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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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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 DB F&amp;amp;B 대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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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4:1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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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곡물의 신에게 바치는 재물, 키츠네 우동 원조집 - 200. 오사카 추오구 미나미센바 우사미테이 마츠바야(うさみ亭 マツバ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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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1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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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단군신화와 각 지방의 전설과 같은 이야기가 있듯이, 일본에도 다양한 신화와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중에서 여전히 추앙받는 신들이 몇몇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신이 바로 '이나리신(稲荷神)'이다. 곡식과 먹을거리의 신이기에 가장 중요한 신이기도 했다. 아주 오래전, 지금과 같이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기, 먹을거리(5가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P9rhiWQWfyvwrdh7F2hbuKpdg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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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한 철 부업이 전업(專業)이 되다. 요시다키시멘 - 199.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에스카지하상가 요시다키시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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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02: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부(農夫)들의 삶은 한국이나 일본 모두 그리 다르지 않은 듯하다. 본격적인 농사를 짓는 봄과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면 농부들은 다음 해의 농사를 준비하고, 몸과 마음에 휴식의 시간을 가진다. 농사일은, 도시 직장인들의 그것처럼 주 5일(때론 5.5일, 믿기지 않겠지만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도 토요일은 오전 근무(반공일)를 하던 때가 있었다)로 근무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p8bzxW1vD99RwQToibCj4nj3t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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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다하다가 된장 바른 돈가스라니. 미소가츠 야바톤본점. - 198. 나고야 나카구 야바톤 야바초본점(矢場とん 矢場町本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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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52:39Z</updated>
    <published>2026-03-26T01: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고야(名古屋)의 음식을 소개할 때 빠트릴 수 없는 것이 '미소가츠(味噌かつ)'다.&amp;nbsp;말 그대로 돈가스에 미소를 올린 음식이다. 일본인들은 '하다 하다 못해 이제는 돈가스에 된장을 바르'기까지 했다. 개항장을 통해 들어온 커틀렛을 가츠레츠와 돈가스로 만들며 '일본의 것'으로 만들더니 거기에 한 걸음 더 나가 '붉은 미소(赤味噌)'로 만든 소스를 올리며 '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1anwGUfUfHdd_mBuETdFihqJk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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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게티가 아니다. 앙가케 스파게티다. 요코이(ヨコイ) - 197. 나고야시 나카구 요코이(スパゲッティ&amp;middot;ハウス ヨコイ 住吉本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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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1:23:46Z</updated>
    <published>2026-03-19T01: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를 꼽으라면 초빼이는 '재창조 능력'이라 하고 싶다. 원래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받아들여 자신들만의 것으로 재창조하여 만들어내는 일본인들의 이 장점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본을 다시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주요 요인들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일본인들의 특성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INbG8cNI9prGkwYJi2W4M5C-5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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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고야의 킷사텐에서 일본의 킷사텐이 되다. 코메다커피  - 196. 나고야 나카무라구 코메다커피 나고야 에키니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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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8:48:04Z</updated>
    <published>2026-03-12T01: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고야(名古屋)는 '히츠마부시(ひつまぶし)'와 '나고야 메시(名古屋めし)'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도시다. 하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나고야는 킷사텐(喫茶店)의 도시이기도 하다는 것. 관동지방(도쿄와 그 주변지역)과 관서지방(오사카, 교토와 그 주변지역)의 사이에 자리 잡은 중부(中部, 츄부) 지역의 중심도시로서 220만 정도의 인구를 가진 한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s7eUTWmGOchlV_lHcxg4V1p1B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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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한 미소(味噌)우동 한 그릇으로 만든 달콤한 미소. - 195. 나고야시 나카구 야마모토야 소혼케(山本屋総本家 本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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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1:55:14Z</updated>
    <published>2026-03-05T01: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고야 메시(名古屋めし)'라는 한 단어에는 나고야와 인근 지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향토 음식과 식문화를 망라하는 의미가 모두 들어있다. 나고야 메시의 개념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년 전인 2005년 일본의 아이치 엑스포였지만 그 파급력은 실로 엄청났다. 나고야를 찾는 일본인들과 외국에서 찾은 관광객들마저 '나고야 메시'를 제대로 경험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0l52P92n8JnVseMj5yrKdOftj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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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 전통 식재료 회사가 만든 키시멘 다시(だし)  - 194.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미들랜드스퀘어 B1, 키시멘차료 이시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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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2-26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시멘(きしめん)은 흔히들 나고야(名古屋)가 그 발원이라 생각하지만 원래는 나고야가 속한 아이치현(愛知県) 전역에서 먹을 수 있었던 아이치현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이다. 아이치현의 가리야시(刈谷市)의 명물이었던 '히라타치&amp;nbsp;우동(平打ちうどん, 때로는 히모카와(ひもかわ)라 불리던)'으로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이 또한 중국 과자의 일종인 '기시멘(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_IDAKO5DhnRW6nA6W5zY_2ITu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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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장어요리, 히츠마부시라는 서사(敍事)가 되다&amp;nbsp; - 193.&amp;nbsp;나고야시 아츠타구 아츠타 호라이켄 본점(あつた蓬莱軒 本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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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0:50:42Z</updated>
    <published>2026-01-29T00: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도 나고야(名古屋)의 여름 더위는 악명 높을 정도로 유명하다. 나고야의 여름은 잔뜩 날을 세운 '햇살과 빛'이 덥혀진 공기보다 먼저 도착하는 것 같을 정도다. 그 길고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기운'을 북돋우는 음식으로 일본인들은 '장어'요리를 택했다. 장어도 몇몇 종류가 있지만, 우리나 일본인들이나 '민물'에서 잡히는 '장어(うなぎ, 우나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WHCPLQI0jMGlZRwQ5hSpLTejH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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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렌을 넘어서자 펼쳐진, 또 다른 차원의 세상.  - 192. 교토 나카교구 혼케 오와리야 혼텐(本家尾張屋 本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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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6:58:05Z</updated>
    <published>2026-01-22T02: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밀하게 만들어진 계획도시, 교토(京都)  교토의 지도를 펼쳤다. 아니, 엄지와 약지를 모으며 대로가 보일 정도의 크기로 줄여 보았다. 노포를 찾아 우리나라 전국과 일본 전역을 떠돌아다니며 생긴 버릇 중 하나다. 노포의 정확한 위치를 찾기 위해 스크린에 엄지와 약지를 대고 바깥쪽으로 넓히기도 하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지역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도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kG3_qvVehZEgM6MC66RAr4nHD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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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맛은 눈으로, 끝맛은 혀로. 화과자(和菓子) - 191. 잇포도 차호,&amp;nbsp;츠루야 요시노부,&amp;nbsp;토라야카료 교토 이치조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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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5:34:44Z</updated>
    <published>2026-01-15T04: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처럼 하얀 가루, 설탕(雪糖). 약(藥)에서 만병의 근원이 되다.  우리나라에 처음 설탕이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나 통일신라시대로 추정하지만 문헌상 기록으로 남은 것은 고려시대다(파한집(破閑集) 고려 명종 때 문신 이인로의 시화집). 중국 송(宋) 나라에서 후추와 함께 설탕이 한반도에 첫 발을 디뎠다.* 설탕(雪糖, 또는&amp;nbsp;沙糖, 砂糖)은 우리 땅으로 들어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Kt8dxsebbaag6xJIRK4wuK3Qr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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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처럼 켜켜이 쌓인 깊고 진한 말차의 고향, 우지. - 190. 교토부 우지시 츠엔혼텐, 이토큐에몬 우지혼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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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2:19:29Z</updated>
    <published>2026-01-08T02: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차의 시작과 끝, 우지차(宇治茶)]  우지(宇治)는&amp;nbsp;교토의 남쪽, 전철로 30여분 남짓 거리에 있는 작은 소도시다. 헤이안 시대 후기에 건립된 세계문화유산 뵤도인(平等院)을 품에 안은 채 천년 고도 교토의 관문으로 오랜 시간을 지켜왔다. 그와 함께 우지의 차(茶)도 일본차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오랜 전통을 지켰다. '우지차(宇治茶)'는 교토가 일본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Lpm9TzUhb2vDM0StkxgHMVvUF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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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쉐린 1 스타 셰프가 만든, 딸을 위한 교자 한 접시 - 189. 교토 니시키시장 모토이 교자(モトイギョー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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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4:52:36Z</updated>
    <published>2026-01-01T01: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손에 잡히지 않던 어느 날,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금까지 찾았던 일본의 노포는 몇 개나 되는지 세어 보았다.  2025년 2월 '오키나와'에서 시작한 초빼이의 일본 노포 탐방은 4월 '간사이 지역'을 거쳐 9월의 '홋카이도', 10월의 '규슈'까지 쉴 새 없이 달려왔다. 현재는 원래 계획했던 일본의 5개 지역 중 '간토 지역' 취재만 남겨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6CDBwG84g0MOoLJQGyIjk071e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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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의 가이세키 요리에서 한식을 떠 올리다. - 188. 교토 교토역 포르타 만시게쇼안(萬重 小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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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1:14:36Z</updated>
    <published>2025-12-25T01: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자들은 항상 쫓긴다. 특히 목적지의 공항이나 역에 도착하면 시간이나 일정의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괜스레 마음이 쫓기는 기분이다. 힘들게 시간을 내 어렵게 찾아온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원래 계획한 스케줄이 엉켜버리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사도 대충대충, 휴식도 대충대충 하기 일쑤다. 마음의 평안과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aAH89bFZWeeWQoyPKBzTeZYap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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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과 밀가루로 만든 후와 유바, 육식본능을 이기다. - 187. 교토 히가시야마구 쇼닌초 한베에후(茶房 半兵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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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3:48:13Z</updated>
    <published>2025-12-18T03: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교요리(京料理)란&amp;nbsp;무엇인가?  교토의 요리, 즉 '교요리(京料理)'는 교토라는 도시의 오랜 역사와 자연의 풍요로움을 담은, 세련되고 전통이 녹아있는 음식과 그것을 즐기는 문화까지 포함하고 있다. 교토는 1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본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어 일본 각 지역의 음식문화와 상호교류하며 일본요리의 중심으로 발전해 왔던 것. '교요리'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xs_uZAhJu-Fad2P0ukyWn1lv7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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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 음식 문화의 새로운 한 축. 교토라멘 신푸쿠사이칸 - 186. 교토시 히가시시오코지초 신푸쿠사이칸 혼텐(新福菜館 本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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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4:31:48Z</updated>
    <published>2025-12-11T02: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의 교토, 교토에서의 첫 식사]  초빼이가 처음 교토를 찾았던 것은 2013년 초가을 무렵이었다. 마음과 몸이 아주 힘들었던 시기, 함께 살아주시는 분과 함께 시간을 내 잠시 교토로 쉴 자리를 찾아 떠났다. 오후 비행기를 타고 간사이 국제공항에 내려 교토로 향하는 특급열차를 탔다. 당시의 기분처럼 비는 처량하게 내리고 있었다. 무겁게 내려앉은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SEhL81OjFwWxzFB773mJ80DvG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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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 푸드에서 패스트푸드로 진화. 교토 고등어 봉초밥 - 185. 교토 기온 이즈우(いづう) 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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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2:34:05Z</updated>
    <published>2025-12-04T02: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콩강의 생선 저장법, 일본으로 건너와 스시(ずし)가 되다.  일본을 대표하는 상징을 꼽으라고 한다면 보통 후지산과 벚꽃, 스시 정도를 들지 않을까 한다. 일본의 스시는 이젠 일본만의 음식이 아닌 미주와 유럽에서도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의 음식'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지의 2020년 미국의 식당과 관련한 기사에서 모든 식당이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dewhekHetKG59qy1b24_tKQHR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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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해도가 만든 교토의 향토요리, 니신소바(にしんそば) - 184. 교토 히가시야마구 마츠바(総本家にしんそば 松葉 本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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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1:33:56Z</updated>
    <published>2025-11-27T01: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홋카이도의 청어가 교토로 가는 길, 청어의 길(鰊街道, にしんロード)  교토(京都)는 1천 년간 일본의 수도로 자리 잡은 일본의 고도(古都)다. 정치의 중심지로 왕족과 귀족이 머물렀고, 종교의 중심으로 수백 개의 사찰이 자리 잡고 있는 승려들의 도시이기도 했다. 최소 10만에서&amp;nbsp;최대 40만 명(고대~에도시대)에 달하는 인구를 보유했던 거대도시 교토는 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B6yvDp4u1_Cu8I6eNj4ioPk1F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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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들의 따뜻한 한 끼를 위한 열망이 만든, 소바메시 - 183. 효고현 고베시 주오구 하나바시(お好み焼 花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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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6:20:42Z</updated>
    <published>2025-11-20T02: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자주 쓰는 표현 중 'B급 구루메(B級グルメ)라는 말이 있다. B급 구루메는 일본인들의 독특한 언어습관이 만들어 낸 신조어로, 원래 일본의 쇼와시대 영화 공연 포스터에 쓰던 '저예산, 서민용 등급(等級)'을 의미하던 'B급'이라는 단어와 80년대 후반, 미식 열풍이 불자 일본의 잡지와 TV에서 사용되던 프랑스어 차용어 '구루메(グルメ / Gour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1DpcGfkNxJpvctDm3pQk94f5w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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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년을 지켜온 서민들의 안식처, 긴파이 모리이혼텐 - 182. 효고현 고베시 추오구 긴파이 모리이 혼텐(金盃 森井本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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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2:01:18Z</updated>
    <published>2025-11-13T02: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접어들며 일본의 지진 소식이 심상치 않다. 지난 7월 대지진을 예측한 만화로 인해 일본 전국이 긴장에 떨더니 바로 엊그제 이와테현 해상에서 진도 6.7의 지진이 발생하며 다시 관동(간토) 지역의 대지진 설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는 실정이다. 내가 기억하는 가장 첫 번째 큰 지진은 1995년 있었던 '고베 대지진'이다. 군 생활의 막바지, 성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Fe0cLEv8NwCV7CC5_GzrnVtum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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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가 일상이 되는, 고베(神戸) 커피 여행 - 181. 고베의 노포(老鋪) 커피(コーヒー)집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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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15:39Z</updated>
    <published>2025-10-23T03: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게 간추린 한국과 일본, 양국 커피(Coffee)의 역사]  커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 중 하나다. 한 통계*를 살펴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의 커피 소비량은 60kg짜리 포대 기준 2,600포대에서 3,275포대로 매년 25% 이상 꾸준히 소비량이 늘었다. 1인당 커피 소비량은 2024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VC5chVv55d_ZMGyRqmqf678wA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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