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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일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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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ew things get ol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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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14:3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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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균형을 깰 용기, &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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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4:55:40Z</updated>
    <published>2023-10-21T17: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살아가는 데 있어 일종의 보험 같은 게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명상인데, 나는 종종 감정이 버겁거나 잡념으로 머리가 무거워질 때 명상을 찾는다. 우스울 수 있지만, 내가 명상을 하게 된 계기는 &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를 접한 이후부터였다. &amp;nbsp;이 작품은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도서이자 영화로 이미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u%2Fimage%2FidEtDykTMNWYgnBGYucUyORCo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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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측량할 수 없는 인간의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 - 우리가 비로소 삶을 긍정할 때까지. 최은영, 『밝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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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22:12:09Z</updated>
    <published>2023-10-18T15: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을 전공했으면서도 단편 소설에 익숙해지면서 언젠가부터 장편 소설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장편 소설은 방대한 서사를 가지고 있어 작품을 읽는 데 시간을 많이 들뿐더러, 취향에 맞지 않으면 끝까지 읽기 어렵다. 또한 단편집은 몇 편만 읽어도 그 작가의 작품을 &amp;lsquo;읽음&amp;rsquo;의 상태가 되지만, 장편은 그 이상의 분량을 읽고도 중간에 이탈하면 &amp;lsquo;읽었다&amp;rsquo;라고 말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u%2Fimage%2F4njFtVdKp1iguff_e-McD6dlG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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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각, 당신과 함께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 - 열대야를 사랑했던 이유, 문보영 &amp;lt;불면&amp;gt;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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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59:38Z</updated>
    <published>2021-08-12T12: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대야를 좋아했다. 어린 시절 뉴스에서 열대야 소식이 들려오면 혼자 설레던 기억이 있다.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한데, 더운 밤에는 많은 사람들이 늦은 밤까지 잠들지 못한다는 것 때문이었다. 뉴스 영상 속에선 많은 사람들이 여름밤 한강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고. 모두가 함께 잠들지 못하는, 은밀하면서도 소란한 분위기가 좋았다. 같은 맥락으로 온 가족이 모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u%2Fimage%2F7uHVwMB6eNzLwVgxblxRfeEFc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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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창과랑 연애하면 생기는 일 - 비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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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57:24Z</updated>
    <published>2021-08-05T09: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추합니다. 사적인 이야기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몇 번의 연애를 경험했고 요란 맞게 실패했다. 사실 지난 연애에 있어 성공여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 기준에서 나는 지금껏 실패한 게 맞다. 한동안 나쁜 버릇도 생겼고, 상대방 또한 좋은 기억이라고 여기진 않을 것 같아서. 그럼에도 타인과의 친밀했던 관계는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다.  나는 문창과를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u%2Fimage%2FUVlmORcjBKcTmNG1gzYCKciSR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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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닮은 아름다운 먹먹함, 황인찬 &amp;lt;무화과 숲&amp;gt; - 여름 감성 문학, 훼손하지 않고 거리를 두며, 그럼에도 하나가 되는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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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4:09:08Z</updated>
    <published>2021-07-31T07: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소설의 주인공들이 한 여름의 더위를 참지 못하고 사랑에 빠졌다. 이 계절의 휴가철과 같이 짧지만, 그 어떤 사랑보다 뜨겁다. 나에게 '여름'하면 떠오르는 문학 작품 몇 편이 있고, 그중에서 황인찬의 &amp;lt;무화과 숲&amp;gt;은 내가 사랑하는 여름의 먹먹함과 닮아있다.  이 시는 2012년 발간된 황인찬 시인의 첫 시집 『구관조 씻기기』의 마지막에 수록된 작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2u%2Fimage%2FoaYzCTykyj5Oqj19rd6BqJXaE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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