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 />
  <author>
    <name>5cab4cb6a381424</name>
  </author>
  <subtitle>&amp;lsquo;아보스&amp;rsquo; 아주 보통의 스피치를 전합니다 | 육아의 소중한 순간를 기록합니다 | 일상으로부터 감사한 마음을 찾습니다 |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Lav</id>
  <updated>2021-07-15T13:55:43Z</updated>
  <entry>
    <title>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 - 아보스_갈등을 줄이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49" />
    <id>https://brunch.co.kr/@@cLav/49</id>
    <updated>2025-12-13T00:51:50Z</updated>
    <published>2025-12-12T23: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은행, 일 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하는 곳이 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업무를 손가락 몇 번이면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사는 덕에 실로 몇 년 만에 은행에 들렀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래 기다리면서도 신선하고 새로웠습니다. 아직도 어르신들은 은행을 많이 이용하신다는 것을 눈으로 보며, 오프라인이 있어야만 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5tp5rAPBxICwefUlOFHiyGbJMi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의 후에도 학습자를 만납니다 - 아보스_존중의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48" />
    <id>https://brunch.co.kr/@@cLav/48</id>
    <updated>2025-12-13T00:08:16Z</updated>
    <published>2025-10-30T10: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후에도 학습자를 만납니다   강의 마치고 제 목적지까지 기차 시간이 여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 시간을 참 좋아하는데 일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이용하기도, 책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일정이 갑자기 잡힐 때도 있는데, 바로 학습자와의 대화의 시간입니다. 인재교육원에서 강의가 있을 때는 많은 분들이 교육 종료 후 기차역으로 가시곤 하는데, 그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KNjrtOiyWZiDb9J-dbYHwAA8QQ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점점 성장하는 엄마가 아이에게 남겨 주고 싶은 것 - 아보스_(마음) 환경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46" />
    <id>https://brunch.co.kr/@@cLav/46</id>
    <updated>2025-10-26T01:24:13Z</updated>
    <published>2025-10-10T06: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 내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사는 게 근 3년 정도인 듯하다. 900일 넘게 새벽기상을 이어가고 칼질도 못하던 나를 뒤로 하고 아이는 엄마의 밥이 가장 맛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전국을 무대 삼아 일을 하고 있다.  학창 시절에도 이렇게 무언가를 몰입하고 최선을 다했던 적이 있을까. 아나운서를 준비할 때 가장 열심히 살았던 1년이라 칭했고, 이후에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AmCwGHff9oNYiZ0X5CnXoN2-n_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나긴 추석연휴 고향을 찾지 않은 시간이란 - 아보스_(마음)오늘에 충실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45" />
    <id>https://brunch.co.kr/@@cLav/45</id>
    <updated>2025-10-08T23:26:44Z</updated>
    <published>2025-10-07T10: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추석연휴는 몇 년 전부터 화두가 되었었다. 열흘의 기나긴 추석연휴가 있다, 기다려진다, 무엇을 할까. 나는 맏며느리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 고향행은 건너뛰기로 하고 자유(?)를 누리기로 했다.    &amp;ldquo;명절의 자유는, 자유일까&amp;rdquo;  색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명절은 부모님, 조상을 찾아뵙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rJOAgTElNriYq8EXoTz1bIcxtQ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은 무엇인가 - 아보스_다시 생각해보는 말의 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44" />
    <id>https://brunch.co.kr/@@cLav/44</id>
    <updated>2025-10-26T01:24:12Z</updated>
    <published>2025-09-13T23: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말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이 글을 마주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말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그럼 지금부터 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말은 도구이다. 우리를 표현해주고 관계를 형성해주며 이익을 얻게 도와주는 중요한 도구다. 그렇지만 말은 도구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XoPjRhFABPXQ3JflgAbolgrPQU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주 보통의 스피치, 아보스 - 나를 &amp;quot;받아들임&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43" />
    <id>https://brunch.co.kr/@@cLav/43</id>
    <updated>2025-10-26T01:24:12Z</updated>
    <published>2025-01-16T10: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보하' 김난도 교수팀이 매해 출간하고 있는 2025 트렌드 책에 보면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특별한 행복을 찾기보다는 일상에서 얻어지는 편안함, 만족감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여기서 저도 힌트를 얻어 함께 해보고자 만든 '아보스'_아주 보통의 스피치입니다.  스피치는 누군가에게 특별히 필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는 매일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IoZvOhJmu6I3-1AYAABHJjwD4m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를 &amp;ldquo;양육&amp;rdquo;한다는 것 - 육아란 인생의 숙제를 풀어가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41" />
    <id>https://brunch.co.kr/@@cLav/41</id>
    <updated>2025-10-26T01:24:13Z</updated>
    <published>2024-05-25T04: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랑 걷는데 &amp;ldquo;요즘 조경 관리를 안 하나 보네.&amp;rdquo; 그런다.  그러고 보니 집 주변 거리에 작년보다 잡초가 많다. 그런데 이 이름 모를 풀과 꽃들이 밉지 않다. 어린 그 시절, 내가 참으로 좋아했던 것들이다.   계란프라이를 닮은 풀꽃, 꺾어서 팔찌를 만들던 토끼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솟아오르는 날렵한 풀들. 그 속에서 많이 뛰어다니고 날아다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lXRiklXwZ-ts5xu1bWqo0YwSY9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험해야 보이는 것들 - 노란 버스 뒤에서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40" />
    <id>https://brunch.co.kr/@@cLav/40</id>
    <updated>2025-10-26T01:24:13Z</updated>
    <published>2024-04-15T03: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 아침 그리고 월요일은 누구에게나 분주한 날일 것이다. 교통방송에 근무할 때도 가장 할 말이 많은 날이 &amp;lsquo;비 오는 월요일 출근길&amp;rsquo;이었다. 그때 10년의 기억 때문인지 월요일 출근길이면 나는 걱정부터 앞선다.   엄마도 분주하기는 마찬가지다. 내 일 하기 전에 아이를 깨워 아침 과일과 식사를 챙기고 비옷 장화를 입히고 신겨, 안전에 대해 몇 번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ZAIJh30glbFEH-UU20T1P5UfMf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에게 1번은? - 내 몸의 신호에 감사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39" />
    <id>https://brunch.co.kr/@@cLav/39</id>
    <updated>2025-10-26T01:24:13Z</updated>
    <published>2024-02-14T03: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 전에 미리 고향에 갈 티켓을 예매해 두고 좀 길게 가서 피곤할 수도 있겠구나 했었는데, 설 연휴가 있기 전주부터 몸이 심상치 않았다. 혹시나 하고 감기약을 지으러 갔다가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독감 검사를 했고, 열도 없는데 설마 하면서 검사한 결과가 B형 독감! 너무나 깜짝 놀랐다.  A형 독감을 앓기도 했고, 얼마 전에 아이의 독감도 안 옮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2ZALcDliANeL6qCK4oh8RPza9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감의 장소, 공덕역 던킨 - 스피치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38" />
    <id>https://brunch.co.kr/@@cLav/38</id>
    <updated>2025-10-26T01:24:13Z</updated>
    <published>2024-01-22T20: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가끔 공덕역을 거쳐 일을 하러 갈 때가 있습니다. 공항철도에서 내려 6호선으로 갈아타러 가는 길, 카페를 찾다가 던킨을 보고 들었갔던 게 두어 달 전.  요즘 보기 힘든 친절한 직원분의 쾌활함에 반해 얼마 전에 다시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가 하는 스피치 수업의 요소를 볼 수 있었어요. 환승하기 전까지 딱 20분을 머물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kuQLhBU1Zu-sTJU6jGyKwytyrO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달력을 준비하셨나요? - 한 해의 시작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37" />
    <id>https://brunch.co.kr/@@cLav/37</id>
    <updated>2024-01-16T00:43:04Z</updated>
    <published>2024-01-15T13: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한 지 정확히 15일이 흘렀습니다. 2024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새해를 맞이할 때 참 분주하기도 합니다. 잘 보낼 수 있도록 마음가짐에 그것을 도와줄 다이어리, 일력 등등 필요한 것들이 있어요. 요즘에는 달력 디자인도, 구성 내용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마음에 드는 게 많아 내내 못 고르다가 매일 사용하는 일력을 새해가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ys7x-3s0bIznEEgHPJJLLPJUpK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바꾸기 가능할까 - 시간과 환경 재설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36" />
    <id>https://brunch.co.kr/@@cLav/36</id>
    <updated>2025-10-26T01:24:12Z</updated>
    <published>2023-11-05T21: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바꾸고 싶다, 다시 태어나고 싶다 이런 생각 한 번쯤은 해보지 않으셨나요? 저도 주기적으로 해왔던 생각 중에 하나입니다.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 마감 혹은 도착 시간에 딱 맞춰 움직이는 것 등 언제나 같은 습관으로 그렇게 35년 이상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새벽기상을 시작하고 생활과 생각이 확연하게 달라졌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aWi10TK_BhpXYzN10AxlPzXVnm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 나 곧 도착해 -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에 가는 기차 안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32" />
    <id>https://brunch.co.kr/@@cLav/32</id>
    <updated>2025-10-26T01:24:13Z</updated>
    <published>2023-01-21T14: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연휴입니다.  코로나라고, 또 방송국 근무일 때는 연휴를 다 쉴 수가 없어서 결혼 후에 명절을 꾸준히 챙기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은 우리의 문화가 그렇기 때문이라고 탓해 보기도합니다.   고향에, 정확히 지금은 시댁에 가는 기차 안에서 날 항상 마중 나오던 아빠가 그리운 것도 사실이고요. 광주에 가지만 우리 집에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HgfcZmrWSZupC5TbdcI2te__Kk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가 있겠지 - 일상에서의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28" />
    <id>https://brunch.co.kr/@@cLav/28</id>
    <updated>2022-10-05T22:51:58Z</updated>
    <published>2022-10-01T21: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은 한 달 내내 감기, 그리고 그것과 비슷한 것과 싸워야 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감기가 걸려 오면 저는 그것을 잘 이겨내지 못하고 언제나 함께 감기 당첨입니다. 어쩔 수 없이 약을 독하게 썼고,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출근하는 길. 지하철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저를, 굳이 손으로 팔로 밀쳐 내고 제 자리를 차지하는 아주머니를 마주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jT8TTw-tBgfJGAKLmn9ST4dvYt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 '지금'은 엄마랑&amp;rsquo;만&amp;rsquo; 놀 거야 - 아이의 하루에는 엄마와의 쉬는 시간이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21" />
    <id>https://brunch.co.kr/@@cLav/21</id>
    <updated>2022-07-04T00:24:57Z</updated>
    <published>2022-05-30T22: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기상 한지도 벌써 6개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소중한 제 새벽 시간은 1교시와 2교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정리하고 책을 읽는 게 1교시 일정입니다. 그리고 잠시 쉬는 시간. 아침에 꼭 함께 하는 페퍼민트 향으로 후각을 열어주고 음악은 재즈로 바꿔 청각에 즐거움을 줍니다. 물론 햇살이 드리워진 나무를 바라보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N8OYKihD7Vn2bLi5IOcHGbXW4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의 순간순간이 감사한 이유 - 부정적인 마음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20" />
    <id>https://brunch.co.kr/@@cLav/20</id>
    <updated>2022-07-04T00:29:46Z</updated>
    <published>2022-05-22T22: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우리 집 창문 너머 틀에 까치가 앉았습니다. 책을 읽는데 힘찬 날갯짓 소리가 들려 밖을 봤더니 까치가 있네요. 창틀에 먹을 만한 것이 떨어져 있었는지 열심히도 쪼아 댑니다. 그리고 떠날 법도 한데 한참을 앉아 우리 집 안을 바라봅니다. 저도 한참을 바라봤어요.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  '행복과 불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ZKZ24YzKjcFoTuTfTvmbP8TYcb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가 준 선물 - 안에서 머물 때 보이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15" />
    <id>https://brunch.co.kr/@@cLav/15</id>
    <updated>2022-05-13T14:54:33Z</updated>
    <published>2022-05-08T22: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오전 6시 30분. 저희 집 앞에 보이는 나무에 햇살이 깃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미소가 띄어지는 시간입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괜히 애정이 가던, 매일을 지나치는 저 나무에는 5월의 싱그러움이 그대로 앉아 있습니다.    저 나무를 직접 만나지 못한 지 7일째. 아픈 것도 싫지만, 세 가족이 한 공간에 일주일 넘게 머물며 바깥을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IWbq-gLA8uREmhy_fAlFAu-78C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빵야&amp;rsquo;가 빠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5살의 놀이터 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13" />
    <id>https://brunch.co.kr/@@cLav/13</id>
    <updated>2022-05-01T00:53:01Z</updated>
    <published>2022-04-30T22: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같은 날씨에는 놀이터를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습니다. 즐거운 유치원 생활 너머 고단함이 가득한데도 하원 후에 놀이터에서 한두 시간은 꼭 머무르게 되는 날씨. 저희 집은 아파트인데 저층에 놀이터 뷰 인터라 그냥 지나쳤다가는 아이의 원망을 쭉 듣게 됩니다. 해서 마음 편하게 놀이터에 갈 채비를 하고 아이를 마중합니다.  요즘은 5살 친구들 사이에 자전거 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3CF-XPvIYvCklVsAyBuv1AXfQm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어머니의 말 - 시간될 때 잠을 좀 자고 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12" />
    <id>https://brunch.co.kr/@@cLav/12</id>
    <updated>2025-10-26T01:24:13Z</updated>
    <published>2022-04-24T22: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일어나 바깥을 바라보며 제 자리에 앉습니다. 열흘 정도 보이지 않던 바깥 풍경이 오늘은 반투명 커튼 너머로 희미하게 보입니다. 초록의 느낌을 받으며 머리와 눈이 조금 더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 일의 강도가 더 올라갔습니다. 제 분야의 새로운 일들에 대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는 새벽 기상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av%2Fimage%2F1aLGc47cE_NSsxkuNiQ6EaLOKn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넌 한글 몇 살 때 뗐어? - 3살 때 한글을 뗐던, 37살의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Lav/11" />
    <id>https://brunch.co.kr/@@cLav/11</id>
    <updated>2022-04-23T22:51:58Z</updated>
    <published>2022-04-02T22: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데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것은 한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아이는 30개월부터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더니 책에 있는 글자를 자꾸 읽고 싶어 하는 게 보였어요. 그 순간 마음이 바빠져 학습지를 알아보고 상담을 가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제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세 살 때 한글을 뗀 아이  저희 엄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