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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다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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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dami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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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린이의 마음이 궁금한 특수교사입니다. 어린이를 통해 배운 것, 새롭게 바라보게 된 것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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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16:1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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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따뜻한 말과 다정한 눈길로 살피며 공존의 길로 - &amp;lt;아들이 사는 세계&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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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33:49Z</updated>
    <published>2024-10-18T12: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차갑고 냉정한 현실이지만 따뜻한 말과 다정한 눈길로 찬찬히 살피다 보면 공존의 삶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amp;rdquo; 영화 &amp;lt;그녀에게&amp;gt;를 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류승연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다. 영화의 원작인 &amp;lt;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amp;gt;을 찾아 읽어보려던 참에 신간 출시 소식과 서평단 모집 안내문을 보게 되어 서평단에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nc5s2Sy6zyp3SzHH0sMsHr3PN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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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친절을 넘어 관대함으로, 담대하게! - &amp;lt;가장 다정한 전염&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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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2:14:18Z</updated>
    <published>2024-10-13T07: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친절을 넘어 관대함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담대하게 걸어갈 용기를 주는 책.&amp;rdquo; 빠르게 변화하고 자극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시대에 친절이나 관대함은 옛날 옛적 동화 속의 아름다운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상대를 배려하고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자기 이익을 챙기지 못하는 순진한 사람처럼 여겨지는 세상에서 관대함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amp;lt;가장 다정한 전염&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_BoW41JE8RfnJL15vGcwwDWFw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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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시선: 교사의 시선으로 - 영화 &amp;lt;그녀에게&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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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1:03:30Z</updated>
    <published>2024-09-22T11: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리뷰 #그녀에게 #독립영화 #이상철감독 #김재화 #류승연 #사양합니다동네바보형이라는말  영화 &amp;lt;그녀에게&amp;gt;는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는 류승연 작가의 에세이인 &amp;lt;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amp;gt;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라기보다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다. 시대적 배경은 2010년대지만, 2024년인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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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를 베풀 용기 - &amp;lt;고요한 우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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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3:54:38Z</updated>
    <published>2023-04-27T10: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에서 종종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돕기 위해 선뜻 나서서 선의를 베푼 시민들의 사연이 소개하곤 한다. 주로 '시민 영웅, 슈퍼맨'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위급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연이 소개된다. 인터뷰를 하는 시민 영웅들은 다들 부모님 같아서, 아들&amp;middot;딸 같아서 본능적으로 선의를 베풀었다고 한다.  이렇게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 반사적으로 베풀게 되는 선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AGZffUkiDkc2Slve2EMLKuNts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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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는 좋아해 - 교실 에세이 #4. 저마다의 방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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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5:21:52Z</updated>
    <published>2022-10-18T13: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물이나 김치는 손도 대지 않으면서 좋아하는 고기반찬만 쏙쏙 골라먹는 현수가 얄밉지만, 고기반찬이 하나도 나오지 않은 날에 '현수가 오늘 먹을 게 별로 없겠네.'라며 안쓰럽게 바라보는 눈길.&amp;nbsp;그 말을 듣고 '야, 그래도 현수 사과는 좋아해.'라며 무심하게 말하는 한 마디.  같이 장난치며 놀다가도 화를 내거나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지호를 이상하다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og2_vCb3XvBpUbUW807rvw_aR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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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마다 다른 슬픔의 모양 - &amp;lt;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슬픔에 관한 1831일의 보고서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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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14:35:00Z</updated>
    <published>2022-07-22T08: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슬픔, 말도 안 되고 이해할 수 없는 슬픔이란 무엇일까. 세상 모든 슬픔이 말도 안 되고 이해할 수 없겠지만 평범한 일상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슬픔은 모든 것을 뒤바꿔놓는  중학생 현수의 시간은 동생 혜진이가 사라진 5년 전 7월 19일에 멈춰있다. 그날 이후 현수네 가족의 삶은 블랙홀에 빠진 듯 끝을 알 수 없는 슬픔 속을 걷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DgBTphZiT_s1s-Xe2sHSyMwk2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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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훌훌: 조용히 건네는 위로와 공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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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5:22:12Z</updated>
    <published>2022-03-24T12: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가 나지막한 소리로 말했다. &amp;quot;정희가 죽었다는구나.&amp;quot; 귀를 통해 들어온 문장이 등골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 같았다. 머리털이 쭈뼛 섰고 심장이 오그라들었다. 할아버지가 정희라는 이름으로 부를 사람은 한 명뿐이었다. ​ 할아버지의 딸 서정희. 서유리의 엄마 서정희 씨. 나를 입양했던 사람이었다. 나를 버린 사람이었다. 함께 살았던 시간은 3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S07oKUNYjnCLD5cHKziQRtqN_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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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도와주지 마 - 교실 에세이 #3. 실패할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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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12:08:47Z</updated>
    <published>2022-01-07T06: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훈(가명)이는&amp;nbsp;소극적인 어린이였다. 얼마나 소극적이냐면 음료수 뚜껑을 여는 것이&amp;nbsp;어려워도 혼자 낑낑거릴 뿐 도와달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것 같은 애처로운 눈으로&amp;nbsp;선생님이나 친구를 바라보며&amp;nbsp;먼저 도와주러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전부였다.&amp;nbsp;과자를 먹을 때도 마찬가지,&amp;nbsp;과자 봉지를 들고 가만히 앉아 있거나 이미 과자를 뜯어 맛있게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L8wbLH1-_ZK51aOBdsbaLK5MF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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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마음을 찾아서 - 교실 에세이 #2. 아쉬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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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13:17:46Z</updated>
    <published>2021-11-28T1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씨, 애들이랑 축구했는데 졌어요. 기분 안 좋아요.&amp;quot; &amp;quot;어제 게임을 조금밖에 못해서 짜증 났어요.&amp;quot; &amp;quot;더 먹고 싶은데 못 먹어서 짜증 나요.&amp;quot; 기분 안 좋아요  나는 아이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때 항상 '그래서 기분이 어땠어?'라고 물어본다. 주로 아이들의 대답은 정해져 있는데,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을 때는 주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하고 가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6Km88TxevRLrZZv0qMSsjYQA6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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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 - 교실 안의 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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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01:57:49Z</updated>
    <published>2021-11-25T10: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난 :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amp;quot;장난으로 그랬어요.&amp;quot; &amp;quot;장난인데요.&amp;quot;  아이들은 억울하다. 장난인데, 장난친 건데 왜 혼나야 하는지. 태우(가명)도 늘 억울했다. 장난으로 한 일인데 울어버리는 친구가 미웠다. 같이 장난을 해놓고선 내가 하니까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치는 꼴이 보기 싫었다. 친구보다 더 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xBIp0BMtjw0SdGZ0ocrD0Eaqi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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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입맛대로 - 교실 에세이 #1. 선택하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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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43Z</updated>
    <published>2021-11-25T10: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원하는 걸 골라볼래? 아이들은 어른보다 선택할 기회가 적은 편이다.&amp;nbsp;&amp;nbsp;고학년보다 저학년일수록 선택할 수 있는&amp;nbsp;기회가 적고, 일상생활이나 학습에 있어 조금 더딘 아이들은 선택의 기회가 더 적다.&amp;nbsp;선택에 대한 의지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인지, 선택할 기회를 주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어른이 대신 선택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amp;nbsp;내가 만난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3D%2Fimage%2FcCXy6SCoH0mIMD-_E1B24BxMD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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