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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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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나아가는 여정을 담아보겠어요. 지금은 취업의 길 모퉁이에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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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6:3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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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처음으로 잘하고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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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15:01:02Z</updated>
    <published>2024-12-21T13: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 하는 만큼만 하자고 항상 말하던 나. 20대 초반 아니 중반까지도 어쩌면 어제까지도 그냥 하고싶은 대로, 살고싶은 대로 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남들 만큼만? 그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딱히 특별한 경험을 한 건 아니다. 언제나 그렇듯 하나에 꽃히면 제법 오래가는 성격인 나라서, 우연한 기회로 '자신감'이라는 것이 나에게 들어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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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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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1:41:27Z</updated>
    <published>2024-11-05T11: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족하지 못하면 불안하다. 만족하면 불안하지 않을 수 있다. 만족과 불안은 공존하기 힘든 것 같다.  우리는, 적어도 나는. 만족과 불안 사이 어디쯤에서 어디를 향해 가는걸까. 나는 항상 하루를 만족하며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한다)..하루에서, 현재 순간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하지만 미래를 보다보면 불안함이 생긴다.  요즘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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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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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21:25:01Z</updated>
    <published>2024-10-23T13: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은 비단 연인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하다.   최근 혼자서 보내는 시간들이 늘어났다. 다들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문득 다들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져 카톡 친구목록을 본 적이 있다. 다들 잘 사는 듯 하다. 그런데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프로필도 사이사이 자리해있다. 이름은 분명 누구인지 아는데 프로필이 바뀌어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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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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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1:00:02Z</updated>
    <published>2024-10-21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글라데시 해외봉사. 첫걸음을 디뎠던 나  방글라데시에 온지 일주일이 훨씬 지났다. 음식도 잘 맞고 사람들도 다들 좋다. 위기는 언제나 평화를 깨기위해 찾아온다. 3주 뒤에 내가 살 집을 구해야 한다. 방글라데시에는 부동산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서 To-LET이라는 간판을 보고 일일이 연락을 해야하는 시스템이 기본이다. 내가 헤드오피스에서 교육을 듣고 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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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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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30:04Z</updated>
    <published>2024-10-20T13: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최대한 늦게 졸업할 거야. 스무 살,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자주 말하던 말이다.  도살장에 들어가는 소처럼 졸업을 기다리고 있는 나는 입학할 때의 내 마음을 되살려보았다. 그때는 배가 불렀는지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부산에 있는 대학도 아니고, 서울에 있는 대학도 아니었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스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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