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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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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민수의  여행이야기입니다.약 6개월간 여행을 하며 보고 느꼈던 소소한 경험입니다.같이 여행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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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07:1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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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교사님 덕분에... /23년 9월 11일( 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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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4-18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은 어디로 갈까요?&amp;quot; &amp;quot;글쎄, 좋은 곳으로요...&amp;quot; 눈을 뜨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여 케냐 탐방을 생각하고 있는데 한 교민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amp;quot;오늘 정해진 일정이 있어요?&amp;quot; &amp;quot;아니오. 우리는 도보여행을 할 예정입니다.&amp;quot; 오후에 나이로비에 있는 박물관과 공연장을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하셨다. 폐를 끼치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한국으로부터 신용카드가 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FjJvgTFosxMPJCB_GpFIMIZvx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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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냐에서 기적이라네.. /23년 9월10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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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전이다. 한인교회에서 예배가 있다고 수요일 밤에 우리를 배웅해 주신 교민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amp;quot;조금 일찍 나오셔서 차 한 잔 같이 해요.&amp;quot; 교민들을 만나기 위하여 교회로 가니 찬송가 연습을 하고 있었다. 반주로는 피아노, 전자올겐, 드럼이 있었는데&amp;nbsp;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음악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음악을 듣고 있으니 연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7TLysxvnWlEk1H_pYNK0ocH32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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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내풍경과 노후 된 시내버스 탑승 /23년9월9일(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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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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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벼리가 어제 있었던 군인의 야비한 행동에 마음이 편치 않았는지 그 문제를 다시 꺼내면서 엉엉 울었다. &amp;quot;난생처음 이런 일을 당했다.&amp;quot; &amp;quot;내가 뭐가 부족해서 케냐 흑인에게 애원하듯이 사정 사정했어야 했나.&amp;quot; &amp;quot;실랑이를 하는 동안 가슴 앓이 하면서 마음이 상한 일을 생각하니 분하고 억울해서 못 살겠다.&amp;quot; &amp;quot;부러울 것도 없고 만족하며 소신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Y-buaPAI1tKsp-Z2sAIWg2CVn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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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파리 여행사를 찾아가다 /23년9월7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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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3-28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가 마음에 안 든다고 예약취소를 선언하니 매니저가 와서 큰방으로 변경해 주겠다고 해서 오늘은 방을 옮기는 날이다. 방을 옮기려고 청소가 끝났냐고 물어보니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방에서 기다리면 연락을 하겠다고 한다. 기다리는 대신에 주변 여행사와 마트를 방문하여 사파리여행에 대한 상담과 식재료를 조금 더 사 오기로 했다. 구글맵에는 있는 여행사를 두 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TzfD32lbhv6GXqzub4fXwli0M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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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에게 돈 뜯기고 경찰서에서.../23년9월8일(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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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3-28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로비 시내와 우후루 공원에 가려고 오후 1시쯤에 숙소를 나서 약 40분의 거리를 걸어서 가기로 했다. 며칠 전에 방문한 나이로비 의과대학이 가는 길에 있어 한번 더 갔다. 입구에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노점들이 양 옆으로 늘어섰는데 우리가 지나가면 열광을 한다. &amp;quot;하이, 헬로, 하와유? 캄 히어....&amp;quot; 고함을 치듯이 큰 소리로 계속해서 말하며 오라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iWLB7JVMVDvwL9aKmeK_X70im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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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인교회에서 교민들을 만나다/23년9월6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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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3-21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방이 너무 작아서 숙소를 옮기려고 했던 일 때문에 좀 더 큰 방을 보여 준다고 관리인이 어제 말했다. 벼리와 같이 베란다가 있고 주방이 큰방을 보러 갔다. 모든 것이 넓고 좋으나 베란다가 지금 방과 달리 사방으로 뚫려 온화한 맛이 없고 휑하니 별로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그래서 같은 가격으로 베란다가 없는 큰 방으로 내일 옮기기로 했다. 요리 개시는 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ozzVro9j-mo2X0Gzrc2VBjT7x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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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냐 나이로비에서 처음 아침을 맞다/23년9월5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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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3-14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냐의 나이로비의 태양은 찬란하다. 파랗고 맑은 하늘에 새하얀 구름은 몽실몽실 피어 둥둥 떠 다닌다. 도로의 검은 매연은 코 주위를 맴돌다 어디로 사라지는지 신기할 정도로 공기는 깨끗하다. 나무가 우거진 산과 초원이 넓어 정화되는가 보다. 오늘은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아파트로 이사 가는 날이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은 룸서비스로 편안하게 먹고 체크아웃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ApGJu3XqAhYgWjxIolXjMfwUy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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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바브웨를 떠나 케냐로 가는 날/23년 9월 4일(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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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0:00:01Z</updated>
    <published>2026-03-07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농장 앞에 내놓고 파는 토마토를 사서 아주머니에게 드리려고 했는데 거스름돈이 없다고 해서 못 샀다. 태양이 얼굴을 쏙 내미는 일출을 보며 아주머니의 호의에 보답하려는 선물을 만지작거렸다. 작은 선물이지만 3개월 정도 가방 속에서 같이 다녔던 소중한 물건이고 우리의 마음이 담겨 있다.​ 공항으로 가기 위해 8시에 우리를 데리러 오게 되어 있었다. 7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Jamf1NmxXCu8BH_LV9LTv7alu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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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바브웨 하라레의 여 사장님/23년 9월 3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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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2-28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에서 만난 아주머니는 여 사장님이다. 어제 잘못된 아주머니의 이메일을 바르게 적어달라고 전화 연락을 직원에게 부탁했다. 지금 교회에 있으니 조금 뒤에 우리가 있는 숙소로 오겠다고 하였다. 오신다고 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반가웠다. 외출 준비를 하고 있으니 우리 방 앞까지 아주머니가 오셨다. &amp;quot;하이, 하와유?&amp;quot; &amp;quot;파인 땡큐앤유?&amp;quot; 중학교 때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DTswNe1U_HBDPVIwaAxn9YtYO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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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레에서 하루를 보내며 생긴 일 /23년9월2일(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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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2-21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라레는 케냐를 가기 위하여 잠시 경유하는 곳으로 왔다. 짐바브웨의 수도이기는 하지만 별다른 볼거리는 없다고 했다. 지배인은 쇼핑센터와 공원이 좋다고 알려줘서 가까이에 있는 쇼핑센터에 가니 가게 몇 개와 대형마트가 있었다. 마트를 둘러보면서 나중에 숙소로 돌아갈 때 사 가지고 가기로 하고 아이쇼핑만 했다. 조금 더 가면 또 다른 쇼핑센터가 있다고 나와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onBsQgpXR1gnFJdU55vOAZ2-4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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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바브웨의 하라레에서 호텔 가는 길/23년9월1일(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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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4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토리아폴스에서 짐바브웨의 시골 마을과 웅장한 폭포를 맘껏 즐기며 지냈다. 거기에 더해 순박한 사람들과 순수한 아이들의 눈망울은 별처럼 빛났다. 구김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행복지수는 높을 것 같았다. 힐링과 평온이 깃든 몸과 마음을 온전히 받아 한아름 안고 짐바브웨 수도인 하라레로 이동하는 날이다. 수도는 어떠한지 궁금했다. 오후 3시 비행기라서 호텔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ZGi3FuDH33KvrHRypIVK3VXEL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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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스 다운타운에서의 반나절은... 23년8월31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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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2-07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초베 사파리 관광을 생각하다가 케냐 마사이마라 사파리가 좋을 것 같아 관광일정이 잡히지 않았다. 오전에는 호텔에서 호캉스로 휴식과 그림을 그리고 오후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 가서 쇼핑을 하기로 했다. 벼리는 목욕을 좋아해 스파욕조에서 뜨끈하게 몸을 담그고 편안하게 힐링하는 시간이다. 뉴스도 듣고 유튜브도 보고 클래식을 켜 놓고 그림을 그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6hGkeH_cwwko6wfmssP1_913P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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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 /23년 8월 30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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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1-31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식이 뷔페이길 바랐는데 아메리카 블랙퍼스트 타입이다. 골라먹을 수 있는 뷔페의 장점이 사라져서 약간의 실망스러움으로 앉아 있으니 주방 직원이 메모지를 들고 서더니 음식의 종류를 나열했다. 빵, 고기류, 오믈렛, 콩, 야채, 과일, 음료와 차 등의 주문을 도왔다. 맛깔스럽게 정성이 담긴 음식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고 맛도 좋았다. 순서대로 하나씩 서빙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00v652k59K9IYiwvZB37U9A2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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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공에서 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로/23년8월29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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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1-24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아프리카공화국에 다시 오고 싶은지 누가 묻는면 뭐라고 할까? 선뜻 답이 나오지 않는다. 불교 경전에 나오는 '코끼리 뒷다리 더듬기' 이야기에서 다리를 만지면 기둥이라고 말하듯이 11일 정도 머물면서 거대한 남아공의 일부만 맛보았다. 부분만 보고 전부라고 생각하는 편협된 시각이 될 수 있어 한번 더 와서 더 보고 싶다고 말할 것 같다. 오기 쉽지 않은 아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pXVafgcb-BkvV_eWunLSS36FV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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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하네스버그 샌튼시티 나들이 /23년8월28일(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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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7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렴풋이 햇살이 떠오르는 아침이다. 꽃과 잔디에 내려앉은 이슬방울이 영롱하게 맺혀서 대롱거린다. 하늘 향해 두 팔 뻗어 기지개를 크게 켜며 공기를 들이켜니 신선하다. 몸을 슬슬 풀고 레스토랑으로 갔다. 이 호텔에 또 언제 와서 조식을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니 기회가 없을 것 같은 예감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으니 맛이 새롭다. 오늘은 샌튼이라는 곳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fn4b0YyBnciyaXHD7GGpzkdc5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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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하네스버그의 여유 있는 하루 /23년 8월27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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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0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에 번쩍, 서에 번쩍...' 렌터카가 쌩쌩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며 케이프타운을 알뜰살뜰 많이 보았다. 요하네스버그에서 3일을 지내면 남아공을 떠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대의 도시이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상공업 번영한요하네스버그가 무섭다고 동네방네 소문이 나서 몸이 사려진다. 요하네스버그에서 첫날은 에너지 충전의 날이다. 오랜만에 숙소에서 하루를 쉬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4qkoqyBS88rIIDxE953CBHYG2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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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리 캐리어 가방을 새로 사다 /23년 8월26일(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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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 아름답던 케이프타운도 서서히 저물어 마지막 날을 맞았다. 밝은 얼굴로 친절을 베풀었고 아름다움을 선사했으며 무시무시함이 공존했던 날들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추억의 여러 페이지를 넘어가고 있다. 저녁 비행기로 요하네스버그로 가야 하기 때문에 무리한 일정보다는 편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계획했다. 숙소 주인에게 체크아웃을 알리고 그동안 잘 지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AePUdCVXMXR-_y4Dn8ekZATBu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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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펭귄들의 서식지 볼더스비치 /23년 8월 25일(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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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0:00:03Z</updated>
    <published>2025-12-27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비가 세차게 내린다. 이곳 날씨는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와 비슷하다.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굉장히 춥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 파카에 가죽잠바에 완전무장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다. 바람도 굉장히 세게 불고 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다. 어제 도난사고로 인하여 한 카드에서 2회에 걸쳐 약 46불 정도의 구매확인이 되었다. 사건이 나고 한국에 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4c7XmODoU0QmYHikcCzZi_U98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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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렌터카 유리창은 박살, 마음엔 구멍/23년8월24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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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0:00:04Z</updated>
    <published>2025-12-20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부터 그렇게 세차게 내리던 빗줄기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끔히 사라진 화창한 아침이 밝았다. 시장 몇 곳과 한국식품점 그리고 시내를 한번 둘러볼 생각으로 출발했다. 재래시장이라고 소개한 곳으로 갔는데 예전에 공장으로 사용하던 장소 같은 데서 물건들을 팔고 있었다. 입구에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아프리카 작고 네모난 그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3qukGaO_bfQ2y1hQeHWcdcBJc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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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이블마운틴에 오르면서.. /23년 8월 23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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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0:00:08Z</updated>
    <published>2025-12-13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요하네스버그의 숙소 검색을 했다. 어디가 좋을지 결정이 쉽지 않았다. 서로 상반되는 조건으로 밤에 다시 조율하기로 하고 케이프타운의 얼굴인 테이블마운틴에 오르기로 했다. 테이블마운틴은 말 그대로 산정상 부분이 테이블처럼 평평하다. 산 밑에 차를 주차하고 산에 오르기 시작한 시간이 오후 1시 10분이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2V%2Fimage%2FnVOmNP6xkLNppsxLY455GEZ1I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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