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TENX</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QP" />
  <author>
    <name>tenxcnc</name>
  </author>
  <subtitle>TENX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IQP</id>
  <updated>2021-07-07T13:03:41Z</updated>
  <entry>
    <title>6장. 나쁜 사람이 아니라 그게 생존 방식인 사람들 - 애착 유형으로 읽는 관계 패턴의 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QP/7" />
    <id>https://brunch.co.kr/@@cIQP/7</id>
    <updated>2026-04-15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4-15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을 보면 나는 유독 불편함을 느낀다. 나쁜 짓을 대놓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항상 웃고, 잘 모른다는 표정을 짓고, 어리숙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자리가 끝나고 나면 느낌이 싸해지면서, 뭔가 이용당한 느낌이 든다. 그런 유형을 무엇이라 부를 말이 없어 나는 줄곧 백치미 부리는 사람이 불편하다고 투덜거렸다.  &amp;quot;저</summary>
  </entry>
  <entry>
    <title>5장. 뒷담화 집단구조의 역학 - 그 무리 안에서 나는 왕인가, 제물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QP/6" />
    <id>https://brunch.co.kr/@@cIQP/6</id>
    <updated>2026-04-15T12:04:56Z</updated>
    <published>2026-04-14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회의실 문을 닫고 나가자마자 시작됐다. &amp;quot;저 사람, 진짜 왜 저러는 거야?&amp;quot; 아무도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았는데, 누군가 한마디를 던지자 봇물이 터졌다. 다들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던 것처럼. 그리고 그 자리에서 가장 신나게 이야기하던 사람이 있었다. 제일 많이 알고 있었고, 제일 강하게 동조를 이끌어냈고, 그 자리의 분위기를 통째로 쥐고 있었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4장. 험담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들 - 자기 고양 편향과 열등감의 역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QP/5" />
    <id>https://brunch.co.kr/@@cIQP/5</id>
    <updated>2026-04-13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4-13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사람, 진짜 이상하지 않아?&amp;quot; 잠깐의 침묵과 함께 동조를 기다리는 눈빛이 보인다. A의 대화에는 늘 누군가의 단점이 등장한다. 저 사람은 능력이 없다, 저 사람은 성격이 이상하다, 저 사람이 한 일은 사실 별거 아니다. 직접적으로 공격하지는 않는다. 그냥 슬쩍, 자연스럽게, 대화 흐름 속에 녹여낸다. 그리고 &amp;quot;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amp;quot;가 돌아오는</summary>
  </entry>
  <entry>
    <title>3장. 잘해줄수록 당연해지는 이유  -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의 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QP/4" />
    <id>https://brunch.co.kr/@@cIQP/4</id>
    <updated>2026-04-15T11:30:24Z</updated>
    <published>2026-04-12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잘해줬다. 챙겨줬고, 먼저 연락했고, 힘들다고 하면 달려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당연해졌다. 고맙다는 말은 점점 줄었고, 내가 조금이라도 못 챙기면 오히려 서운해했다.  내가 뭔가 잘못한 건가 싶어 더 잘해줬다. 그랬더니 더 당연해졌다. 이 이상한 구조,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잘할수록 기대치가 올라가고, 기대치가 올라갈수록 감사함은 사</summary>
  </entry>
  <entry>
    <title>2장. 남 이야기를 밥처럼 먹는 사람들 - 뇌가 험담을 즐기도록 설계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QP/3" />
    <id>https://brunch.co.kr/@@cIQP/3</id>
    <updated>2026-04-12T01:27:35Z</updated>
    <published>2026-04-11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연료 _&amp;nbsp;도파민 그리고 본능  주변에 꼭 한 명씩은 있다.  만나기만 하면 누군가의 이야기가 쏟아진다. 누가 어쩌고, 저 사람이 사실은 어떻고, 그거 알아?로 시작하는 대화.  그 사람과 있으면 세상 모든 사람의 사정을 다 알게 될 것 같다.&amp;nbsp;대상도 다양하다. 국경도 넘나들고 일반인과 연예인 할 것 없이. 세대도 스토리의 장르도 불문이다. 대체 그</summary>
  </entry>
  <entry>
    <title>1장. &amp;nbsp;소통인 줄 알았는데, &amp;nbsp;뒷담화였다. - 우리가 '친해졌다'라고 착각했던 그 순간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QP/2" />
    <id>https://brunch.co.kr/@@cIQP/2</id>
    <updated>2026-04-12T01:26:05Z</updated>
    <published>2026-04-10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담화요? 저 그런 거 안 해요.  처음엔 그냥 수다였다. 같이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다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수다 말이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amp;quot;.. 있잖아, 그 사람 말이야..??&amp;quot;  로 시작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얼마전 일하면서 겪었던 약간은 억울하고, 서운했던 일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험담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그냥</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