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 />
  <author>
    <name>walkinshine</name>
  </author>
  <subtitle>내가 되기 위해 글을 쓴다.For becoming.</subtitle>
  <id>https://brunch.co.kr/@@cI24</id>
  <updated>2021-07-04T14:14:53Z</updated>
  <entry>
    <title>꼰대의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90" />
    <id>https://brunch.co.kr/@@cI24/90</id>
    <updated>2025-05-11T06:13:31Z</updated>
    <published>2025-05-11T05: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이 있어도 직업이 없다는 말 알아? 어떤 일이 있을 때, 나를 찾도록 만드는 것. 이 일 하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해.  월급 루팡 말고 힘들지만 업을 만드는 것, 힘든 순간에 쌓이는 그 노하우로 만들어가는 나의 업.   힘들 때마다 생각하자,  내가 성장하고 있다. 내 직업을 만들고 있다   그러면 노후를 고민하는 일은 없을 거야.  지</summary>
  </entry>
  <entry>
    <title>잘 봐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89" />
    <id>https://brunch.co.kr/@@cI24/89</id>
    <updated>2025-05-11T06:32:48Z</updated>
    <published>2025-05-11T05: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계속 젊을 줄 알고 느긋했던 삶의 속도. 자, 봐봐. 너 젊어?  아직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시선과 지적들에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속였다. 유리병 속 벼룩처럼.  반여든에 아직도, 전문가가 아니면 어떡해. 아직도 부족하면 어떡해.  너 그거 착각이야. 너 사실 되게 잘하고 멋지고 빛나.  잘 봐,  반짝이고 있자나.  어깨펴고. 턱 당기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88" />
    <id>https://brunch.co.kr/@@cI24/88</id>
    <updated>2025-05-08T16:31:19Z</updated>
    <published>2025-05-08T14: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모습  직업 때문에 사람들이 인사해 주는 거지  계급장 다 때는 순간 투명인간이 되어 버릴 걸.</summary>
  </entry>
  <entry>
    <title>걱정하지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83" />
    <id>https://brunch.co.kr/@@cI24/83</id>
    <updated>2024-08-15T08:57:40Z</updated>
    <published>2024-08-02T04: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는 해는 아름답다. 하늘을 예쁜 색으로 물들인다.  진다는 것은 져무는 것 어떤 의미로는 내려놓음이다. 그리고 너그러운 여유다. 다시 뜰 것을 알기에.  결과의 실패를 다른말로 도전의 연속이라 한다. 경험의 축적은 언젠가 보게될 실력이다.  오늘을 치열하게 이기지 않아도 &amp;lsquo;괜찮다&amp;rsquo;  져물수 있는 여유가 내게 그리고 너에게 있다.  걱정하지마, 괜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4%2Fimage%2FOpypdJiEhME0gmlgjK-b42Cqcyw" width="407"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새벽에 만난 친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82" />
    <id>https://brunch.co.kr/@@cI24/82</id>
    <updated>2024-08-03T01:35:13Z</updated>
    <published>2024-07-28T09: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전 새벽에 밥풀이를 산책시킨다. 날도 많이 더워져서 새벽에 조금 더 멀리 다녀오는 편이다. 오늘따라 습하고 빨리 더워져서 밥풀이가 금세 헐떡거린다. 그늘이 있어도 더워서 밥풀을 안고 쭉 걸어왔다. 아파트 안으로 겨우 들어왔는데 강아지 친구가 안겨있는 밥풀이에게 관심을 보였다. 밥풀이도 관심을 보여서 내려놨다. 친구 강아지 엄마가 저 끝에서부터 나를 봤</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이 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81" />
    <id>https://brunch.co.kr/@@cI24/81</id>
    <updated>2024-08-15T08:57:40Z</updated>
    <published>2024-07-27T04: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턱 막힌다. 어쩜 이리 더운지. 후덥지근하더니 비가 오지 않을 땐 바람 한 점 없는 사막이다.  산책하다가 주저앉았다. 그때, 바람이 불어왔다. 그 바람은 희망의 한줄기. 덕분에 막힌 숨통이 트였다.  바람이 분다 노래를 불러본다. 이 상황과 가사의 의미가 맞지는 않지만.  삶 속에 바람이 부는 이런 순간이 숨을 틔워주는 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4%2Fimage%2FJvuRlMqG3YxLOFai4yZCNQvUKV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7.  방도가 없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80" />
    <id>https://brunch.co.kr/@@cI24/80</id>
    <updated>2024-07-26T10:56:15Z</updated>
    <published>2024-07-26T06: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싫어한다면  세상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라도 내편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네.   남들이 하는 지적들이 마음속에 꽂힐 때, 내가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비수가 날아오는 쪽에서 바라만 보다  끝내 외면하고 '너가 그렇지' 한다.  사회생활에서 바른말을 하면 사회부적응자가 되고 동료들조차 비합리적인 상황을 자처하며  나만 편하게 회</summary>
  </entry>
  <entry>
    <title>한 여름밤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79" />
    <id>https://brunch.co.kr/@@cI24/79</id>
    <updated>2024-08-15T08:57:39Z</updated>
    <published>2024-07-20T08: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한 순간을 한 여름밤의 꿈이라고 표현할까? 늘, 한 여름밤의 꿈은 현실이 아닌 상상 속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여름이면 공원에 하찮디 하찮은 들꽃들이 피어난다. 난 그런 들꽃들을 사랑한다. 나이가 든 모양이다.  들꽃들은 밥풀과&amp;nbsp;산책하는 나의 세계를 너무나 예쁘게 감싸고 있고 한 여름밤의 꿈이 아닌, 현실을 근사하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일까, 그렇게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4%2Fimage%2FyuMKUN0JDe6d-KWFIxLz4fOku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5. 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77" />
    <id>https://brunch.co.kr/@@cI24/77</id>
    <updated>2024-07-27T12:01:03Z</updated>
    <published>2024-07-18T14: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기를 외로움으로 태어난 것 같다. 늘 혼자. 결혼을 해도 외로운건 어쩜 이리 똑같을까?  어릴적 춥고 어두웠던 그 때도 지금도 여전히 외롭다.  남편은 점점 멀어져 가는 중이다. 세월과 함께.  돈을 더 번다는 명목으로  떨어져 사는 것은 내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이었다. 바람을 용서해 준 것도 하지 않겠다 한 것이었는데 두번의 다짐을 져버렸</summary>
  </entry>
  <entry>
    <title>34. 금토일 폐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76" />
    <id>https://brunch.co.kr/@@cI24/76</id>
    <updated>2024-06-30T05:43:39Z</updated>
    <published>2024-06-30T03: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완주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도 막을 수 없는  한계 러닝머신 위에서  다시 눈물을 흘렸다.  &amp;quot;내가 끝까지 살아낼 수  있을까?&amp;quot;  순간 밥풀이가  떠올랐다. '그래, 밥풀이  살 동안만  참아보자.'  우울한  감정은 나를 그렇게  갉아먹었다.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알고 있다는  건데 이건, 노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4%2Fimage%2FuxLtOUMytRKGN2LRqUESYh0ID0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강아지 심장병이 뭐예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75" />
    <id>https://brunch.co.kr/@@cI24/75</id>
    <updated>2024-08-15T23:45:09Z</updated>
    <published>2024-06-16T06: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사람들이 강아지를 병원에 잘 데리고 갑니다. 예전보다는요. 병원에서 유행처럼 상품에 오르는 '강아지 심장병',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인지 했습니다. 중성화 수술, 슬개골 수술 다음으로 심장병이 진단 내려지는 것 같았어요. 작고 흰 강아지들을 인위적으로 교배시키다 보니 만들어진 심장병, 인간 욕심의 결과입니다. 저는 수의사는 아니지만, 보호자로서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4%2Fimage%2FgkYPB9YTWCWkM2tmujXg1Fw96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되고싶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74" />
    <id>https://brunch.co.kr/@@cI24/74</id>
    <updated>2024-06-05T14:43:34Z</updated>
    <published>2024-06-05T14: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고 싶은 나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작은 성공을 쌓는다. 미래의 나는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과거의  시간을  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미래의 내가  오늘 나를  되돌이킨다.   되고싶은  나는, 건강하게  늙는  나다. 건강하게  늙는 것은 쉽지 않다. 어릴  적 열심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건강도  노력해야 얻을  수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2. 뭐 먹여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72" />
    <id>https://brunch.co.kr/@@cI24/72</id>
    <updated>2024-05-29T04:44:11Z</updated>
    <published>2024-05-29T02: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풀이 심장병(MMVD, 이첨판폐쇄부전증) 진단받고 나서 가장 많이 한 질문 중 하나는 &amp;lsquo;강아지 뭐 먹여요?&amp;rsquo; 였습니다. 동물병원에는 심장병 영양제부터 사료까지 특화된 상품들로 즐비했고 인터넷에 강아지 심장병 검사를 한 뒤 인스타그램에 튀어 오르는 각종 강아지 영양제 광고들과 마주해야 했어요. 처음에는 각종 영양제를 사 먹여 보았는데 사실 그렇게 효과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4%2Fimage%2FQHdKEUt9b75BQ49QgA0PdwA6mq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심장병 약(피모벤단)먹이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71" />
    <id>https://brunch.co.kr/@@cI24/71</id>
    <updated>2024-05-26T14:06:50Z</updated>
    <published>2024-05-26T11: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병 강아지 약 먹이기 어떻게 할까요?처음에는 어떻게  약을  먹여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는 츄르에  섞여 먹여 보기도, 간식에  숨겨 먹여 보기도, 밥에  뿌려 먹여보기도  했는데요, 순수히 약만 먹여보고 싶어 가루약에  물  한방울 떨어뜨려 지우개 똥처럼  만들었어요.  아래  사진  좌측 처럼요.간식처럼 줘  봤는데  웬걸요? 너무  잘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4%2Fimage%2Fs44fTKpOMSZIM7qgs-ZadGE8-q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래의 나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70" />
    <id>https://brunch.co.kr/@@cI24/70</id>
    <updated>2024-08-15T08:57:39Z</updated>
    <published>2024-05-20T13: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소가 갑자기 늙어버려 덕분에 내가 나를 &amp;nbsp;돌본다. 서른 후반 나이에 난소는 쉰이란다.  니체가 그랬지. 극복하는 인간이 되어라고.  내가 나를 극복해 볼게. 하루를 쌓아 변화할게. 달라진 하루를 모아 미래의 너에게 갈게.  걱정하지 마. 현재의 내가 미래에 날&amp;nbsp;아프지 않게 잘 돌보면서 찾아갈게.  기다리고 있어.</summary>
  </entry>
  <entry>
    <title>서로가 서로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69" />
    <id>https://brunch.co.kr/@@cI24/69</id>
    <updated>2024-08-15T08:57:39Z</updated>
    <published>2024-05-20T08: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늙어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를 기도해. 내가 늙는 모습을 못봐 주겠다.  우유 커피 치킨 매운음식 내가 좋아하는 것들인데 이제 &amp;nbsp;먹을 수 없다. 배가 &amp;nbsp;아프다.  잘 늙기 &amp;nbsp;위해 채소를 &amp;nbsp;야채를 &amp;nbsp;먹고&amp;nbsp;운동을 한다.  밤거리 포차에 앉은 젊은이들을 &amp;nbsp;바라보며 십년 전 나를 떠올려 보았다. 그리곤 유리에 비친 나를 보았다.  나도 누군가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사치의 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68" />
    <id>https://brunch.co.kr/@@cI24/68</id>
    <updated>2024-08-15T08:57:39Z</updated>
    <published>2024-05-12T00: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치는 인간의 영혼이 가장 즐겨 헤엄치는 물 - 니체  내 영혼도 사치의 물을 좋아한다. 니체의 이 말이 나에게 위로가 되었다. 우울한 기분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날 온라인 쇼핑을 하면 마취총을 맞은 듯 기분이 나아질까 하는 기대에서.  우울한 기분을 풀기에는 운동만한게 없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30. 내  영혼의 성장을  위한 예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67" />
    <id>https://brunch.co.kr/@@cI24/67</id>
    <updated>2024-05-11T16:40:18Z</updated>
    <published>2024-05-10T15: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Practice any art. 어떤 예술이든 행해 보세요. Musuc, singing, dancing, acting. 음악을  하고,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고. Drawing painting, sculpture. 그림을 그리고 조각하고. Poerty, fiction, essays, reportage. 시를 쓰고, 소설을  쓰고, 에세이를  쓰고,  사실</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렇게 지나가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66" />
    <id>https://brunch.co.kr/@@cI24/66</id>
    <updated>2024-05-08T23:35:45Z</updated>
    <published>2024-05-08T23: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궁 내막 검진 결과 자궁에는 이상이 없고 호르몬의 이상으로 난소 기능이 저하되어 난소 나이가 50세라고 합니다. 38살에요. 자녀 계획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시험관을 통해 수정란을 냉동시켜야 한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머리가 멍해 졌습니다. 동네에 지나가는 아가를 보며 &amp;lsquo;귀엽다&amp;hellip; 나도 아기가 있었으면&amp;hellip;&amp;rsquo; 하다가도 강아지 한 마리 키우기도 어려운 현실에 마음을</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하지 않으면 시간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24/65" />
    <id>https://brunch.co.kr/@@cI24/65</id>
    <updated>2024-05-01T13:51:58Z</updated>
    <published>2024-05-01T11: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궁내막 조직검사를 하러 병원에  왔습니다. 근로자의 날에요. 모두가 들떠 있는 그 날 두려움 반 불안함 반의 반 그리고 희망 반의반. 하루 전날 타국에 있는 남편에게 얘기 했지만  아프면  안된다는  말  뿐  입니다. 조금  무섭다고 하니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위로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혼자 병원에 가며 조금은 외로웠지만 막상 병원에 가니 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