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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o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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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나에게 aloha&amp;quot; 나와의 화해,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알로하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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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05:5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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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에게... 엄마의 삶이 담긴 이 책을 드려요 - [행복한 반반 결혼이 하고 싶었어]가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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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59:24Z</updated>
    <published>2025-04-04T09: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보내야 할지 알 수 없는데 자꾸만 새날이 밝아 옵니다.  엄마가 있던 그 많은 평범한 날들을 그저 흘려보내고...  이제야 애타게 엄마를 불러봐도 다 소용없는 일이겠지요.  엄마를 꼭 닮은 막내딸은,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가 없는 세상을 마주하고서야  엄마의 그 모든 희생이 가족을 향한, 나를 향한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IPkJ90qiUlW52ICJM24LudVCf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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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산책, 햄스테드 히스에서 마무리 - 그곳이 익숙해졌다면, 이제 떠나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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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3:04:12Z</updated>
    <published>2022-03-23T21: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년은 넘은 역사를 가진 런던의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에 빠져나오기라도 할라치면 좁은 굴 같은 곳에서 사람들 사이에 꼼짝없이 갇혀 있어야 한다. 런던의 일상은 클래식하고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낡고 오래되고 불편하기도 하다. 박물관에서 봤던 유씨몰 치약_Euthymol을 부츠_Boots에서 사고, 느릿느릿한 이층 버스의 지붕을 때리는 요란한 플라타너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cAfWa3skGzOmcWz026V9Slh-p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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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산책, 런던의 박물관은 공짜 - 대영박물관과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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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1:21:19Z</updated>
    <published>2022-03-23T21: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타 색빌웨스트와의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버지니아 울프_Virginia Woolf. 사우스 켄징턴, 하이드파크 근처의 집을 팔고 블룸즈버리로 이사한 버지니아 울프는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_Bloomsbury Group으로 알려지게 된 당대의 지식인들과 교류하게 된다. 이 블룸즈버리에 대영박물관_British museum이 자리하고 있다. 블룸즈버리는 영국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dpxMSGKxMkTYfhQrBlsAypTcn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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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담은 정원, 시싱허스트 캐슬 가든 - 작가 비타 색빌웨스트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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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1:33:19Z</updated>
    <published>2022-03-23T09: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을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에게는 그 이유가 세 가지 정도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다. 저마다의 계절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작업에 아이디어를 얻거나, 새로운 식물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첫 번째다. 여기서 &amp;lsquo;발견&amp;rsquo;이라는 것은 새로운 품종의 꽃을 보게 되는 즐거움도 있지만, 언제나 익숙하게 봐왔던 꽃이 딱 맞은 제 자리를 찾아 전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K4wj9gf79OJMim32O9A3-kGKq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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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밖 여행, 동화 속 풍경 코츠월드 - 코즈월드, 바이버리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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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6:42:31Z</updated>
    <published>2022-03-23T05: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여행은 사진으로 고스란히 남겨지는, 유명한 장소와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정은 아니었다. 그것은 오히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라기보다 스스로를 계속 시험하게 되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의 연속이었다. 처음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던 날, 내 옆자리에 앉았던 친구가 기억난다. 13살의 앳된 아이는 오스트리아로 간다고 했다. 그 때는 영국으로 가는 직항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QgCLXnBDBF6RvQf2se5mhKPoW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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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꽃 산책, 런던의 봄은 꽃집에 먼저 온다 - 런던 플라워샵 구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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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3:58:20Z</updated>
    <published>2022-03-23T01: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을 걷다 보면 건물벽에 파란색의 동그란 명판을 자주 볼 수 있다. 블루 플라크_Blue Plaque는 유명한 인물이 살았던 건물이나 일을 했던 곳 또는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다. 인류의 행복과 번영에 공헌한 인물 중 사후 20년이 지났거나 태어난 지 100년이 넘은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되는데 현재 런던 곳곳에 950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ifs6XRjMheC98j4bZvVLljXVo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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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꽃 산책, 큐가든 나들이 - 세계 최대의 식물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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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6:46:29Z</updated>
    <published>2022-03-22T11: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Royal Botanic Garden, Kew Kew, Richmond, London, TW9 3AE Kew Gardens  Kew   런던 사람들에게 날씨는 중요한 관심사 일 수밖에 없다. 어둡고 흐린 겨울을 통과해 봄과 여름을 만나면 잔디밭에 누워 따뜻한 햇살을 마음껏 쬐고 싶은 마음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늘은 해사한 얼굴을 하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J71cCa4SE2g_x-nBHi2DXrf4f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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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꽃 산책, 축제의 꽃은 꽃축제 - 첼시 플라워 쇼와 첼시인 블룸 구경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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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8:25:11Z</updated>
    <published>2022-03-16T23: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Chelsea flower show&amp;nbsp;&amp;amp; Chelea in bloom The RHS Chelsea Flower Show 2022 / RHS Gardening 24~28, May, 2022        나에게 꽃꽂이는 정원의 재현 이었다. 내가 꿈꿔마지 않던 이상적인 공간, 나에게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공간이 바로 정원이다. 도시에서 태어나 그리워 할 고향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KObMksycluZGp10EXx0fHteXp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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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꽃 산책, 왕실 정원을 걸어볼까 - 하이드파크. 그린파크. 세인트제임스파크 그리고 리젠트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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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13:18:43Z</updated>
    <published>2022-03-16T04: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뒤흔들고 말았다. 별거 아닌 일상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어 버렸고,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공간을 찾아들기 시작했다.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나누던 시간과 공간들은 불안감으로 채워지고, 스치는 손길에도 멈칫하던 순간, 나는 &amp;lsquo;꽃&amp;rsquo;을 떠올렸다. 사람들은 언제 처음 꽃을 꺾어 탁자 위에 올려 두었을까? 매일 걷던 길가에도, 탐스럽게 익은 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1M85Wa1_p8LcK74e37PWigH1w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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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꽃 산책, 런던에서 꽃사러 가자 - 런던 꽃시장 구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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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5:22:54Z</updated>
    <published>2022-03-13T22: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Newcovent garden flower market Wholesale Market for Fruit, Veg and Flowers  New Covent Garden Market London, SW8 5BH   어스름한 새벽길을 나서야 하는 것은 꽃을 다루는 직업의 숙명같은 것이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3층에 있는 꽃도매 시장은 자정에 문을 연다. 꽃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nbxLCMzMj9COPcnK8OmO1CDRe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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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꽃 산책, 정원 박물관  - Garden museum에서 만난 영국정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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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40:40Z</updated>
    <published>2022-03-13T14: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숙소는 복스홀_vauxhall에 위치해 있었다. 자동차 이름과도 똑같은 복스홀은 발음이 쉽지 않았는데, 블랙캡이라 불리는 런던의 택시를 탈 때면 복스홀 스테이션_vauxhall station이라는 나의 말을 기사는 언제나 알아듣지 못했다.&amp;nbsp;런던은 중심가를 기준으로 과녁처럼 동심원을 그리며 지역이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중심지 1존_Zone 1을 기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vWYq4BCG8A4hRxISHO55d1pGu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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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 런던 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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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4:05:19Z</updated>
    <published>2022-03-12T2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노란, 잎, 초록, 열매, 빨간... 일상에서 무수히 마주치는 존재. 우리는 그것을 하나로 뭉뚱그려 &amp;lsquo;식물&amp;rsquo;이라 부른다. 무심코 지나치며 눈여겨보지 않는 경우가 더 많지만 식물이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가 없다. 기능적으로 따지자면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나에게 단연 &amp;lsquo;꽃&amp;rsquo;은 식물이 만들어 낸 최고의 마법이다.    꽃이 처음 내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UPP8qWjDWInxvtiz23M5G7DRD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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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반결혼의 다른 이름은 '자립' 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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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35:47Z</updated>
    <published>2022-01-27T07: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깐 너도 반반결혼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른 다는 거야 ? 응, 그냥 인터넷에서 주워 들었어. 그게 뭐야? 내가 보기에는 남녀가 둘이서 힘 합쳐서 잘 산다는 뜻인거 같더라고. 그래서 너도 반반결혼 했다 이거야? 그렇지. 처음에 *서방이 결혼 얘기 했을 때 내가 물어봤거든. 우리 둘이 중심이 되는 결혼 할 수 있겠냐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뜻인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kJ6wspUDg7D6M7bLiFDXDCnp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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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반결혼의 다른 이름은 '자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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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27T02: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된 것을 알게 된 사람이 질문을 던졌다. 나이가 많아지니까 결혼 하기가 더 힘든 것 같아요. 왜 멋모를 때 얼른 결혼하라는 지 알 것 같다니까요. 죄 다 단점만 보이고... 도대체 남자 볼 때 뭘 봐야 되는 거예요? 여자에게 질문을 던진 사람은 오다가다 인사만 하는 정도의 사람이었다. 딱히 친분이랄 것도 없었고, 대화도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FM4Wj27j2I8yOAZ1uqKxdI7-J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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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든 딸이든, 덕 볼 수 있는 자식이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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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7Z</updated>
    <published>2022-01-25T04: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그게 무슨 말이야? 아니, 너희 아버지랑 나도 곧 칠순이잖아. 상 차리려면 말이야. 상이라니, 무슨 상? 여자가 혼자말로 중얼거리듯이 내뱉는 말을 엄마는 못 들었는지 계속 말을 이어 나갔다. 너희들이 그 때 갑자기 목돈 내놓기 힘들 거 아니냐? 그러니깐 미리부터 둘이서 얼마씩 내서 적금이라도 들어야 되는 거 아니냔 &amp;nbsp;말이지. 다른 집들은 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FbOk0NjOuJo9zm6pRbaSJl_cZ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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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는 언제 낳을거니? - 나의 결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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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35:44Z</updated>
    <published>2022-01-20T05: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40대 초반이면 아직 자연임신이 가능 합니다. 좀 더 노력해 보시고 의학적인 도움을 고려 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여자에게 의사는 감정 없이 이야기했다. 하지만 말을 시작하면서 혹시 자녀 계획이 없는 게 아니라면... 이라는 말을 먼저 꺼내 주었다. 사람을 대할 때 감정이 실려 있지 않은 대화가 오히려 마음이 편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in1nAhrwBLFzHjaW-bKsOoR6u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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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며느리는 시어머니께 잘해야 하는 걸까 - 나의 결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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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35:44Z</updated>
    <published>2022-01-19T0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한 해를 며칠 앞 둔 어느 날 새 달력을 꺼내 들었다. 내년에는 쉬는 날이 좀 많나? 남편이 달력을 보고 있는 여자를 보며 말을 꺼냈다. 안타깝게도 별로 없는 거 같은데... 내년에도 우리 쉬지 말고 일만하라는 계시야. 아휴, 또? 설이나 빨리 왔으면 좋겠다. 여자는 해마다 새 달력을 꺼내 들면 제일 먼저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생일 날짜를 체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yYaYEEjLZ6K7WMXHGDBB18c7j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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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집 가장은 빼오는 거 아닙니다 - 나의 결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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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18T06: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아버지랑 왜 결혼했어? 여자의 물음에 잠시 엄마는 생각에 잠긴 듯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 듯 옛날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옛날에... 너희 외할아버지가 사흘이 멀다 하고 술을 먹고 들어 와서는 방문을 벌컥 열고 **이 어딨냐 하고 동네가 떠나가라고 고함을 쳤거든. 그때 이불안에서 엄마가 얼마나 벌벌 떨었는지 모른다. 기어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ypgiO-KkuqEHjRG1gMBXXg4q1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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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의 아들키운 값 - 나의 결혼&amp;nbsp;&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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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17T05: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와 남편이 신혼 여행길에 사온 선물을 시부모님 앞에 내밀었다. 여자는 그 선물을 고르면서 머리를 수도 없이 쥐어뜯었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남편이 종이가방에서 그것들을 꺼내는 모습만 봐도 질리는 기분이 들었다.  간단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만 가자고 했다. 게다가 결혼식전에 이미 일 년 가까이를 함께 살고 있었던 부부였기에, 결혼식 날 아침은 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7H2X90qZC-GObkkp7JGq0U7Z3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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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수행 - 그저 행복하고 싶었다고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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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35:47Z</updated>
    <published>2022-01-15T20: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빠르게 흘러갔지만 절에서의 생활은 여자에게 도저히 익숙해 질 수 없는 것이었다. 달리 수행이라고 말할까. 토요일에도 새벽 목탁소리는 어김없이 여자를 깨웠다. 몸은 일어나 요를 접고 있었지만, 잇몸이 얼얼할 정도로 힘이 없었다. 피곤이 극해 달해 있었다. 절 생활에 주5일은 없었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변함없는 하루를 보내야 했을 때 여자의 심경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B%2Fimage%2FP3oZPH3J1pg3jcAY0KcRrgWKx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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