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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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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니트(NEET) 상태로 표류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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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16:5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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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계획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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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8:30:05Z</updated>
    <published>2023-11-17T19: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말을 꺼내야 할까?어느 순간부턴가 '사는 게 지겨워'나 '자살하고 싶다'는 등의 말을 입에 달기 시작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살아남기 위해 시도해 온 모든 것들이 실패로 귀결되고 나서부터 온종일 누워 있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도 찾지 않았다. 7년째 내원 중인 병원에는 꼬박꼬박 나갔지만, 그게 다였다. 내 방은 치우지 않은 쓰레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LAjMIlb6SYT9taNs-alMMEn_U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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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번에도 버틸 수 있을까? - 독립의 반대말은 의존이 아니라 고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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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09:38:25Z</updated>
    <published>2022-10-16T16: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의존과 돌봄 없는 독립은 불가능하다.&amp;nbsp;- 장애여성공감 20주년 선언문, &amp;lt;시대와 불화하는 불구의 정치&amp;gt; (2018)   몇 년 전, 심한 독감을 앓았던 적이 있다. 38도의 고열 속에서 나는 머리에 수건을 대고 이온음료를 마시다가 앰뷸런스를 불렀다. 응급실에서 수액을 맞고 입원 수속을 밟으며 홀로 버티는 삶에 대해 고민했다. 때마침 휴대폰의 전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FeePQZdj38BiJcQ1Dxg3alLhp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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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32일  - 헤어짐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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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7:07:46Z</updated>
    <published>2022-10-14T17: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amp;nbsp;- 보아, &amp;lt;Everlasting&amp;gt;   서울에서 경험한 일자리는 산업단지나 시골에서의 일자리와 차원이 달랐다. 내가 일한 곳들이 유독 괜찮은 곳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곳에서는 욕설이나 폭언이 없었다. 남초 집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담배 쩐내와 호모소셜 내 서열 매기기 같은 것도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7a885Z3KqtiUiXVnc6Ej5upXR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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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느냐 밀려나느냐 - 죽도록 싸워야 하지, 살아남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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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1:15:55Z</updated>
    <published>2022-10-14T04: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과 돈 속에 나를 죽이고 돈과 돈 속에 내 꿈을 죽이고 태어나 죽을 때까지 미친 듯이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는 게 내 운명인걸.- 꽃다지, &amp;lt;Fighter&amp;gt;  집 앞 해장국집이 사라졌다. 자주 가는 곳은 아니었지만 가게 규모도 어느 정도 되는 곳이었는데, 어느 날 보니 사라져 있었다. 횡단보도 앞에 서면 늘 보이던 가게가 하루아침에 사라졌을 때 내가 느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Hd4o2jgCwBF-bb0kEzidDMtSj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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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세상의 미어캣 -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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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09:00:09Z</updated>
    <published>2022-10-13T17: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럴수록 생각은 해야 하는 거지. 자네들, 비록 불행할 때에도 누군가가 생각을 멈추지 않고 있다면 모두들 희망을 가져도 좋아. (중략) 믿어 주게, 자네들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가 있네.&amp;quot;- 이강백, &amp;lt;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amp;gt;   그는 거리낌이 없어 보였다. 연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본의 아니게 자신의 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HvauMISWNd4tNr26_D7RQ3yHMp4.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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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실한 재능 - 나의 지뢰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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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2:45:12Z</updated>
    <published>2022-10-10T12: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 앞으로 무슨 글을 써서 어떻게 먹고산단 말인가. 나의 지뢰찾기가 다시 시작됐다. 아마 강의실에 앉아 있는 사람 중에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이 있지 않을까? &amp;lsquo;이만하면 잘 쓴다&amp;rsquo;고 생각해 예술대학에 입학했는데 &amp;lsquo;이 정도로는 안 되겠다&amp;rsquo;고 낙담한 사람.- 수미, 「애매한 재능」    지난해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낙선하고 나서 올렸던 글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lr2yuik3ii9lyoX7PMjf7hkWI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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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프로젝트로 스펙 쌓기 - 몸값 올리려고 자기를 착취하는 현대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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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9:53:30Z</updated>
    <published>2022-10-10T06: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착취는 자유롭다는 느낌을 동반하기 때문에 타자의 착취보다 더 효율적이다.&amp;nbsp;- 한병철, 「피로사회」   사이드 프로젝트(Side Project)란 말을 요즘 들어 자주 듣게 된다. 본업 대신 개인적으로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의미하는데, 본업보다는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 사람들은 글, 그림,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e8VZ-3qc2YXv3hBErzuqzDKlk0I.PNG" width="2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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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이나 할까? - IT 생태계 입문 가능&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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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08:42:49Z</updated>
    <published>2022-10-09T23: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said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said기술을 배워야 돈을 벌지세상이 변해도 기술은 변함없지- 넉살, &amp;lt;Skill Skill Skill (Feat. DJ Wegun)&amp;gt;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확실한 것은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는 것이다. 취업 준비 역시 마찬가지였다. 특히 나 같은 문과 출신이 직무를 정하고 산업군에 맞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1hxBCbAtArnmTsTfXTxlB70nF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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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 많이 욜로 한 죄  - 너무나 많이 놀아제낀 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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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08:42:49Z</updated>
    <published>2022-10-09T08: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마도 우린 세상에 빚을 갚아야만 했을 테니까. 성장의 고통 같은 것을. 우리는 지불해야 할 때 대가를 치르지 못했기 때문에 그 청구서가 이제 돌아온 거야.&amp;rdquo;&amp;nbsp;- 무라카미 하루키,&amp;nbsp;「노르웨이의 숲」   &amp;ldquo;쉬는 동안 뭐 했어요?&amp;rdquo;  예상되는 면접관의 질문. 다시 한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훑어본다. 축제 기획, 연극 공연, 니트컴퍼니 활동 등&amp;hellip; 아무리 훑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cnhp7TtkfwilxBK6_I8yDLvxz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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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고 별나지만 - 살 가치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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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0:44:19Z</updated>
    <published>2022-10-07T19: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80년 전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는 병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나와 김정훈 씨는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의대생이 죽고 자폐인이 살면 국가적 손실' 이란 글에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게 우리가 짊어진 이 장애의 무게입니다.&amp;rdquo;- 문지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돌이켜 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StljrNyWVUP5ZhasMaNRAZnJc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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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게 지겹다고 했더니 - 마음의 골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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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5:52:17Z</updated>
    <published>2022-10-04T07: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을 매듭지을 필요는 없다. 당신의 마음이 편해진다면 그것이 가장 잘 지어진 매듭이다.&amp;nbsp;- &amp;nbsp;김은주,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또 아침이 왔다. 약 기운에 몸을 맡겨 다시 눈을 감는다. 아침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시간이다. 또다시 하루가 시작되는 감각을 몸서리치게 싫어한다. 아침이 올 때마다 나는 굴러 내려온 바위를 산 위로 올리는 형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8r6PNC8kDmV-VM-D7noPOA-_T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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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방에 산다 - 나는 쓰레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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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7:22:19Z</updated>
    <published>2022-09-28T03: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로움은 삶에 다달이 지불하는 월세 같은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행복이 우리를 찾아온다. 당연하게 여겨서 모를 뿐이다.- 김새별 / 전애원,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오후 2시.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으로 SNS를 한다. 휴대폰 너머 침대 위에는 정리하지 않은 옷가지들이 어지러이 흩어져 있다. 깔끔히 개어 차곡차곡 정리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n4-q6z3GbJmIj1u79tiu7xE-H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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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일 리 없지 - 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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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7:21:26Z</updated>
    <published>2022-06-14T15: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픈 사람으로서 치료해야 한다는 감각과 이 질병을 정체성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이르게 됐어요. 저를 변화시키는 것과 (있는 그대로의 저를) 수용하는 것, 둘 다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amp;rdquo;- 하미나,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우울증에 걸리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내가 정상인 줄 알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pyHidfDEFIVtvPdYK2qdKEkqX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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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이 나를 지워버릴지라도 - 내 머릿속의 지우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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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08:42:49Z</updated>
    <published>2022-06-11T15: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매 순간이 무의미했고 고통스러웠다. 질문이 떠오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울증으로 얻은 것도 여럿이지만 역시 우울증에 걸리기 전이 나았다. 그렇다고 죽지도 못할 것이기에 방법을 찾아야 했다. 어차피 살 거라면 덜 힘들게 살아야지.&amp;rdquo; &amp;nbsp;&amp;nbsp;- 이하늬, 「나의 F코드 이야기」   솔직히 당혹스러웠다. 꿈을 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o-mTqtW6VZAlhiZ5xeijwFumH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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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트 사파리  - 사파리 차량과 콘크리트 정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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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7:18:38Z</updated>
    <published>2022-06-07T06: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나는 그들이 내가 하는 어떤 형태의 이야기든 언제나 대단히 관심을 보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정한 부분에서 벗어나지 않는 걸 더 선호하는 것 같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내 어린 시절에 대한 증언은 반응이 좋았지만 내가 가난에 대한 이해, 즉 그 원인과 영향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관찰하기 시작한 것들에는 관심이 덜했다. (중략)&amp;ldquo;여기서 쓰는 예산은 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_rb5HPKFYiGAAJO5QdklejJ_Z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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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을 찾아서 - 본업도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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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7:16:27Z</updated>
    <published>2022-05-12T13: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편 '퇴사'라는 키워드도 동시에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최악의 취업난 속 퇴사하는 청년들!&amp;rsquo;이라는 기사가 뉴스 한쪽을 장식하든 말든, 밀레니얼들은 하고 싶었던 사이드 프로젝트를 벌이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만들어서 하거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데 관심을 쏟는 중이다.- 이혜민 / 정현우, 「요즘 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s1UMMfL8zMkOPl2unS2pIKmT7HI.JP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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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 중독 - 가장 일차원적인 해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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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7:14:44Z</updated>
    <published>2022-05-12T01: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제하기 싫은 마음에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고, 부모님이 싸울 때 무력감에 사로잡혀 과자 한 봉지쯤은 먹을 수 있죠. 하지만 그것이 계속 반복되어 정작 해야 할 과제를 못 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만큼 폭식을 한다면 이는 위험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번은 피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피한다면 정작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을 테니까요. - 김윤아,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X5YK-FsGWzBLfINjW-8YMfRn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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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 결제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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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7:13:30Z</updated>
    <published>2022-05-10T14: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려면 돈을 내 밑에 두고 부릴 수 있어야 한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고 나를 위해 존재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와 정반대의 관계를 맺고 있다. 더 많은 돈을 모으려고 나를 위해 돈 한 푼 쓰는 데도 절절매거나 돈을 불리기도 전에 가치 없는 소비로 돈이 술술 새어나가게 한다.- 정은길, 「돈말글」   통장 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E_a7iJ_v0gKOMh6p_Cg2B-83e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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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n - 또 도망치고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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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7:11:49Z</updated>
    <published>2022-05-04T05: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회사의 정규직이 하기엔 좀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일을 하는 곳, 그러나 정작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힘들어 죽겠다는 말을 연발하는 곳, 그곳이 바로 콜센터다. &amp;nbsp;- 콜센터상담원, 「믿을 수 없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게 억지스러운」   이번에는 버티고 싶었다. 숨이 막히고 극도의 불안감이 내 머릿속을 잠식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팀장의 질책들이 칼처럼 꽂&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Wl6O5zFKkdqoQX7_Zr_bdeMHL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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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동에서 - 고시생은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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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5:12:30Z</updated>
    <published>2022-04-23T0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살수록 가난해진다. 국일고시원 화재 현장에서 만난 모든 사람이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었다. &amp;lsquo;계급 상승&amp;rsquo;이니 &amp;lsquo;성취&amp;rsquo;니 하는 목표는 자본주의 사회에 어느 정도 안착한, 적어도 서민 이상이 되어야 품을 수 있는 삶의 목표다. 이곳에 사는 이들의 목표는 상향이 아니라 하루하루 밀려나지 않는 것뿐이다.- 이혜미, 「착취도시, 서울」     나는 뜨내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Un%2Fimage%2FWfNuWj7O1nnPsqirLPruEuu1n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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