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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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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말이 없어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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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12:1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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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살 남자가 이별할 때 드는 생각 - #1 우린 같으면서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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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4:12:17Z</updated>
    <published>2023-12-11T12: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회관 앞 벤치, 어색하게 자연스러운 남녀가 앉아있다. 그들의 뒷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닮아 있다.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침묵을 깬 것은 여자 쪽이었다. 여자는 원래 그랬다. 어색함을 절대 참지 않는다. 남자는 침묵이 깨지자마자 비로소 이별을 체감했다. 더 이상 그들에게 침묵은 쉼이 아니었다.  여자: 안쪽까지 들어와서 주차해야 된다니까. 사람 말을 안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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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사라지는 것이다. - 지갑을 잃어버린 사람의 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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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9:05:40Z</updated>
    <published>2022-10-19T11: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12일, 나는 지갑을 잃어버렸다. 기억의 테이프를 되감아보자. 어디서부터 문제였을까.  오랜만에 하는 농구에 신이 났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 얼마 전에 산 망치 가방에 트레이닝 복을 챙기고, 누가 봐도 농구하러 가는 사람처럼 입고 집을 나섰다. 택시를 타고 싶었지만 어색한 사람과 같이 가기 때문에 분명 버스를 탈 것이라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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