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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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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eto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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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건 책과 옷 그리고 심플한 무언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뜰채로 올리는 중. 어제와 오늘 생각 다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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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03:0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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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들인 질문은, 유일한 지름길  - 공들인 질문, 어디까지 해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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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4-15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들인 질문 하나는 수만 개의 가짜 답보다 빠르다. 본질을 꿰뚫는 질문이야말로 목적지로 향하는 유일한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질문을 빚는 데 시간을 들일수록, 값진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답을 향한 발걸음엔 망설임이 사라질 것이다. 느리게 시작했으나 결국 더 멀리 비상하는 역설.    AI 채팅창을 띄어놓고, 잠시라도 멈춰 서본 적이 있는가. 현실은 1초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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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만 줍는 삶의 해상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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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41:21Z</updated>
    <published>2026-04-08T09: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만 줍는 습관이 앗아간 삶의 해상도에 대하여.  지금 당신의 인생은 몇 픽셀인가요?    우리는 이제 본문을 읽지 않는다. 그저 결론을 쇼핑할 뿐이다. 결론만 줍는 습관이 앗아간 삶의 해상도는 아주 낮다. 과정을 건너뛰는 태도가 반복될수록, 우리 안에는 익명의 대중이 복제해 낸 평균적인 감정만이 남는다. 내 인생을 선명하게 만드는 '사유의 픽셀'은 5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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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배속의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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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55:45Z</updated>
    <published>2026-04-07T11: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리즘은 나를 온실 속 화초로 만든다. 빠름에 익숙해질수록, 더 빠르게. 빠름은 능력이 아니다. 생각을 생략하는 방식이다. 2배속은 과정을, 생각을, 판단을, 질문을 지운다. 결국 2배속으로 살다 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추천 메뉴, 추천 영상, 추천 콘텐츠. 알고리즘이 정리해 둔 세계에서는 결정이 빠르다. 무엇을 볼지, 무엇을 살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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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쓰이지 않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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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51:19Z</updated>
    <published>2026-04-07T08: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꺼내 쓰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생각하지 않아도 하루는 매끄럽게 지나간다.    요즘은 선택이 어렵지 않다. 알고리즘 안에서는 결정이 빠르다. 배달 앱을 켜서 쏙, 온라인 장을 볼 때도 쓱, 콘텐츠를 고를 때도. 이미 준비된 것들 안에서 큰 망설임 없이 고른다. 빠르게 고르고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래서 판단을 잘하고 있다고 믿는다. 판단의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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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이 아니라 반응이었다 - 나는 생각하며 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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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10:21Z</updated>
    <published>2026-04-03T13: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나는 선택하고 있는 걸까, 반응하고 있는 걸까.    밤에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켰다. 무엇을 볼지 생각하기도 전에 몇 개의 영상이 먼저 떠 있었다. 그중 하나를 눌렀다.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손가락만 넘기면서 보고, 또 보고. 화면을 끄고 나서야 멈췄다. 한 시간 동안 내가 보고 싶은 걸 본 게 맞을까, 아니면 그냥 이어진 걸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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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to Gre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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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33:58Z</updated>
    <published>2025-11-08T00: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명은 바퀴를 돌린다는 뜻이다.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한 번에 10권의 병렬독서를 하고, 수백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있다. 사람들이 묻는다. &amp;quot;어떻게 그렇게 바뀌었어? 비결이 뭐야?&amp;quot; &amp;quot;기적은 없었어. 그냥 플라이휠이었어.&amp;quot;    플라이휠 플라이휠은 거대한 쇠바퀴다. 무겁다. 처음 한 바퀴를 돌리는 데 엄청난 힘이 든다. 두세 시간을 밀어야 겨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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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 비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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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4:06:18Z</updated>
    <published>2025-11-06T08: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후, 남편이 물었다. &amp;quot;오늘 뭐 할까?&amp;quot; 나는 대답했다. &amp;quot;글쎄, 뭐 할까?&amp;quot; 뭔가 특별한 게 떠올라야 할 것 같은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머릿속엔 평소에 하던 것들만 맴돌았다. 결국 했던 거 또 했다. 그다음 주 주말도 똑같았다. 매주 같은 주말을 복사하고 있었다.   유튜브에만 알고리즘이 있는 게 아니다. 일상 속에서도 알고리즘이 돌아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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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욕망이 제일 달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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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7:39:09Z</updated>
    <published>2025-11-06T07: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망대로 요즘 자주 생각한다. 마음 가는 대로 살아야 후회가 적다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당연히 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도 똑같이 챙기려 한다. 해야 할 일의 그럴듯함 뒤에 숨어서 '그때 했더라면'같은 후회는 하기 싫어서. 다른 사람들의 인정은 달콤하지 않고 내가 나에게 느끼는 만족감이 더 중요하다.    결과는 +a 결과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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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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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0:21:16Z</updated>
    <published>2025-11-05T09: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분 전 vs 지금 약속 시간 5분 전, 연락이 왔다. &amp;quot;미안, 나 30분 늦을 것 같아.&amp;quot;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아, 그럼 미리 말해주지. 이 사람 맨날 이래.' 가방에서 책 한 권을 꺼냈다. 읽고 싶었던 책. 중간에 읽다 만 지점부터 다시 읽었다. 1분 후. 책에 빠져 들었다. 술술 읽힌다. 30분이 금방 지나갔다. 지각한 사람이 도착했을 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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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AI 시대, 나만의 내공 쌓기 - 당신이 AI에게 대체되지 않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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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1:31:04Z</updated>
    <published>2025-11-01T05: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AI라는 초강력 도구가 생겼다. 천재 친구가 생긴 거다. 하지만 알고 보니 모두가 함께 초능력 도구를 사용한다네. 모두가 AI를 사용하면, 내 경쟁력은 어디서 찾아야 하지?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봤을 것이다. 전 국에게 동시에 주어진 도구라니, 그럼 나한테 무슨 경쟁력이 있지? 오히려 경쟁은 더 치열해졌을 뿐이다. 게다가 AI를 잘 사용하지 못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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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을 잘 아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amp;nbsp; - &amp;lt;오만과 편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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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0:11:33Z</updated>
    <published>2024-11-03T05: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듭니다.&amp;quot;   &amp;lt;오만과 편견&amp;gt;을 읽고  &amp;quot;나는 지금 오만한가?&amp;quot; 책을 덮는 순간, 이 질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엘리자베스가 자신의 오만함을 깨닫고 부끄러워하는 장면을 읽으면서, 나 역시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그녀는 그렇게 현명한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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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해방 = 이상하게 살기 - &amp;lt;이방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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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1:44:46Z</updated>
    <published>2024-10-19T12: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삶에 대한, 닥쳐올 그 죽음에 대한 확신이 있어. 그래, 내겐 이것밖에 없어. 그러나 적어도 나는 이 진리를 굳세게 붙들고 있어.    &amp;lt;이방인&amp;gt;을 읽고  &amp;quot;사람들은 정말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걸까?&amp;quot; 주인공 뫼르소는 우발적으로 아랍인을 총으로 쐈지만, 법정은 그를 계획 살인범으로 몰아간다. 태양 때문에 쐈다는 그의 말은 우스꽝스럽게 들릴 뿐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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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세지 않는 사람'의 특권 - &amp;lt;노인과 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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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4:06:52Z</updated>
    <published>2024-10-07T08: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amp;quot; 그가 말했다. &amp;quot;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amp;quot;   84일 동안 실패해도 괜찮아 &amp;lt;노인과 바다&amp;gt;에서 노인이 한 말이다. 84일 동안 고기를 잡지 못한 노인은 85일째 되는 날, 다시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거대한 청새치를 낚는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 상어 떼의 습격으로 고기는 뼈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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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한 물건과 함께 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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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9:59:53Z</updated>
    <published>2024-09-27T02: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에게 무해한 물건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나의 생활양식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 단정하고 심플한 취향을 닮은 것, 나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 쓰는 동안 마음이 편안한 것,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손이 가고, 아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그 자체로 조용하고 강한 존재감이 있는 것, 아름다워서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것. 이런 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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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독립 선언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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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0:28:59Z</updated>
    <published>2024-09-22T04: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망쳤다고 기분까지 망칠 순 없다 오늘 하루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었다. 불필요한 말을 했고, 저녁 약속도 취소했다. 분명 망친 하루였다. 그런데 잠들 때는 괜찮았다. 이상한 일이다. 차이는 단 하나였다. 아침 7시, 요가 매트를 펼쳤다는 것. 15분. 그게 전부였다.  그날 나는 알았다. 하루 전체를 구할 수는 없어도, 내 기분은 구할 수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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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향연, 나는 귀한 손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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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1:00:26Z</updated>
    <published>2024-09-20T00: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향연이다. 너는 초대받은 손님이다. 귀한 손님답게 우아하게 살아가라.  책 &amp;lt;아침의 피아노&amp;gt;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다.&amp;nbsp;우아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사전에서 &amp;lsquo;우아하다&amp;rsquo;는 고상하고 기품 있으며 아름답다고 정의된다. 내가 생각하는 우아함은 단단하고 조용한 것, 즉 내면의 건강함이다. 시간이 흘러도 가꾸고 싶은 아름다움은, 결국 마음의 건강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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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재방에 나의 로망을 들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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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1:29:07Z</updated>
    <published>2024-09-15T23: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재방이 완성되었다 책을 읽고, 일을 하고, 잠시 머물던 공간이 드디어 내 취향으로 정돈됐다. 예전엔 굳이 꾸밀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기능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은 마음이 머무는 공간이 필요했다. 매일 드나드는 그 방이 쉼을 닮은 공간이길 바랐다.   전에는 서재를 단지 일의 연장선으로만 여겼다. 책장엔 책을 쌓고, 책상엔 노트를 펼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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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시간 동안 버렸다 - 고요를 들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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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2:26:37Z</updated>
    <published>2024-09-14T02: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간 동안 쉬지 않고 물건을 버렸다. 읽고 쌓아둔 100권이 넘는 책, 3년 이상 입지 않은 옷들, 빛바랜 액세서리. 보지 않은 예전 다이어리들.   처음엔 하나씩 고민하며 버렸다. &amp;quot;이건 다시 읽고 싶어질 수도 있잖아..', '입으면 예쁠 것 같은데..' 하지만 2시간쯤 지나자 손이 과감해졌다. 망설이지 않고 버리기 시작했다. 버리면서 느껴지는 해방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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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야, 엄마도 방이 필요해 - 나는 나의 방을 지키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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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43:40Z</updated>
    <published>2024-07-19T03: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방 pinterest를 봤다. 너무 예쁘더라. 파스텔톤 벽지, 구름 모양 조명, 곰돌이 인형들. 참 귀엽다. 그래도 나는 다짐했다. '난 아기방 안 만들어.' 나는 내 서재방을 지키고 싶었다.   서재방에서 지금 이 글도 서재방에서 쓰고 있다. 화이트 책상, 오렌지색 의자, 책장 가득한 책들. 결혼할 때부터 늘 있었던 나만의 공간. 프리랜서인 나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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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장 기부천사 탈퇴했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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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2:02:43Z</updated>
    <published>2023-12-04T06: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믿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 헬스장을 등록하면서 결심했다. 나를 믿지 않기로. 전략을 바꿨다.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기로 했다. 헬스장에 가기만 하면 성공. 운동은 그다음. 출석만 잘하기로 했다. 일단 헬스장 가는 일을 공기처럼 가볍게 만들기로 했다. '이제 기부천사 말고, 직접 가서 땀 흘리고 싶어..!'    첫날, 러닝머신에 올라갔다. 유튜브를 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r8%2Fimage%2F76P92LjaVEnRhDlKFYwxBxei8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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