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한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sL" />
  <author>
    <name>c80e1bf3a4204b1</name>
  </author>
  <subtitle>한숨이 많고 시니컬한 듯, 사실은 따뜻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작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KsL</id>
  <updated>2021-07-13T08:48:01Z</updated>
  <entry>
    <title>찬란하게 빛나는 깡통도 보석이라면 믿을까 4 - 20대 초반의 우람한 끼 부리는 그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sL/4" />
    <id>https://brunch.co.kr/@@cKsL/4</id>
    <updated>2022-05-14T09:17:50Z</updated>
    <published>2021-07-18T08: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끼리끼리 어울린다고, 그 망할 놈의 절친은 우리 팀에 땀냄새와 담배 쩐내로 여혐 발언을 달고 사는 비관적 솔로 사원이었는데,  사바사바는 잘 하지만 일도 못하고 일머리도 나쁜 만년 사원-2이었다. 그는 늘 여자 나이는 크리스마스라며, 클럽 같은 데서 (정작 가지 못함) 만날 20살 여자 친구와 연애를 꿈꾸는 40을 바라보는 한심한 인간이었다.  자기를 무시</summary>
  </entry>
  <entry>
    <title>찬란하게 빛나는 깡통도 보석이라면 믿을까 3 - 직장 괴롭힘, 직장성희롱 그 애매한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sL/3" />
    <id>https://brunch.co.kr/@@cKsL/3</id>
    <updated>2021-12-10T12:50:36Z</updated>
    <published>2021-07-16T10: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괴롭히던 담당자는 인사관리 및 경영지원에 대한 전반적 업무를 하던 부서의 말단 사원이었다. 나이는 40대였으나 아직도 사원이라는 점이 의아할 뿐, 그래도 철밥통과 시한부 계약직의 파워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내가 과연 그 더러운 거래를 받았다면 뭔가 달랐을까? 지금도 구역질이 나고 손발이 떨릴 만큼 경멸스럽기는 매 한 가지이다.  당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pmnC1GP6C1Chhdu9OpqDz3HI-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찬란하게 빛나는 깡통도 보석이라면 믿을까 2 - 빛나게 그냥 두지 그랬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sL/2" />
    <id>https://brunch.co.kr/@@cKsL/2</id>
    <updated>2021-07-17T03:33:50Z</updated>
    <published>2021-07-15T10: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이 넘어 사회로 와보니, 고졸로 남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의 시간은 총알보다 빨라서, 돌아와 보니 이젠 전문대도 뽑는 곳이 많지 않았고 고졸은 아예 사라져 버렸다.  그래도 20대는 아직 늦지 않았기에 취업활동도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멋진 직장은 아니라도 전공을 살린 직장으로 갈 수 있었다. 문제는 그게 나에게 멋진 직장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sL%2Fimage%2FjOQRzoWa6ZvuU5w6QNhNephatu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찬란하게 빛나는 깡통도 보석이라면 믿을까 1 - 더럽게도 암울한 어린 시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KsL/1" />
    <id>https://brunch.co.kr/@@cKsL/1</id>
    <updated>2021-07-17T14:50:26Z</updated>
    <published>2021-07-15T09: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사춘기가 와서 한번 놓치게 되니 기초가 부족하고 어느 순간부턴지 좋아하지 않았다. 미대 입시를 하다가 원하던 학교 입학에 실패하고 직장을 먼저 알아봤다.  20대 초반의 나는 어느 제약회사 영업팀 사무보조로 입사하였는데,  공주님들이 가득한 외국계 제약회사였다. 약사와 간호사로 이루어진 영업팀에 고졸인 나는 그저 한낱 아르바이트생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sL%2Fimage%2FfhN1Fvf6qKCAcdmG16z3UUnNnD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