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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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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든 일상을 글쓰기가 된다.' 영이의 브런치입니다. 호주워홀을 쓴 &amp;lt;서른, 워홀, 쓰다&amp;gt; 연재중이며, 추후 병원에서 접한 이야기, 여러 일상 이야기도 글로 쓸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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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1:0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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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초의 머뭇거림, 선을 지키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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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2:11:20Z</updated>
    <published>2025-04-26T16: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초의 머뭇거림, 선을 지키는 시간  SNS를 둘러보던 어느 날,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이 하나둘 바뀌어 있는 걸 봤다. 편안한 분위기에 익숙한 그림체, 본래 사진이었던 모습이 지브리 스타일로 변해 있었다. 뉴스에서도 '지브리 프사 열풍'이라는 제목으로 유행을 보도하고 있었다. 신기하기도 해서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해보려다 왠지 모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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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피소 아비규환, 희로애락' 나의 산불 재난일지 04 - '대피소 아비규환, 희로애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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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3:03:03Z</updated>
    <published>2025-04-19T15: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산불 재난일지 04 - 대피소 아비규환, 희로애락, 25.03.25.(화)   | 한적한 대피소, 대피소 맞나..?   원치 않았지만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이미 불길이 덮쳤을지도 모를 집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강변 쪽 대로에 차를 올리니 꽉 막혔던 그 도로는 없고 아까보다는 이동 차량이 줄어든 것처럼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IypT6TWXaKsSMe9xbZ1jMxdo7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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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긴 안된다고요?' 나의 산불 재난일지 03 - '여긴 안된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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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2:32:59Z</updated>
    <published>2025-04-13T15: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산불 재난일지 03 - '여긴 안된다고요?', 25.03.25.(화)   안동 실내체육관, 인파가 향하는 곳을 졸졸 따라가다 보니 체육관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내부는 텐트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안내하는 분이 바로 옆 의자가 즐비한 곳인 안쪽으로 오시라며 우리를 불러들였다. 입구 쪽 근처 탁자에서 행정을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r6e90oavWL_Ym1sUlvdGfvgro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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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피 명령', 나의 산불 재난일지 02 - '대피 명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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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3:58:22Z</updated>
    <published>2025-03-30T02: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산불 재난일지 02 - '대피명령', 25.03.25.(화) _  &amp;quot;주임님, 괜찮으세요? 어머님이 몇 번 전화하셨던데요&amp;quot;  업무를 보고 있다가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화들짝 놀라 스마트폰을 가지러 갔다. 보통 일할 때 휴대폰을 따로 거치해두고 있어서 전화가 온지도 몰랐던 것이다. 통화 목록을 확인해 보니 부재중 전화를 알리는 빨간색 글자로 '어머니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7INGgwWA7tyHS97mSxr0MyuH0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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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불이 아직 남의 불일 때' 나의 산불 재난일지 01 - '산불이 아직 남의 불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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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3:36:41Z</updated>
    <published>2025-03-29T15: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산불 재난일지 01 - '산불이 아직 남의 불일 때'  (25.03.23.~24.) _   | 산불이 아직 남의 불일 때 2025년 03월 23일 일요일  일요일 아침, 왠지 모르게 방 안으로 매캐한 냄새가 들어오는 것 같아 바깥을 나갔더니 온 세상을 뿌연 연기가 뒤덮고 있었다. 코 끝과 목구멍에 들어찬 연기는 절로 헛기침이 나오게 만들었고, 남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WUdnTOECHkzsJZNKY_n9_x7AD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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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플은 배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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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0:42:53Z</updated>
    <published>2025-02-18T12: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플은 배설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깨우칠 점을 찾고 스스로 거듭나는 것만큼 악플러에게 화끈한 화답하는 일이 없겠지만 실상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   종이에 스쳐도 피가 나고 아픈데 소리도 없는 저 글자는 어찌나 날카로운지 금세 베이고 터지고 또 짓밟힌다.   이유 없는 배설에 이유를 찾다 보니, 결국 찾지 못해 자신의 취약점 앞에 서고 만다. 어떤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Y4y40uDK-ka7EOQYNx7TI54Qb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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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얼빈&amp;gt;이 놓친 '안중근의 말', - 영화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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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2:39:09Z</updated>
    <published>2025-02-01T11: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하얼빈&amp;gt;이 놓친 '안중근의 말', 영화 비평 - '하얼빈에서 만나자 &amp;lt;KBS 다큐 인사이드&amp;gt; 230223'를 보고 나서  * 영화에 대한 감상평은 주관적이므로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영화 하얼빈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길을 잃었다''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아!''누가 우리를 기억할까?'   영화 &amp;lt;하얼빈&amp;gt;에서는 이 같은 대사가 되뇌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wcFQyw6COS4B4O3USdt6J4NZ2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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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은 한 명이라도 아프면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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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5:35:17Z</updated>
    <published>2024-09-18T13: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근은 점심식사를 먼저 마친 아빠의 말에서 비롯됐다.  &amp;quot;쓰읍-. 요즘에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핑 도는 것처럼 어지럽고 한데 말이야.&amp;quot;  아픈 것만큼은 온 가족 신경이 곤두서는 우리 집, 아빠의 한 마디에 에어컨도 안 튼 거실 공기가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질 만큼 차가워졌다. 딴에 병원에서 주워들은 게 많은 나로서는 아는 체 한다며 '갑자기 일어설 때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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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그런 걸까? 나만 그런 걸까? _호주 워홀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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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3:59:07Z</updated>
    <published>2024-09-17T13: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30.  처음으로 이력서를 돌렸다  '쿠쥬 리핏 뎃?' '쏘리?' '파든?'  오늘 처음으로 근처 Mall에 가서&amp;nbsp;매장별로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돌렸다.&amp;nbsp;시드니에서 못했던 일을 브리즈번에 오고 나서 해냈으니 스스로 기특하게 생각해도 충분할 것 같았는데&amp;nbsp;막상 기분은 헛헛하다. 오지잡*을 향한 갈망은 여전했지만, 내 떨림, 긴장감과 정확히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1n36BrJoOzMog2a_yg0iXW8Ev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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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마이 (닭장) 셰어하우스, 호주 워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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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13:50:42Z</updated>
    <published>2024-08-17T13: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9.  땀범벅이 된 채 들어선 셰어하우스, 시골 출신인 나로서는 뭔가 낯이 익은 건물 외관에 잠깐 움찔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새벽부터 부리나케 빠져나온 아파트로 돌아갈 수도 없고, 가고 싶지도 않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어떻게든 해보자는 마음으로 집에 들어섰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어제처럼 보자마자 주의사항을 읊는 사람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wjL40kXr99XKDHctUwp-ZXz2E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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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lo, 인두루필리! 호주 워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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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4:00:46Z</updated>
    <published>2024-08-17T04: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9.  Hello, 인두루필리!  예상 소요시간 16분, 인두루필리역까지 금방 갈 것 같았다. 다만 새로운 문제에 봉착했을 뿐... 무슨 브리즈번 Train은 버스처럼 목적지에 다다르기 전에 버튼을 눌러야 하는 게 아닌가? 초행길에 언제 도착할지 모르니 한 손에는 구글맵에 '현재 위치 표시'를 계속 업데이트하며, 나머지 손으로는 입구 근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KBJNi0VfIA4mSej-V9L4Qvkkg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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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e 파크랜드, 브리즈번 Train 신고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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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4:00:27Z</updated>
    <published>2024-05-15T11: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9.  탈출, 다시 Roma Street Station으로  새벽 다섯 시, 키필코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동했는지 저절로 눈이 번쩍 뜨였다. 짐은 제대로 푼 게 없으니 그대로 가져 가지만 하면 됐으니 나갈 채비는 끝났다. 이제 좀 안 옮겨도 되지 않을까 했던 그 많은 짐을 다시 온몸에 매달고 양손으로는 캐리어를 끌고 밀며 아파트 밖으로 나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FZzQCvQ7Dp0385fy3cao-ZoP6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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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움 터진 서툰 호주 적응기, 마음의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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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08T14: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8.  설움 터진 서툰 호주 적응기  바깥으로 나오고 나니 마음이 조금 가라앉는 것 같았다. 두 눈을 질끈 감고 앞의 일을 떠올려봐도 도통 어디에다 탓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위선, 가식 이런 것을 싫어한다. 가만히 있어도 그대로 드러날 것을 아닌 체하는 게 나로서는 힘든데, 또 보면 그걸 잘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여기서 위선은 착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3xBuJfOj6ZhFer_uFwS3E6EyE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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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 스트릿, 내로남불 호주 살 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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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4:06:07Z</updated>
    <published>2024-03-05T15: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8.  출세한 촌사람  숙소 위치는 Roma Street Parkland. 입구 쪽 분수대와 반대편에 펼쳐진 초록빛 공원, 이국적인 모습의 아파트 모습에 내심 놀랐다가 이곳에 살게 되는 건가 하는 기대감에 살짝 미소가 지어졌다. 도착하기 전에만 해도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만 보고서 덜컥 예약을 잡은 게 잘한 일인가 걱정이 되었는데, 백패커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13eDdCWlBrtYll02v6acvR6Xkj0.png" width="3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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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브리즈번(Brisbane)은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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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4T15: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8.  어서 와, 브리즈번(Brisbane)은 처음이지?  처음 호주에 도착할 때는 공항 픽업*을 구하지 않았다. 예약해 둔 숙소가 중심부에 있는 데다가 지하철과 도보로도 충분히 갈 수 있다는 소개가 있었고 도착 예정시간이 낮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공항픽업을 미리 잡았다. 이번 브리즈번 도착 예정시간은 밤이었고, 무엇보다도 이 많은 짐을 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_E_UphFRTkiluChlaF3N-URZj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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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Holidays! 호주에도 귀경길이? 호주 워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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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2T15: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8.  짐은 곧 짐  호주 출국 전전날밤, 혹시나 빠뜨린 게 없는지 하고서 그렇게 낑낑대며 쌌던 짐을 풀고 다시 싸기를 반복했다. 출국 당일, 지하철에서 가방을 잃어버렸을 때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시드니에서 떠날 이날만큼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좀 너무 많이 쌌나?'  상경, 출국, 백패커행, 그리고 지금. 필요하지 않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6JAhEHwmIbCouukIyXJHHU4pI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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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런트 악연, 혹은 내게만 악연?! _ 호주 워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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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0T12: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8.  프런트 악연, 혹은 내게만 악연?!  백패커에 도착하고 나서는 다시 생존을 머릿속에 담았다. 락커에서 짐을 찾고 공항에 갈 궁리에 빠지니 '이 무거운 걸 어떻게 들고 간담?' 하고서 고민이 들었다. 마침 오며 가며 보았던 공항 픽업 버스가 떠올랐고, 곧장 프런트(front desk, reception)에 가서 물어보려는데, 하필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5oIoQRC41X92dolT-27efRnnH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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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신호등 버튼, 미트파이, 스트라스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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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0T11: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8.  마지막 날치고는 시드니 하늘은 너무 맑고 좋았다. 물론 특유의 더위가 한시도 방심하지 못하게 했지만, 나름 바람도 불고 괜찮았다. 정말 목적지가 없이 나온 것이라 정처 없이 걷다가 하늘도 찍고 이젠 익숙해진 호주 신호등도 찍고 그러다가 뜬금없이 미트파이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리즈번에서도 먹을 기회야 있겠지만 혹시나 시드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XpJrXGRQ5VstWGN4Xi_ayxoj-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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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체크아웃, 고추참치, 그리고 예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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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0T11: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8.  모두의 체크아웃, 고추참치, 그리고 예약  커튼 사이로 불빛이 눈두덩을 두드리자 실눈으로 방안을 훑어봤다. 그 틈 사이로 분주한 종민 부자의 모습이 보여 '좋은 아침입니다!'하고 인사를 건네니, 아저씨께서 '일어났어요?' 하시며 커튼을 열어젖히니 새하얀 햇빛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지난밤 큰 결정을 한 탓에 잠을 설칠까 걱정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MLoyHUzf1eeUI_bZRZoCk-yVL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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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주사위, 돌아보지 않을 이유, 호주 워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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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0:06:22Z</updated>
    <published>2024-02-04T11: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12.27.  두 개의 주사위 주영씨! 방 구하셨어요???  반가운 인사도 잠시, 주호 씨의 질문이 들어왔다. 일전에 여성 두 분이 인스펙션 온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아마 변동사항이 생긴 모양이었다. 그다음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였는데.  저희가 많이 생각해 봤는데&amp;hellip;, 주영씨랑 한번 같이 살아보고 싶어서요. 예전에 저희 워홀 할 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FH%2Fimage%2FhPEVH2ZAQ98eYRJ2aUABHCt5O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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