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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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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자 7년 주부 4년차 그리고 나의 얘기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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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02:2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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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쉼표와 온점 그 경계선 - 살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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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0:12:15Z</updated>
    <published>2023-09-06T14: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그동안 글쓰기를 게을리 한 건 아니다. 꾸준히 글을 써왔다.  다만 장르가 소설이었을 뿐. 오늘은 에세이가 쓰고 싶었다.  그래서 브런치를 찾았다.  2023년 9월, 나는 내 인생의 어디까지 왔을까. 요즘 문득문득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죽음이라는 것은 절대 알 수 없는 영역이기에. 사는 동안은 잘 살자라고 다짐 한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n9Am-MdzJQ6MBkxq07I0H3YSs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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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8년, 인생을 논하다:손절 - 추억속 내 친구는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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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9:42:34Z</updated>
    <published>2023-03-07T16: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만 38년을 살다보니 손절이라는 개념이 새롭게 다가온다.  주식을 하다 손해를 보고 팔아버리는 손절은 그저 돈을 잃어버릴 뿐이다. 물론 나의 마음도 뼈저리지만 그것은 뒤끝은 없다.  하지만 30년 인생의 중반을 지내다 보면 내 인생 청춘을 함께 했던 이들이 어느날 나에게 손절을 한다.  그 손절은 오래도록 상처가 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그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Xmn0s2fhny056R5Hd3OZpWvwh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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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를 떠나 보내며&amp;hellip; - &amp;quot;자전거야 고마웠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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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0:08:26Z</updated>
    <published>2022-11-01T06: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5년 여간 애용했던 자전거를 중고로 팔았다. 아이들 아빠가 전기자전거를 구매하면서 기존 자전거를 거치할 공간이 협소했기 때문이다.  당근마켓에 자전거를 올리면서 심혈을 기울이지 않았다. 대충 몇장 찍은 사진에 정확한 정보는 커녕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라는 식으로 건성건성 글을 게재했다. '안 팔리면 내가 계속 타야지'라는 마음이 컸다.  ​왠지 자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5o_xBMDKLSw5pdaNmeClgP6GB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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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과 헤어짐 - 떠날지 알면서 우리는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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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4:32:23Z</updated>
    <published>2022-09-30T11: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남과 헤어짐.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숱하게 만남을 갖고 숱하게 이별을 한다.  직장으로 인해. 돈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고 새로운 만남을 이어간다.  적어도 또다른 삶의 시작을 위해&amp;nbsp;떠나는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거나 새로운 삶을 기대하며 마무리가 된다.  그래서 슬프지만 덜 슬프다.  내가 겪었던 가장 슬픈 헤어짐은.  더이상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5VWkWtXnbJAAxppFWVXNnAmZ7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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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석의 '성상납 의혹' 그리고 남겨진 숙제 - 시간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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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9Z</updated>
    <published>2022-08-26T13: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정치계를 불태우고 우리 사회를 들썩거린 이슈는 다름아닌 이준석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이하 이준석)의 성상납 의혹과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다.   이준석은 선거인단과 여론조사를 통해 선출된 대표다.   그가 원내대표로 있는 동안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 당시 후보가 지금의 대통령이 되었고 제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 좌석을 앞질러 여당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gmpSJ_jO9RCpPkP35LwrbgOyK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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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과 나만의 세계 - #타협인가 소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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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6:58:00Z</updated>
    <published>2022-08-24T11: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년 전 글쓰기를 시작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소설이었다.  에세이를 시작으로 소설까지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  그간 살아온 인생이 38년. 이런 저런 일이 많았던 탓에 에세이를 쓰는 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다 이제 소설이라는 가상의 세계. 허구의 세계를 펼쳐 보고 싶었다.  방구석에서 나른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드라마와 영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UIXEHWqqhXv6hxxAayKkdgXyb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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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가 호구인가?' - 동네 구멍가게에서 조차 일어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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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3:07:11Z</updated>
    <published>2022-08-22T10: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상황에 놓이게 된다.  언제나 항상 즐겁고 행복하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주부로서 코로나와 맞서 싸우며 집콕 생활을 하다가도 어이없는 일에 부딪히게 되는 날이 있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내 유년 시절을 되돌아보면 배고픈 날 문구점에서 맛있는 과자랄지 분식 집에서 떡볶이라도 하나 사먹을 수 있는 코묻은 돈이 굉장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r__Yv8H0UyRXfuBZmpN6uzp_Y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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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싸움...인생 - 비운의 주인공인가 빛나는 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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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4:08:00Z</updated>
    <published>2022-07-22T12: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써본적 있는가.  우리는 현재를 살면서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다고 정의 내릴 수 있을까.  지나온 과거에 살아온 인물들을 통해 삶을 배우고 참고하는  나 또한 살아가는 사람임을 직시한다.  오늘도 나는 나의 삶이 특별하다기 보다는 나 또한 그러한 사람임을 깨달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 보고자 최선을 다한다.  각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EbSkpfAdytJIRSAlNlTzPayh5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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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다 살아난 기분이란게 이런건가! -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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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4:07:44Z</updated>
    <published>2021-12-18T10: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게 뭐야~이게 뭔일이야~&amp;quot;  하얀 연기가 자욱한 부엌. 가스레인지 위에는 시커멓게 탄 냄비 두개가 독한 유독가스와 연기를 내뿜으며 자신의 몸을 시커멓게 태우고 있었다.  저녁 약속이 있는 남편이 들어오기도 전에 아이들과 잠이 들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료들과의 만남이라 술을 진탕 마시고 오겠다 싶었다. 그래도 매번 필름이 끊길때 까지 술을 마셔도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_SPcs2VTtAg02u2mctY_KLxNB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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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그렇게 나는 나를 잃어버렸다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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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3:01:55Z</updated>
    <published>2021-12-17T10: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나가는 대기업 홍보팀 직원으로 평범한 삶을 사는 20대 후반 워킹맘 연수. 토끼같은 딸 그리고 잘나가는 약사 남편과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미국 출장 도중 한 남자가 자신을 겁박하며 성폭행을 시도하려했고 거세게 저항하며&amp;nbsp;다행히 그 남자로 부터 도망칠 수 있었다. 주변에는 CCTV도 없었고 그 장면을 본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다음날 국내로 입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4ae1ej8OlWQNv89yiOlCJ_jOP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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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 없이 떠나는 인연 - 그것만 알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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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23:24:50Z</updated>
    <published>2021-12-14T09: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  사람을 만나면 쉽게 상대방에게 매력을 느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거나 웃는 모습이 맘에 들거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한 번 만난 인연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며 꼭 다음에도 다시 만나리라는 희망과 기대를 안고 헤어졌다.  한 번 맺은 인연과 이별이라도 하면 대성통곡을 하며 아쉬워했고 헤어지고 싶지 않은 이 맘을 혼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SnU4Py5aYW5bhkdia1EXD_zr_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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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그냥 아는대로 살면된다.  - 사랑이든 관심이든 나 먼저 행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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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16:35:05Z</updated>
    <published>2021-11-29T10: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이런저런일에 휘말리게 되는게 일상다반사다. 사랑이든 싸움이든 이별이든 고백이든 복수든&amp;nbsp;저주든 실패든 성공이든  그런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렇게 복잡한 인생 왜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사나.  그런데 실상 나의 실수가 나의 실수를 알면서도 주변 사람들은 모른척 지나간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나를 배려한다.  그러다 어느한 순간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jlddqkCzQusu_HlCXSb-t0_71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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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움 가득한 날들 - 걷다가보면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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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1:13:04Z</updated>
    <published>2021-11-27T13: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생각한다   아... 나 살았구나   어제의 숙취로  어제의 스트레스로 전날의 힘겨움으로   최선을 다한 나와  현실을 외면하는 내가 공존 했던 나날들이   지속되면서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오늘도 다행히 눈을 떳구나  그런데 내 건강은, 내 몸은 괜찮나?  나만을 사랑했던, 나만을 생각했던 시절 그 시절은 그리 길지않았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Ktu4Ua4HYeymXXQKB9zZibbLd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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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이여 - 나의 개동생 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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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4:33:59Z</updated>
    <published>2021-11-25T11: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나의 개동생, 두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1년이 된 날이다.  사실 한 달전 부터 엄마에게 전화해서  &amp;quot;엄마, 두리가 무지개 다리 건넌 날이 언제였지? 이맘 때 쯤이었던 것 같은데&amp;quot; &amp;quot;아니, 11월이야&amp;quot; &amp;quot;응, 엄마&amp;quot;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 여지없이 나는 눈을뜨고 같은 일상을 반복하던 중 내 동생 개두리가 떠올랐다. 우리두리가 &amp;quot;나 잘 있어요&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AYcQSxpDZmUEO9-bX7ZZzWJFe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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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적시다 - 너는 양고기~ 나는 소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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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4:09:04Z</updated>
    <published>2021-11-23T11: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하루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남편과 나는 각자의 삶을 산다. 그 삶은 알코올로 마무리한다.  어린시절에는 함께 먹어줄 친구가 그렇게 중요했는데. 이제는 내가 먹을 술만 있으면 그만인 삶이 됐다.  그래도 이런 삶이 나쁘진 않다.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으니  남편은 막걸리 파 나는 맥주 파다.  남편은 음식에 진심이다보니 맛있는 것을 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5Acwg5TtXqSqow72Zfk5DtPpL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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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처럼 물들어 가는 삶 - 자연이 주는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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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3:26:26Z</updated>
    <published>2021-11-19T11: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고 살았다.  자연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흘러가는 세월 흘러가는 시간에 어김없이 자신이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해냈다.  따뜻한 봄 햇살을 화창하게 비추고 화가난 듯 뜨거운 햇볕을 내리쬐기도 하면서 어느덧 화가 풀린 듯 선선한 가을바람을 불어주고 그러다 손이 꽁꽁 얼만큼 추운 겨울을 맛보인다.  이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d6sPLTrNQEc6PkV44MnhzTZ0C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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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안고 사는 사람들 - 나의 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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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04:06:57Z</updated>
    <published>2021-11-11T14: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린시절 겪었던 그 경험을 안고 살아간다.  내가 아무리 잘살려고 노력해도  그 경험을 잊고싶어도   어쩔수없이 지배당할수밖에 없는   그 위험이, 불편함이 내 탓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는 스스로 나의 탓을 한다  이 모든게 나의 잘못인가  아니면 너의 잘못인가   내가 겪은 그 경험은 나를 불편한 구렁텅이로 끌고간다  그리고 나는 계속 살아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QrWskhuddwiyG3xG64PBelvV0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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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이름을 불러본다 - 화려했던 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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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04:08:31Z</updated>
    <published>2021-11-11T13: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그런날이 있다   열심히 해도 안되는 날  그건 천재지변만이 알 수 있기에  감히 덤비지 못한다.   나는 이렇게 포기해야하나 싶다가도  그래도 마지막 희망이 있겠지  그 끄나풀을 지푸라기를 잡아본다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게 인생이라지만  파도를 만나 휩쓸려가는 게 인생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지 열심히 산 대가가 이거라면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LD8REgqGBMYV5m_5a7JGfaiUG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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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한편의 영화로 보여준다면 - 그게 인생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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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04:11:11Z</updated>
    <published>2021-11-11T12: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긋지긋하게도 나에게 붙어있던 가난이라는 이 두 글자를 벗어내기 위해서 무던히도 노력했다.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아가며 이 악물고 버텨냈다. 그래도 내 삶은 나아진게 없었다. 전과 다를게 없는 삶. 가난에 찌든 나의 삶. 가난으로 부터 물려 받은 내 지긋지긋한 삶.  아무리 아둥바둥 몸부림을 쳐도 벗어날 수 없는건 가난이었다. 누구는 노력하지 않아도 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vklWnwsOwe5TjU2fIIESTmcXn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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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하면 괜찮은 인생 - 우리모두 살아가는 삶&amp;hellip;별거 없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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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23:41:56Z</updated>
    <published>2021-11-08T15: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된 우리는 아이가 됐든 남편이 됐든 내 주변의 누군가를 위해&amp;nbsp;걱정을 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정작 본인의 건강과 심리상태가 어떤지 모른채 내가 아는 범위에서 나는 괜찮다는 전제하에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거나 어린 사람들을 가르친다.  그러다 나 자신조차 과부하가 걸릴때면 나는 누구에게 기대야할까.&amp;nbsp;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위로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8U%2Fimage%2FfLjK9dVjB6Mgn5AyaN8VBrPI2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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