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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알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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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ram65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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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ns 브랜디드 웹 콘텐츠 시나리오 작가, 유튜브 에디터, 전 인디게임팀 팀원을 거쳐 현재는 백수입니다. 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를 씁니다. 모든 제안을 환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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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06:4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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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적판을 아십니까? - 오래전 우리는 모두 '해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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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4:17:07Z</updated>
    <published>2025-06-15T11: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적판'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가? 아마 태어날 때부터&amp;nbsp;'글로벌 동시 발매'에 익숙한&amp;nbsp;Z세대 친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미디어 회사에 다니고 있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초등학생이던 이십여 년 전부터 이어져 왔는데, 그때를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나라는 개인 안에서도 저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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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대학로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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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0:42:32Z</updated>
    <published>2023-09-07T15: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7일 목요일 오랜만에 혜화역에 갈 일이 생겼다. 엄마의 공연&amp;nbsp;때문이다.&amp;nbsp;엄마가 속한 어떤 모임에서 매년 공연을 올리는데,&amp;nbsp;오랜만에 엄마도&amp;nbsp;무대에 서게&amp;nbsp;되었다. 무대 위에 있는 엄마의&amp;nbsp;모습을 본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그리고 공연은 저번보다 이번이 더 재미있었다.&amp;nbsp;직장 생활을 하며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그 엄청난 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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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턴가 함께 했던 내 속의 불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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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21:36:48Z</updated>
    <published>2023-09-06T15: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9년 06일 수요일 오늘은 어제 지원하지 않았던 곳에 지원을 하고, 공고를 뒤지다 괜찮아 보이는 다른 한 곳에도 지원을 넣었다. 그리고 금액은 아주 소액이지만 외주를 받아 작업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게다가 대규모로 사람을 뽑는 일종의 아카데미(?)에도 뽑혀서 기분이 아주 좋다. 원래 하려고 목표했던 것(이력서 넣기)도 뜻하지 않은 소식도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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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너무 많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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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21:45:27Z</updated>
    <published>2023-09-05T15: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9월 05일 화요일  오늘은 포트폴리오를 고치고 이력서 지원에 필요한 습작품을 부랴부랴 찾았다. 종종 가는 카페에 보니 습작품 제출 전에 저작권 등록을 하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하니 시간이 또 훌쩍 가버린다. 결국 고민하다 지원을 하지 않은&amp;nbsp;상태에서 다시 생각해 보니 내 글을 훔쳐갈 리가 없다는 깨달음까지 생각이 닿는다. 매번 생각이 너무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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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읽으니 소설이 재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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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5:20:47Z</updated>
    <published>2023-09-02T15: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2일 토요일  오늘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보드게임 모임날이다. 우리 집에서 꽤 먼 거리에 있는 보드게임 모임 장소에 가는 데는 대중교통으로 약 1시간에서 1시간 10분이 걸린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대중교통을 타는 동안 나는 무엇을 할까? 평소에는 웹소설을 본다. 영상은 내 짧은 인내심엔 너무 기니까.&amp;nbsp;나는 근 2년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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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제목을 정해야 할까 - 잘 모르겠어서 이게 일기 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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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21:22:40Z</updated>
    <published>2023-09-01T16: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1일 금요일  9월의 첫날이다. 하지만 달라진 건 딱히 없다. 아직 귀 먹먹함이 낫지 않아서 오늘은 병원에 갔다가 이력서를 한 군데 넣고 오랜만에 인터넷을 돌아다녔다. 책도 조금 봤지만 일기를 쓰려고 노트북 앞에 앉으니 왜 이렇게 한 일이 없나 의심스럽다.  내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판단이 요즘엔 일기를 쓰기 위해 브런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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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는 자고 일어났는데 귀가 먹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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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0:57:59Z</updated>
    <published>2023-08-31T16: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31일 목요일  일기를 3일 만에 쓰는 오늘이다. 그동안&amp;nbsp;한 일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하자면&amp;nbsp;채팅소설 1화를 마저 쓰고 연출을 하다가 하루가 끝났다. 분량이 조금 적은 것 같길래 어제 선택지를 추가하고 1화를 발행했다. 어플로 내가 쓴 화를 봐 보니 쓰는 건 이틀 걸렸는데 보는 건 5분도 걸리지 않아 잔잔한 슬픔이 몰려왔다.&amp;nbsp;발자크처럼 엄청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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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일정에도 범퍼기간이 필요해 - 능력을 과신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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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3:07:58Z</updated>
    <published>2023-08-28T16: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28일 월요일  오늘은 글쓰기 모임 2회 차를 나갔다. 만나서 글을 쓰는 시간은 4시간으로 정해져 있었지만 이후에 개인 작업을 이어서 하다 보니 하루가 지나버렸다.  요즘 너무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서 서브컬처 장르의 아카데미에 도전하려고 채팅 소설을 써 보고 있다. 이전에 비주얼노벨 회사에서 시나리오를 작성하기도 했고, 그전에도 창작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qRsvzfqxZbT3DWd5BRkeSxBoM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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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의 전당에서 블레져앙상블 공연을 듣다 - 우연한 기쁨 위의 우연한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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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1:18:51Z</updated>
    <published>2023-08-27T14: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오늘은 세종 문화회관에서 &amp;lt;여름 음악 축제 - 블래져 앙상블&amp;gt;의 공연을 감상했다. 플루트, 바순, 오보에, 클라리넷이 주가 되어 앙코르까지 총 네 개의 곡을 연주하였고, 개중에는 피아노 연주가 함께했던 곡도 있었다.  사실 대타로 음악회에 가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는 집에서 거리가 꽤 되는 예술의 전당까지 가는 것이 일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doQwznWCxJNUF0MOCojxbfrMj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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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게임 시작이 어려운 이유 - 못해서 하기 싫고 안 하니 영원히 못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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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4:12:02Z</updated>
    <published>2023-08-26T15: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6일 토요일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오랜만에 pc방에 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친구와 파티를 맺어 오버워치를 참 많이 했었는데 이 친구와의 만남이 뜸해지니&amp;nbsp;저절로 오버워치도 하지 않게 되었다. 혼자서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게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모바일 게임은 종종 하는 편이지만 온라인 게임은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amp;nbsp;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VKhZFbqXv6O_owUSu40LrvdeF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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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것이 뭔데라는 질문 - 스스로에게 한 질문에 대답은 할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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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00:54:43Z</updated>
    <published>2023-08-25T14: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5일 금요일  어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amp;lt;우주 양자 마음&amp;gt;이란 공연을 보고 집에 들어와 집 곳곳의 헤진&amp;nbsp;모기장을 교체했다. 그렇게 땀을 흘리고 나니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이 들어 일기는 뒷전으로 두고 바로 곯아떨어져버렸다.  오늘 아침 무심코 휴대폰을 확인하고 고민에 빠졌다.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포지션 제안이 와 있었다. 비단 오늘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uJZSrveFnrWoi3XY-QtvOo_9f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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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기 내리는 날 - 1년 전 여름이 생각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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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2:18:34Z</updated>
    <published>2023-08-23T14: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3일 수요일  점심을 먹을 즈음이었나, 빗소리가 들렸다. 늦잠을 잤기에 이 비가 아침부터 내렸는지는 알 길이 없었다. 비 오는 것을 집 안에서 보는 건 좋아하지만 밖에 나갈 때면 신발이 질퍽해지는 게 싫어 오늘은 카페에 가지 않고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한바탕 비가 내리는 게 몇 번 반복되고 나면&amp;nbsp;나면 후덥지근한 온도가 서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jH_qid_hjvPDXPXscz8eY0nEc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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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를 빚지다 - 나를 포함한 모든 내향인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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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23:10:01Z</updated>
    <published>2023-08-22T15: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2일 화요일  오늘은 습작품을 pdf로 만들고 도서관에서 빌려오고선 구석에 버려두었던 청소년 소설을 조금 읽었다. 이제부터 습작을 포폴에 넣어 이력서에 같이 첨부할 생각인데 생각만 해도 창피하다. 부끄러워서 수정을 좀 해보려고 했더니 대공사가 될 것 같아서 그냥 지금의 상태 그대로 써먹기로 했다. 잘 안 먹히면 대규모 수정에 들어가야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dF361b9-5lEv1-eYwigqO0lcX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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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아니라 수다가 마음의 양식 -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타인과의 대화는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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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1:22:39Z</updated>
    <published>2023-08-21T15: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1일 월요일  오늘은 친구와 함께 하는 글쓰기 모임의 첫 번째 날이었다. 우리는 낮에 만나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나머지 세 시간 동안은 각자의 할 일을 했다. 친구는 원래 쓰고 있던 글이 있어서 그걸 이어서 쓴 것 같았고 나는 최근에 찾은 공모전 준비를 위해 같은 분야의 잘 된 작품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시간 동안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y61EEHdI8CuqlrCwNnXBHm_Q9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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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대는 건 많아도 끝내는 게 없다 - 하루를 홀라당 까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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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23:53:01Z</updated>
    <published>2023-08-20T15: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0일 일요일  일요일의 밤이 지나고 있다. 오늘은 어제 쓰다가 말았던 자기소개서를 완성해서 지원 공고에 이력서를 넣었다. 그다음에 오펜 단막극 당선작을 읽고 티빙에서 그 단막극을 보는 것까지가 처음의 목표였는데 아쉽게도 단막극 대본을 읽는 것부터는 실행을 못했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 한 생산적인 일이라곤 지원공고 하나에 이력서 넣기가 다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3wSw3VJy2iERF2xTj3EfnJ6R7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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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서 다시 쓰기 - 재취업 목적의 자소서 쓰기가 어려운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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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8:18:28Z</updated>
    <published>2023-08-19T15: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19일 토요일  즐거운 토요일이다. 오늘도 구인글에 이력서 하나를 넣을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그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게 다 자기소개서 때문이다.  대학 입시를 할 때엔 그럴듯한 자기소개서를 쓰는 게 일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째서 시간이 더 지난 지금은 그 일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일까?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세 가지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Y6Oqk_vEZK4gKsXNgtGaq_blh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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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이력서 한 개 넣기 - 그렇게 하라고 하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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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4:27:32Z</updated>
    <published>2023-08-18T13: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8일 금요일  한 주의 평일이 끝나는 금요일!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즐거운 날이겠지만 나에겐 매일이 주말 같으므로 별 다른 느낌을 들지 않는다.  오늘은 예전에 등록해 두고 잘 사용하지 않던 구직 사이트를 이용해서 이력서를 제출했다. 지금까지는 친구가 추천했던 다른 구인구직 사이트를 이용했었는데 이 사이트에서는 넣는 족족 서류 탈락이 되어서 변화를 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3uu68BhMdPDBaZLo_hlQXJ8DR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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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쓰고 싶지 않았다, 쪽팔려서 - 쪽팔려서 방 안에 틀어박히고, 그러다 보니 나올 수가 없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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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3:37:55Z</updated>
    <published>2023-08-17T13: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17일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amp;nbsp;5월 초에 일기 쓰기를 그만뒀으니 3개월이 훌쩍 지나 나타난 셈이다.  일기 쓰기를 그만둔 후 한 달 동안은 재밌게 놀다가 퇴사 후 4개월이 넘어가서야 불현듯 선득하니 한기가 들었다. 이력서를 보충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구직사이트를 들여다보기 시작하자 또 다른 고민이 들었다.&amp;nbsp;한 산업을 선택해서 꾸준히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Q%2Fimage%2F7-1bxEWjOxDjVwkusRPhGqPDS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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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의 대물림? - oo처럼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oo을 닮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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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13Z</updated>
    <published>2023-05-05T16: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 5일 어린이날이다. 하지만 우리 가족 중엔 어린이가 없기 때문에 딱히 의미는 없다. 조카가 있다면 조카에게 용돈을 주는 날은 될 수 있겠지만 조카도 없다.  오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우리 가족, 그리고 외삼촌네 가족까지 온천여행 비스무리 한 것을 왔다. 최근에 엄마는 근무지에서의 사고 때문에 뼈에 금이 가서 팔을 쓰는 게 힘든 상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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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외조부모님 댁에 왔다 - 고속버스에서 &amp;lt;여자친구는 존재하지 않았다&amp;gt;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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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0:39:52Z</updated>
    <published>2023-05-04T16: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기는 넷플리스 다큐멘터리 &amp;lt;여자친구는 존재하지 않았다&amp;gt;와 영화 &amp;lt;마스터&amp;gt;의 내용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4일 오랜만에 외가댁으로 내려왔다. 통영 여행을 갈 때 고속버스를 오래 타 본 경험이 있어서 자신만만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이번의 버스 경험은 조금 힘들었다. 특히 서울을 나가는 길이 꽤 막혔는데 그나마 다행히도 서울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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