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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쿰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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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있는 직장인 김쿰척입니다. 왜 제 일상만 시트콤같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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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01:1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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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서른을 바라보며 보호자가 된다는 건 - 최근에는 내 이름보다 엄마의 보호자로 더 많이 불리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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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22:38:07Z</updated>
    <published>2021-09-08T14: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나는 어려서부터 친구처럼 지냈다. 엄마가 일찍 결혼한 편도 아니고 내가 첫째도 아니어서 엄마는 친구들 엄마보다 항상 나이가 많았지만, 난 엄마가 친구 같았다. 사실 어릴 때는 그냥 엄마랑 친하다?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난 엄마랑 단둘이 연극 데이트, 서울 투어, 여행 등을 많은 모녀가 한다고 생각하였다. 성인이 되어서 보니 엄마는 나에게 다양한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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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오피스연인 - 사내 썸.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이 회사 동기랑 썸을 타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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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22:38:59Z</updated>
    <published>2021-09-06T14: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1년 차에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amp;nbsp;&amp;nbsp;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이 있듯이 회사 내 소문과 행동은 심심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아주 빠르게 돈다. 내가 이 가벼운 입들의 무서움을 깨달은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 그날 무슨 이유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사내 식당에서 동기 박진영이랑 저녁을 먹었다.&amp;nbsp;밥을 먹으면서 특별한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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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불편하고 거북한데 어디에 신고하면 되나요? - 차에서 오줌 싼 이야기를 제가 왜 들어야 하는 거예요? 아시는 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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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23:34:24Z</updated>
    <published>2021-09-03T08: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 내의 잡담은 정신건강에 옳지 않다. 잡담하는 시간이 주어지면 적어도 한 번은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는 말들을 듣곤 한다. 친구들 간의 대화라면 뭐라고 한마디 하겠지만, 상대가 회사 사람이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 점심시간에도 역시나 그랬다.  오늘의 주제는 운전이었다. 소중한 점심시간에 쓸모없는 이야기만 계속한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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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그녀 혼자 자율 출퇴근제 - 업무시간은 우리 모두가 9시부터 6시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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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5:10:57Z</updated>
    <published>2021-08-31T08: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에도 시즌이라는 게 있다. 유달리 바쁜 한 주가 있고, 한가롭게 전화만 받다가 가는 나날들도 있다. 오늘은 후자였다. 딱히 급하게 할 일이 없었고, 전화만 잘 받고 요청 오는 것들만 해결하면 되는 여유로운 날이었다.  한가하다 보니 막내의 일 중 하나인 &amp;quot;전화 당겨 받기&amp;quot;를 주 업무로 수행하였지만, 그래도 평화로웠다. 오늘 내가 제일 많이 한 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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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서른을 바라보며 도전하지 않고 산다는 건 - 한량처럼 사는 것도 지금만 할 수 있는 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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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6:32:47Z</updated>
    <published>2021-08-31T02: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세 시대'라는 말이 이제는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가깝게 느껴진다. 의학과 기술의 발달로 기대 수명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21세기에서 '이팔청춘'이라는 단어는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그렇다 보니 주변 사람들은 서른을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시기' 혹은 '한창 열심히 살아야 하는 시기' 혹은 '인생을 설계해야 하는 시기'라며 아무 생각 없이 사는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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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의자, 그게 뭐라고. -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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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5:10:47Z</updated>
    <published>2021-08-27T09: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밤은 잠자리도 뒤숭숭했다. 비가 와서 그런가. 아니다. 오늘도 출근하는 날이어서 그런 거다. 만병의 원인은 출근이니까. 오늘도 회사에는 8시 30분에 도착하였지만, 괜히 편의점도 들러보고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사들고 52분에 출근하였다.  오늘은 유난히 실장님이 기분 좋아 보이시는 날이었다. 이사진이 단체로 연가를 쓰는 바람에 실장님이 존재감을 뿜 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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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서른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삶을 이해한다는 건 - 회사생활을 통해 깨달은 아버지에 대한 착각과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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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17:06:49Z</updated>
    <published>2021-08-26T07: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취준을 뚫고 취업에 성공하여 영광스럽게 회사를 다닐 줄 알았던 나는 어느새 불평이 가득한 입사 3년 차가 되었다. 내가 회사에 들어와서 가장 자주 드는 생각은 &amp;quot;도대체 회사생활을 어떻게 30년 넘게 하지?&amp;quot;였다. 이렇게 따분하고 재미없는 회사에서 나의 인생의 가장 큰 시간을 허비하면서 살아야 하는 이 운명이 너무 가혹하게 느껴졌다. 취준 시절에는 취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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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사무실 간식 - 시켜달라는 대로 시켜줘도 지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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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5:10:37Z</updated>
    <published>2021-08-25T06: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사무실 간식  우리 실은 자체적으로 간식을 시킨다. 간식이라고 하면 과자, 컵라면, 간편식, 음료수 등이다. 이런 건 언제나 막내 담당이다. 어느덧 과자를 시킨 지도 2년이 넘어간다. 처음에 간식을 시킬 때,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맛있는 것을 엄선하여 구매하였다. 이왕 시키는 거 맛있는 거 먹자는 주위였고, 나름 과자를 고르는 재미도 있었다.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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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사내연애 - 만남 주선했다가 친구도 회사 동료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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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5:10:27Z</updated>
    <published>2021-08-24T06: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초반부터 동기 박진영이랑 제일 친했다. 나보다 네 살이나 많았지만 대화가 잘 통했고 무엇보다 둘 다 회사에서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의지가 컸다. 난 이런 박진영한테 인생선배로서 의지도 하고 힘든 일 있을 때마다 고민도 토로하며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다. 우리는 서로의 친구들을 공유하고 스케줄을 다 꾀고 있을 만큼 친밀했고 그 사이는 점점 더 깊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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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업무량은 월급의 반비례 - 일은 하나도안 하면서왜 제 월급의 두 배를 받는 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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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2:43:22Z</updated>
    <published>2021-08-23T06: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정말 싫다.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것이 좋았고, 햇빛을 쐬는 걸 즐겨하였지만 입사 이후 여름은 나에게 더 이상 반갑지 않은 계절이 되었다. 업무에도 시즌이라는 것이 있다. 루틴한 업무 외에 특정 업무가 몰리는 기간을 시즌이라고 하는데, 그게 나에게는 여름이었다.  난 기획실에서 회의체나 컨벤션 등의 개최 및 운영을 담당한다. 평소에는 정기 회의를 진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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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점심시간 - 점심시간을 정하시려거든 제 배꼽시계한테 양해 좀 구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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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5:10:05Z</updated>
    <published>2021-08-20T07: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의 여파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 출근의 이유 점심시간이 늦춰졌다. 말로는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밀집하면 코로나 감염의 위험이 높아서라는데, 차라리 도시락을 배급해주지. 아무튼 우리 층의&amp;nbsp;점심시간이 기존 12시에서 12시 30분으로 30분이나 미뤄졌다. 내 배꼽시계는 입사이래 11시 30분만 되면 울려대는데, 도대체 12시 30분까지 어떻게 참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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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도대체 Z세대가 뭔데? - Z세대가 현서 씨 같으면, 난 젊은 꼰대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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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5:09:55Z</updated>
    <published>2021-08-19T08: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윤사원이 정대리의 인수인계 군기를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 이후 그 자리는 공석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막내의 회사생활 #4. 인수인계&amp;nbsp;참고)&amp;nbsp;덕분에 난 꾸준히 막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했다.  윤사원이 퇴사한 지 약 5개월이 지난 지금. 슬슬 우리 막내 자리가 채워진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입사 대기 후보자 중에서 입사 가능한 사람이 있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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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언제부터 그렇게 미식가셨죠? - 회사생활에서 괜한 시도는 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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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16Z</updated>
    <published>2021-08-18T08: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명은 아무도 모르지만, 00 회사의 자회사라고 하면 다들 &amp;quot;아~&amp;quot;하고 고개를 끄덕일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 회사에 대한 정보 없이 00 회사 이름만 듣고 입사한 사람들도 대다수였다. 평소에 평사원들이 00 회사의 직원들을 만날 기회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1년에 딱 한번 한 달 동안 00 회사 직원들과 같이 일을 하게 된다. 바로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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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서른을 바라보며 죽마고우 없이 산다는 건 - 친구가 없어도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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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21:50:21Z</updated>
    <published>2021-08-17T08: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 살. 이제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건 어려운 나이다.  난 어려서부터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걸 좋아했고, 항상 어딜 가든 친구들과 함께였다. 그러나, 서른을 앞둔 지금&amp;nbsp;내 주위엔 친구가 거의 없다. 여럿이서 어울려 놀았던 기억은 스무 살 때 대학교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코로나가 존재하기도 전부터 난 4인 이상 집합 금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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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서른을 바라보며 다이어트하지 않고 산다는 건 - 내 인생에도 다이어트라는 단어가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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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12:08:38Z</updated>
    <published>2021-08-13T08: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통통했다. 굳이 따지자면 뚱뚱과 통통 사이? 날 아주 어린 시절부터 본 친척 어른들은 어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고들 하지만 난 여전히 통통하다.  주변에는 키 크고 날씬한 사람들 투성이었고, 어느 무리에서든 난 상위 20%의 통통함이었다. 나의 몸매는 학창 시절 내내 콤플렉스였다. 몸매와 관련된 별명들은 아직도 가슴 깊이 상처로 남아있다.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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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독불장군이 회사생활 하는 법 - 막무가내 오대리의 개X마이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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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5:09:24Z</updated>
    <published>2021-08-13T06: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팀 오대리의 회사생활 스토리는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다. 내가 입사한 지 일주일이 채 되었을 까, 난 그때 오대리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오대리 : 85년생, 남, 미혼, 열정적인 소개팅 헌터, 동기보다 2년 늦게 대리 승진, 이 시대의 마이웨이 오대리는 내가 입사했을 때, 대리로 승진하였다. 처음 오대리의 이름을 들은 건 이 승진에 대한 주변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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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서른을 바라보며 미혼으로 산다는 건 - &amp;quot;보통&amp;quot;정도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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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17Z</updated>
    <published>2021-08-12T07: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 살. 어리다면 어린 나이. 하지만, 엄마는 내 나이 때 우리 오빠를 낳았다. 그 시절 엄마는 산부인과에서 가장 나이가 많았다. 어린 시절 나의 꿈은 현모양처였다. 난 남들보다 일찍이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디서든 보통 이상의 성적을 유지하였지만, 1등은 해 본 기억이 없다. 항상 100점보다는 95점과 친숙하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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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회사에 친구는 없다. - 동기 오빠의 뒤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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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5:52:14Z</updated>
    <published>2021-08-11T07: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 오빠가 며칠 전부터 팀을 바꾸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김용범 : 88년생, 남, 미혼, 입사동기, 예비신랑  용범 오빠는 유일한 우리 실 동기이다. 용범 오빠랑 나랑은 팀은 다르지만 같은 실 소속이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다. 자리가 떨어져 있어서 얘기는 자주 못하지만, 그래도 동기랑 같은 공간에서 일한 다는 것 자체가 위로가 되곤 했다. 용범 오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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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서른을 바라보며 가족과 함께 산다는 건 - 스물아홉 살. 독립을 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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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8:13:38Z</updated>
    <published>2021-08-11T05: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 살. 난 부모님과 두 살 터울의 오빠와 같이 산다. 매일 왕복 세 시간 거리의 회사를 출퇴근 하지만, 난 독립 생각이 없었다. 적어도 일주일 전까지는.  부모님이 독립을 하라고 했을 때도 듣는 둥 마는 둥 하였다. 독립을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혼자 살면 너무 외 로울 것 같았고, 혼자서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보였고, 돈이 줄줄 샐 것 같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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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똥 치우기 전문가 - 회사생활 3년 차, 여기저기 싸지른 똥 치우기 전문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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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2:18:49Z</updated>
    <published>2021-08-05T08: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매년 부서마다 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년도 대비 부서 내 업무성과 성장률을 비교하고, 이에 차등하여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런 걸 지급한다고 일을 열심히 하겠나 싶지만, 아주 가까운 곳에 지원금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있다. 하대리다.  하대리 : 88년생, 남, 미혼, 친구는 한 명도 없어 보임.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하대리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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