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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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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아가며 마주하는 당연한 것들 속에서 &amp;lsquo;삶의 기술&amp;rsquo;을 찾고 기록합니다. 삶을 견디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다루는 기술을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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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04:4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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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걱정은 필요하다 - 조바심을 지우고 스스로의 궤도를 이끄는 마음가짐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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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5:34:37Z</updated>
    <published>2026-03-08T05: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벼운 걱정은 마음의 뜰에 심어두는 작은 씨앗과 같다. 걱정이 단지 근심으로만 끝난다면 그것은 독이 되지만, 그 씨앗이 대비와 조치라는 줄기로 뻗어 나간다면 비로소 나를 지탱하는 든든한 나무가 된다. 변화의 물결이 거센 이 시대에, 나는 과연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묻게 된다. 하나의 기술을 갈고닦는 일은 분명 가치 있고 훌륭한 일이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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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권이 넓어진 것뿐이다 - 도파민 과다를 우려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한 가지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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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5:37:35Z</updated>
    <published>2026-01-30T03: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는 모든 것이 넘쳐난다. 정보도, 물질도, 선택지도 많다. 이것들을 모두 따라가려다 보면 피로해지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몰라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amp;lsquo;선택 과잉&amp;rsquo;이나 &amp;lsquo;도파민 중독&amp;rsquo; 같은 말이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달라진 것은 선택의 양이지 선택의 의무는 아니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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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체험의 가치에 대해 - 간접 경험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시대에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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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7:08:07Z</updated>
    <published>2025-12-28T07: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다수의 것을 가상으로,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직접 체험이 가지는 밀도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경험을 머릿속에 내재화한다는 것은 결국 뇌 속의 특정 구조가 변형되는 일이다.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하던 리소스가 재배치되고, 기억이라는 정보의 형태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것은 이미 우리 안에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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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의 없이 토론한다는 것 - 회사에서 관습적으로 쓰는 문장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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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3:00:40Z</updated>
    <published>2025-12-06T0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의 없는 토론이란 감정을 드러내며 불같이 화를 내거나, 차갑게 냉소하거나, 조롱하는 것이 아니다. 침착하면서도 솔직하게,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며 주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논지를 쌓아가거나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사람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이상, 갈등과 의견 충돌은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를 현명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기술이 필요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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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squo;아는 것이 힘&amp;lsquo;인 가장 근본적인 이유 - 격언 &amp;lsquo;아는 것이 힘이다&amp;rsquo;의 개인적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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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5:44:03Z</updated>
    <published>2025-11-28T14: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amp;lsquo;아는 것&amp;rsquo;이 가장 근본적인 힘일까? 그 이유는 삶이 본질적으로 자극과 반응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혼자 있을 때조차 사고가 멈추지 않는 이유는 경험과 지식으로 이루어진 내부 회로가 스스로 자극을 만들어내고 그에 반응하며 끊임없이 연쇄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이 회로는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선택하며,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결정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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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성과 육체 - &amp;lsquo;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amp;rsquo;를 읽고 얻은 통찰과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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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5:00:37Z</updated>
    <published>2025-11-25T13: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육체를 벗어나서 지성 자체만을 가지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바라보는 철학을 탄생시킬 정도로 고도의 지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보통 뇌는 동물이 좀 더 다양한 환경에서도 빠르게 판단하면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 발달한 것인데, 인간은 이를 넘어서서 어딘가 &amp;lsquo;영적&amp;rsquo;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측면까지 다다른 것 같다.  앞으로는 점점 이러한 부분도 AI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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