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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클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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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4da; 마음이 불안할 땐 책을 읽습니다. 경쟁과 성과주의 사회에서 완벽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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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1:0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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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타듯 인생을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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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22:14:17Z</updated>
    <published>2023-02-03T02: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취미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자전거 타기. 자전거를 타는 것이 취미가 된 건 첫 직장을 가지고 나서부터였다. 2019년에 취업 준비도 끝이 났고 월급 받는 직장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니, 주말에 할만한 취미 활동을 자연스럽게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SNS에서 주말에 로드자전거를 타는 여성 직장인의 게시물을 보게 되었다. 막연하게 로드자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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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amp;nbsp; - 조급함을 내려놓고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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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5:33:12Z</updated>
    <published>2023-02-02T01: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amp;quot; ​이 말을 이해하기까지 족히 10년은 넘게 걸린 것 같다. 학창 시절부터 현재까지 내가 해온 행동들을 떠올려보면, 완벽하게 시작할 수 있는 때만을 기다렸다. 스스로 완벽한 준비를 갖추었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비로소 시작을 했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완벽한 준비는 전혀 완벽하지 않았다. 자신이 만든 틀 안에 갇혀 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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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도 배관이 동파되었다 - 4일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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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23:53:48Z</updated>
    <published>2023-01-27T04: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도 배관이 동파되었다. 몇 시간째 단 한 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고 있다. 조금 전 오후 2시경, 물줄기가 조금씩 약해지면서 졸졸 흐르기 시작했을 때 이상함을 감지하고 즉시 관리 사무실 쪽에 연락을 취했어야 했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다시 정상화되겠지 하는 막연하고도 안일한 태도가 화를 불렀다. 화요일 현재 시각 오후 9시.  우리 집이 마치 모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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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생긴 일 #4 - 만 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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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9:49:43Z</updated>
    <published>2023-01-26T04: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싱가포르 여행 8일차. 한국으로의 귀국을 하루 앞둔 오늘, 바쁜 여행 일정 속에서 여유를 갖기 위해 하루를 통째로 비워놓았다. 마지막 남은 하루는 센토사 섬 방문에 시간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간단하게 짐을 싼 뒤 숙소 밖으로 나선다. ​ 너무나 운이 좋게도 센토사 섬에 도착했을 때 맑은 날씨가 나를 반겨주었다. 우리나라의 남이섬과 같은 센토사 섬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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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이라는 도시에 관하여 - 도파민에 속아 세로토닌을 잃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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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23:54:51Z</updated>
    <published>2023-01-17T04: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이민 와서 프랑스 파리에 살고 싶다.&amp;quot; ​프랑스 파리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인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서울과는 달랐던 파리의 매력에 빠져 파리에 대한 동경심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외국 공항에서는 비슷한 이민 욕구를 드러내는 사람들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각자의 관점에서 좋았던 여행지가 프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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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생긴 일 #3 - 절제와 균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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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5:35:30Z</updated>
    <published>2023-01-16T0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여행을 가면 볼 수 있는 한국인들의 특성들을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곤 한다. 그 특성들 중에 하나는 &amp;quot;아침 7시부터 칼같이 일어나 호텔 조식을 챙겨먹고, 오전 8시면 이미 여행지로 떠날 준비를 다 마친다&amp;quot;는 것. 아마 어려서부터 '근면성실하게 살아야한다'는 어른들의 말씀과 '어른들의 말씀은 항상 잘 들어야한다'는 모범생 세뇌 교육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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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생긴 일 #2 - 일기예보가 틀려서 감사했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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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21:33:30Z</updated>
    <published>2023-01-10T06: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났더니 오늘 싱가포르에 비가 내릴 확률이 90% 라고 한다. 우기였던 싱가포르에 여행 일정을 총 10일로 여유롭게 짰기에, 하루쯤은 그냥 흘려보내도 큰 문제없었다.  비 내리고 습한 바깥 날씨에 나가서 돌아다니기보다, 오늘 하루는 숙소에서 에어컨 바람 쐬며 뽀송뽀송하게 넷플릭스를 시청할까 하는 유혹에 흔들렸다. 그러나 이성적으로 정신을 차린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euylp96hczbcr-2NleA6RXzAi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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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생긴 일 #1 - 옛 조상들의 말씀은 어느 것 하나 틀린 게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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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21:33:07Z</updated>
    <published>2023-01-10T05: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일이다. 열흘간의 자유여행 일정으로 혼자 싱가포르를 여행하고 있었다. 이 날은 Fort Canning 공원을 둘러보기로 결정했다.  경사도가 15도 정도 되는 언덕 코스로 이루어진 포트캐닝 공원에는 크게 두 개의 갈림길이 있었다. A와 B 코스 모두 경사도는 비슷했고, 가장 큰 차이는 내가 진입한 출발지점에서 A는 조금 더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9lMg7bVTCifRarQTjkl35Ztfb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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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너에게 ⌟ - 가을 하늘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9월 1일의 저녁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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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8:31:50Z</updated>
    <published>2022-09-01T12: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려놓으면 된다 구태여 네 마음을 괴롭히지 말거라 부는 바람이 예뻐 그 눈부심에 웃던 네가 아니었니  받아들이면 된다 지는 해를 깨우며 노력하지 말거라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  - 너에게, 서혜진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zI5dDqle_1tqsTvrAQ_6weWuV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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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나이 때 경험한 실패는 인생의 큰 자산이야 - 용기 있는 도전을 통해 리스크를 더 큰 기회로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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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21:19:00Z</updated>
    <published>2022-08-28T06: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우리는 &amp;quot;OO 하기에는 늦은 나이지만, &amp;quot;이라는 말과 생각을 꽤 많이 한다  나 역시 그렇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① '지금 시작하기에는 늦은 것 아닐까?' 또는 ②&amp;nbsp;'내가 이것을 배워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습관적으로 한다. 먼저 전자의 생각(①)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는 행동이다. 원인이 무엇이 되었든, &amp;quot;타인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aXJI69rImM0I_x_GSADJ-Krwz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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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농인이었다 - 영화 ⌜코다(CODA)⌟에서 배운 인생 교훈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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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0:43:12Z</updated>
    <published>2022-08-22T05: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인 딸만 들을 수 있고, 부모님과 오빠는 농인인 한 4인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의 전개가 아주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였다. 영화 코다를 보고 난 후 얻을 수 있었던 교훈 2가지를 공유하고 싶었다.   우리는 모두 농인이었던 시기가 있다  영화에서 부모님과 오빠는 수화로 의사소통을 한다. 수화로 의사소통을 하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d1jj5aOuW8vq5G11ZnhyjiQ9m6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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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장님의 정신과 약봉투 - 시리즈 3편 : 과장님은 이직 후 1년 동안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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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9:17:41Z</updated>
    <published>2022-08-12T12: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모니터를 보고 있는 내 눈에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렸다&amp;nbsp;(2편) (필자 주: 1편에 등장했던 과장님은 A 과장으로, 본 편에 등장하는 B 과장과는 다른 인물입니다.)   3월에 이직을 하고 난 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채용되었던 직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시켰고, 이 문제로 직속 상사인 B 과장에게 2~3차례 면담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yMJSQ_mTmfSZ6-fWcpQ-jUszR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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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니터를 보고 있는 내 눈에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 시리즈 2편 : 태어나 처음으로 회사에서 번아웃이 와버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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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0:28:28Z</updated>
    <published>2022-08-09T08: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우리 팀 과장님이 보고 끝날 때마다 휴대폰 앨범을 여는 이유   올해 초 3월에 첫 이직을 실행했다. 새로 옮긴 직장에서의 모든 것들이 낯설다. 화장실 가는 길, 출력된 프린트물 가지러 가는 길, 복도에서 마주친 새로운 직장 동료들에게 인사를 할지 말지. '먼저 다가가고 싶은데 먼저 인사를 건네면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조금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UCbtQJ_dtPjeQLGWcAIX9Zvc8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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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상급자와 대화를 할 때는 열린 대화로 질문할 것  - 이것은 교육인가 획일적 세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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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0:26:13Z</updated>
    <published>2022-08-09T05: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도 단체 생활이고 서로 간에 지켜야 할 예절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한국사회 특성상 나이와 직급에서 파생되는 예절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회사들도 예절 교육을 실시한다고 본다.   다큐멘터리에서 한 기업의 예절교육 내용을 재구성한 사례다. 상사와 엘리베이터를 동승했을 때 대신 눌러 드리는 것이 당연하고, 상사 입장에서도 그런 부하 직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coENIUudnMt71wK1ntu_3T7Wi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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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상무님 주최 등산을 제가 왜 가야하죠 ? - SBS 스페셜 요즘 젊은것들의 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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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6:20:38Z</updated>
    <published>2022-08-08T10: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퇴사를 주제로 한 SBS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있다. 소위 MZ세대와 80년대 이전 세대를 단순하게 갈라버리는 다른 다큐멘터리와는 차별성 있게, 조금 더 다양한 각도로 입장을 비추려 한 흔적이 느껴진다. 다큐멘터리 제목부터 &amp;quot;13개월 취준 했는데 18개월 만에 퇴사? 인생 FLEX&amp;quot;로, 겉으로 보면 MZ세대에 편향된 내용 같지만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iFlziEWDQ4vJXeZorxbKCh71C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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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팀 과장님이 보고 끝날때마다 휴대폰앨범을 여는 이유 - 시리즈 1편 : 하나뿐인 딸아이 영상을 보며 오늘도 참고 또 참아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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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0:28:11Z</updated>
    <published>2022-08-07T12: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에 나보다 10살 많은 남자 과장님이 계셨다. 원래 피우지 않던 담배도 피기 시작했고, 매일 술을 먹는 양도 늘어났다. 원인은 우리 팀 73년생 남자 팀장 A 때문이었다. A 팀장은 사내에서도 유명했다. 물론 안 좋은 쪽으로 악명이 높았다. 본인의 학력 컴플렉스에, 히스테리를 부리는 성격, 분노 조절 장애 등 종합 선물세트 같은 사람이었다. 소위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N7Z_2JdI0VaXdfgABfPkHeTc-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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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포스팅 100개가 가져다준 변화 3가지 - 직접 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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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12:38:40Z</updated>
    <published>2022-08-07T08: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갓 시작했거나 꾸준히 해본 독자들이라면 알 것이다. 꾸준히 블로그를 관리하고 포스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필자 역시 블로그를 생성하고 삭제하는 이른바 갈아엎기를 여러 번 경험한 산증인이다. 2021년 말 블로그를 초기화해서 다시 시작하고, 현재까지 꽤나 꾸준히 잘 유지해오고 있다. 이렇게 꾸준히 관리한 블로그도 처음이고 게다가 블로그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O9B7Od3l2Jeq9EMK9rHRsRuML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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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면접관님, 면접시간에 하품은 왜 하시는거죠 ?&amp;quot; - 역지사지라는 단어를 가르쳐 주고 싶은 모 회사 면접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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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13:45:29Z</updated>
    <published>2022-08-06T04: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에 모 자산운용사 면접을 볼 기회가 있었다. 브런치에 부정적인 경험을 남기고 싶진 않지만, 이 부정적인 경험 또한 좋은 회사를 찾아가기 위한 여정이고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기록이 되겠다 싶어 결정했다. ​​ ​ ​ 하나의 포지션에 3차 전형까지 치르는 프로세스였다. 1차는 실무진(팀장 및 실장급), 2차는 임원진(전무, 상무), 3차는 대표이사 면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F-nyRDYjXnaigqp6RW6rCsfML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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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뉴스레터 - 익명성이 주는 막연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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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13:46:18Z</updated>
    <published>2022-08-06T03: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화요일마다 사람인에서 보내주는 뉴스레터를 가끔씩 열어보곤 한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 이야기가 있으면 괜히 반갑고, 그 안에서 함께 위로도 받는다. 그런데 오늘 열어본 뉴스레터는 평소보다 울림이 훨씬 컸다.    뉴스레터 속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하면,  &amp;bull;어떤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떨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wppH4pQRpRLdqsCH51RNtTqTL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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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을 살아가는 아들, 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 Matt Hansen - The Nigh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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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0:30:27Z</updated>
    <published>2022-08-03T10: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Once upon a younger year 옛날 옛적 어린 시절  When all our shadows disappeared 우리의 그림자가 모두 사라지더니  The animals inside came out to play 내면의 짐승들이 날뛰었어  When face to face with all our fears 결국 두려움과 직접 마주해야 했고  L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Ye%2Fimage%2FRu4Dofnugfg21tEPg3dBgvHP5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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