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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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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의 무게를 견디는 그대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정성스럽게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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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06:39: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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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일기] 나만의 비밀장소 - 때론 숨 고를 만한, 그저 가만히 있을 만한, 그런 장소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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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0:38:00Z</updated>
    <published>2023-03-20T14: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비밀장소를 설명하자면 일단 하나의 하천을 머릿속에 떠올려야 한다. 그 하천을 따라 산책로가 꽤 잘 되어 있었는데 숲이 우거져 있는 느낌이 날 정도로 높이 뻗은 나무들이 하천을 따라 늘어서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날이 추울 때나, 비가 올 때나, 눈이 올 때나, 더울 때나, 언제나 나는 마다하지 않고 그 곳에서 운동을 하곤했다. 어릴 적 내가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cy%2Fimage%2FoLuPSL7SgIRc_kJ63af-W3reG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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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일기] 나의 질문 주머니 - &amp;quot;나는 하나일 수 없는 나의 모습을 받아들였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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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9:03:16Z</updated>
    <published>2023-03-20T14: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시절을 한참 보낼 스무살 초중반 무렵이 되서야 나는 비로소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가족 안에서의 나, 친구들 사이에서의 나, 내가 원하는 나, 그리고 다른 환경에서의 나. 모두 다른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선뜻 그 중 어느 것 하나를 선택할 수 없는 기로에 서있는 내 모습이 암담했다. 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cy%2Fimage%2Fv9KVx36zmjo2YJE_6XmSeeToz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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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에게] 나는 딱 그 때 그 느낌이 좋더라  - 그대, 되돌아 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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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0:40:34Z</updated>
    <published>2023-03-20T14: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질문을 종종 받는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어요?',&amp;nbsp;'다시 어려진다면 몇 살로 가고 싶으세요?' 모두 과거의 어느 시점을 묻는다. 그럼 나는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상당히 오묘한 맛의 추억들을 머릿속으로 되뇌이는데 사실 가장 가고 싶은 특정한 시점이 있다면 '고등학교 졸업식 날' 정도일 것 같다.&amp;nbsp;이유가 무엇일까? 지긋지긋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cy%2Fimage%2Fqb6AlwiXM_c2_AwjbA0AsOUsf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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