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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옹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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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옹심이처럼 따땃한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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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1:2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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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뤄내도, 이뤄내지 않아도 다 괜찮아 - 그저 내 몫의 노력을 다하며 즐겨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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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25:09Z</updated>
    <published>2021-10-05T03: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좋다. 너도 나와 함께 가자 나에게는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그건 바로 작은 것도 크게 부풀려 염려하는 마음이다. 다른 사람들은 1을 생각할 때 나는 벌써 10까지 생각하고 있다. 한 친구는 나한테 바둑을 두면 잘하겠다고 한 적도 있다.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거냐고 하면서.  내가 하는 걱정이 감사하게도(?)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vj%2Fimage%2Fp6GI1rdJrz9yiPNoVAKRKMVao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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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 학교가 살아남는 법 - 학교 밖은 모르는 치열한 학교 안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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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14:28:13Z</updated>
    <published>2021-08-26T13: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기가 시작된 지 약 2주가 지났다. 이번 학기 초는 왜 이렇게 유난히 정신이 없고 바빴는지 희한하게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계속해서 할 일이 남아있었다. 나는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교직을 떠날 생각이기 때문에 퇴근 후에도 해야 할 일들이 많다. 그런데 요 며칠간 그 일들에는 손조차 댈 수 없을 만큼 정신이 없었다. 특히 내가 맡은 학년의 온라인 등교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vj%2Fimage%2Fi-5FqCFduZcrMpm5tQQhrIPH6r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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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한다는 말에 그렇지 못한 진심 - '축하해' 그 순간 부러움이 쫓아 나와 진심 어린 마음을 몰아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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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9:58:04Z</updated>
    <published>2021-08-01T13: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하한다는 말에 그렇지 못한 진심 사람은 참 간사한 것 같다. 비교적 내가 잘 나가고 있다고 느껴질 때는 다른 이들의 성공 또한 축하해주기 쉽지만 내 삶이 불만족스러울 때는 부러움이란 친구가 쫓아 나와 진심 어린 마음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다.  갈피를 못 잡고 한창 방황하던 시절, 나에겐 남에게 드러내지 못할 못난 마음이 있었다. 바로 주변 친구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vj%2Fimage%2FaahvmjJOGNq4jJb5TEcDxc3ISJ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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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임용고시 열차에서 하차했다.(3) - 'NO'라는 대답, 어쩌면 내가 가장 기다렸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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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1:38:20Z</updated>
    <published>2021-07-21T14: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글이 카카오톡과 daum에 소개가 되었나 봐요! 제 글 읽고 남겨주신 정성 어린 댓글들을 읽으며 그날 새벽 울고 웃고를 반복했네요. 임고, 공시에 대해 찾아보면 합격수기가 대부분이라 힘이 빠져 '아니, 왜 죄다 합격한 사람들 얘기밖에 없는 거야! 나 같은 사람도 있는데!!'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합격 못하고 그만둔 사람도 있어요!!! 혹시나 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vj%2Fimage%2FVWujp7I2aaQYNeQef3XuZp_md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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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임용고시 열차에서 하차했다.(2) - 25살, 계약직의 설움을 온몸으로 받아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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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1:27:09Z</updated>
    <published>2021-07-15T09: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떠나야 한다는 소식을 들은 그날, 텅 빈 공허한 얼굴로 집에 돌아왔다. 분명 머리는 텅 비었는데 가슴은 뜨거운 느낌. 누군가 한 마디 던지면 금방이라도 또다시 울음이 터질 기세였다.  옷을 갈아입고 엄마의 안쓰런 눈빛을 모른 척하고선 방문을 닫고 침대에 누웠다. 비로소 모두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졌던 그 순간, 굵은 눈물 방울이 마음껏 뚝뚝 떨어지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vj%2Fimage%2F_RB8JLLfH3PPuWa6Hfb2znoVYz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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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임용고시 열차에서 하차했다.(1) - 최선을 다했으니 미련이 없다 말했지만 꿈을 포기하는 것은 꽤나 쓰린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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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03:38:12Z</updated>
    <published>2021-07-15T09: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 4년간 도전했던 임용고시를 포기했다. 2년 간은 독서실과 노량진 학원을 오가며 미친 듯이 몰두했고 나머지 2년은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며 틈틈이 공부해 시험을 치렀다. 마지막 시험은 공부도 거의 하지 않고 반포기 상태로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교육학에서 이제까지 치렀던 시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허탈했던 기억이 난다. 교육학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vj%2Fimage%2F8xG1DQzThUoPf1kuKoIaVBcGQ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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