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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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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nu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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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주팔자에 흙이 반인 고집쟁이. 고집대로 살지 못한 탓에 영혼이 자주 없어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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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16:5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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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의 상사라고? 그럼 넌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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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21:40:05Z</updated>
    <published>2025-03-23T10: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을 해도 일은 끝나지 않았고, 눈을 뜨면 출근이었다. 집안일은 쌓여갔고,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뜨면 이미 출근시간이었다. 준비고 뭐고 그냥 눈을 뜨면 옷을 입고 집을 나섰다.  부스스한 머리로 겨우 화장실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전화가 왔다. 친오빠다. 몇 달 후가 아버지 칠순이다.&amp;nbsp;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오빠는 팔자에도 없던 가족여행을 제안했고, 나는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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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값싸고 오래가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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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7:20:07Z</updated>
    <published>2024-07-28T15: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맘에 드는 책이 많고 책방이 너무 좋다며 오렌지 선물을 받았다. 어제 연 북토크에서도 너무 좋다며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감사'야말로 돈이 들지 않고 오래가는 행복이라고 했다. 더 많이 감사하고 감사받는 행동을 하는 것.  내가 책방에서 채우고 싶었던 무언가가 이런 행복이었을지도.  출근하기 시작하면서 책방은 주말에만 열어둔다. 주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1SY-J9aW3rKRL3ztGe0ZbO68x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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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내가 나를 지킨다 - 기록의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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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3:50:19Z</updated>
    <published>2024-07-23T04: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격한 나는 때때로 나 자신을 깎아내린다. 오랜만에 펼처든 아이패드 속, 마지막 그림일기가 5월이었다.  별것도 없이 두 달을 그냥 보낸 건 아니냐며 다그치려는 내가 검사하듯 다이어리를 꺼내 들었다. 그림일기는 쉬었지만, 그래도 일정을 적는 다이어리와 소비일기는 쉬지 않았다. 6월, 7월을 찬찬히 돌아본다.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EFTD4y9PQgc_PsZT5UfKEkp4p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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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달, 나는 부모님을 만나는 게 두렵다. - 최악의 케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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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08:12:26Z</updated>
    <published>2024-05-19T07: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나는 부모님을 만나는 게 진짜로 두렵다. 숨 쉴 때마다 나오는 잔소리나 측은한 듯, 한심한 듯 바라보는 눈빛도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두려운 게 있다. 내가 그들과 피를 나눴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는 &amp;nbsp;것. 그것만큼 나를 소름 돋게 하는 일은 없다.  안다. 우리 부모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다. 세상에 더 별로인 어른은 세고 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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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활발발 -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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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1:14:09Z</updated>
    <published>2024-05-06T14: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활활발발&amp;quot;  읽다보면 활활발발 막 글쓰고 싶어지는 책. 이슬아, 양다솔, 하미나 작가 등이 거쳐간 글방으로 유명한 어딘글방. 글방의 유쾌한 이야기와 글방 안에서 변화하는 익명의 캐릭터들을 만나보는 게 즐겁다.  글 맛이 나는 책. 읽다보면 내가 쓰는 단어가 얼마나 적은지. 알면서도 쓸 일이 없는 단어가 얼마나 많은지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들여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b5tGrQ3Pv5LXWUtAswcUnPjRq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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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삶 - &amp;lt;아무튼 메모&amp;gt;, 정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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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6:52:50Z</updated>
    <published>2024-04-18T16: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날로그 키퍼의 오프라인 매장인 '파피어 프로스트'를 다녀왔다. 기록하는 사람을 위한 공간답게 아름답게 정리된 모습. 쓰기를 위한 자리도 하나 마련되어 있었다.  앞 뒤로 그냥 나가는 사람없이 두 손 가득 노트를 사간다. 나도 핸디북 시리즈를 사려고 여기까지 오게 된 거니까.  새로 산 노트를 들고 스태픽스에 가서 메모를 시작했다. 책을 읽고 든 생각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0UolyrHWRbWLsOYPbNR64rUe6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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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사이'를 찾습니다 - 둘만의 독서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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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6:56:54Z</updated>
    <published>2024-04-17T16: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읽는 사이&amp;rsquo;라는 책에서는 친구인 두 사람이 서로에게 10권의 책을 추천하고 교환일기를 쓴다. 책만 읽는 건 아니고 책과 관련된 액션도 덤으로. 예를 들면 &amp;lsquo;작은 아씨들&amp;rsquo;을 읽고 최근에 나온 작은 아씨들 영화를 같이 보기로 하거나, 책방 주인이 쓴 책을 읽고 동네 책방에 가서 책을 한 권 사기로 하거나 말이다.  그렇게 약 1년 간 서로의 취향을 나누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WZGvY3Umy4O2bDpDGTwBpBjva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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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DON'T HATE MONDAY - 이제 월요일이 싫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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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4:47:40Z</updated>
    <published>2024-04-09T14: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바쁠 월요일, 벚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브런치를 먹었다.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회현 '스틸북스'를 들러, 양말가게에 갔다.  I HATE MONDAY에서 양말을 사는 나는 이제 월요일이 싫지 않은 사람이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eDEVE3KSTxQSW9pdZUW0bft-J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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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평가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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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8:34:42Z</updated>
    <published>2024-04-08T14: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뢰 사유: 수검자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집중력이 저하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5년 전 즈음에는 몇 차례 상담을 받았으나 개선되는 것을 경험하지 못한 채 지내다가 업무가 바빠지면서 괜찮아지는 것처럼 지나갔고, 현재 큰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진 않으나 무감정, 무감각한 상태가 길었고 시간이 지나자 다시 막막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amp;lt;실제 나의 심리평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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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까지 미루는 완벽주의 - &amp;lt;네 명의 완벽주의자&amp;gt; 중에 나는 어떤 유형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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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9:42:01Z</updated>
    <published>2024-03-24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써야 한다는&amp;nbsp;이유로 지난 2주간은 모든 일을 끝없이 미루는 상태였다. (근데 문제는 목표했던 사업계획서조차도&amp;nbsp;끝내지 못했다는 것)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지난 주 상담에서 상황을 털어놓고,&amp;nbsp;효과없던&amp;nbsp;ADHD약이라도 증량해서&amp;nbsp;처방 받아야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단순히 미루는 게 문제는 아니었다. 조금이라도 막막하다는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NIHOewJBM7itUnREV8bHoiQOm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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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정리된 언어로 용기내기 (2) - &amp;lt;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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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9:33:33Z</updated>
    <published>2024-03-10T06: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amp;lt;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amp;gt;를 보고 두 명에게 반해버렸다. 하마와 슈퍼맨.  성격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대하는 방식,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까지 정말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내 마음을 움직인 건 같았다.  바로, 용기  하마는 자신이 취약한 위치에 있다는 걸 알고도 자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56nRw5VPu5wGEAETLp1orys5C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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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정리된 언어로 용기내기 (1) - &amp;lt;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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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5:47:22Z</updated>
    <published>2024-03-06T09: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여기저기에서 회자되고 있는 &amp;lt;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amp;gt;를 정주행 해버렸다. 네 말도 맞고, 또 저쪽도 맞다며 황의 정승처럼 구는&amp;nbsp;나에게 여기 나온 출연진들은 낯설었다.  다들 민감하다고 여겨지는 주제에도 망설임&amp;nbsp;없이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며, 무엇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지 맹렬하게 주장을&amp;nbsp;펼쳐낸다.  특히나 달변가로 분류되는 백곰, 하마, 슈퍼맨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iUV8bscmjOD5r9jVmx5xr5sY-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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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의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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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1:57:26Z</updated>
    <published>2024-03-06T08: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면서도 사랑하고 싶다는 문장. 나에게 그런 건 뭘까.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고 생각한 기억이 가장 가까운 기억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시 사랑을 이길만한 다른 게 없다.  읽고, 먹고, 사랑하고, 쓰고, 배우고&amp;nbsp;그렇게 지내고 있다.  '구의 증명' 읽어보신 분들은 저 이미지가 뭘 뜻하는 지 다 아시죠? 책이 표지와 내지까지 다 너무 아름답게 나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CdX7IKznCjr3TjzeRmW22BE_s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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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쓱해진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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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5:44:32Z</updated>
    <published>2024-03-06T08: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휴일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났다. 각자의 근황과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나누며 오랜만에 술도 한 잔 했다.  손이 시리다는 말에 본인이 추워서 챙겨온 핫팩을 덥썩 넘겨주고, 요즘 정부지원금을 알아보고 있다는 말에 어떤 거냐며 꽤 디테일 하게 물었다. 사실 마감은 다가오는 데 아직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태라 괜시리 마음이 무거워져 조금 낮은 온도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18HyJsCja5s6f-lCM-AeMcBZw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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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아, 어려워 - 다들 어떻게 연재를 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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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9:46:22Z</updated>
    <published>2024-02-27T15: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주제로 글을 여러편 쓴다는 건 꽤 어려운 일이었다..... 한 편을 잘 마무리 하는 것과는 아예 이야기가 다른듯  주제가 적절히 잘 이어지면서 연관 있는 글을 쓴다는 건 무척 어렵군요 에세이 내공이 아직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주제가 추상적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다들 어떻게 연재를 하시는 겁니까 너무 대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ltYWKWrW9zDpHEwd5oIPD_Alg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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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적 동기는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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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1:37:20Z</updated>
    <published>2024-02-25T10: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까지 글을 썼다. 쓸수록 나도 내가 되는 기분. 거창하지 않아도 내적동기가 중요하구나.  나를 구하기 위해 쓴다는 동기는 언제나 옳다. 하지만 그러다 나에게 빠져 죽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스스로를 길어올려줄 필요도 있다.  누군가에게 글을 보여주는 것이든, 아니면 아예 벗어나 전혀 다른 일을 하며 다른 사람을 만나는 일이든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paJX4MnPBlkA7go9Vf4VACRbG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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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를 찾아서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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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8:19:01Z</updated>
    <published>2024-02-25T08: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말입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어떤 짓을 하는지 아슈? 그가 말했다. 그 욕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는 그 생각을 안 할 때까지 질리도록 먹고 또 먹고 포식하고 과식합니다. 한 번은 어렸을 때 체리를 먹고 싶어 거의 미칠 지경이 된 적이 있어요. 돈이 없으니 조금씩 감질나게 사 먹는데 점점 더 먹고 싶어지는 거예요. 어느날 갑자기 체리가 자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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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너무 매력적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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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5:41:43Z</updated>
    <published>2024-02-23T17: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힘들었고 또&amp;nbsp;가장 빛나던 시절. 첫 회사에서&amp;nbsp;함께 동거동락했던 언니는 아직까지도 나를 빛나는 막내 신입사원 취급해준다. 애칭을 불러주며 뭘 해도 잘했다고, 괜찮다고 또 잘 할거라고 말이다.  '넌 너무 똑똑해서 회사랑 안맞아' '잘 나갔어 역시 너는 여기 있을 사람이 아냐' '넌 너무 매력적이야'  다른 사람에게 들었다면 나 맥이는 거 아닌가&amp;nbsp;할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Q1WSFOvb91uf6wevd8c3LnXRx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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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언제 의미 있다고 느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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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4:41:07Z</updated>
    <published>2024-02-22T14: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은 매일매일 한 줄 일기를 쓰고 그리는 것을 목표로 했었고, 2월은 특별한 목표를 두지 않고 똑같이 이어가자고 생각했었다.  그래서인지, 글쓰기도 조금 정체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씩 밀리기도 하고, 정제되지 않은 짧은 글에 많은 생각을 담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다. 무언가 하려고 할 때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의미 없어'병이 도진 것이다.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AKfIbyXaFSJUAcM96rNP_z4YW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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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가 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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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21:04:37Z</updated>
    <published>2024-02-18T15: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이라는 이야기에&amp;nbsp;남자친구가 올해는 그런 게&amp;nbsp;없다는 대답을 했다. 올해는 무엇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로 뭔가를 바삐 하는 것보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과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라는 목표에 가닿는 것 같다고.  아니 세상에? 이 사람 입에서&amp;nbsp;이런 문장을 듣게 될 줄이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cy%2Fimage%2Fyd711SpQhsuWi_NfSJ-D2Zka3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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