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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기획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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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체득한 기획업무 및 직장생활의 노하우, 삶의 단상을 다양한 형태로 나누는 것에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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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9:4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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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넘는 질문에 당당하게 대응하는 법 - 일상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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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4:47:39Z</updated>
    <published>2026-04-12T04: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맘카페 글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멈춰버린 글이 있었다.  &amp;quot;동네 엄마가 연봉 물어봤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기분도 나쁘고, 제대로 대응도 못한 제 자신이 더 한심하게 느껴졌어요.&amp;quot;  댓글을 보니 공감 반응이 줄줄이 달려 있었다. 그리고 나도 그 댓글 중 하나를 달 수 있었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으니까. 아이 친구 엄마와 가볍게 대화를 나누다가 느닷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IeDslTX86qfDMNIy3o1jMsFI-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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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한 소통이 만드는 결말 - 직장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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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06:50Z</updated>
    <published>2026-04-09T2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호회 폐쇄를 두 번 지켜보며 깨달은 것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이야기가 나오면 솔직히 좀 식상한 느낌이 든다. 어디서나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amp;quot;소통이 중요하다&amp;quot;, &amp;quot;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amp;quot;&amp;hellip; 모르는 사람이 있을 리 없다. 그런데 작년, 그리고 올해 초까지 이어진 두 동호회의 이야기를 직접 목격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아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은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VrxaLd6o-DWWk6bobKpYTMJ8I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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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수록 피해야 할 대화 습관 세 가지 - 인생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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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1:21:48Z</updated>
    <published>2026-04-03T09: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대화하다가 갑자기 얼어붙은 적 있는가. 상대방이 내 말에 전혀 반응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쭉 이어갈 때, 그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지만 선뜻 자리를 뜨지도 못하는 그 애매한 불편함.  나도 그런 경험이 여러 번 있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그 장면들을 복기하다 보니, 공통점이 하나 보이더라. 그리고 더 무서운 건 &amp;mdash; 나이 들면 나도 저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rUJNcchpmnJ3CvIvBiMdOO3Pa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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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게 살았는데, 왜 나만 너덜너덜할까 - 코칭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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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3-25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쁜 사람도 아니었다. 오히려 반대였다.부탁은 들어줬고, 참을 건 참았고, 어른 앞에선 늘 예의 바르게 굴었다. 주변 평판도 나쁘지 않았다. 근데 어느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이렇게 지쳐있지?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자꾸 손해 보는 기분이 드는 걸까.그 답을 찾으러 코칭을 받으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마리를 발견했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qJGtNpNtv9d-bjm0_WHdtYeXn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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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을 배우는 시간, 나를 다시 배우는 시간 - 코칭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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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2:48:03Z</updated>
    <published>2026-03-22T02: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칭 교육을 받으며 깨닫는 점 최근, 3년 만에 다시 코칭 공부를 하게 되었다. 복직과 조직개편, 달라진 업무 등을 이유로 나의 코칭은 3년 동안 제자리에 머물렀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필수 수업도 듣고 원서 접수를 위한 필요 항목을 하나씩 준비하는 것이다.  코치 역할을 맡아 실습을 할 때마다 내 코칭 스킬의 부족함이 아주 &amp;lsquo;실시간&amp;rsquo;으로 느껴진다. 질문을 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yWGWBkWt7LUOn-d1vHEEiCNrj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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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호텔시리즈8:이 가격이면 다를 줄 알았던 호시노야 - 여행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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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2:49:06Z</updated>
    <published>2026-03-16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약할 때부터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던 곳이다. 1박 가격이 지금까지 묵었던 발리 호텔 대비 거의 세 배 가까이였고,&amp;nbsp;잘란잘란이나 국내 여행 카페에서도 후기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amp;lsquo;호시노야&amp;rsquo;라는 이름값만 믿고 가도 될까&amp;nbsp;하는 의심이 먼저 들었다. 그럼에도 이번 여행에서 호시노야 발리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했다.&amp;nbsp;남편의 퇴사를 기념하는 여행이었고, 이번만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_avAk_IKKu0A7GnvcrTLVuV2h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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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호텔시리즈7:싫은데도 흔들린다, 하드락발리 - 여행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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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00:16Z</updated>
    <published>2026-03-15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하드락 발리는 이미 한 번 경험해본 곳이라 기대는 거의 없었다. 불호를 넘어 극혐에 가까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mp;lsquo;여행의 마지막 날 하루 묵기엔 적당한 곳&amp;rsquo; 으로 다시 찾았다. 눅눅한 침구와 위생, 맛없는 조식에 대한 불만족 후기가 많은 것도 익히 알고 있다. 그런데도 또 왔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곳은 단점이 분명한데도, 이상하게 그 단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tvtButJe2UZlbsU2NBQjhcKxr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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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핸디캡일까? 7학년 코치에게 배운 진짜 코칭 - 코칭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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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3:24:48Z</updated>
    <published>2026-03-15T03: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칭 강의는 비슷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다. 해외에서 시작된 이론이고, 국내에 도입된 지도 20여 년이 넘어 이미 체계가 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2월 CiT코칭 연구소에서 들은 3CS 플러스 교육은 조금 달랐다. 특히 3일 차 강의를 맡은 이영혜 코치님의 수업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달랐다.  첫 소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ldquo;올해 7학년이 됐습니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oHPxznB1NViS59fJoAP_pbJex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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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호텔 시리즈 6:조용한 휴식과 산책, 안다즈 발리 - 여행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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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2:48:08Z</updated>
    <published>2026-03-01T02: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솔직히 처음엔 걱정부터 했다 솔직히 안다즈 발리를 예약할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amp;lsquo;심심하지 않을까&amp;rsquo;였다. 발리는 워낙 액티비티가 화려한 리조트들이 많다 보니, 안다즈는 조용하기만 한 곳일 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머물러 보니 이 걱정은 기우에 가까웠다. 안다즈 발리는 무언가를 계속 하게 만드는 리조트가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vOqQTm4Y0vawMVMZ7ihMczqQB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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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호텔 시리즈 5 : 액티비티는 최고였던 물리아 - 여행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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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2-23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물리아는 기대가 큰 호텔이었다. 발리 호텔을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고, 규모나 사진만 보면 압도적이다. 예전에 연예인 한예슬이 방문했던 호텔로 알려지면서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곳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발리 호텔을 이미 경험한 상태에서 방문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다. 물리아는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G_y73vx7SSF0EzD821hsnAUI9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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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호텔 시리즈 4 : 마지막날 파드마 르기안 - 여행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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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7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마지막날 숙소로 파드마 르기안을 선택한 이유 발리 여행에서 마지막날 숙소는 늘 고민이 된다. 공항과 너무 멀면 이동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공항 근처만 보고 고르기엔 하루가 아깝다. 파드마 르기안은 응우라이 공항과 가깝고, 체크아웃 이후까지 머물 수 있는 구조라 마지막날 숙소로 선택하기에 꽤 현실적인 옵션이었다. 리조트 규모가 크지만 동선이 복잡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1lxPn697bJZNbKu1YKs-xoVIB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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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호텔 시리즈 3 : 동물원 속 호텔 마라리버사파리 - 여행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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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7:20Z</updated>
    <published>2026-02-17T10: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과 함께 지내는 호텔이라니, 위생은 괜찮을까. 아이에게는 좋겠지만 어른에게는 피곤한 숙소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발리 마라리버 사파리 호텔은 그런 선입견을 꽤 많이 뒤집어 놓았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amp;lsquo;모든 체험이 기본 포함이 아니라는 점&amp;rsquo;이다. 피딩 체험은 전부 유료다. 대신 체크인할 때 당근 한 그릇을 주고, 다음 날 한 번 더 리필해준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O9ncac51iBoEwHvoQDySflJ0I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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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호텔 시리즈 2 : 인생요가 파드마우붓 - 여행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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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2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붓 숙소를 선택할 때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조용함과 편의성의 균형이었다. 자연 속에 있는 호텔은 힐링에는 좋지만, 막상 머무르면 불편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파드마우붓은 그런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되는 숙소였다. 투숙객의 절반 이상이 한국인이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곳이었다. 체크인 과정에서 한국어가 능숙한 직원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yTYDVZXb5RLmadiYvWVUp7lRz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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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호텔 시리즈 1 : 첫인상을 결정한 아야나 - 여행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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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2T10: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년간, 일 년에 한 번씩 발리를 4번 여행하며 총 10곳의 리조트와 호텔에서 숙박했다. 각각 다른 호텔에서 투숙하며 즐기고 느꼈던 것을 시간 순서로 정리해보려 한다.   기대 이상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발리 아야나 리조트 첫인상 솔직히 말하면, 발리는 어디를 가도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동남아 리조트라는 말이 주는 기대감은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oT3ykh0QsjL3aaUp6iz-dY72g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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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며 뒤늦게 알게 된 것, 초등저학년엔 예체능 - 육아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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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54:50Z</updated>
    <published>2026-02-10T11: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amp;nbsp;이미 지나간 시간에 대해&amp;nbsp;뒤늦은 답을 얻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둔 후배들이&amp;nbsp;&amp;ldquo;뭘 더 가르쳐야 할까요?&amp;rdquo;라고 물을 때면&amp;nbsp;나는 한때의 나를 떠올린다.  나 역시 불안했다.&amp;nbsp;뭔가 더 준비시켜야 할 것 같았고,&amp;nbsp;뒤처질까 봐 조급했다.  하지만 아이가 초등 최고 학년이 된 지금,&amp;nbsp;그 시절로 돌아간다면&amp;nbsp;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ABrSc_gvbV2MJE3R6VhWgDO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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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격자를 넘어 공범이 되다: 슬립노모어 체험기 - 공연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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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4:33:35Z</updated>
    <published>2026-02-01T14: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슬립노모어를 보기 전까지 나는 이 공연을 하나의 &amp;lsquo;색다른 연출&amp;rsquo;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슬립노모어는 3시간짜리 공연이고, 주중에는 저녁 7시에 시작한다는 점부터 부담이었다. &amp;lsquo;요즘 이런 체험형 공연 많다지만, 과연 끝까지 집중할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의심도 있었다. 그런데 각기 다른 루트로 알게 된 두 사람이 연달아 추천했다. 우연으로 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_b_Md60Erx7C6TyGTyxW4C6jv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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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받는 것도 재능이다 - 인생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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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00:06Z</updated>
    <published>2025-12-28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기간은 짧았지만 중요도는 그 무엇보다 높았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뉴스에도 몇 차례 언급될 정도였고,  누군가에게는 1년 치 성과와 실적이라고 할 만큼의 일이었다. 디데이는 화요일이었고 그 프로젝트의 준비를 위해 주말도 출근하여 늦은 시간까지 일했다. (물론 혼자 한 일은 아니었고 업무가 엮인 여러 명이 함께 한 일이었다)   고생한 만큼 다행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IKmSlZnqlv3GbsFSFg-sSwXd_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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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전시회 - 일상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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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5:59:27Z</updated>
    <published>2025-12-28T05: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맘카페를 통해서 알게 된 루이뷔통 비저너리 저니 전시회에 다녀왔다. 예전에는 루이뷔통은 흔해서 또 엄마 가방 같아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 나이 들면서 아이보리, 베이지, 카멜 등의 컬러들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호감이 생기고 있다. 그렇지만 가방은 하나도 없음!입구에 들어서니 입구에 수많은 여행용 트렁크가 있었다. 내가 아는 스피디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lTHXYe8OdJaS_YKj9QlQ4TSmu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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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프터눈 티와 함께 하는 나의 힐링타임  - 일상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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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1:00:07Z</updated>
    <published>2025-12-07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늘 자유시간이 고픈 워킹맘.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호사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그래서 찾은 나만의 힐링 방법은 바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것이다. 커피에 맛있는 디저트 먹으며 수다 타임 2시간이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사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식사라 하기엔 좀 부족하고 간식이라고 하기엔 좀 과하다.1인당 2시간에 4~5만 원 가격이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QVn5MbQbedOQzo1C1o_QTK7ja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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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의 서커스 쿠자를 보고 오다 - 예술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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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3:00:28Z</updated>
    <published>2025-12-05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수 년 전 무자식이던 시절  라스베이거스에서 남편과 오쇼를 본 적이 있다. 내가 이 남자와 전쟁을 하려고 결혼을 했나 싶을 정도로  늘 싸웠던 시기인데 아웃렛에서 옷 바꾸는 문제로 공연 직전에 또 싸운 것이다. 나는 화가 나서 부글부글 끓고 씩씩거리느라 공연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친구들에게 그 좋은 라스베이거스까지 가서 왜 싸우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QN%2Fimage%2FZMlIusFNiZjgwn1vN-U5s7M11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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