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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P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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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PD의 STORY CLOUD에는 역사, 영화, 여행, 인생, 사람이 담겨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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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09:3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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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를 내다 곰이 된 사연 - 火에서 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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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2:58:02Z</updated>
    <published>2022-03-12T01: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웃이었다. 좋아하는 음식, 못 먹는 음식이 달랐지만 동네 사람이었다. 언제부턴가 동네 사람들은 둘로 갈라져 거리들 두기 시작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던 옆집 음식 냄새가 역겹다고 느껴진다. 감각적 불편함은 긴장감을 불러오고,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적극적인 반응인 화가 되어간다.  우연이었다. 예전 같으면 지나칠 수도 있던 사소한 문제였다. 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E1-zBi2EIFjCbVuFDXst1afAq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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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과 집착 사이(ft. 자본주의) -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속 두 주인공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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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5:57:04Z</updated>
    <published>2022-02-05T06: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소울의 주인공 조 가드너는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기간제 음악 교사다. 마침내 성공적 데뷔를 하지만 밀려드는 허무함에 놀란다.   역사적 인물로 구성된 멘토들에게 좌절감을 선사하며 지구에 내려가 삶을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영혼 22번은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조 가드너는 22번의 안내로 몰입의 세계를 항해하는 이들을 만난다. 동일한 세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2oiQ012YJqsMo2mPo-XDa78dJ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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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은 능동형이다  -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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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11:52:43Z</updated>
    <published>2022-01-22T05: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변화는 나무와 풀과 어우러진 수많은 생물의 다른 모습을 드러나게 한다. 열린 감각은 어제와 다름에 반응한다. 의식이라는 필터는 인식의 단계로 끌어올리기도 하고 쓰레기 통으로 드래그 앤 드롭하기도 한다. 시인은 쓰레기통에 버려지거나, 우주 속에 티끌이 되어 흩어졌을지도 모를 흔적으로 대중의 감각을 깨운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일상은 카피라이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YvgYGwROeORXi6u7p1yw7KP8e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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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Shall We Go? - 혼자가 아니어서 미국 서부는 더 많은 이야기를 선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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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4:36Z</updated>
    <published>2022-01-16T13: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나 그렇지만 여기에만  그랜드 캐년을 바라본다.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이 들려온다. 좁은 땅에 옹기종기 모여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현실은 자연의 작품을 감상할 여유를 허락할 수 있었을까. 캐년 랜드는 1950년대에는 우라늄을 찾던 장소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광산 개발자들의 흔적만 남는다.    거친 자연이 만들어낸 황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XnR1DfpJ5nJKDJ68qu8TUw6zA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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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면 되겠니? 50만 원? - 미국 서부 여행 예산 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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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4:36Z</updated>
    <published>2022-01-12T13: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오렌지 카운티 마라톤 완주에 걸린 100만 원에 눈이 먼 40명을 모은다. 첫 단체 로드 트립이 시작이다. 여행사를 운영하는 친척 형의 도움의 받아 단체 발권을 진행한다. 항공 발권 전문 용어 습득은 덤이다. 싱가포르 에어와의 첫 만남이다. 12월 30 출발 단체 항공권은 120만 원이다. 싱가포르 에어가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 직항이 운영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Jwah-qiBlex5zoK4Yivly2CS7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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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입국 심사 때 생길 일 - 영어를 못할수록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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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01:56:14Z</updated>
    <published>2022-01-11T12: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네아폴리스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캔자스 시티에 도착한다. 다음 날 이른 아침 전형적인 미국식 주택에 들어선다. 거실에서 멀리 부엌의 작은 TV가 눈에 들어온다. 영화의 한 장면이 계속 반복된다. TV에서 흘러나오는 흥분된 영어는 상황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집주인 아주머니의 설명을 듣고서야 파악이 된다. 911 테러다.  그날 이후, 미국 입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dsi1m_Gph66rYUBMdzFcRhald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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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야 만날 수 있다 - 미국 서부 트래킹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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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4:36Z</updated>
    <published>2022-01-09T06: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에 카메라가 3개인 이유가 있다. 숲을 바라볼 때와 나무를 안는 기분은 같을 수 없다. 바라다보는 바다와 스노클링으로 들여다보는 바닷속 세상은 완연히 다르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질주에 쉼표를 마련한다. 또 다른 감각으로 서부를 받아들여 보려 한다.   아치스 국립공원 Delicate Arch  비지터 센터 추천 1순위다. 한 시간이 넘는 트래킹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yqpapPtnxMIV1qh8mWmtLuqiL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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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개발자와 영어 - 더 나은 삶을 위한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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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6:01:23Z</updated>
    <published>2022-01-07T01: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 테크 기업 연구소의 대다수는 미국에 있다. 최고의 인재를 모으고 막대한 투자를 유치하고 상장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다. 최신 기술 자료는 영어로 작성된다. JAVA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당시에도 기술 문서의 한글 번역본을 찾을 수 없었다.   고등학교 시절, 영어에 발목을 꽉 잡힌다. 대입 실패 후 영어 단과반으로 달려간다. 조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wTz3VybvZlWIlfqymONiq__aX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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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법은 그저 거들뿐 - 프로그래밍 언어는 언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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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23:39:20Z</updated>
    <published>2021-12-29T12: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과 관계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 기관에서 JAVA 강의를 할 때다. C 언어가 선행 수업이었다고 한다. 수강생들에게&amp;nbsp;높지 않은&amp;nbsp;난이도의 반복문 예제를 구현해 보라고 한다. 대부분은 강사를 쳐다보거나, 모니터에 얼굴을 묻고 미동도 보이지 않는다. 이전 수업과 평가 방식을 듣고 나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명문대 입시를 통과한 좋은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vsWl0gDSJSkWFnjraT_QR8vZw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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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곡점은 기회다 - 자산의 시대에서 창업의 시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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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23:39:30Z</updated>
    <published>2021-12-28T01: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를 보는 듯한 과거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로마와 지중해를 지배하던 카르타고의 대결은 하나의 승자만을 허락한다. 120년간의 포에니 전쟁의 전비는 국채 발행으로 충당된다.&amp;nbsp;국채 떠안았던 부유층은 국유화된 카르타고 등지의 농지&amp;nbsp;임차권으로 보상받는다. 패잔병들은 노예가 되고 값싼 노동력이 넘치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저렴한 농산물은 이탈리아 반도로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msc9m7LSRur5VaG1J3Qm30ka7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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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면 - IT 개발자는 실력으로 말한다. 사회적 명함도 필요는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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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23:39:40Z</updated>
    <published>2021-12-20T09: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중퇴자인 잡스도&amp;nbsp;실리콘 밸리에서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다. 명문대 그리고 대학원 입학은 추첨이 아니다. 대학 입시에 집중하기 힘든 경우, 차선을 살펴야 할 수도 있다.&amp;nbsp;IT 업계의 실력과 보상 관계는 프로 스포츠와 닮아있다. 신인 드래프트 때는 과거의 성적에 따르지만, 경력이 쌓이면서 보상은 능력에 비례한다.  80대 20의 법칙  야구선수의 타율과 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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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 Apple - 디지털 아티스트의 시대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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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2:57:13Z</updated>
    <published>2021-12-16T14: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바운드는 자리 선점이 핵심이다  만 시간의 법칙은 누구나 만 시간을 투자하면 원하는 지점에 이른다고 해석되곤 한다. 말콤 글레드웰은 아웃라이어의 두 번째 파트에서 문화적 유산의 중요성을 다룬다.&amp;nbsp;IT 혁명을 이끈 빌 게이츠, 폴 앨런, 스티브 발머, 스티브 잡스, 에릭 슈미트, 빌 조이, 스콧 맥닐리, 비노드 코슬라, 앤디 백 톨 샤임이 1953, 5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RSq1eeVLHa_V22xLK4JBaBbXR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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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AIN - 확장형 그랜드 서클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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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4:36Z</updated>
    <published>2021-12-13T09: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 딱 하루만 더 있자&amp;quot;. '가보기 전엔 죽지 마라'의 작가가 모뉴멘트 벨리에서 떠나려 할 때마다 되뇌던 말이다. 한번 만남으로 충분한 인연도 있지만, 다가갈수록 끌어들이는 힘이 중력처럼&amp;nbsp;커지기도 한다. 바라보면 걷고 싶어 지고, 걷다 보면 머물고 싶어 진다. 첫걸음을 내딛기도 하고, 더 깊숙이 들어간다.  San Diego  밤에 출발한 비행기는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U7cEvXqHC-7Awn98_DdM5rQA-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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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를 아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 어셈블러나 C언어를 배운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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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1:06:12Z</updated>
    <published>2021-12-08T09: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그램 개발자로서의 시작에는 행운이 따랐다. 컴퓨터 동아리 회장인 친구 덕분에 다수의 전산과 수업을 수강 혹은 청강하게 된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강의는 어셈블러 수업이다. 기계어를 조금 진화시킨 어셈블러를 배우면서, 프로세서와 메모리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결과를 내놓는지를&amp;nbsp;체험하게 된다. 특히 메모리에 데이터가 저장되는 방식과 이들 정보가 어떻게 참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QNzpa-wAKTe1syWpfwaz-9cO_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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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여행을 잉태한다 - 그랜드 서클 맛보기 (ft. 옐로우스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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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4:36Z</updated>
    <published>2021-12-06T12: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이 살던 어둡던 세상의 어둠이 걷힌다.&amp;nbsp;서부 해안에서 시작된&amp;nbsp;빛의 파고는 록키 산맥을 향한다. 지난 여행 때의 모뉴멘트 일출 직관을 위한 24시간 강행군은 척후병이다. 빛의 계곡 앤톨로프 캐년과 만들어진 원리를 알고도 신비롭기만 한&amp;nbsp;아치들이 시야에 들어온다.&amp;nbsp;옐로우스톤 추억 공유는&amp;nbsp;미국 지도의 1/3을 펼쳐 놓게 한다.  프롤로그  최소 5000Km임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Si6BNBk5Z8A0Dn3cEGyBcFcA5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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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출과 일몰 테마 여행 - 기획이 많으면 여행은 더 큰 배움을 낳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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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4:36Z</updated>
    <published>2021-11-22T08: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번째 미국 서부를 동행한 이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배가 산으로 갈 조짐이다. 취사선택의 중요성을 배운다.&amp;nbsp;과거를 잊으면 미래는 없다.  접수된 의견은 1. 한 숙소에서 1박 이상. 매일 밤 짐을 풀고, 새벽이면 짐을 다시 챙기는 고난의 행군의 상흔이다. 2. 인디언 성지 모뉴먼트 밸리의 황홀한 일출 3. 브라이스 캐년의 자연이 조각한 붉은 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i9_VdShZaZp1ChlIoIq4C-EPd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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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옐로우스톤 - 로스앤젤레스 ~ 라스베이거스 ~ 옐로우스톤 ~ 시애틀로 이어진 로드 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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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4:36Z</updated>
    <published>2021-11-18T01: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일정을 떠올리는 순간, 피로 물질은 중화되어&amp;nbsp;흔적을 찾을 수 없다. 역마살의 약효다.&amp;nbsp;이번 프로젝트는 최초의 탐험가들의 목격담이 비웃음거리가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옐로우스톤이다. 파견 근무 당시의 뉴욕과 워싱턴, 레이크 타호, 1번 국도,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와 그랜드 캐년 등을 부지런히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여정을 그려나간다.&amp;nbsp;광활한 대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IrL_Ra23TU--NO_ES-RXyh2zp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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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 서부 맛집, 바비큐 - 캘리포니아 국립공원 200% 맛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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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10T09: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미국 서부다. 대가는 맛집이다. 그렇다고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이유는 없다.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는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장거리 드라이브로 이어진 여정의 쉼표다.  Yosemite Valley에서의&amp;nbsp;첫 바비큐  인천 공항 출국 전부터 새로 고침 버튼을 반복한다. 여행의 대미를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uVZFm42yOv1dorSrGrp1e-Yea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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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이 수출하는 음식 - 미국인의 삶으로 안내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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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08T13: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견 근무 첫날, 맥도널드를 향한다. 응팔의 정환이와 덕선이가 어리바리하던 압구정동&amp;nbsp;1호점이 기억에서 소환된다. 한 달 먼저 미국에 온 동기와 줄을 선다. 무언가 말을 할까 말까 하며 슬쩍 미소를 흘린다. 목을 졸라 진술을 받아낸다. 못 알아들을 거란다. 매뉴얼대로 답하면 된다면서 세트 메뉴 번호를 이야기하고, 음료를 선택한 다음, 포장인지 아닌지를 순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DUmxnPGxgKZnJcTlgNOgZausg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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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 사막의 오아시스 - 로드 트립의 맛, 마트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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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4:35Z</updated>
    <published>2021-11-04T14: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부르다. 거대한 자연은 허기를 채워준다. 세상 끝과 맞닿은 소실점은 무의식의 심연으로 안내한다. 먹는 행위는 시간에 맞춘 습관적 반복이다. 손에 쥐어진 먹거리는 입으로 향하지만 오감은 사방으로 끝없이 펼쳐진 자연을 향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는 말은 진실이다. 그래도 먹어야 산다.  노르웨이 여행 중 연어 횟감을 구하러 마트로 들어선다.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i%2Fimage%2Frto_baqLXw7ZtkbzzFxeQYTdy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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