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백승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 />
  <author>
    <name>27dc900794064fe</name>
  </author>
  <subtitle>백승호입니다. &amp;lt;재미있는 논어읽기&amp;gt;,&amp;lt;마음의 힘 맹자&amp;gt;,&amp;lt;말의 윤리&amp;gt;, &amp;lt;한글자로 보는 세상&amp;gt;에 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Hvd</id>
  <updated>2021-07-02T08:05:34Z</updated>
  <entry>
    <title>[경험의 발견, 경험은 살아있다] - 연암과 다산의 18세기 지식경영과 오늘날의 경험수집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56" />
    <id>https://brunch.co.kr/@@cHvd/656</id>
    <updated>2026-04-17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4-17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리는 흔히 &amp;lsquo;경험이 사라지는 시대&amp;rsquo;라고 말합니다.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감각을 대체하고, 간접 경험이 직접 경험을 밀어낸다는 진단도 자주 등장합니다. 그러나 과연 경험은 멸종하고 있는 것일까요. 어쩌면 문제는 경험의 소멸이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방식의 변화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경험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해석하고 축적하며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1T5eapCdpk7tEAt3REEJ2B9x1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新) 문방사우] - -키보드, 모니터, 콘텐츠, OS(A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55" />
    <id>https://brunch.co.kr/@@cHvd/655</id>
    <updated>2026-04-17T00:23:04Z</updated>
    <published>2026-04-16T23: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신(新) 문방사우; 키보드를 바꾸고 키보드를 새로 샀습니다. 기계식 키크론 k10 pro se2 키보드입니다. 치는 맛도 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새 키보드로 처음 쓰는 글입니다. 자판을 두드리다 문득 오래된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붓을 손에 쥐던 날이었습니다. 붓 한 자루를 고르는 데에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털의 결을 손등에 대어보고, 먹을 머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RHz4a4xIpJKDb5sc0rb7rQes-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나무와 좋은 이웃] - 봄밤에 읽은 시와 소설; 김명인 &amp;lt;그 나무&amp;gt; 김애란 &amp;lt;좋은 이웃&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54" />
    <id>https://brunch.co.kr/@@cHvd/654</id>
    <updated>2026-04-15T23:01:52Z</updated>
    <published>2026-04-15T2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집니다. 벚꽃이 집니다. 벚꽃 곁의 대추나무는 아직 싹이 나지 않습니다. 느티나무와 회화나무도 이제 겨우 싹을 틔우려 합니다. 사람들은 꽃을 좋아하지만, 꽃이 져야 열매를 맺고 그 열매 속에 생명이 살아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벚꽃 엔딩 노래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는 김명인 시인의 「그 나무」입니다. 한 해의 꽃잎을 며칠 만에 활짝 피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7J1RIT0Sn62fLG6tbeupDC89ll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왕과 사는 남자;태도에 관하여] - 어떤 태도가 삶을 성숙하게 만드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53" />
    <id>https://brunch.co.kr/@@cHvd/653</id>
    <updated>2026-04-14T23:23:14Z</updated>
    <published>2026-04-14T23: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과 사는 남자의 바람직한 태도 &amp;mdash; 권력을 파는가, 함께 살아내는가 &amp;mdash;  1. 선거철입니다. 권력이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시기이며, 동시에 인간의 욕망과 태도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 하나가 눈에 띕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겠다는 비전보다는 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h6YmAT3qNEr8TGcLFK6pe3oQaw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험수집가의 시대] - -아날로그의 반격인가, 디지로그 지향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52" />
    <id>https://brunch.co.kr/@@cHvd/652</id>
    <updated>2026-04-14T00:58:31Z</updated>
    <published>2026-04-14T00: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왕과 사는 남자, N차 관람이유는? 최근 관객들이 포맷별로 차별화된 체험을 통해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재소비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 뮤지컬과 콘서트를 여러 차례 반복 관람하는 이른바'N차 관람'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뮤지컬은 배역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콘서트는 요일별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반복 관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P4W8ULLEu7ER__V778DHYWYyc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피해의 기억은 면죄부가 아닙니다 - -이스라엘은 학살을 멈추고 전쟁을 중단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51" />
    <id>https://brunch.co.kr/@@cHvd/651</id>
    <updated>2026-04-12T22:57:33Z</updated>
    <published>2026-04-12T22: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평화를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어느 한 사람의 신념이 아니라, 인류가 공유해야 할 보편의 가치입니다. 맹자를 해설하며 &amp;quot;전쟁은 집단 광기이다&amp;quot;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전쟁은 단순한 군사적 충돌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집단적 광기이며, 그 결과는 언제나 동일합니다. 군인의 죽음은 물론이고 민간인의 학살, 전쟁 이후에도 이어지는 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AqfPVywDRBttZbu34yI1J6u7d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 감각] - -실학과 공화주의의 전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50" />
    <id>https://brunch.co.kr/@@cHvd/650</id>
    <updated>2026-04-03T04:26:01Z</updated>
    <published>2026-04-03T04: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 문장으로 정치의 본질을 압축했습니다.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 감각.' 단순한 수사가 아닙니다. 정치가가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두 축을 날카롭게 정의한 말입니다. 서생의 문제의식은 사회의 부정의와 불평등을 직시하고 바로잡으려는 윤리적 긴장감이며, 상인의 현실 감각은 그 이상을 현실 속에서 구현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tfsCLvIr04phukwnJo5M0bdPrd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 -사람 사는 세상을 바라는 강순희 여사의 단단한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9" />
    <id>https://brunch.co.kr/@@cHvd/649</id>
    <updated>2026-04-12T22:49:03Z</updated>
    <published>2026-04-02T04: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면서 여러 장면 뭉클했습니다. 특히 단종(이홍위)이 유배된 청령포를 향해, 백성들이 강 건너에서 음식을 던지고 띄워 보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배로 접근조차 어려운 거리에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만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그리워하는 마음은 강물을 건너갑니다. 억울하게 권력에 의해 쫓겨난 한 인간과, 그를 잊지 않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291Rzlg_EToB-0KGU5i2GdBPym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텍스트힙, 『샘터』와 『창비』 사이 - 독서의 새로운 물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8" />
    <id>https://brunch.co.kr/@@cHvd/648</id>
    <updated>2026-04-01T04:09:49Z</updated>
    <published>2026-03-31T23: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텍스트 힙,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는 독서 2026년 새해가 밝기 직전, 한 잡지가 조용히 문을 닫았습니다. 1970년 창간된 월간 『샘터』가 56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무기한 휴간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단순한 출판물의 종료가 아니라, 한 시대의 정서가 물러나는 장면으로 읽힙니다. 『샘터』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담아내며 세대를 이어온 잡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lZXc_qaK4ni-ReT-2XxRU46jw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착한 나라 대한민국, AI선도전략] - -소버린 AI와 피지컬 AI 최고 국가를 만들어 AI&amp;nbsp; 1위 국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7" />
    <id>https://brunch.co.kr/@@cHvd/647</id>
    <updated>2026-03-24T23:02:11Z</updated>
    <published>2026-03-24T23: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착한 나라 대한민국, AI 선도 전략 소버린 AI와 피지컬 AI로 세계를 설계하다  위기 상황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이 실력이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제2의 오일쇼크 가능성 등 또 하나의 거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국가는 단순한 생존조차 장담할 수 없다. 1997년 겨울, 대한민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U1AmCg0GJmBEMaTP3uxGNj6KL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이재명에 관한 비판] - 옛것을 묻고 새것을 조작하는 매고이조신을 개탄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6" />
    <id>https://brunch.co.kr/@@cHvd/646</id>
    <updated>2026-03-24T02:36:56Z</updated>
    <published>2026-03-23T22: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이재명 담론에 부쳐 &amp;mdash; 매고이조신이 아니라 법고창신으로  공자는 &amp;quot;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amp;quot;이라 했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말이다. 여기서 핵심은 '온(溫)'이다. 과거를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좋은 점을 찾아 이해하고 계승하는 태도다. 김대중의 평화주의, 노무현의 시민 민주주의, 문재인의 제도적 안정은 지나간 유산이 아니라 오늘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7QiZAI3hOSIvBsMAot1B6k4br5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시민 작가의 ABC론과 견리사의] - -의로움과 이로움은 대립관계가 아니라 상보적 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5" />
    <id>https://brunch.co.kr/@@cHvd/645</id>
    <updated>2026-03-23T03:00:37Z</updated>
    <published>2026-03-23T02: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amp;quot; 子曰 君子는&amp;nbsp;喩於義하고&amp;nbsp;小人은&amp;nbsp;喩於利니라 자왈 군자는 유어의하고 소인은 유어리니라 공자가 남긴 이 한 마디는 25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의미 있는 말이다. 처음 이 문장을 접하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면 의리 있는 사람은 이익을 챙기면 안 된다는 뜻인가? 혹은 도덕적으로 살면 가난하게 살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W7mNCx7Bc3QIOJkFX7sRW01nKr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가온과 클로이 김] - 그들의 삶과 우정, 그리고 성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4" />
    <id>https://brunch.co.kr/@@cHvd/644</id>
    <updated>2026-02-20T08:45:41Z</updated>
    <published>2026-02-17T06: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하나   &amp;mdash; 최가온의 성장-       동계올림픽이 한창입니다. 하얀 눈을 가르는 보드의 멋진 궤적과 얼음벽 위로 솟구치는 점프,  전광판에 찍히는 점수 하나에 울고 웃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하고 가슴 뭉클합니다.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의 얼굴을 보며 저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반복을 했으며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을까 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Z1H9bz2Q7zIP-ra5fAR3Qs3b_6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사랑 통역 되나요?] - 말의 온도보다 마음의 정도- 사랑은 마음을 헤아리고 말을 통역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3" />
    <id>https://brunch.co.kr/@@cHvd/643</id>
    <updated>2026-01-25T02:39:30Z</updated>
    <published>2026-01-25T02: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 작가(홍정은&amp;middot;홍미란)의 첫 넷플릭스 작품이다. 홍자매의 드라마는 로맨스와 판타지를 결합하여 사랑의 감정과 관계와 소통의 문제를 다루어 재미있었다. 홍자매 작가의 판타지 요소는 현실의 틈 같은 장치를 제공했고, 단순한 볼거리가 아니라 인물의 상처와 불안을 형상화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Lv8_ZAsydSXDQ8R1KDwIOjXFv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선고 공판 판결문 - -사법부의 신뢰와 정의 회복의 실마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2" />
    <id>https://brunch.co.kr/@@cHvd/642</id>
    <updated>2026-01-22T23:07:50Z</updated>
    <published>2026-01-22T2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사건번호 2025고합1219  [1심 선고 전문]  피고인은 내란 우두머리 방조, 허위 공문서 작성,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대통 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용서류 손상, 위증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 후에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와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jzHtLd7w9sO8xO9airQpAxQwy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의 의미 - -외교도 결국 사람과 사람의 따뜻한 관계에서 시작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1" />
    <id>https://brunch.co.kr/@@cHvd/641</id>
    <updated>2026-01-08T23:27:08Z</updated>
    <published>2026-01-08T23: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교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이 남긴 것  1. 외교는 흔히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각자의 국익을 조율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사람들은 정상의 표정과 태도, 이후 발표되는 공동성명과 합의문을 통해 이해득실과 전략, 균형과 선택의 윤곽을 읽어낸다. 그러나 실제 외교는 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fW9HJER73eaxYAyzv9ZZiLpOd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하일기 30 을유일 01]  - 7월 9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40" />
    <id>https://brunch.co.kr/@@cHvd/640</id>
    <updated>2026-01-07T08:31:52Z</updated>
    <published>2025-12-30T21: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초9일 을유일 맑고 몹시 더움 1. 너무 더운 날이다. 새벽의 서늘함을 틈타 먼저 길을 떠났다. 장가대張家臺， 삼도파三道巴를 거쳐 난니보爛泥堡에서 점심을 먹었다. 요동에 들어선 이후부터는 마을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길 너비가 수백 보나 되는데, 길을 따라 양쪽으로 모두 수양버들을 심었다. 여염집이 즐비하게 늘어선 곳에는, 마주 선 문과 문 사이로 장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K96-Hu-4w5NYnUlo15UjcGXKO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하일기 29 갑신일 02] - 울음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39" />
    <id>https://brunch.co.kr/@@cHvd/639</id>
    <updated>2026-01-06T03:32:31Z</updated>
    <published>2025-12-22T22: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은 몹시 무더웠다. 말을 달려 고려총高麗叢， 아미장阿彌庄（峨嵋庄의 오기）을 지나니 길은 두 갈래로 갈라졌다. 나는 주부 조달동 그리고 변군, 박래원, 정진사， 하인 이학령李鶴齡과 함께 옛 요양（요동성）땅으로 들어섰다. 옛 요양은 봉황성보다도 열 배는 더 번화하고 화려하다. 여기에 관해서는 따로 「요동기遼東記」를 썼다. 요양성의 서문西門을 나서니 백탑白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1pVxJsqaNVXN7g9DdGkxZHhm3-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하일기 28 갑신일01 호곡장01] - 7월 초 8일 갑신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38" />
    <id>https://brunch.co.kr/@@cHvd/638</id>
    <updated>2026-01-06T03:31:07Z</updated>
    <published>2025-12-09T03: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정사正使와 가마를 함께 타고 삼류하三流河를 건넜다. 냉정冷井에서 아침을 먹었다. 십여 리 남짓 가서 산모롱이 접어들었을 때였다. 태복泰ト 이가 갑자기 허리를 굽혀 몸을 조아리며 말 앞으로 달려 나오더니 땅바닥에 엎드려 큰 소리로 말했다. &amp;ldquo;백탑白塔 현신現身을 아뢰옵니다.&amp;rdquo; 태복은 정진사鄭進士의 마두다. 백탑은 산모롱이에 가려 아직 보이지 않았다. 채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gr_oZjcRGBeks4sn8okxaGHKu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하일기 27 임오일 계미일] - 7월 초 6일 임오일 7월 초 7일 계미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vd/637" />
    <id>https://brunch.co.kr/@@cHvd/637</id>
    <updated>2025-12-02T04:27:21Z</updated>
    <published>2025-12-02T04: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초 6일 임오일 날이 맑게 개었다. 불어났던 시냇물이 조금 줄어들어 드디어 출발했다. 나는 정사의 가마에 함께 타고 물을 건넜다. 하인 삼십여 명이 알몸으로 가마를 메었다. 강 한가운데의 여울목에 이르렀을 때 가마가 별안간 왼쪽으로 기우뚱하면서 몇 번이나 떨어질 뻔했다. 정말 위태롭기 짝이 없는 상황이었다. 정사와 서로 부둥켜안고 중심을 잡으면서 겨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d%2Fimage%2FzyEYfI5KuK5C2xJwY309VCusg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