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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민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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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qrak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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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좀 더 잘 살기 위한 대학원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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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13:11: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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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의 기록 25.3.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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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6:44:49Z</updated>
    <published>2025-03-29T14: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국에 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특히, 요즘 환율이 말이 아니라고 하는데 진짜 몸으로 느껴보니까 더 그렇다. 한국에서 학생이라는 이유로 너무나 많은 쿠션들이 존재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시작인데, 잘해보자.  -&amp;nbsp;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이 자꾸만 잡아서 내일 꼭 나와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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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의 기록 25.3.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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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1:00:17Z</updated>
    <published>2025-03-22T17: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세상은 이미 많이 변했다. 나는 30대가 되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의 세상은 많이 달라졌는데, 여전히 20대이고 싶었던 마음이 있어, 20대의 세상을 두리번거리며 다가가려 했으나, 이제는 그것이 유리벽으로 막혀있음을 느낀다. 나는 내 세상에 맞춰 살아가야 함을 깨달았다.  - 오랜만에 형들과 모여 술을 한 잔 했다. 이야기를 하다 깨달은 것 중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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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의 기록 25.3.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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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22:18:33Z</updated>
    <published>2025-03-20T17: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근길에 나는 이전에 사두고 읽지 않았던 도덕경을 읽기 시작했다. 세상에는 단어로 얽매일 수 없는, 단어로 표현하는 순간 어떤 사고가 명확해짐과 동시에 경화되어 버려, 단어의 의미에 매달려버린다는 이야기. 우리가 진정하게 무언가를 알게 되는 것은 단어 그 자체가 아니라, 단어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그 배경, 단어 뒤에 숨겨져 있는 어떤 말할 수 없는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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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의 기록 25.3.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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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9:19:19Z</updated>
    <published>2025-03-19T15: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을 읽자. 유튜브와 같은 걸로 시간 때우는 것보다, 지금 책장에 꽂혀있는 좋은 책을 일단 보자. 나의 정신은 너무나도 분산되어 있다. 어떤 일을 하면서 동시에 무언가를 본다는 것은 사실 가능한 일은 아니다. 일상적인 일이 아니라, 무언가 집중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는 거기에 집중하고, 끝나고 난 뒤에 전자기기로 볼 수 있는 영상과 같은 매체 대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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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의 기록 - 다시 글쓰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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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4:15:50Z</updated>
    <published>2025-03-19T12: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에서 돌아온 대학원생을 쓴 지도 꽤 되었다. 그 이유는 그동안에 굉장히 바쁘기도 하였고, 나 스스로에 대해서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토플 준비를 한다고 거의 한 달 동안 집안에서만 보내면서 폐인 생활을 하기도 했고.  이번에 대학원생의 기록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1. 지옥에서 돌아온 대학원생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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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온 대학원생 제4화 - 중요한 건,&amp;nbsp;꼬여 있는 밧줄을 자르지 않고 하나씩 풀어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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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7:30:20Z</updated>
    <published>2025-01-18T17: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금요일에 연구실 내에서 랩 미팅이 있었다. 랩 미팅의 주제는 연구실 인원이 각자 10분씩 현재까지 했었던 일과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 발표하는 것이었다.&amp;nbsp;그래서&amp;nbsp;발표를 위해서 전날 밤에 필요한 내용들을 적었다.  지금까지 해왔던 내용들도 적고, 지금 확정된 일정도 적고, 교수님이&amp;nbsp;제안해 주셨던 연구와 내가 생각하는 이후에 할만한 연구들을 적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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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돌아온 대학원생 제3화 - 서른다섯, 마흔 살의 내 발목을 서른 살의&amp;nbsp;내가 잡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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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1:05:31Z</updated>
    <published>2025-01-08T14: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해외 인턴십에 대해서 좋은 기회가 있어 이를 지원을 하려고 보니, 나의 Curriculum Vitae(CV)와 TOEFL, IELTS와 같은 영어 성적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바로  &amp;lsquo;나, 3년 동안 도대체 뭘 한 거지?&amp;rsquo;  였다. 길고 긴 대학원 생활 속에서 드디어 나의 객관적 지표, 나의 민낯과 마주치는 순간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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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돌아온 대학원생 제2화 - 반성과 후회는 행동과 별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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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0:30:24Z</updated>
    <published>2025-01-07T14: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7학기 동안 대학원에서 생활하면서, 지금에야 깨달았던 것 중 하나는 바로 반성과 후회는 행동과 별개라는 것 이다. 이는 굉장히 중요하게 마음속에 가져가야 하는 것 같다.  내가 여태껏 반성과 후회를 하면서도, 실제로 그 이후에 비슷하게 행동한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느낀다. 나는 매 순간 우리의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기도 하고, '왜 이런 일을 해버렸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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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돌아온 대학원생 제1화 - 언제까지 그런 식으로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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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4:20:43Z</updated>
    <published>2025-01-07T14: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말, 호주에서 양자 기술을 이용한 머신 러닝 학회에 다녀온 뒤로, 에너지가 쭉 빠졌다. 그러다 보니 연말이 된 지금, 거의 한 달간을 일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그냥 시간을 낭비하고만 있었다. 지금 당장 작성해야 하는 논문이 네 가지나 되는데!  최근에 나를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게 하는 일들이 많은 것 같다. 새로운 일도 대 여섯 가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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