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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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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의 마음은 오늘 몇 도인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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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5:1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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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온도] 05. 휴대폰 - 네모난 창에는 하늘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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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4:53:59Z</updated>
    <published>2026-04-03T14: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그 네모난 창에는 하늘이 없다  피부를 찔러도 피 한 방울 흘릴 수 없는 기묘한 상처  눈을 비춰도 눈이 멀지 않는 눈부신 그림자  그래서 우리는 고개를 숙인다 끝내 하늘을 잊는다   우리는 하루 종일 손바닥만 한 네모난 창을 들여다봅니다. 그 안에는 세상의 모든 정보와 화려한 풍경이 가득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진짜 '하늘'은 존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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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온도] 04. 두, 봄, 버 - 쉽게 넘겨지지 않는 삶의 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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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6:13:31Z</updated>
    <published>2026-04-02T16: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바이 쫀득쿠키 봄동 비빔밥 버터떡 낯부끄러운 여인들까지  쉽게쉽게 넘겨봅니다  삐걱, 뻐근한 엄지를 잠시 멈추고  70점짜리 시험지 불합격 통지서 텅 빈 잔고 그대  왜 나는 쉽게 넘겨버릴 수 없을까요  뻐근한 눈을 꿈뻑  다시  두, 봄, 버-  침대에 누워 무의미하게 스마트폰 액정을 밀어 올립니다. 화려한 색감의 두바이 쿠키, 제철을 맞은 봄동 비빔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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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온도]  03. 지하철 - 나이라는 정거장 - 내려야 할 곳을 잊은 채 숫자만 세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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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39:52Z</updated>
    <published>2026-04-01T13: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을 타노라면 내려야 할 곳은 어디인가  . .  하나, 둘, 셋 손가락으로 세고 또 세고  넷, 다섯, 여섯 누군가의 시선이 등에 꽂힌다  일곱, 여덟, 아홉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 .  으악!&amp;nbsp;벌써 지나쳤다  어릴 적 지하철은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편리한 수단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라는 숫자가 붙기 시작하면서, 열차 안은 거대한 시험장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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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온도] 02. 마주치다 - 눈이 마주치는 순간, 세상은 소란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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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2:03:47Z</updated>
    <published>2026-03-31T12: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손도 마주치면 소리가 난다는데  네 눈과 마주치면 소리 없이도 세상이 시끄럽다 . . . 의문과 두려움과 또, 약간의 설렘  긴긴 마주침에도 끊이지 않는  스.파.크     내성적인 사람에게 '눈맞춤'은 일종의 도전입니다. 길을 걷다 아는 사람을 마주칠 때, 혹은 대화 도중 불쑥 상대의 진심과 눈이 마주칠 때. 입은 다물고 있지만 머릿속은 수만 가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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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온도]  01. 조개가 돈이었다면 - 만약 우리가 상처를 지불하며 살아야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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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21:59Z</updated>
    <published>2026-03-30T07: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개가 돈이었다면  조개가 돈이었다면 많이 무거웠을거야  울퉁불퉁한 너의 모습에 손도 많이 베였겠지  얼얼해진 손가락으로 놓치기라도 하면 다시 주워담다 엉엉 울었을지도 몰라  다행이야 조개가 돈이 아니여서  아얏-!  거 봐, 정말 다행이지   브런치 작가로서 첫 문을 열며 '돈'과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봅니다.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얻기 위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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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대남이다. - 1. 이대남 시리즈, 그 첫 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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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8:32:54Z</updated>
    <published>2025-11-13T18: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남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솔직히 나는 그저 웃어넘겼다. 지금도 별 생각은 없다. 다만 우리를 사회의 골칫덩이처럼 느끼는 게 아쉬울 뿐.  나는 보수를 지지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편에 가깝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친구들이 보수를 지지하는 이유는 이해할 수 있었다.최소한 보수는 약자를 위한다며 특정 집단에만 혜택을 주진 않으니까.(그게 옳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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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중과나 - 1. 멍청함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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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10:13Z</updated>
    <published>2025-11-11T07: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수결이 정답인 사회에서, 개인은 얼마나 나약한가. 나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집단 속 자신과 그 집단을 바라본다. 비슷한 처지의 개인들이 뭉치기도 전에, 집단의 무서움을 잘 아는 사람들은 상대를 먼저 제단 한다. 자신들의 무기가 얼마나 날카로운지, 그 힘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99명을 위한 1명의 희생은 얼마나 아름답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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