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엔돌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 />
  <author>
    <name>057071c33c00439</name>
  </author>
  <subtitle>일터와 일상에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들을 글로 기억하고 담아내고픈 엔돌핀의 글방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KAp</id>
  <updated>2021-07-13T16:45:12Z</updated>
  <entry>
    <title>건설노동자들에겐 꿈같은 주 4일제 - 6.3 조기대선에 바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20" />
    <id>https://brunch.co.kr/@@cKAp/20</id>
    <updated>2025-05-05T02:51:11Z</updated>
    <published>2025-05-05T02: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6.3 조기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후보들이 결정되고 대선 행보가 한창이다. 후보들의 각 분야별 주요 정책들이 발표가 되고 있고, 그 정책에 영향을 받는 사회 구성원들의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그중 하나가 근무시간 단축과 관련한 노동정책이다. 민주당은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주 40시간인 법정근로시간을 주 36시간(주 4.5일제)으로 줄이고 장기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HG8RD7-DbyRW3XLk-_6AbVM4VHg.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다녀올게&amp;rsquo; 그 당연한 말이 일상이 될 수 있기를 - 건설현장 끊임없는 중대재해를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9" />
    <id>https://brunch.co.kr/@@cKAp/19</id>
    <updated>2025-04-14T22:25:46Z</updated>
    <published>2025-04-14T14: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아내에게 인사를 한다.  &amp;lsquo;나 간다&amp;rsquo;라고 하면 왜 그렇게 말하냐고 &amp;lsquo;다녀올게&amp;rsquo;라고 해야지라며 걱정 섞인 말로 괜히 새벽부터 예민해진다. 그리고 &amp;lsquo;항상 조심해&amp;rsquo;라는 말은 우리의 아침 일상 인사가 됐다.  끊이질 않는 사망사고. 매일 아침 건설 현장 전체조회 땐 중대재해 사례 공유 시간이 있다. 중대재해라 하면 사망사고를 말한다.  건설현장은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D1wx27Hm5kV0hFNFY80JQ8MLXp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치인에겐 테마주가 있고 건설일엔 데마주가 있다. - 초보형틀목수의 노가다 생존기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8" />
    <id>https://brunch.co.kr/@@cKAp/18</id>
    <updated>2025-07-16T23:28:26Z</updated>
    <published>2025-01-09T03: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마주와 데마주  획 하나의 차이지만 의미는 하늘과 땅차이이다. 그리고 두 단어는 라임만 비슷할 뿐 비교대상은 아니긴 하다. 그냥 내가 만들어낸 언어유희다.  주알못인 나에겐 주식관련한 용어 자체가 딴 나라 얘기지만 테마주는 포털에서 왕왕 본 익숙한 단어다. 특히 대선시기가 되면 정치인테마주(해당 정치인이 내세우는 정책과 관련하여 이익을 얻게 되는 주식)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80fPZ-n6e0t3zBV0sQF3R2CE7c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똥 떼기를 아시나요? - 초보형틀목수의 노가다 생존기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7" />
    <id>https://brunch.co.kr/@@cKAp/17</id>
    <updated>2024-12-31T06:09:56Z</updated>
    <published>2024-12-31T06: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틀목수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3번째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 오피스텔, 고급아파트에 이어 지금은 11개 동이 넘는 큰 아파트를 짓고 있다.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글로 담아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의 포부와는 다르게 얼마 만에 다시 글을 쓰는지 하! 나란 사람;;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8jkQkrwATNZHxnqTiztFWexAd5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숙제검사 - 콘크리트 타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6" />
    <id>https://brunch.co.kr/@@cKAp/16</id>
    <updated>2024-07-21T06:51:03Z</updated>
    <published>2024-07-21T06: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작업 현장은 지하 2층. 아직은 골조를 세우는 단계라 당장 이 공간이 최종단계에선 어떻게 완공이 되어 사람들이 이용할지 감을 잡긴 어려운 단계이다. 폼을 붙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지만 첫 현장인지라 상상력의 한계에 부딪치고 만다.  형틀목수는 건물의 뼈대를 세우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대부분은 유로폼을 붙여 벽체를 만들고 기둥을 세운다. 폼으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NE9ux1nA-sTKc-Itum7oL1K4q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가락이 안 펴진다 - 아침이 오는 게 두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5" />
    <id>https://brunch.co.kr/@@cKAp/15</id>
    <updated>2025-04-22T08:38:30Z</updated>
    <published>2024-07-17T01: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30분. 모닝콜이 울린다. 아침잠이 많은 나에겐 모닝콜은 필수다. 5분 간격으로 4개를 맞춰 늦잠이라는 비상사태도 방지하고, 최근에는 &amp;lsquo;반야심경&amp;rsquo; 벨소리를 구해 모닝콜 알람음으로 설정을 했다. 뭔가 아침에 번쩍 정신이 들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별의별 수를 다 쓴다. 이렇게 한 달 정도 수면 패턴을 바꿨더니 이제는 새벽 4시 정도면 눈이 저절로 떠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EvTjK8gXi5ND1B5XNaV6k95mz60.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장은 실전이다 - 내 인생의 첫 현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4" />
    <id>https://brunch.co.kr/@@cKAp/14</id>
    <updated>2024-07-16T09:54:39Z</updated>
    <published>2024-07-16T08: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산 건설기능학교에서 40일 형틀목공 과정을 마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찾기 시작했다.  기능학교 마치면서 함께 교육을 들었던 동료들과 이제 갈쿠리로 돈을 쓸어 담을 일만 남았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워낙 건설 경기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그전부터 뉴스에서 많이 접했는데 막상 그게 나의 일로 다가오니 무게가 달랐다. 현장은 일용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1oJcKnIwZnmGyLIPVd4wFMnYS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개의 망치가방 - 아빠 고맙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3" />
    <id>https://brunch.co.kr/@@cKAp/13</id>
    <updated>2024-07-16T07:01:09Z</updated>
    <published>2024-07-16T06: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 3월 어느 날. 낯설었던 대학 생활, 풍물패에 가입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을 평범한 어느 낮으로 기억한다.  시골에서 농사짓던 아빠가 학교 앞으로 찾아왔다. 화창한 날씨. 그리고 학교 후문 미니스톱 편의점. 아빠와의 대화는 그때까지 어색했고, 둘의 만남은 길지 않았다.  아빠는 망치가방에 옷가지들을 가득 넣어왔고, 어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Q4TfmwZBQ19aQqgyBkvNALDJyFo.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참함을 강요하는 사회,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 시급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2" />
    <id>https://brunch.co.kr/@@cKAp/12</id>
    <updated>2023-05-01T09:36:18Z</updated>
    <published>2023-05-01T03: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23일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amp;nbsp;'등록금 및 생활비 인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생활고 증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네트워크는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해 얼마나 부담을 느끼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48개 대학에서 2,076명의 대학생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청년의 현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SfqxtYQ3UXzS4PPJtBFXSUDpp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동자의 쉴 권리도 짓밟는 주휴수당 폐지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1" />
    <id>https://brunch.co.kr/@@cKAp/11</id>
    <updated>2022-12-30T07:20:56Z</updated>
    <published>2022-12-30T04: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는 &amp;lsquo;노동시장 개혁&amp;rsquo;안에 &amp;lsquo;주 52시간제&amp;rsquo; 유연화 개편 방안에 이어 주휴수당제 폐지가 거론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정부의 위탁으로 노동개혁 과제 발굴을 논의해온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주휴수당을 없애는 방안을 정부에 권고했다. 주휴수당이란 주 15시간 이상 소정근로시간을 다 채운 노동자에게 유급 주휴일을 수당으로 지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78aa-p_BX9HLzk-ZeQmahlqs9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년 최저시급을 3만원까지 인상해준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0" />
    <id>https://brunch.co.kr/@@cKAp/10</id>
    <updated>2022-12-23T11:29:13Z</updated>
    <published>2022-12-23T05: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패스트푸드 업계 최저시급을 22달러(약 3만 원)로 인상할 수 있도록 하는 &amp;lsquo;패스트푸드 책임 및 기준회복법&amp;rsquo;을 확정했다. 이 법안은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둔 패스트푸드점에 적용되며 캘리포니아주 내에 50만 명에 달하는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여기에는 스타벅스, 맥도날드, 버거킹 등이 포함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79_CqqhcoBbQT_e1B2C4tZvJy-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바가 말해줄게! - 최저시급 15,000원에도 사람이 안구해지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9" />
    <id>https://brunch.co.kr/@@cKAp/9</id>
    <updated>2022-05-27T20:36:39Z</updated>
    <published>2022-05-27T13: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무 힘들어요&amp;rdquo; &amp;ldquo;이건 아닌 거 같아요&amp;rdquo;  우리 매장 동료들이 하나둘 일을 그만두고 있다. 3년간 일한 동료는 &amp;lsquo;번아웃&amp;rsquo;이 와서 5월 말까지만 일하고 그만두기로 했다면서 패스트푸드점 일이 최저시급 받고는 할 일이 못 된다고 그동안 쌓인 감정을 쏟아냈다. 다른 한 동료도 쉬는 시간에 하는 말이 &amp;lsquo;일이 너무 힘들다고, 진짜 최저시급 받고 할 일은 아니라고&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XOWBrELJ_BgoZEBlsYVm7W2OLy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8" />
    <id>https://brunch.co.kr/@@cKAp/8</id>
    <updated>2022-05-14T09:18:35Z</updated>
    <published>2022-02-13T04: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 노동 시장의 규모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손해 보는 기업과 업장이 많아졌지만 플랫폼 업계는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는 시장이다. 지난 11월 기준 음식배달&amp;middot;대리운전&amp;middot;퀵서비스&amp;middot;통번역&amp;middot;강사&amp;middot;데이터 입력 등을 하는 플랫폼 노동자는 총 66만 명으로 한해 전보다 무려 3배나 증가했다. 과연 플랫폼 노동이 대박을 친 것일까? 66만 명의 플</summary>
  </entry>
  <entry>
    <title>청소년 노동인권, 더 방치할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7" />
    <id>https://brunch.co.kr/@@cKAp/7</id>
    <updated>2022-06-16T12:10:43Z</updated>
    <published>2022-02-03T05: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통계에 따르면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청소년의 비율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중고등학생 10명 중 1명은 아르바이트 노동을 경험해봤다고 한다.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이유는 대다수가 생활비를 벌기 위한 것으로 조사되어 생계형 청소년 노동자가 늘어남을 알 수 있다. 청소년 노동을 단순히 용돈 벌이용 정도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부터 개선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iYX9PHbLuFFDOcCER1TV3hn95W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를 위한 휴식인가? 휴게시간에 대한 항변 - -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다 겪은 황당한&amp;nbsp;휴게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6" />
    <id>https://brunch.co.kr/@@cKAp/6</id>
    <updated>2022-07-24T09:25:45Z</updated>
    <published>2022-02-03T04: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근무를 하는 날이었다. 5시에 출근해서 매장 내부 청소를 하고 있는데 30분쯤 지났을까 휴식을 다녀오라고 했다. 잘못 들었나 싶어 &amp;lsquo;벌써요&amp;rsquo;하고 물었는데 맞다고 했다. 그렇게 30분 휴식 시간을 보내고 5시간 동안 앉지도 못하고 쉼 없이 일을 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이야기했더니 자신은 출근하자마자 휴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KSpjeNtiSvKmoQtPrD3Wlv2fPq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용자와 노동자는 언제까지 &amp;lsquo;갑과 을&amp;rsquo;이어야 하나? - 갑을관계가 아닌 평등관계로 전환되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5" />
    <id>https://brunch.co.kr/@@cKAp/5</id>
    <updated>2022-02-03T04:55:54Z</updated>
    <published>2021-12-08T08: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한진그룹 총수 일가에서 일으킨 논란들을 정리한 위키백과 내용을 보면 그 유명한 &amp;lsquo;땅콩회항&amp;rsquo;을 비롯해 물벼락 갑질 사건, 집사 및 수행 기사 폭언 논란, 대한항공 경비 용역 노동자 사택 노예 갑질 사건, 제주 칼호텔 접시 폭행 논란 등 무시무시한 사건들로 가득하다.  만약 이러한 폭언과 폭력이 직장 밖에서 발생했다면 어땠을까? 바로 정당방위로서의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OefJji-L-QWEhtRrfhBwcxVIPN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숨 막히는 노동환경, 이대로 괜찮은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4" />
    <id>https://brunch.co.kr/@@cKAp/4</id>
    <updated>2022-10-13T01:40:01Z</updated>
    <published>2021-12-07T04: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라는 특성 자체가 시간제 노동이다 보니 같은 시간대에 여럿이 일하는 경우보다는 시간대별로 나뉘어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단체 카톡이라도 있으면 우리 매장에 일하는 사람이 몇 명쯤 되는지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일하는 시간대 만나는 사람이 전부라 할 수 있다.  맥도날드와 같은 대기업 패스트푸드점 같은 경우에는 매장에서 일하는 인원이 적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pkVAspQrvMICwE-AH1Kf0YkyTW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바가 직업병이 있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3" />
    <id>https://brunch.co.kr/@@cKAp/3</id>
    <updated>2022-01-07T22:47:05Z</updated>
    <published>2021-07-25T17: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즈음 덕수궁 돌담길에서 &amp;lsquo;노동자 건강권&amp;rsquo; 관련한 노동안전 사진전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반복적으로 팔을 사용하는 작업이 많은 학교 급식 조리 노동자는 손가락이 휘었고, 온종일 서서 일하는 판매 노동자의 발은 발가락이 굽고 멍이 가득했다. 한마디로 직업병이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급식실 조리실무사가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그 원인으로는 튀김이나 볶음 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qjIoQZDE0OEWdt338_FUcWYnH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 못한게 너무 후회다 - 평생 고생만 하신 엄마의 이야기를 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2" />
    <id>https://brunch.co.kr/@@cKAp/2</id>
    <updated>2021-07-21T08:36:45Z</updated>
    <published>2021-07-16T05: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 보면 지금도 속상한 시간들이 기억에 난다. 그 중 하나가 학교 담임이 써오라고 준 가족관계 인적사항 적는거에 부모님 직업, 최종학력 등을 쓰는거였다. 우리 엄마도, 아빠도 초등학교만 나왔다. 아, 그 때는 국민학교다. 나는 부모님의 최종학력에 국민학교를 쓰는게 참 부끄러웠다. 그리고 그 종이를 학교에 내는것도 참 싫었다. 지금의 차별</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연봉이 얼마야? - 연봉이 있기나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Ap/1" />
    <id>https://brunch.co.kr/@@cKAp/1</id>
    <updated>2021-07-22T13:20:35Z</updated>
    <published>2021-07-16T04: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저시급이 결정된 다음 날 날씨는 푹 찌는 폭염으로 거리를 잠깐만 걸어도 땀이 주르륵 났다.  평소처럼 시골에 계시는 엄마에게 안부전화를 하다가 농사일을 하는 엄마는 1년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amp;quot;엄마는 연봉이 얼마냐&amp;quot;라고 물었다.  농사일이라는 게 월급제, 시급제 노동자들과는 다르게 매달 일한 만큼 들어오는 고정급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새벽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p%2Fimage%2FYPf1E6a2BzBGdxXSGvRl540B5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