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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추감자아보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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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kkkkk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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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40대에, 쉽지않은 상황들과, 그래도 위트는 잊지않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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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08:4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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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형적 사고 - 일상다반사 ep.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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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2:03:06Z</updated>
    <published>2024-10-11T02: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이사를 하게 됐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라 손봐야 할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었다. 그중 하나가 수전. 요즘 수전들은 아무리 물을 세게 틀어놔도 튀기지 않게끔 만들어졌는데 이 집은 살짝 틀고 손만 씻어도 주변에 물이 엄청 튀기니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결국 인터넷으로 물튀김방지정류망(이것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됐다.)을 사다가 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E2l3mU8kQ9nAR-WYuMpkE7ujm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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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집과 옆집 - 일상다반사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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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1:40:10Z</updated>
    <published>2024-09-25T01: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들 녀석의 중등 테니스부 입학문제로 이사를 하게 됐다.  이사한 아파트는 오래된 구축의 계단식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가운데 있고 엘리베이터를 나오면 좌, 우로 대문이 마주 보고 있는 형태가 계단식 아파트.  저녁을 먹다가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amp;quot;오늘 앞집 아저씨를 처음 봤네. 인상이 좋으셔.&amp;quot;  아내와 아들이 눈이 휘둥그레진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MhFfkvoYOU0uX0nfTOT8Har5f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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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테니스클럽 - 일상다반사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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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4:25:08Z</updated>
    <published>2024-08-11T04: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어르신들이 많이 보이는 테니스코트 &amp;lt;서울테니스클럽&amp;gt;언뜻 보면 한 자리 차지하신 어르신들의 엄청난 텃세와 참견, 비매너가 난무할 것 같고, 그분들 특유의 복장은 테니스의 품격(?)마저  떨어뜨리는 것만 같다.하지만 어르신 특유의 호통치는 듯 불친절한 듯한 친절함과,  우리 아이들을 향한 한없이 다정한 미소와 간섭을 경험하고 나면,풀 장착 드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yXqN3griGHI0NeNbBL-hlD-Sa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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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했던 이 시절을 기억해 - 자식 운동시키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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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0:49:26Z</updated>
    <published>2024-02-21T15: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독한 겨울훈련을 버티고, 드디어 올해 첫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시합이 몇 번 있었지만 아빠의 연차부족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없었기에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매우 컸습니다.  결과는, 이길 녀석들에게는 이기고, 질 녀석들에게는 지는 생각보다 뻔한 대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역시 아들이 성장한 만큼 친구들도 많이 늘었더군요. 앞으로의 길이 꽤나 험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d-Y5_ynAfh4sXufAha2iebjdd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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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하면서 아이 운동시키는 게 가능할까요? - 자식 운동시키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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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4:42:34Z</updated>
    <published>2024-01-24T04: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도 초등테니스대회 일정이 공지되었습니다. 초등테니스대회는 보통 한 달에 2~3회씩 열립니다. 참 많기도 많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대회가 강원도 양구, 인제, 전라도 순창, 경남 창원 등 서울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테니스협회에 후원금을 내고 지역 대회를 유치하는 것 같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YqiPhhLW5CUkd5aTMhz3TrzIj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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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합에 진 아이는 혼나야 하나요? - 자식 운동시키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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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6:27:44Z</updated>
    <published>2024-01-16T09: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녀석이 이제 6학년이 됩니다. 초등부에서 가장 최고참이 되는 거죠. 23년 시즌이 끝나고 추운 겨울에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손이 다 트고 갈라져도 그저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 힘이 붙으면서 실력이 많이 올라온 것 같고 이제는 쉽게 지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E_eXrd5q1HjUxq2nKThUH8SxD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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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맥의 탄생설화 - 일상다반사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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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4:53:32Z</updated>
    <published>2023-11-02T14: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을 흥분시키는 단어, 싫어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극호의 단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단어, 나 또한 가장 좋아하는 그 단어,  &amp;rdquo;치맥&amp;ldquo;  치킨과 맥주. 이 어마어마한 조합의 국민명사를 만들어낸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나다. 내가 그 장본인이다.  때는 바야흐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재수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4heBDhTlA_9jT27z6W1Hm_vXp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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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전 - 자식 운동시키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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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4:25:43Z</updated>
    <published>2023-09-23T13: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부리나케 레슨 받고 있는 아들을 데리러 갑니다. 아들 녀석이 사뭇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테니스 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늘 기특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아들은 왜 이렇게 실력이 안늘까?  하고 답답할 때가 아주 가끔 있습니다. 종종 있습니다. 자주 있습니다.  아니, 저번에 알려준 자세를 또 잊어버렸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ZOwQRfcCX4YIM2ZjM_jFVplTk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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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꿈이 테니스선수랍니다. - 자식 운동시키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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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1:36:02Z</updated>
    <published>2023-09-19T15: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동경하던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너무 재밌더라고요.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아들을 꼬셔서 같이 다니게 됩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 덕분에 꽤 오랫동안 쉬어야 했지만, 이내 다시 레슨을 꾸준히 받았습니다.  2022년, 초등학교 4학년이 되자, 실내테니스연습장 주 2회에서 올림픽공원의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Ztl-3SkhQmNT-Hu6sVDYdUM68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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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일상다반사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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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9:37:26Z</updated>
    <published>2023-01-31T14: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엄마가 잘못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 방학 동안 엄마가 돌봐주며 생긴 일이라 화를 내기도 민망하다. 끓어오르는 화를 꾹꾹 누르고 사무실을 나와 전화를 걸었다.  엄마가 사과하면 될 문제였는데  오히려 당당한 척, 아무 잘못 안 한 척하는 모습에 나도 결국 화를 내고야 말았다.  하루종일 맘이 편하지 않았다. 화도 나고, 미안하기도 하고, 이해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zr53QsG1mWXuVDlNfTOtEeLfy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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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 일상다반사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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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3:24:44Z</updated>
    <published>2023-01-26T16: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 같은 취미를 가진다는 것은 굉장한 축복이다.  이것은 가족의 행복과 건강과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축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빠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3년 전, 그때는 지금처럼 테니스 인기가 많지 않을 때인데, 문득 동경하던 테니스를 당장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레슨을 시작했다.  혼자 레슨을 받다 보니 이 테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37lNx9pN_aBli3UH5jVk4VS5f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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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 아빠, 지금 아빠, 다시 옛날 아빠. - 가장의 무게를 아내에게 가볍게 토스! ep.11 마지막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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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4:31:40Z</updated>
    <published>2022-10-17T15: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접한 글이지만 꾸준히 쓰려고 했다.  글 쓰는 행위 자체보다도&amp;nbsp;글을 쓰기 위한 소재를 찾기 위해 나의 행동과 경험을 곱씹어보기도 하고,&amp;nbsp;내 주변을 주의 깊게 보고,&amp;nbsp;나도 모르게 글귀를 고민하고 있는 순간 하나하나가 기분이 좋았다. 하루를 충실히,&amp;nbsp;집중해서 사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내 글에 내 감정을 그대로 담고 싶었다.  그리고 내 글은 유쾌했으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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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 - 일상다반사 ep.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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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4:25:31Z</updated>
    <published>2022-07-14T04: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아내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창문 밖 난간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아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요새 비가 계속 내려 나비가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왠일일까요?  어째 가만히 앉아 우리를 쳐다보는 모습이 영락없이 우리를 지켜보는 것 같아,  하늘나라로 떠나는 우리 주변 누군가의 영혼이 이 나비에 깃들어 우리한테 마지막 인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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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 아빠, 지금 아빠 - 가장의 무게를 아내에게 가볍게 토스! e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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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7:30:21Z</updated>
    <published>2022-04-15T07: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회사로, 아이들은 학교로 보내고 난 후의 어느 한가한 오후, 오늘은 괜스레 힘이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다. 자기 계발이라도 하던가, 운동을 하던가, 하다못해 집이라도 깨끗하게 청소를 하던가 해야 하는데 그냥 힘이 빠져 소파에서 일어날 수가 없다. 이런 날이 자주 온다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이럴 때에는 나를 자책하기보다는 이대로의 나를 받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foPQQea2iEZIR3iGz0A4twecf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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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숨 효과 - 가장의 무게를 아내에게 가볍게 토스! ep.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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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4:25:36Z</updated>
    <published>2022-03-30T05: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비효과 Does the flap  of a butterfly&amp;rsquo;s wings in Brazil set off a tornado in Texas?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대기에 영향을 주고 시간이 지나 증폭되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는가?-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 어느 한 곳에서 일어난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뉴욕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DK2Asicd0uxp_piRTNeYUrxEL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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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빠랑 놀아주겠니? - 가장의 무게를 아내에게 가볍게 토스! ep.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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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2:14:00Z</updated>
    <published>2022-03-25T01: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학창 시절에도 축구나 농구를 자주 하고 재밌게 했지만 생각해보면 그리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다. 대학교 때 시작한 스노우보드는 재밌게 타러 다녔지만, 몇 년 전 잠깐 배웠던 주짓수는 또 그리 흥미가 가진 않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테니스는 정말 너무 재밌게 치고 있다. 이걸 왜 이제 시작했을까 한스럽고 허리가 아파 자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3eoFaxjN7B0mB-g7OY559TlLu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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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도 고민이 많다. - 가장의 무게를 아내에게 가볍게 토스! ep.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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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2:23:40Z</updated>
    <published>2022-03-15T15: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백수의 이미지는 파란색 아디다스 운동복 바지와 삼선 슬리퍼를 입고,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을 하고 고민거리 하나 없는 바보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오늘 하루 먹을 것에 대한 고민밖에 없고, 사회에 대한 불만만 가득한 그런 이미지 아닌가?  차라리 나도 그런 속 편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만, 심신이 미약한 나는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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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라서 좋은 점 - 가장의 무게를 아내에게 가볍게 토스!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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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4:14:14Z</updated>
    <published>2022-03-11T07: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게으르고 의지가 박약한 데다 그런 나를 너무 잘 아는 나는, 지난날에 미리 해놨으면 좋았을 것에 대해서 &amp;nbsp;그다지 후회하는 편이 아니다. 시간을 되돌린대도 어차피 안 했을걸? 또 똑같이 놀고 뒹굴고 그랬을걸? 하면서 말이다. 그런 내가 딱 한 가지 후회하는 것이 있다.  ENGLISH 이놈은 내 발목을 단단히 붙잡고 놓질 않아, 학창 시절부터 나를 끝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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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즐긴다고? - 가장의 무게를 아내에게 가볍게 토스!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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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0:06:26Z</updated>
    <published>2022-03-08T05: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내 소원은 원 없이 외로움을 타보는 것이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맘껏 즐기고 싶었다. 그렇다고 혼자 있는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만화책을 보던가, 누워서 멍 때리거나, 포털사이트 '다음'을 뉴스부터 구석구석 정보까지 샅샅이 살피던가, 영화를 보던가 하면 하루는 순식간에 흘러간다. 혼자 있을 때의 식사는 무조건 피자나 햄버거다. 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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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하루 - 가장의 무게를 아내에게 가볍게 토스!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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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9:44:51Z</updated>
    <published>2022-03-04T02: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백수라고 하면 마냥 뭉그적뭉그적 느지막이 일어나 느릿느릿 아점 챙겨 먹고 누워서 낄낄대면서 유튜브랑 넷플릭스 보고 졸리면 낮잠 자고 저녁 되면 밥 먹고, 밥 먹다 술 생각나면 친구 불러서 술 한잔 하고 오고 하는 게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야 하는 백수에게는 이러한 생활은 꿈과도 같다.  오늘도 퇴사를 꿈꾸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Vt%2Fimage%2F1aximoYdbQjVe_fgiNSsDxV_Y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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