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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UMIG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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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emonf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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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가 이미지 홍보담당관이자 취미로 그림 그리는 구미깅 입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번씩 마주치는 상황이나 감정이지만 굳이 표현해보지 않았던 순간들을 포착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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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06:3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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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수정 비용과 난임 수술 지원금 (대학병원 기준)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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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3:14:44Z</updated>
    <published>2024-03-26T23: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번의 자연주기 요법 시행 끝에 인공수정에 들어갔다. 비용이 만만치 않다, 몸이 정말 힘들다 라는 글을 많이 접해왔던 터라 거부감과 두려움이 무척이나 컸다. 하지만 경험하고 보니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다.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금 수혜 가능한 소득범위에 든다면 더더욱 부담이 적다.  비용과 신체적 고통 때문에 시도하길 주저하고 있는 부부가 있다면 인공수정은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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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주기법 임신시도 비용 (대학병원 기준)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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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21:21:20Z</updated>
    <published>2024-03-13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 전문 병원이나 의원에서 난임치료 받고 작성된 비용 관련 회고록은 많지만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작성된 기록은 상대적으로 적은 듯 하다. 서울소재 대학병원 내의 난임 클리닉을 다니고 있는 나로서는 난임치료를 받으면서 비용 관련 자료를 찾아보기가 훨씬 어려웠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억날 때에 간단히 치료과정과 방문 회수, 들었던 비용, 난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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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의 고리: 이직 시도와 이직 포기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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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5:57:53Z</updated>
    <published>2022-08-17T02: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시도한 지 수개월이 지나고 있다. 뭇 난임부부가 그렇듯 우리 부부도 이렇게 임신 시도 기간이 길어지게 될 줄 몰랐고, 또 얼마나 더 길지 예상이 안된다. 이 예측 불가한 기다림&amp;nbsp;때문에&amp;nbsp;일상에서 잠시 멈춰야 할 것들이 늘어간다. 짧게는 약품들과 음식, 주류 등이 있다. 좀 더 장기적인 시점에서는 3개월 단위로 끊는 운동권 조차도 혹시나 중간에 임신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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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치료와 호르몬제, 그리고 체중 증가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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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3:03:38Z</updated>
    <published>2022-08-09T06: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갖겠다고 영양보충을 열심히 하다가, 애는 안 생기고 영양 가득한 몸만 남았다. 난임 병원 다닌 지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원래 유지하던 체중보다 10 킬로그램 증가했다. 임신 계획 전 BMI 지수가 17 정도로 평균보다 조금 하회했다. 원하는 옷을 입기엔 편리했지만 확실히 몸이 마르고 만성 영양실조 상태가 되면 생리 불순이 잦다. 앞서 언급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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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난임 휴직하겠습니다&amp;quot;③, 배란만 되면 뭐하나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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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9:47:28Z</updated>
    <published>2022-08-05T09: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 끝에 난임을 사유로 휴직 기를 갖기로 결심했다. 앞편에서 언급한 사내 인간관계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 하락, 끊임없는 연가 사용 문제 외에도, 업무 스케줄로 인한 불안정성과 피로가 이 결심에 한 몫했다.  나는 일 욕심이 상당한 편이다. 신규 프로젝트가 생기면 주도권을 잡고자 노력하고 다른 개인 일정들을 미뤄서라도 그 일을 맡으려 한다. 난임 환자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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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난임 휴직하겠습니다&amp;quot;②, 아직 없는 아기 위한 연차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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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4:10:25Z</updated>
    <published>2022-08-03T08: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직으로서 혜택을 참 많이 본 부분이 있어 회사 흉만 마냥 볼 순 없다. 바로 유연시간 근무제와 사기업보다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연가와 병가 제도 덕분이다. 사기업에서 일하고 있었다면 난임 병원을 이렇게 일정 맞춰 방문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난임 병원을 다니기 시작한 후로 민망하리만치 연가를 써야 했다. 자연임신 시도를 하는 중에는 한 주기(약 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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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난임 휴직하겠습니다&amp;quot;①, 회사 스트레스 편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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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4:08:43Z</updated>
    <published>2022-08-01T06: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직원들과 현직원들의 표면적으로나마 가장 큰 불만 사항은 바로 상사 스트레스였다. 그 스트레스는 이제 나에게 까지 조여 오게 됐다. 성격이나 말투 등등의 인신공격이 될만한 사항들은 언급하지 않고 설명해 보자면, 그 상사에게는 우리가 하는 일들이 일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듯했다. 맡은 업무를 잘 해내서 성과를 내면 '너무 쉬웠나 보군, 이것도 담당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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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꼬이기 시작한 시점, 잘못된 이직과 빌런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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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5:02:03Z</updated>
    <published>2022-07-30T12: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초반으로 사회생활을 오래 해 봤다고 하기엔 아직은 많이 겸손해야 할 때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잘못된 이직 선택을 했고 거기서 인생이 조금은 꼬이기 시작했다는 것을&amp;nbsp;느낄 수는 있다.  20대 중반부터 30세까지 대기업 계열사의 좋은 근무환경에서 만족스러운 연봉을 받으며 일하고 있었다. 문제 될 것이 하나도 없었고 이직 생각도 전혀 없었다. 그러던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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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마 난임?, 반복되는 좌절의 굴레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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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2:51:23Z</updated>
    <published>2022-07-29T04: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세 계획을 하자마자 처음부터 난임클리닉을 방문하는 부부는 많지 않을 것이다. 수차례 노력을 해봐도 소식이 없을 경우, 그제야 조심스레 난임 병원의 문을 두드려 본다.  나의 경우, 자궁내막증 수술 이력도 있어 약 5개월 정도 시도하고 난임 병원을 찾았다.  5개월이 누군가에게는 짧은 기간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이 좌절의 굴레를 한 번이라도 겪어봤다면 기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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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렴풋이 알고 있던 난임의 조짐 - 난임과 직장생활, 그 딜레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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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2:44:41Z</updated>
    <published>2022-07-28T05: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부터 임신이 쉽진 않을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현재 남편이자 가장 친한 친구 같은 사람이 6년 전엔 남자친구로서 난소 물혹 제거 수술을 받으려 들어가는 내 옆을 지켜줬다.  복강경 수술로 난소 물혹을 제거 하는 도중, 뜻밖에 자궁내막증 증상이 발견됐다고 한다. 다행스럽게 그 부분까지 말끔히 처치하고 내 배는 잘 봉인됐다. 그땐 얼떨결에 수술중 진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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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도 연애는 한다 (7) - 답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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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8:49:38Z</updated>
    <published>2022-01-28T03: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리는 나의 의견을 종종 묻는다 그때마다 답은 정해졌고 나는 거의 못 맞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sgwZgHRz_kbdyY4sOdGoN56NX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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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도 연애는 한다 (6) - 카페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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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9:12:30Z</updated>
    <published>2022-01-08T02: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리와 나는 주말만 되면 카페 데이트를 즐긴다. 보통 각자 할 것을 들고 가 각자의 시간을 보낸다. 나는 보통 길고 긴 공부를, 몰리는 주로 뭔지 모를 창작물을 마구마구 고안해낸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공간과 시간을 나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충만하다. 감정이 깊어질수록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더 많아지곤 해왔다. 하지만 이런 경험을 할수록,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Q8TeA0YeIS_uwFfWncV9T2rb0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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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 2022년도의 첫 태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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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10:12:39Z</updated>
    <published>2022-01-01T03: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이 왔어요. 첫 해돋이는 다들 보셨나요? 너무 추워서 마음만 해돋이 보러 가셨을 분들을 위한 미먼패밀리의 일출광경. 2022년도의 첫 태양, 함께 보며 한 해를 또 열심히 살아보아요.  모두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TqNieultXCUD2cI9p0nln4fIQ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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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도 연애는 한다 (5) - 영화관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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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2:53:49Z</updated>
    <published>2021-12-30T08: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신생 커플들처럼 우리도 연애 초반에는 영화관을 &amp;nbsp;많이 찾았다 상대가 영화를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졸음도 꿋꿋이 이겨내었다   시간이 지나고서야 상대도 같은 마음인줄을 알게되었다 코로나가 찾아온 오늘날 그때의 조그마한 희생이 가끔씩 그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5Ysh_X0cU2lQQDeHwxCKey4qT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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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도 연애는 한다 (4) - 옹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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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3:25:25Z</updated>
    <published>2021-12-28T09: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리는 하고싶은 말이 무수히 많다 그 말들이 없으면 별 없는 밤 하늘 만큼이나 허전할 것이다 몰리: (미먼은 말수가 적어서 나라도 말을 해야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6RJnCk2DQi3ZzCU6iyOstmPqr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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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는 용기 - 뽑보를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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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4:02:37Z</updated>
    <published>2021-12-25T07: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크리스마스 맞이를 위한 설렘이 강했다면, 오늘 저녁은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하고 조용하게 행복했던 하루를 마무리 짓고 싶다. 가끔 몰리는 뽀뽀를 달라고 당차게 요구하고나는 그런 몰리가 사무치게 사랑스럽다  스스로가 워낙 소심한 성격이라 본인이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그것을 말로 표현할 줄 아는 몰리가 늘 신기하며, 정말 멋진 능력이라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rAearloCA5qXqSXVTtHRFjB7x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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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미먼패밀리의 크리스마스 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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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4:02:53Z</updated>
    <published>2021-12-24T14: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꽁꽁 얼만큼 추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었다.  많은분들이 따뜻한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 훈훈한 이브를 보내길 바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nvejz_AnxP-h5wal3XTSd9YF-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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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도 연애는 한다 (3) - 베이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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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09:22:11Z</updated>
    <published>2021-12-24T06: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리는 베이글을 좋아한다  어딜 가든 그녀는 늘 베이글을 주문했다  어느순간 나도 베이글을 찾게 되었다  그렇게 좋아하는거가 점차 늘어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3bjAnttt8xYgdJyfuNJDFu4JQ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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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도 연애는 한다 (2) - 그녀가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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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4:03:08Z</updated>
    <published>2021-12-21T23: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다. 그런데 따뜻해진 이유는 봄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내 삶에 왔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5EA3MxiuO_Ey8XOPg1gXnaVXz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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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도 연애는 한다 (1) - 사진이 담아내지 못한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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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4:03:31Z</updated>
    <published>2021-12-21T08: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몰리를 만나게 된 것은 지인의 소개팅에 의해서다. 모태솔로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이성을 많이 만나봤다고도 할 수 없는 나에게, 친구는 강력하게 몰리를 만나보라 권해왔다.몰리는 우직한 사람을 좋아한다며 나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두 말 없이 소개팅 주선을 부탁했다고 한다. 별 생각 없이 핸드폰에 번호를 저장하고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진을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w%2Fimage%2FRXaL530vyvQ8lN6u2PEFPhnXa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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