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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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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문 교사. 한문을 기본으로 해서 한자, 성어, 역사; 문학 등을 다룹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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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7:41: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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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개는 도대체 뭘까? : 電(번개 전), 雷(우레 뢰) - 과학 이야기와 함께 이해하는 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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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5:35:50Z</updated>
    <published>2022-01-21T12: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1. 번개의 존재감 2. 번개는 어떻게 치나?      3. 번개가 지그재그로 치는 이유      4. 번개가 잦으면 풍년이 든다 5. 電(번개 전) 6. 雷(우레 뢰)와의 차이   1. 번개의 존재감  우르르 쾅쾅 세상을 부술 듯한 우렁찬 소리, 그리고 똑바로 보기 힘들 정도로 눈부신 섬광과 함께 지상을 강타하는 무시무시한 번개. 새까만 밤이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vNB7-CS2F-s6XhbuXMp10co-2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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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역사에서 돋보이는 유모들 - (동아시아) 유모의 신분과 역할, 관련 역사 이야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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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4:10:21Z</updated>
    <published>2021-12-31T14: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유모란 아기에게 젖을 주는 것, 즉 수유는 지극히 힘든 일이다. 그 때문에 옛 사회에서는 동양 서양 할 것 없이 신분이 높은 사람은 산모 대신 아이에게 젖을 먹일 존재를 구했으며, 이를 유모라고 불렀다. 유모는 乳(젖 유)와 母(어머니 모)를 결합한 말로 젖어머니라는 말과 동일하다. 食(먹일 식)을 써서 먹여주는 어머니라는 뜻의 식모로 불리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i5ALZOs9w2FrEopfDjH3cphnqOs.jfif"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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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꽃에서 흰 꽃이 나온 이유(멘델)와 천우신조 성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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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13:01:22Z</updated>
    <published>2021-12-19T10: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은 꽃들에서 흰 꽃이 나온 이유 멘델의 유전 법칙과 성어 천우신조  천우신조(天佑神助)란 &amp;lsquo;하늘이 돕고 신이 도왔다&amp;rsquo;는 뜻으로, 일반적으로는 &amp;lsquo;위기 상황을 간신히 모면할 때&amp;rsquo; 쓰나 넓은 범주로만 보면 &amp;lsquo;성사되기 어려운 일이 성사된 것을 표현&amp;rsquo;할 때 사용하는 성어이다. 오늘은 붉은 꽃을 가진 완두콩끼리 교배했더니 별안간 하얀색 꽃을 가진 완두콩이 나온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nElHi1tw8mmjwdvJON30x5DKI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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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애(愛)는 도대체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나? - 한자의 자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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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5:31:49Z</updated>
    <published>2021-12-18T10: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자와 우리말  '수수'라는 단어가 있다. '사탕수수', '수수하다' 표현에도 쓰이지만, 여기서 말하려는 것은 '금품수수'할 때의 수수(授受)이다. 외래어 도입과 순우리말 사용 시도로 요즘 우리말에서 한자어 비율이 낮아졌다고 해도 결국은 70% 이상의 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자를 살펴볼 수 밖에 없다.   수수(授受)는 '주다 수(授)'와 '받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Hnvof6CgRpaGnFh42K2ZqpVk-p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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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림받은 사람의 고통, 허난설헌의 강남곡 - 한시의 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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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40Z</updated>
    <published>2021-12-12T12: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의 천재 여류시인, 허난설헌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조선시대에 이르러 심화된 남성 중심 문화로 인해 여성의 교육이 제한되어, 우리나라의 여류 시인은 기생을 제외하고는 몇 없다. 그 몇 안 되는 여류시인 허난설헌, 곧 허초희는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의 누나로 임진왜란 발발 직전 조선 중기 사회에 태어났다. 우리에게 덜 알려져 있을 뿐 오라비인 허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AwD_JAFH0opWHqIPeeK5M_h13D0.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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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고대 달력(책력)과 공자가 주는 시사점 - 논어 문장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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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6:53:10Z</updated>
    <published>2021-09-23T05: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력의 중요성  &amp;lt;올해 농사가 잘 되지 않은 것은 대통령이 정치를 잘못했기 때문에 하늘이 벌을 내린 것&amp;gt;이라는 뉴스를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오늘날 메이저 신문사에서 이런 기사를 내었다면 당장 폐간시키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올 것이지만,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지배자의 덕과 한 해의 농사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겨졌다.  흔히 &amp;lsquo;지성이면 감천&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1rsTJtmLb8tvCim-zpiBnT1avck.jfif"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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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자를 통해 살펴본 막장 춘추시대 - 공자가 생각한  춘추시대 막장의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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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7:12:42Z</updated>
    <published>2021-08-12T10: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추라는 명칭의 유래  춘추시대의 춘추(春秋)는 &amp;lsquo;봄‧가을&amp;rsquo;이란 뜻으로, 공자가 고향 노(魯)나라의 역사책을 편집해 만든 책 &amp;lt;춘추&amp;gt;의 이름에서 따왔다. 1년을 이루는 사계절 봄‧여름‧가을‧겨울을 한자로 춘(春)‧하(夏)‧추(秋)‧동(冬)이라고 하는데 공자는 여기서 봄과 가을을 상징하는 춘추(春秋)만을 붙여 인간의 인생에 흐르는 시간을 표현했다. 어르신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L9SRfAJzYYl4aIYhrGNDDLrtU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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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암 박지원,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다(열하일기) - 마음 다스리는 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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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04:12:30Z</updated>
    <published>2021-08-12T08: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 속 세찬 물살을 거스르는 배에서 한 남자가 마부도 말 위에 타 있었다. 우뚝 배에서 솟구친 듯 보이는 상태에서 그는 붙들고 있던 말고삐를 놓아버렸다. 안장 위에 두 다리를 접어 올리고는 발까지 모았다. 배에 물살이 부딪쳐 몸이 아찔아찔하게 흔들흔들 거리며 금방이라도 말에서 떨어질 것만 같았다. 떨어지면 그대로 강물로 이 밤에는 구출도 바랄 수 없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m-gUYL0_rGwiHY8EA8KDetBSE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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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때문에 세워진 중국 나라 및 결혼한 공주 - 고대중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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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0:38:03Z</updated>
    <published>2021-08-06T07: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시황의 진(秦)나라의 같은 발음의 &amp;lsquo;진&amp;rsquo;이지만 한자가 다른 진(晉)이라는 제후국이 있었다. 시조는 희우(姬虞)이지만 후에 당(唐) 땅에 봉해진 어른(叔)이란 뜻으로 당숙우(唐叔虞)라 불렸다. 주나라 무왕의 아들, 즉 주나라 2대왕 성왕(成王)의 배다른 아우가 된다.  무왕이 천자가 되고 2년 만에 일찍 죽었기 때문에 성왕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cVCo9OfvZ-988aBv08SPVf84Yu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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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최초의 나라 상(商)과 폭군 주왕의 진실 - 중국고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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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08Z</updated>
    <published>2021-07-29T11: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최초의 나라인 상은 어떤 나라인가  상나라의 상(商)은 물건을 파는 사람인 상인(商人), 물건을 파는 가게인 상점(商店). 물건을 파는 행위를 말하는 상업(商業)의 상(商)과 같다. 한자는 하나의 글자가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의 상(商)은 &amp;lsquo;장사하다&amp;rsquo;라는 뜻이다. 지금의 관점에서는 이 한자의 무엇이 장사를 떠올리게 하는지 알기 어렵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rh8dnV2AFC_rifTBk-5pa5IY2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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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개는 어떻게 화폐로 쓰였나? '조개 패'(貝) - 흥미 있는 이야기로 쉽게 살펴보는 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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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05Z</updated>
    <published>2021-07-29T05: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란 무엇이냐  취업하고 난 뒤 큰마음 먹고 40만 원 가까이 되는 예쁜 지갑을 샀었다. 그때만 해도 직장인은 명품을 들어주는 게 매너인 줄 알았다. 업무로 제주도를 다녀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샀는데, 사실 알고 보니 백화점 가격이 더 쌌었다. 면세점이라고 무조건 싼 게 아니라는 걸 그때 배웠다. 지갑은 아주 독특해서 3년이 지난 지금 봐도 정말 취향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h%2Fimage%2F2pqUFY4yusut76rENgYyXCvgR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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