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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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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rite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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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와 일기 사이 어딘가를 기록하는 작가 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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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9:3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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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평한 세상, 그건 너무 동화잖아. -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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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1:58:25Z</updated>
    <published>2025-06-18T10: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라는 말은 종종 미디어를 통해 들려온다.  과연 정말로 시간은 공평한가. 가난해본 사람은 절대 공감할 수 없을것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부여 받은 것 같겠지만, 아니다.   지방에서 멀리 인서울 대학을 합격한 가상의 인물을 A 라고 하겠다. 과연 A는 공평한 시간을 살고 있나.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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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A의 주간일기,2 - 미래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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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2:31:35Z</updated>
    <published>2025-06-16T12: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후의 나에게 쓰는게 좋을까  하고싶은 게 많은 과거의 나야. 지금은 25년 06월 16일이야. 지금의 너는 참 하고싶은 게 많단다.  창업을 하고 싶다가도, 작사가가 되고 싶다가도, 글을 쓰고 싶다가다도, 스튜디오를 만들거나 카페 식물원 뭐 그런 사업을 벌이고 싶기도 해.  그 미래의 나는 무엇이 되어 있니?  현재의 너는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 한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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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망 후에도 70년이나 더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 가볍게 접근할 수 있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우리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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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0:38:44Z</updated>
    <published>2025-06-13T09: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털사이트에 &amp;lsquo;저작권&amp;rsquo;을 검색하면 나오는 첫 문장은 이러하다. &amp;lsquo;문학, 예술, 학술에 속하는 창작물에 대하여 저작자나 그 권리 승계인이 행사하는 배타적ㆍ독점적 권리. 저작자의 생존 기간 및 사후 70년간 유지된다.&amp;rsquo; 나는 이 문장에서 맨 마지막 부분에 집중하려고 한다.  &amp;lsquo;저작자의 생존기간 및 사후 70년간 유지된다.&amp;rsquo;  하물며 빚도 사망 후 자식이 상속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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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A의 주간일기,1 - 아니면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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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5:17:25Z</updated>
    <published>2025-06-12T1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는, &amp;lsquo;아니면 말고&amp;rsquo; 라는 단어다. 어찌보면 무책임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부담 없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단어 같다. 나는 현재 상업사진가로 일하고 있다. 아무래도 &amp;lsquo;상업&amp;rsquo;작가다 보니 주관적인 사진이라는 분야 속 응당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줘야하는 입장이지만, A컷을 제공했다면 그 후부터는 아니면 말고의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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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전 그 날을 추모하며, - 피해자의 지난 삶까지 매도하지는 말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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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3:09:58Z</updated>
    <published>2023-10-31T16: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이없는 비극이 지난 지 일 년이 된 날 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핼러윈'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태원, 홍대, 신촌, 건대 너 나 할거 없이 거리에는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사회 분위기상 이태원은 많이 한산해진 모습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홍대의&amp;nbsp;핼러윈은 여느&amp;nbsp;때처럼 붐볐는데요,  인터넷에선 '정신을 못 차렸다'&amp;nbsp;&amp;nbsp;'그러다 사고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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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언 - 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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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1:58:37Z</updated>
    <published>2023-09-08T15: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다 만 재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동경하던 삶의 부재 멸망하는 도시의 이면  잘 모르지만 어렴풋이 아는 고서 사실 내가 재에게 어떠한 의미를 부여해도 되는 것 일까  나는 영원히 재가 될 수 없는데 말이다.  타다만 재는 타다만 재의 삶을 살았고, 나는 나의 존재를 증명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하고, 나의 에필로그에는 비석이 없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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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곳에서 보다 오래 살고 싶다. - 환경보호 그 막연한 중요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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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4:43:13Z</updated>
    <published>2023-05-11T02: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다들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외면하는 진실, 우리는 단순히 환경보호의 심각성에 대해서만 단편적으로 생각해선 안된다. 지속 가능한 실행방안을 보다 구체적이게 고려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북극의 빙하는 더욱 빠르게 녹고 있고 해수면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sns에 자주 대두되고 떠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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