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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윤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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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지적 아빠 육아 시점 』출간 작가. 15년차 서울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이며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ENFJ입니다. 인스타그램 : @tsensrighther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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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03:3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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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 때리는 인문학』을 읽고 - 짧았던 선수 생명, 인문학을 만나 또 다른 영구결번으로 나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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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22:42:22Z</updated>
    <published>2026-04-30T22: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선수에게 있어 부상이란, 그것도 십자인대 파열은 그야말로 재앙이다. 그것도 아직 만개하지 못한 유망주에게는 크나큰 시련이다. 많은 축구선수들처럼 명왕성 선수도 재활에 이를 악물었다. 그러나 신은 그에게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데 손을 건네지 않았다. 유소년 시절부터의 열정과 노력은 그렇게 한순간에 사그라들었고 대한민국 상위 0.1%, K리거로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l12LS1Xsx2MYTgwWbX-9OLGI6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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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사가 많아 너희는 참 좋겠구나 - 가정의 달이 원래 이런 거지. 좋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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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1:00:19Z</updated>
    <published>2026-04-29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마지막주 일요일, 7살 소망이와 5살 구름이를 데리고 인근 문화센터에 다녀왔습니다. 7살 소망이는 평소 좋아하는 별을 공부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5살 구름이는 '할아버지 농장체험'이라는 오감 프로그램을 수강하였죠. 각자의 취향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업이라 그런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또한 토요일마다 미술공부를 하는 첫째는 3주 동안 열심히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VpOmRs9hWJrL9LncIDMOY0blI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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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라키(Meraki)│내가 하는 일이 곧 나를 만든다 - '일'은 단순 노동이 아닌 '자아실현'이라는 그리스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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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1:00:24Z</updated>
    <published>2026-04-28T2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산 221승을 기록한 일본의 전설적인 투수, 미나가와 무츠오는 신인 시절 이미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섭니다. 승패의 추가 이미 많이 기운 데다가, 상대편도 하위 타선이고 해서 적당히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던졌습니다. 누가 봐도 완벽한 스트라이크였으나 니데가와 심판은 단호하게 '볼'을 외쳤습니다. 어이없는 판정에 화가 난 미나가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uX0WEoPpB_0rdiqDfFCngR6KB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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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르디니프 : 씨앗을 품은 아이』를 읽고 - 모든 아이들의 마음속 꿈이 활짝 만개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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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1:19:38Z</updated>
    <published>2026-04-28T01: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꼭 그렇지 않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6학년 아이들은 졸업앨범에 담길 개인프로필사진을 찍고 같은 페이지 하단에 자신의 장래희망을 기입했다. 6학년 담임으로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amp;quot;선생님, 전 꿈이 없는데 어떻게 해요?&amp;quot;였다. 그래서 담임 재량으로 그런 질문을 했던 학생들에게 당당하게 '꿈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쓰라고 했다. 초등학생은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oQG6qoUsE2RLGEvjk7-HhPRal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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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를 읽고 - 송정희 성우의 낭독 학교를 통한 8인의 영롱한 낭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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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6:54:47Z</updated>
    <published>2026-04-24T06: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야말로 최적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한 한 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그를 '학습'하고 변용하기 위한 기술의 발전 그에 따른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이처럼 효율성을 추구하는 세태는 독서교육에도 반영되어 속독과 다독을 중시하는 흐름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효율의 시대에서 효과적인 독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frdDHEIN5To2NTr7Gkb6yQc9N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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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 연속 김밥 먹어도 행복해 - 유치원 소풍 그리고 주말에 또 가족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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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1:00:08Z</updated>
    <published>2026-04-22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는 말 그대로 3일 연속 김밥을 먹었습니다. 목요일에 첫째가, 금요일에 둘째가 유치원에서 소풍을 다녀왔기 때문이죠. 저는 집에서 아침, 저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와이프에게 전결을 맡기는 음식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김밥'입니다. 김밥 재료를 볶거나 계란 지단을 부치거나, 그 뒤에 설거지 같은 것들은 능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김밥을 예쁘게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kfY7RPMone1G0Ykb_vhkuv9Y4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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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투름프라이│와이프 애 데리고 친정 간다 - 독일문화에 자리한 청소년기의 자율성을 상징하는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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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1:00:14Z</updated>
    <published>2026-04-21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집 잘 보고 있어. 나 애 데리고 친정 갔다 올게.&amp;quot;  아래 사진들은 위 문장을 들은 유부남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자료들입니다. 단순히 집에 아무도 없다는 상태를 넘어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 수 있으니 아무래도 많이 들뜨겠지요. 어찌 보면 가장 완벽한 자유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WqvDKPNPhiao7f-rp72dihDnQ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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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꽝의 신용통장』을 읽고 - 우리 용광이 용왕으로 승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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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2:49:24Z</updated>
    <published>2026-04-21T12: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故 정주영 회장은 '사업은 망해도 괜찮다.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다.'라는 명언으로 신용의 중요성을 무엇보다도 강조한 사람이다. 사실 신용은 재벌이나 기업가, 위인들만의 거창한 전유물이 아니다. 약속시간에 맞게 도착하는 것, 빌린 물건을 제대로 돌려주는 것과 같은 기본적이고 사소한 것들에서부터 신용이 생기고 그것들이 쌓여 한 사람의 신뢰감으로 자리 잡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7XRS9oqyWJujt4Z9d9Zyw3vpB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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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여행자의 옷장』을 읽고 - 옷 한 벌에 묻어 있는 세계사 한 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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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00:12Z</updated>
    <published>2026-04-21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 은별이는 이모의 집에서 신기하고 화려한 옷장을 발견한다. 아름다운 자개로 수놓은 옷장에는 은별이의 환심을 살 만한 옷들로 가득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모는 은별이가 옷장에 있는 옷을 함부로 입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우리 은별이는 이야기 속 호기심 많고 씩씩한 주인공답게(?) 몰래 원하는 옷을 입는 데 성공한다. 그렇게 입은 옷은 과거로의 시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Wnu8KxWegbHLdvhplv2DvY7oT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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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녀장의 시대』를 읽고 - 이토록 포근하고 따뜻한 소설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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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4-20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현장에서 진로 교육을 이따금씩 하게 되는데 그때 종종 시청각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아무튼 출근!'이라는 프로그램이다. 공중파 방송인만큼 저속한 표현이나 욕, 비속어 등의 사용이 전혀 없고 아이들의 직업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학생들과 재미있게 봤던 편이 바로 '이슬아 작가' 편이었다. 특히 마감이 코앞인데도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yyrzCuOUjmssM_iIabpBrBWha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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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옹 마음 분식점 2』를 읽고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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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4-17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 해수는 용왕마을의 전학생이다. 어딘지 모르게 어두움과 외로움이 묻어나는 해수. 그도 그럴 것이 원적교에서 강두라는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도둑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쓴 데다 학교폭력 가해라는 오해를 못 이겨 도망치듯 전학을 왔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준우와 세란이 가 선뜻 손을 건넸지만 해수의 아픔을 달래주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그런 해수는 스스로 용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cWvj2ThKaL2da7mk1JvgOfpUX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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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마지막 봄 오는 소리 - 며칠 만에 갑자기 여름 온 거 실화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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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4-15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집은 산 바로 아래 있는지라 다른 지역에 비해서 공기가 차갑습니다. 진짜 몇 미터 위가 아니라 수십 미터 위이다 보니 아랫동네는 벚꽃이 이미 만개한 후 초록색으로 바뀌었는데 저희 집은 이제 활짝 피기 시작했거든요. 안 그래도 주말 직전 날씨가 우중충하고 스산하기만 해서 올해 벚꽃은 여기까지 인가 보다 했는데 다행히도 주말에 만끽할 시간을 한 번 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tGNjVrfAT-eLiOUC_EfPfLFiy5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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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페이즈망 실제 적용 및 수업 사례 - 유아, 초등학생, 교원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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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4-14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페이즈망은 10화에서 언급한 대로 르네 마그리트를 위한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미술 기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와 관련해 작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밈(meme)이었던 '이탈리아 브레인롯' 사례와 연관 지어 '데페이즈망'의 특징 그리고 역사적 사건과 더불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찬찬히 소개하였습니다. 저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이기에 이러한 데페이즈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o9E-WG5zLil9VBzXOfMvOJEQ5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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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1일1포 100일차의 소회 - 이렇게 쓴다해서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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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2:40:20Z</updated>
    <published>2026-04-11T02: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선선한 온도를 맞이하며 새벽 5시20분부터 러닝을 하였습니다. 실은 오늘 러닝은 다소 힘들었습니다. 몸이 아닌 정신건강이 말입니다.  실은 오늘 난생 처음으로 블로그 1일1포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뭐 정확하진 않더라도 1월1일부터 지금까지 대략 100일여간 매일 1포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글벗들도 알아가고 그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글밥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CAXBnExBoYetcAVGWkI4_rmOC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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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시대 철학 수업』을 읽고 - 누릴 것만 누리고 책임을 회피하진 말자. 우리는 인간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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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00:12Z</updated>
    <published>2026-04-10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시대 철학 수업』의 저자 박시몽 교사는 고등학교에서 윤리 교사로 재직중이다.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도덕과 윤리는 철학 그리고 역사와 함께 맞물려 왔다. 철학은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요즘 사회에 더욱 필요하다. 박시몽 교사는 그러한 흐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42JKZaY16TIONz6eA7GLwb5qq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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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사생대회 나는 백일장 - 봄바람 휘날리며 아빠는 펜을, 너희는 색연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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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1:00:08Z</updated>
    <published>2026-04-08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유치원이 아닌 조금 특별했던 아이들과의 주말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동네 광장에서 백일장&amp;amp;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해서 주말에 딱히 할 거 없었는데 잘 됐다는 마음으로 신청하여 다녀왔습니다. 나들이 가듯 홀가분한 마음으로 대회장에 갔는데 중, 고등학생들이 학원 선생님, 부모님과 대동해서 입시 미술을 선보이는 장이었고 우리 가족은 들러리에 가까웠죠. 쓱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Q021olMFLDTSOGwiuDd5br4AV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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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페이즈망│당연한 건 절대 없어 - '낯설게 보기'를 통한 프랑스 철학에 자리 잡은 인간 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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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4-07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강타한 초대형 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탈리안 브레인롯' 시리즈였습니다. 이것은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초스피드로 퍼져나가고 관련 콘텐츠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죠.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지라 알고 싶지 않아도 쉬는 시간만 되면 브레인롯 이름을 줄줄이 읊어대는 아이들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WiFhJp7jyPypVJF7sqdABRlK_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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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땅에 ADHD로 태어나』를 읽고 - 내가 좀 이상해도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어 참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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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3:25:11Z</updated>
    <published>2026-04-03T23: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대에서 심화과정으로 '유아 및 특수교육'을 전공하였다. 초등교육 전반에 걸친 수업을 4년 내내 듣지만 학기마다 전공심화과정으로 유아 및 특수교육을 번갈아 수강했는데 그때 당시 대한민국 특수교육에서 이슈였던 단어는 'ADHD'였다.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학생들을 진단하는 학명이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저 학습부진과 관련된 용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2LB0FFNmYq5dMbWl_Nw6MVOrr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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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미더머니 12 종영. 과연 시즌 13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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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4-03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힙합팬으로써 꾸준히 챙겨보던 쇼미더머니 3년전 쇼미더머니 11을 보고 나서 경연에 흥미가 확 떨어져서 힙합을 잘 챙겨듣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비단 나뿐은 아니었는지 이를 기점으로 힙합은 메인스트림에서 정신없이 퇴보하기 시작했다. 음원은 물론이고 굵직한 레이블도 해체하기 시작하더니 유명한 래퍼들도 앨범을 발매하지 않기 시작했다. 그만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X8tNycyL4qli1cOdMYGE6ZllV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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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한 꺼풀 벗기고 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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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4-01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유독 좋았던 이번 주말, 토요일은 저는 약속이 있어 모처럼만에 외출을 했고 와이프는 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야시장을 다녀왔습니다. 큰 기대를 안 하고 갔었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즐길거리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했다는 후문이네요. 평소 같았으면 5분 남짓 즐겼을 키즈 바이킹도 사장님이 기분이 좋으셨는지 몇십분을 타기도 하고 금붕어 잡기, 풍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Dj_JL5BsCZzDjCgQo0M1fWkm-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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