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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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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스물세 살, 영화감독의 이야기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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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2:2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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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는 내 영화의 양식이고 전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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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8:15:10Z</updated>
    <published>2025-08-21T18: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펼쳐져 있을지 모르는 곳으로  향하는 발걸음 나답다.  쓰는 일을 하고 싶다. 쓰고 싶다.  무던히 만들어내고 싶다.  나는 오직 글자 앞에서 고뇌 앞에서  자유의 실마리를 찾아내곤 한다.   사랑도 배신도 사람의 속임도 부정하지 말고  다 사랑하자. 사랑 속에 자유와 기쁨과 웃음과 슬픔까지도  모든 감춰진 베일이  그 속에 있으니 알려하는 자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fE%2Fimage%2F8NStIkk84VE6-OkH5IrT2tlXw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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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스탤지어 연상법 - 시나리오 이렇게 써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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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9:50:03Z</updated>
    <published>2025-08-19T19: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시나리오라는 것이 많은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박찬욱이 화장실에서 올드보이를 연상해 냈던 것처럼 우리도 아무런 생각 없이 떠오르는 순간을 잡아내면 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라.  모든 이야기는 노스탤지어라는 것에 있다. 그리움이라는 말인데,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고향에 대한 아픔이라는 뜻이다. 사람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fE%2Fimage%2F66z5fpKGOONTqInYll6FkMniZ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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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E - 다가옴과 다가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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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7:44:38Z</updated>
    <published>2025-08-19T17: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만들어 낸 단편영화 &amp;quot;봄 비&amp;quot;의 가제는 come이었다. 지금 내게 와달라고 말할 때, 혹은 지금 내게 와도 된다고 말할 때, 가장 강렬하게 뱉을 수 있는 말이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말을 뱉으면서 인물이 어떠한 존재에게 다가서는 것과 그 존재가 인물에게 다가오는 것에 대해 깨닫기 시작했다.   그 존재는 엄마였고 즉, 메타포였다. 영화를 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fE%2Fimage%2FZ5Rb-PUloDJO6A0wmjq33JbE4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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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 - : 탄생과 죽음 그 자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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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8:47:49Z</updated>
    <published>2025-08-18T08: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회복이 무어라 생각하길래 뻔한 결말을 노래로 지어 부릅니까.  그렇게 동굴 속에서 외치듯이 나의 발악은 고대로 내 가슴에 박히었다.   당신들이 원하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기적은 이곳에선 존재할 수 없다.  우린 다 죽기에 다시금 되살려나도 당신은 죽는다. 먼저 가냐 늦게 가냐 이 차이일 뿐.  죽은 자는 말이 없고, 남은 건 그들을 사랑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fE%2Fimage%2FTTqDaS1kviLJbDUgFfK46YJ-m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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