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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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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을 영화로 보고, 하루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한 장면으로 남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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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17:5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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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끝, 물감으로 채운 시간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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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1:47:55Z</updated>
    <published>2025-05-09T00: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24(목) 힐링되는 공간, 퇴근 후 그림학원에서 3번째 수업   점차 뚜렷해지는 내 강아지   온종일 피곤하다가도 그림 그리러 간다고 생각하면 신나진다. 특히나 이번 그림은 선물받을 사람이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더더욱 애정이 가서, 빨리 멋있게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지난주에 이어서 풀들과 꽃들을 다듬어주고, 강아지의 털을 세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TkhxGKgZRX0uLVzUS6VIjzhch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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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전야의 카페일기, 우리의 공간에서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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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8:06:43Z</updated>
    <published>2025-05-07T06: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23(수) 강남 카페 어딘가   감기이슈로 이틀전에 봤지만 오래 보지 못해 몸이 나아지자마자 너와 잡은 약속   시험 기간이라 우리가 항상 가는 회사근처 카페에 공부하러 가자고 한 날이다. 공부하기 싫어하면서도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1초라도 더 빨리 퇴근하고 가고 싶어져 조기 퇴근하고 너에게 달려간다.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너의 뒷모습에 미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GgNX_4Se9msYWB-prSgObFuioVA.pn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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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 그리고 침대 위 나의 잃어버린 시간들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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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7:29:55Z</updated>
    <published>2025-05-06T03: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20(일) 하루 온종일 집에서   아프고 나서야 몸 건강한 게 최고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겨울을 잘 버텨놓고서 따뜻해지려 할 때쯤 감기몸살에 걸려버렸다.  생각해보니 항상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때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에 감기를 걸렸던 거 같다.  컨디션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하고 러닝까지 뛰었더니 다음날부터 감기기운이 확 올라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bKAfs2znLQtW_GRX7TFHpykGmC8.pn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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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과 책, 그리고 평화로웠던 고요한 오후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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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6:41:39Z</updated>
    <published>2025-05-04T04: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13(일) 좋아하는 북카페에서 너와 함께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공간.  잔잔한 음악소리와 살짝씩 들어오는 햇살, 모두가 집중하는 분위기, 그렇지만 여유로우면서 편안한 공간들이 갈 때마다 매번 편안하고 기분이 좋다.  이 날 기껏 핀 벚꽃을 다 떨어뜨릴 작정인지  비와 함께 엄청난 바람이 불었는데, 그렇게  정신없던 밖과 달리 이 안에는 그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MLdEwWtP2--V4UEM-aSjdIDUZ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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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파도 속, 너와 함께한 하루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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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5:14:39Z</updated>
    <published>2025-05-03T03: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12 (토) 너와 함께 있던 하루동안의 기억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이리저리 높았다 낮았다 했었던 날. 스스로의 감정을 잘 파악하지도 조절하지도 못하다고 느껴 많이 반성됐던 날이다.   학교에 같이 가려고 집 근처까지 데리러오는 너에게 도리어 짜증을 내버렸다.  이전에 했던 연애 문제로 집 위치를 알려주기 싫어하는 나를 알고,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SaTxGOUEKyq6Dgh8N36D6uRNC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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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씩, 나를 넘어서는 러닝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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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6:01:13Z</updated>
    <published>2025-05-02T03: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11 (금) 밤 달리기  조금이라도 밝을 때 뛰고 싶은 마음에 퇴근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바로 근처 천으로 달려나왔다.  처음 혼자뛸 땐 2키로미터도 뛰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혼자 뛰는 게 더 편하고 5키로미터까지 뛸 수 있게 되었다.   발목과 손목을 풀고, 무릎도 돌리고, 다리도  쭉쭉 늘리고뛰면서 들을 음악까지 틀어놓으면 러닝 세팅 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yfaMSAfk9iGxyA35qDfYTBWe0Qo.pn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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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끝에서 일어나는 작은 행복, 그리고 쉼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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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22:46:14Z</updated>
    <published>2025-05-01T14: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10 (목)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는 시간 속에서   23년도에 관심이 생겨 한번씩 학원에 가며 그려본 그림들이 22점이 되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그림도, 드럼도, 헬스도, 독서도,  블로그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었다.    취미는 타오르는 불처럼 그것에 대한 큰 열정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M-XNWIJxt7or0omI9Oh_20R_d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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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첫 따뜻했던 봄, 그리고 함께한 공부의 기억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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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5:37:15Z</updated>
    <published>2025-04-29T23: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09 (수) 강남 셀렉티드닉스 카페에서   자주 봐도 볼때마다 매번 좋구나를 또 느꼈던 날.  지난주 토요일에 보고, 일요일에 보고, 월요일에도 보고 이번 수요일에 또 본 건데, 볼때마다 안 본지 일주일은 넘은 것처럼  보러 가는 길이 너무 애틋하고 좋아.   차로 붕붕 달려 회사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  놀래켜주려고 가니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GciDc6OSy0_tFxwO_pNiNNB_p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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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의 불빛 아래, 우리의 성장기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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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0:02:59Z</updated>
    <published>2025-04-28T23: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08 (화) 지구깡 모임과 함께한 퇴근 후 성수에서   나이를 들어갈수록 주위에 누가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주변에 미래지향적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다면 나도 자극이 되어서 그러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게 되고, 주변에 하루하루 흘러가는 대로 아무런 활동도 의지도 없이 뒹굴거리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다면 나도 현실에 안주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0gZzA7yphcShcq4zvMIQCRIZr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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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더 길어졌으면 좋겠는 이유 - 오늘의 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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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3:10:27Z</updated>
    <published>2025-04-28T01: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07 (월)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너를 만나는 날은 항상 하루 중에  제일 좋은 날이 되어버려.  수업이 끝나고 웃으며 후다닥 달려오는 너를 보고, 나도 얼굴에 활짝 웃음이 피어난 채 너를 맞이해.  어제도 보고, 그제도 봤던 게 맞는지 어떻게 볼때마다 이렇게 반갑고 좋을까 싶어.   안본지 몇 주 된 것처럼 만나면 좋아하고 난리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Sx6_O2Vz1fqfMwN8FmVnWxU0k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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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계천의 기억, 너와 나의 시간들 - 오늘의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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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3:09:19Z</updated>
    <published>2025-04-27T01: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06 (일) 청계천을 거닐며   든든해진 배를 만지며 띠뜻한 햇살과 함께 너와  청계천 거리를 걸어본다. 조금은 따듯해진 날씨와  편한 옷차림에 평소보다 더 신이 난 우리.   지난 겨울 저녁에 왔을 때랑은 다른 느낌에 그때의 얘기를 하며 걸어본다.   천천히 걸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커플들, 돌 위에 앉아 물을 바라보며 간식을 먹는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jrlSA9o9co7Iru5kNanAEdLdYEU.pn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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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 만든 인연, 말이 남긴 흔적 - 오늘의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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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1:29:16Z</updated>
    <published>2025-04-26T00: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05 (토) 밴드 3번째 굿바이 공연   작년 6월에 밴드 모임을 들어가 드럼스틱을 잡은지 약 10개월째, 3번째 공연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역시 사람 인생은 종잡을 수 없어.  1년 뒤에 나는 지금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을지 궁금하다.    이번 공연은 갑작스레 정해진 막냉이 기타의 굿바이 공연   공연하자고 정해지고 합주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3ztGOSq2RxqPcqbybIV04lZUO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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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닿을 수 없는 손, 후회로 남긴 사랑의 무게 - 오늘의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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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5:40:30Z</updated>
    <published>2025-04-25T02: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03 (목) 외할아버지를 보내드리며   내 생애 처음 맞닿은 죽음을 남겨본다. 2025.04.02 외할아버지가 모두의 곁을 떠난 날.  그리고 죽음이라는 것을 처음 직접적으로 느껴본 날.   지금까지의 누군가의 죽음은 슬프긴 했지만, 나에게 있어 살짝은 거리가 있었던 죽음이었다.   그러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처음으로  가까운 사람의 죽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H8gPaiuTuFdnmTVyzQv2vQfyd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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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다정함이 들려오는 밤 - [ 오늘의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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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1:21:34Z</updated>
    <published>2025-04-23T23: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31 (월)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우리의 아지트에서   이제는 꽤나 당연하게 된 우리의 월요일 일정  수업을 끝내고 주차장에서 한껏 오른 광대로 우다다 뛰어오는 모습에 귀여워 난리를 안칠수가 없게 돼.   붕붕 달려 도착한 우리의 아지트 중 하나인 탐탐.  10시 15분이 넘어갔지만 피곤함보다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큰 우리는 2시간이라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GS1NyvULmkkFMEjjkklfYfmkB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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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나, 그리고 우리의 속도 - [오늘의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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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6:12:23Z</updated>
    <published>2025-04-23T05: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30(일) 에메랄드빛 삼척 바다를 바라보며   어제도 보고, 아침에도 봤지만 볼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바다.   누군가와 어떤 감정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더 예뻐보일 수 있는 것 같다.  눈 앞에 펼쳐진 푸른빛과 에메랄드빛 색상의 바다. 한 걸음 걷고 다시 보고, 한 걸음 걷고 다시 보게 되는 바다.   가까이 와서 파도가 치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x2jjJ8r6XyuL9MaEEfNdqX8M8W8.pn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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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을 담은 여행, 먹고 웃고 사랑하는 하루 - 오늘의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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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2:02:00Z</updated>
    <published>2025-04-20T23: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29(토) 삼척 바다를 바라보며     한 장면으로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순간들이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   그 많고 많은 순간 속에서 그린 장면은 생일의 저녁을 보냈던 순간.    정말 사람이 좋고, 싫음을 느낄 수 있는게 밥 먹는 걸 보는 때가 맞나 보다.   &amp;lsquo;너 밥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amp;rsquo; 라는 말이 있고, &amp;lsquo;밥 먹는게 꼴 보기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6XpD_FL4grGOOkhkQSHnwdii1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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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 이어준 우리, 그리고 이별 - 오늘의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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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1:45:00Z</updated>
    <published>2025-04-19T23: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27(목) 여울팀 합주실에서      누군가는 기타 줄을,  누군가는 키보드 건반을, 누군가는 드럼 스틱을,  누군가는 마이크를.  저마다의 역할을 가지고 한 공간으로 모여든다.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벌써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제는 이 사람들과 있는 이 공간의 느낌이 익숙하다.     하지만 사람의 인연은 언젠가는 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RRCmICGJbI4HLGnx572PZS1Cc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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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에도, 하루에도 정성을 담아 - [ 오늘의 한 장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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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5:02:47Z</updated>
    <published>2025-04-19T04: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26(수) 퇴근 후 집에서     그동안 미뤄 놨던 방 청소를 끝내고 미뤄뒀던 재료들로 요리를 해봐요.    양배추 잘게 탁탁탁탁  오리고기 슥슥  팽이버섯 탁 슥   평소에 요리하진 않지만 요리 잘한다는 근자감은 Max 원래 모든지 자신감이 중요한 법.   오리고기 따뜻하게 구워 주고 그 위에 양배추와 팽이 버섯을 넣고 뻣뻣했던 숨이 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Tr5MCTKjaOoUFzPxhIasYLfB0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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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 드럼 스틱을 잡다 - [ 오늘의 한 장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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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2:03:21Z</updated>
    <published>2025-04-18T01: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25(화) 퇴근 후 밴드 합주실에서     처음 드럼 스틱을 잡았던 게 20살.   교회에서 찬양단을 하려고 잡았던 게 지금도 잡고 있을 줄이야.    항상 마음 속에 하고 싶은 욕망을 간직한 채 생각만 하던 밴드 활동을   작년 6월 에라 모르겠다 내쫓으면 그때 그만두지 하며 드럼스틱을 놓은 지 5년만에 다시 잡으며 가입했다.    당연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Z7RMZA3yhJlSZ01v54lpVbFHE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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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기우유 한 모금, 너의 온기 한 움큼 - 오늘의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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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9:14:17Z</updated>
    <published>2025-04-17T08: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24 (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발장에서 잘 수 있을 정도로 피곤하면서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괜히 괜찮은 척했지만, 나를 소중히 봐주는 그 눈동자는 역시나 바로 알아챘다    집 근처에 세워둔 차 안에서  내가 배고픈걸 알고 잠깐만 목말라서 편의점 가겠다는 그의 너무도 뻔히 보이는 귀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L%2Fimage%2FU_Ep-KqGX3KcivLKKDf9Ost5p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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