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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중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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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ojungm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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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요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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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5:3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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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키안웨이 - 튀르키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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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4-18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리키안웨이를 걷고 있다. 리키안웨이는, 튀르키예 남부 지중해 해안길인 폐티예부터 안탈라아까지 약 500km를 걷는 트래킹이다. 세계 10대 트레킹 길에도 들었다고 한다. 내일이면, 나의 종착점인 타흐탈리 산맥 정상에 도달한다.  이 글은, 타흐탈리 산맥에 오르기 전 캠핑장에서 적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과는 정반대의 느낌이다. 순례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KyrGF19LlXqXzT_JU1unUeQ_y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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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MR - 공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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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4-15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SMR이라는 용어는 이제는 생소한 단어가 아닌 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 유튜브에서 우연히 ASMR 영상을 보게 되었다. 불면증이 심했던 시절이었고, 이 영상들은 나에겐 수면제였다.  그때당시, 고음질 마이크에 입을 가까이 대어 속삭이는 영상이 주를 이뤘었다. 지금은 그 범위가 다양해졌다. 자연, 요리, 카페 소음, 아이들의 목소리 등. 우리를 이완시키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LFEZBwyjWPxTAm9QLh0hrPgBq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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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과 편견 - 확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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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4-11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만 도보 국토종주를 하고 있다. 오늘은 가오슝에서 출발한다. 대만 서부는 동부에 비해 더 많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그래서 기대하지 않았다. 편견이다.  가보지도 않고, 대도시라는 이유로, 단지 그 이유 하나로, 그곳을 평가한다.  결과는 어땠을까? 이 도보 여행 이후, 대만 도보 국토종주를 그만두었다. 걸어도 걸어도, 똑같은 풍경만 펼쳐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UxccK8MyuZ8nV9D1OU6vA8FDE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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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 - 명사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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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4-08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하나의 틀이 존재한다. 모든 게 낯선 처음 우린 그 틀에 자신을 맞춘다.  시간이 지나 우리는 그 틀에 익숙해진다.  여기서다. 틀을 유지하는 자 틀을 깨는 자  &amp;lsquo;요가&amp;rsquo;라는 하나의 틀이 존재한다. 하타요가, 라자요가, 아쉬탕가요가, 인요가, 빈야사요가, 힐링요가, 핫요가. 요가를 정의하는 틀이다.  이 틀을 조금 벗어나보자. 요가 + 무용 요가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2XXRtEI6e0B9-m6zRhhD6A07l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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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쁨은 죄악인가 -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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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4:28:39Z</updated>
    <published>2026-04-04T04: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를 거닌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그들은 그들만의 하루를 소화하기에 이미 버거운 상황이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바깥에서 지내지만, 그들의 시선은 단조롭다. 옆 사람, 관광객, 풍경 등엔 눈이 돌아가지 않는다. '바쁘기 때문이다.' 시골을 거닌다.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들. 그들은 그들만의 하루를 소화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지니고 있다. 하루 대부분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ymlzUHJ7uTEE9YLmli3RNG69Z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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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나야마 - ASM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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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4-0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엔 8단계 수행 체계가 존재한다. 그중 4단계는 &amp;lsquo;프라나야마&amp;rsquo;이다.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일까?  요가에서 쓰이는 단어들은 대부분 산스크리트어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요가는 고대 인도에서 시작되었고, 경전들이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프라나(Prana)는 생명, 에너지를 뜻한다고 한다. 아야마(Ayama)는 확장, 조절을 의미한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sZWmdWn3Um8nV2N1XZACd8Ztul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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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유튜버 - 3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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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0:21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는 체력단련실에 간다. '물구나무서기 하러' 옆에 놓여있는 쇠뭉치들은 안중에 없다.  군대 시절, 나에게 가장 크게 다가오는 키워드. '요가' 그렇게 나는 평안한 군생활을 했다(?). 전역 후, 삶은 실전이었다. 부대 내의 왕고참과 사회초년생의 갭. 이를 받아들이는 데엔 불과 하루도 채 걸리지 않았다.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미처 생각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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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사나 - DA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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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9:18:41Z</updated>
    <published>2026-03-25T09: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작용을 멈추는 것'  요가의 궁극적인 목적은 해탈에 이르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요가는 다른 운동과 차별점을 지닌다.  스트레칭과 수련이라는 단어의 경계 위에서 많은 이들은 혼란스러워한다.  '건강 목적으로 요가를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너무 딥한데?'  요가는 인도에서 탄생했다. 그렇기에, 불교, 힌두교 등 종교의 색채를 띄고 있음엔 틀림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kyiRDfDd5g-XeodRn9BCt_DSF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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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지수 - 1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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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3-21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만 구석구석을 걸어서 여행하고 있다. 여행을 하다 마주하는 길거리 노점. 허름한 간판, 투박한 음식. 주인과 단골이 만들어내는 그 특유의 정겨운 냄새. 한 가지 신기했던 점은, 가족이 대를 이어 식당을 운영한다는 것. 3대가 그 가게 안에 공존하고 있다.  새벽녘, 대만인들의 출근 시간. 오후에는 볼 수 없었던 광경이 펼쳐진다. 거리엔 수많은 노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9WEu4v6N_OEBNMS9zHPvLy2CO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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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 - DAY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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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9:03:14Z</updated>
    <published>2026-03-18T09: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을 한다.남들보다 더 다양한 공간에 존재할 수 있다.그리고, 다채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여행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다.그 공허함을, 요가로 채우려 한다. 요가란 무엇이기에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할까?요가의 정의.&amp;lsquo;마음의 작용을 멈추는 것&amp;rsquo; 현대인들이 하는 요가는요가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하타요가'하타요가란 아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vg8Ma9La-0jqe8yQgmcE8Mpz4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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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상대주의 - 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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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14:46Z</updated>
    <published>2026-03-14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물 안 개구리.개구리는 모른다. 우물 밖의 세상을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우물 안이 전부. 개구리는 그렇다 치고,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들은그들의 노력으로 우물밖의 세상을 마주할 수 있다.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외국인. 나는 한국에서 외국인을 마주한 경험이 있다.낯설었고, 다가가지 않았다.말도 통하지 않고, 풍기는 냄새도 다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NYBoFimeN-F9JRqJLb0agSex9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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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 - 극단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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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2:35:44Z</updated>
    <published>2026-03-06T14: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카메라 가방 1. 오버보드 45L 가방2. 겨울용 재킷3. 방수 재킷4. 이너 재킷5. 긴팔6. 긴바지 17. 긴바지 28. 반팔9. 반바지10. 양말11. 팬티12. 신발13. 장갑14. 맥북 에어 M3 15인치15. 삼성 SSD 2TB16. 무선 마우스17. 마우스 패드18. 초고속 충전기19. 맥북 충전기2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KvL2_jx8Clr4xenRD2hF8Dcu1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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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다가갔다면 -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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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07:41Z</updated>
    <published>2026-02-28T15: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에 도착했다.낯선 곳이 주는 신선한 자극.하지만, 그것은 차가움이 아닌 정겨움이었다. 그곳의 첫인상은 그러했다.한 나라의 수도임에도 불구하고,여유와 미소를 지닌 이들을길거리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었다.나는, 타이베이에서 시작해 동쪽으로 걸어간다.어디까지? 타이베이까지.숙박비 0원. 이유가 뭘까,스스로에게 되묻는다.그날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1bAGz9Sc0Iq6F4FoATtQw0tr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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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실수다 - I QU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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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07:24Z</updated>
    <published>2026-02-19T15: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지옥 같았던 업무를 마치고 지하철에 몸을 맡긴다. '오늘은 어떤 여행 유튜버를 찾아볼까. 오늘은 자극적인 게 당기니까~ 오! 방콕 유흥가에서 벌어진 일? 이거다!'  반복되는 일상 속, 나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자유의 시간. '나도 여행 유튜버 하고 싶다, 언젠간.'  언젠간 몇 년 후,  &amp;quot;응, 대학교 등록금은 진작에 냈지. 걱정하지 마. 설날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viFnxp_YM7xQmmEiJh23gP1UB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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