멀리, 나에게 한 발 가까이 - 2부. 변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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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3:55:27Z</updated>
    <published>2024-05-22T08: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짝꿍을 만날 때쯤이었다.&amp;nbsp;연애를 시작하면&amp;nbsp;3개월 만에 도망가는 연애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어 도망갈 수가 없었다. 그때 나를 버티게 해 준&amp;nbsp;희망은 계획하고 있던 제주도에서 보낼 3개월의 시간이었다.  카페에서 일을 잠시 쉬고, 제주도에 가서 살기로 했다. 비록 3 달이지만 내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시간이었다. 온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GXaPEKDOjdhVF95zVz1C6O4xU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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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을 움직이기 - 2부. 변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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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0:05:06Z</updated>
    <published>2024-05-08T01: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내게 매일 전화하도록 해라. 네 목소리가 행운을 부를 수 있도록. 내가 못 받더라도 빠지지 말고 해라. 그만두라고 할 때까지 매일 하도록 해라. 언젠가 네 목소리가 비단 같아지면 우드스톡의 자유가 찾아온 것이다.&amp;quot;  신화학자 조셉 캠벨이 독일 유학 중에 박사 논문을 접고 뉴욕의 우스드톡 숲으로 들어갔다. 1년에 20달러짜리 오두막에 세를 들어 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8AViILfSUFG_85BLsHys9w8u3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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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 2부. 변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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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3:15:55Z</updated>
    <published>2024-05-01T12: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러다가 엄마랑 나 둘 다 죽겠어&amp;rsquo;  엄마와의 갈등이 극심했던 어느 날, 통장 잔고는 &amp;lsquo;0&amp;rsquo;이었지만 독립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독립에 대한 의지와 간절함으로 SH공사나 LH 공사에서 하는 임대 주택 공고가 뜰 때마다 지원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임대 주택 원룸에 덜컥 당첨되었다. 흐릿한 안개 속에 있던 &amp;lsquo;독립&amp;rsquo;이란&amp;nbsp;꿈이 선명한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ZBtIaO82qMKm--0cFyQkYMvNf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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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글에 나를 비추다 - 2부. 변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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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2:51:48Z</updated>
    <published>2024-04-17T07: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농부가 시인이 될 것이라는 영감을 받는다. 영감은 언제나 그림자의 작용이다. 그때 농부는 농부로서의 페르소나가 강하기 때문에 이 영감을 실행할 수 있다고 여기지 않으며 생각도 않는다. 그러나 그림자는 끈질긴 압력으로 그를 못살게 군다. 어느 날, 마침내 그는 굴복하여 농사일은 관두고 시를 쓰기 시작한다. 개인은 자아와 그림자가 훌륭히 조화를 이룰 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wxdUyq-Tk-m25HICW4ETjfrg_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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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다고 소문내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 2부. 변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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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4:44:31Z</updated>
    <published>2024-04-10T06: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짜기라도 한 것처럼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만 했다. 어느 작은 하나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없었다. 같은 극의 자석처럼 사람들과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계속해서 나를 거부하고 밀어내는 것만 같았다.  그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매일 밤 술을 마시고, 술 마실 사람들을 찾는 것뿐이었다. 내 마음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OcuGZREW1onl1p9BDpBgayJ06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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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친 긍정성이 부른 우울감 - 1부. 명상 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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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1:47:41Z</updated>
    <published>2024-04-03T07: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내 지인들 중에는 자살한 사람이 많다. 대부분은 목을 매달아 죽었고, 한 명은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렸다. 나는 그들의 죽음이 안타깝고 슬펐다. 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결정한 그 마음에는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었다.  &amp;lsquo;그래도. 사는 게 낫지 않아? 죽는 것이야 말로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데. 죽으려는 그 용기로 살 수 있지 않을까?&amp;rsquo;  이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K_XWZwhEtZTHNHydiKZOhs6z3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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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아이는 결국 폭발합니다 - 1부. 명상 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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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8:44:05Z</updated>
    <published>2024-03-26T2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동생이 태어나고 온 가족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 주신 집으로 이사를 왔다. 다같이 잠든 어느 새벽 나는 잠에서 깨고 말았다. 다시 잠들려고 하는데 방 안에서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 인생 처음으로 온갖 욕설을 들었다. 엄마를 향해 퍼붓는 그 소리를 들으며 나는 양 무릎을 사이에 얼굴을 박았다. 그리고 온 몸을 꽁꽁 묶듯이 힘을 주고 이불 속에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MA5uT2nOnHyaP5VqUERMUdCbx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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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구슬을 만드는 중입니다 - 1부. 명상 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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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9:35:38Z</updated>
    <published>2024-03-20T00: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가지 일을 꾸준하게 해 본 적이 별로 없다. 한 회사에 가장 오래 다녔던 건 5년간 보험 영업을 했던 첫 직장이었다. 고객 상담을 할 때 빠짐 없이 했던 질문이 있다.  &amp;quot;꿈이 뭐에요?&amp;quot;  그리고 나의 꿈을 이야기했다. 당시 나는 하늘을 나는&amp;nbsp;파일럿이 되고 싶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어진 오랜 꿈이었다. 고등학생 3학년 때 첫 번째 선택의 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71VO5dBJiKFO6haY8k2IufDZ5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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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고 싶지 않은 제가 정상입니다 - 1부. 명상 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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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22:15:32Z</updated>
    <published>2024-03-13T10: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랑 아빠랑 맨날 그렇게 지지고 볶으며 싸우는 걸 봤는데. 결혼한 남동생이나, 결혼할 생각이 있는 내가 이상한거지. 언니가 정상이야.&amp;rdquo;  3주간 여행을 온 동생이 &amp;lsquo;결혼&amp;rsquo;하지 않고 사는 내가 마음에 안 든다는 엄마의 말에 한 말이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여동생을 향해 엄지척을 날리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역시 내 마음을 알아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JIqHKwqSt9deYbhB__Su7rW8k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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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이 낮은 나의 연애 - 1부. 명상 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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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1:50:50Z</updated>
    <published>2024-03-05T23: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사랑을 만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여고를 다니던 나는 남고&amp;nbsp;친구의 제안에&amp;nbsp;반팅을 주선했다. 반팅을 하러 온 아이들 중에 얼굴이 까무잡잡하고, 약간의 곱슬기가 있는 시커먼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던 아이가 있었다. 키는 나와 비슷했고, 웃을 때 한 쪽 볼에 보조개가 들어가는 잘 생긴 아이였다. 친구들이 나를 그 아이 옆으로 계속 밀었다. 둘이 잘 해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Erz0Xvb5KemqBTrdYcabH_54B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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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첫 번째 변곡점 - &amp;lt;어쩌다 명상&amp;gt;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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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5:32:40Z</updated>
    <published>2024-02-28T01: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의 자아의식 속에는 부모의 생각과 감정이 깊이 스며들어 있다. 어린이가 자라서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자아의식은 어느 정도 굳건해지고 부모에 대한 환상(고태적 동일시)에서 해방되고 이들에 대한 의존심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 이부영의 &amp;lt;자기와 자기실현&amp;gt; &amp;ldquo;아빠, 죽여버릴거야!!!&amp;rdquo;  중학생이었던 나는 부엌에 있던 칼을 들고 대낮부터 엄마를 향한 폭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WfMHCc8HzBsxj9z1d8W_hJoX8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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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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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6:26:38Z</updated>
    <published>2021-10-17T22: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게 우울증이 있었던가? 뭘 해도 안 될 것 같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해 매일매일 괴로운 지옥 속으로 나 자신을 밀어 넣고 있었다. 극심한 우울증으로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하던 때에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명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우울증이란 늪에서 벗어나고 있던 2013년 짝꿍의 인연으로 일상에서의 명상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Z0Xxy000BAADJ-0iZEc9RhVtz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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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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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6:26:47Z</updated>
    <published>2021-10-14T23: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삼십 대인데 이상하게 주변에 일찍 세상을 떠난 분들이 많다. 특히 힘든 일을 겪고 우울증을 겪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여럿 된다.   2011년부터 하는 일마다 잘 안 되고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느껴지고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지면서 우울감이 밀려들었다. 우울감이 몇 년간 지속되던 어느 날 난생처음으로 사람들이 왜 목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rDrISgzvgRSxqCW0cmmKVNjQX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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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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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7:57:06Z</updated>
    <published>2021-10-14T22: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여름이나 가을쯤이었다. 집 근처 지하철 역에서 마을버스를 타러 가는 길이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익숙한 얼굴의 사람이 지나갔고 우리는 눈이 마주쳤다. 순간 내게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고등학교 친구라는 건 알겠는데 친구의 이름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사실 아는 척하고 싶지 않았다. &amp;nbsp;그래서 나는 모르는 사람인 것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VUoSSLp4MoUA_ZLmsofipEaoI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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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으로부터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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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7:57:22Z</updated>
    <published>2021-10-13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닌 남에게 초점을 맞추어 살아왔다. 어릴 때는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며 살았다. 늘 '나'보다는 '남에게 착하게 보여야 해, 착한 평가를 받아야 해'하는 마음이 강박적으로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나를 인정하지 못하면서도 남에게 인정받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늘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엄마가 바라는 것을 되도록이면 들어주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2KYmu6SaH9tpCgmAo1LELJl8T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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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지 않을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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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20:17:40Z</updated>
    <published>2021-10-13T21: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부모님의 싸우는 모습을 보며 늘 생각했다. 나는 절대 결혼이란 거 하지 말아야지. 저렇게 맨날 싸우기만 하려면 뭐 하러 같이 살아?   20대까지는 내 인생에 결혼은 없지만 아이는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사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졌다. 내 인생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G6r2dPhXlW771m-3aDxmyB8Wa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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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 뚫린 주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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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20:16:22Z</updated>
    <published>2021-10-13T21: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굴 닮았는지 어린 시절 겉으로는 꽤 순해 보였고 주변에서 늘 '착하다'는 말을 듣던 나였지만 사실 알고 보면 무척 고집이 센 아이였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키는 걸 무척 싫어했다.   어린 시절의 어느 명절이었던 것 같다. 추웠던 걸 보면 설날이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큰집이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았는데 아버지는 새벽부터 자고 있는 나를 깨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tf%2Fimage%2FujlvCyii-o8zkjtYHFpZdcZY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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