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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lon eas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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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loneas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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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상을 통해 세상을 만나온 27년. 켜켜이 쌓인 프레임들을 통해, 삶은 나를 만나는 여정임을 깨닫습니다. 그 길 위의 흔적들을 야금야금 꺼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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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03:3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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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 - Lilongwe_Malawi_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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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7:35:31Z</updated>
    <published>2022-12-27T05: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올 한 해, 무척 많은 일을 도모했고 그만큼 성과도 있었지만 많은 복닥거림과 주기적인 번아웃이 남았다.  끊임없는 설명과 반발과 설득... 그런 게 반복되다 보면 이게 정말 대의를 위한 건지 나를 위한 건지 가늠이 안되기 시작한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되뇌어 보지만 약하디 약한 내 자존감은 금방 무릎을 감싸고 바닥에 주저앉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vDkIr_KP1NcGNO2ruluxfJaR6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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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을 딛고 잡는 희망의 손길 - Poipet_Cambodia_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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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0:56:07Z</updated>
    <published>2022-03-06T05: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살의 자취  몽골에서 귀국한 후 3일간 재정비하고 캄보디아로 향했다. 충분치 않은 제작 일정과 현지의 사정들을 고려한 효율적인 일정이라고 뿌듯해했었지만 무리한 계획이긴 했다. 하지만 여독으로 인한 피로보다 더 몸과 마음을 무겁게 눌렀던 건 캄보디아로 향하기 전 들여다본 자료 속의 먹먹함이었다. 영화 &amp;lt;킬링필드&amp;gt;로 많이 알려진, 크메르루즈 정권에 의해 인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SbCCE7lkbK32OEtMG2lxhXYOE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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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넓게, 높이 바라보게 하는 땅 - Darkhan_Ulaanbaatar_2011_Mong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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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6:53:50Z</updated>
    <published>2022-02-13T06: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나라, 몽골  '울지마 톤즈'의 故 이태석 신부님과 같은 살레시오회 소속으로 비슷한 시기에 선교 나와서 현재(2022년)까지 몽골에서 살고 있는 이호열 신부님을 만나기 위해서 국경도시 다르항(Darkhan, Дархан)으로 향했다. 다르항은 러시아와 붙어 있는 국경도시고 쾌적한 날씨를 보이는 여름 세 달 정도 이외의 기간엔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xAIlhfyU692Z-Q8r1p4gKYOnn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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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의 시작 - Zambia_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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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1:55:02Z</updated>
    <published>2022-01-28T05: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Mission _ 넷째 왕을 찾아서  한동안 학업에 집중해서 치열하게 살고난 후, 나의 삶과 일에 대해 깊게 바라보고 좀 더 진지해졌달까&amp;hellip; 무언가 의미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의욕이 뿜뿜하던 때였다. 내 앞에 툭 떨어진 프로그램 '성탄특집'. 피디들이 매년 돌아가면서 만들던 특집을 맡게 되었다. 성탄은 왁자지껄, 흥청망청 즐기기만 하는 게 아니고 아기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TyiQcKw_lodoogPTXXzP7iwj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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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cret Peru - Cusco_Puno_Arequipa_Ica_2011 Per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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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5:38:11Z</updated>
    <published>2021-11-26T03: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한 학기 미뤘던 논문을 쓰느라 정신없는 2010년 하반기를 보낸 후, 오랫동안 친구들과 별렀던 여행을 떠났다. 출장으로 여러 나라를 다녀온 후 술자리에서 풀어놓은 무용담들은 구체적인 여행 계획으로 바뀌었고, 홀가분한 여행으로 꼭 다시 가고 싶었던 곳들 중 페루로 첫 행선지를 정했다. 버라이어티한 기후와 문화, 지역적인 특색이 있어서 짧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L_79uqL1FtPe1F5xHWPo6c8A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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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우 이천 년 전 - Jerusalem_Ein Karem_Tel Aviv_Israel_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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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8:09:35Z</updated>
    <published>2021-10-14T05: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지 순례는 아주 오래되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느끼게 만든다. 어릴 때부터 반신반의하며 들었던 이야기와 전승의 현장을 직접 만나고 만져보다 보면 그것이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님을, 현실처럼 나에게 다가옴을 느끼게 된다. 그 당시로부터 많은 이들의 겹쳐진 시간들이 쌓여 지금까지 이어져온 흔적들은, 어느 순간 모두가 짜고 녹화 세트를 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Jl_Q0xjTq8fW2KESpcWm27lfT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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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들'의 땅에서 공존을 생각하다 - Jerusalem_Israel_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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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5:38:29Z</updated>
    <published>2021-10-04T07: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한 지 10년이 훌쩍 넘은 즈음, 일에 대해 삶에 대해 깊은 고민과 회의가 왔던 것 같다. 열심히는 살아가는데 무얼 해도 부유(浮遊)하는 느낌이 지속됐고, 하고 있는 일들도 그저 루틴으로 겨우 해내고 있었다. 머리도, 가슴도 텅 빈 채로 시간이 흘렀고 열정도 소명의식도 바닥으로 향해갔다. 답답한 일상에서 도망치듯 1년간 화실을 다녀보았고, 지인들의 권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3deAbzL0ZjXz1ND3B4wfUhRHP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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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듬, 마음에 울리다 - Ntambu_Livingston_Zambia_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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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07Z</updated>
    <published>2021-09-22T04: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를 가든지 눈앞에 아름답고 장엄하게 펼쳐진 아프리카의 자연은 카메라를 쉬게 하지 않는다. 평소 주위에 펼쳐진 것들 중 필요한 것만을 삶의 그림 안에 그려 넣으며 사는 것이 익숙한 나인데, 이 엄청난 자연은 거부할 수 없이 자기 안에 나를 일부분으로 만들어버린다.  이후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자연 앞에 작은 존재임을 인정할수록 나를 억누르는 모든 속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cbljs7KaoyY9Fi4iIFKCDFz-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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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 속의 풍요로움 - Ntambu_Zambia_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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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38Z</updated>
    <published>2021-09-12T05: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리한 해외 일정과 후반 작업의 고단함으로 영혼까지 갈아 넣은 듯한 2005년을 보내고 당분간은 맡은 프로그램을 차분하게 진행하며 일상에 충실하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한 신부님으로부터 아프리카 잠비아에 진~한 다큐멘터리 아이템이 있다며 같이 갈 수 있겠냐는 제안이 왔다. 왜 훅 당겼는지 모르겠지만 큰 고민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ltKJ_KCv7keav161vNE2EQZ1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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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인강에서 마주한 너 - K&amp;ouml;ln_ D&amp;uuml;sseldorf_Germany_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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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2:51:34Z</updated>
    <published>2021-09-05T04: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특별기획 &amp;lsquo;믿음의 노래&amp;rsquo;의 마지막 여정지 독일. 이전 3달 동안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유럽을, 우리 팀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를 돌았고 마지막 편 제작을 위해 두 PD만 카메라를 들고 같이 독일로 향했다.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를 담기 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ekfndlMpLuwPKv6UdFsZb3pZ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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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먼스토리 - 백신 접종, 언론중재법, 범람하는 혐오에 붙여&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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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15Z</updated>
    <published>2021-08-29T07: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역당국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내 나이가 신청할 수 있는 날 몰리는 시간을 피해 신청했고 시간이 흘러 지난주에 백신 1차 접종을 했다. 신청할 때도, 중간에 리마인드 메시지를 받을 때도, 아파서 찾았을 때보다 더 친절해진 접종병원에서도, 많은 이들이 이 엄혹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뒤에서 애써주고 있음을 깊이 느꼈다. 그리고 백신을 맞고 나오다가 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7WF8DNIbCHAy0crW-YYm0iG_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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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봉(Est&amp;aacute; bom) 브라질 - Rio_Petropolis_Salvador_SP_Brasil_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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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2:55:02Z</updated>
    <published>2021-08-22T08: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체를 통해서나 주워들은 이야기로 브라질 사람들은 열정적이지만 다혈질이며 텐션이 항상 높게 유지되는, 나에겐 좀 부담스러운 이미지였다. 유쾌하지만 왠지 기빨리고 벅찰 것 같은... 하지만 처음으로 브라질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직접 만나보고 경험한 그들은 너무나 따뜻하고 타인을 향해 마음이 열려있으며 항상 밝은 사람들이었다. 인간 본연의 감정과 단순함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n-DJKjW2K7S45MvazaN8QYIg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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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마_삶의 다양한 얼굴 - Lima_Peru_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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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05:22:53Z</updated>
    <published>2021-08-06T23: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新도시 리마  남미는 대륙 서편에 남북으로 길게 위치한 안데스 산맥을 경계로 왼쪽 태평양 연안은 사막, 오른쪽 내륙은 밀림으로 구분된다. 동쪽에서 오는 구름이 안데스 산맥에 걸린 채 비를 뿌린 곳엔 아마존으로 대표되는 밀림이 형성되고 비가 오지 않는 서쪽 해안은 사막 기후가 나타나는 것이다. 밀림에서도 사막에서도 살기 힘들어 쿠스코 같은 고산지에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L0ChyYiFbbjtwtHIr54EOK1wq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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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과 삶, 그리고 절대자 - Cusco_Machu Picchu_Peru_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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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2:57:41Z</updated>
    <published>2021-08-02T10: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단의 아픔  아에로멕시코(AeroMexico)... 아~ 참 애로&amp;nbsp;많았던 멕시코&amp;nbsp;항공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최근 인천공항까지 직항을 개설해서 중남미로의 거리를 가깝게 만든 항공사지만 내 감정은 여전히 곱지 않다.  2005년 6월 21일 페루 리마로 이동하기 위해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수녀님들과 아쉬운 작별을 한 후 체크인 카운터로 갔다. 여권과 아에로멕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ff-BXNIiC_H700Ez38-jmuQKi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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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페,오하까,메히코... 단순한 삶의 소중함 - DF_Oaxaca_Mexico_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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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2:50:11Z</updated>
    <published>2021-07-28T06: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여정  2005년 6월 13일 케냐 나이로비 공항을 떠나 14일 인천에 도착한 후, 촬영 데이터를 백업하고 짐을 정비해서 6월 15일,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일정을 떠났다. 인천-밴쿠버-멕시코시티의 여정이었다. 3일 동안 40시간이 넘는 비행으로 다리는 ㄱ 자로 고정된 듯했고, 온몸이 쑤시기 시작했다. 현지에서 도와주는 분들 스케줄에 맞춰야 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cH_2Luit315wPnDnsccsoz1LB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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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적하고 아름다운 적도의 환대 - Karen_Nairobi_Kenya_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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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2:58:32Z</updated>
    <published>2021-07-16T13: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Karibu~&amp;nbsp;(Welcome) 연신 외치시는 스와힐리어 인사에 며칠 동안 익힌 대답을 해본다. Asante sana~ (Thank you very much)  한국인 수녀님들이 오래전 파견되어 살고 있는 나이로비 외곽 카렌의 성 베네딕도 수녀원에 도착했다. 국제 공동체여서 여러 나라 출신의 수녀님들이 우리를 반긴다. 안내받은 수녀원 안 숙소 수비아꼬(S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RkNLrk2sJ796mL_kcCVMa2AcM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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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의 속살, 케리오 밸리 - Chesongoch_Kenya_Africa_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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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46Z</updated>
    <published>2021-07-14T03: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자 수녀원에 계신 수녀님들과 작별을 하고 케냐에서 오신 수녀님 세 분과 우간다를 떠난다. 장군 같던 이소피아 수녀님이 헤어질 때 흘리신 눈물이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고 마음을 저미게 한 기억이 선명하다. 2013년 서울 수녀원에서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듣고 그때 좀 더 마음을 표현할 걸 하는 후회를 했다. 평생 여성 노동운동에 투신하시고 말년에 아프리카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hmCxOdv_CtFfQbXswrf2F3mIY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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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아프리카 여행 - Uganda_Africa_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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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32Z</updated>
    <published>2021-07-09T10: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여러 나라의 가톨릭 문화를 담았던 프로그램, 특별기획 &amp;lsquo;믿음의 노래&amp;rsquo;. 그 첫 촬영지인 필리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후, 장비와 촬영감독을 교체해서 다음 날 바로 아프리카로 향했다. 인천에서 출발해서 UAE의 두바이, 케냐 나이로비를 경유해서 우간다 엔테베로 들어가는 일정. 제작비를 효율적으로 쓰느라 가장 싼 비행 편을 찾다 보니 20시간 동안 세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l%2Fimage%2F2-VhE2xk_nzlFTk0zLKlTIgEo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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