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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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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MZ 신입 사원입니다. 공학에 인문학적 감성을 더하고 싶은 엔지니어. 꼰대와 MZ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글로 담아내고 연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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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14:3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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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이런 것도 몰라? - 누구나 신입사원 시절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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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4:26:03Z</updated>
    <published>2023-10-29T07: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수원 대기업 연수원에 들어가면 각양각색의 동기들을 만나게 된다. 연수원에서 그들을 만나던 때까지만 해도,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나름 각자의 분야에서 꽤나 열심히 하던 사람들과 붙어있으니 나도 뭐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치기 어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그 건방졌던&amp;nbsp;순간은 회사 사무실 책상 앞에 앉고 나서 180도 달라졌다.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2j%2Fimage%2FhU7uS7ZhRHypQvQuGqhJJDfco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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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사람들 - 2개월 차 MZ신입사원의 첫 해외출장(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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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4:26:07Z</updated>
    <published>2023-07-22T11: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남미 출장은 비행시간만 20시간가량 소요된다. 중간에 환승하고 대기하는 레이오버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약 30시간을 이동시간으로 쓰게 되는데, 그 말인즉슨, 한국발 비행기를 탑승하면 한국 시간 기준으로 대략 이틀에 걸쳐 현지에 도착하게 되는 셈이다.  최종 목적지인 멕시코 몬테레이주에 도착했다. 그 긴 시간을 비즈니스석을 타고 누운 채로 이동한다면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2j%2Fimage%2F6swcfLzptlwBJCig0_089ROVm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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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상사랑 멕시코 가봤어요? - 2개월 차 MZ신입사원의 첫 해외출장(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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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3Z</updated>
    <published>2023-07-12T15: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당연한 얘기를 한다.해외 출장은 여행 가는 게 아니라, 일하러 가는 것이라고. 맞다. 애석하게도 해외출장은 일하러 가는 것이다. 내 돈이 아닌 회사돈으로. 그러나 내가 느낀 바로는 일만 하러 가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출근길은 사무실이 아닌 인천국제공항이고,버스나 지하철에 발을 욱여넣던 출근길은 공항 리무진 버스로 편하게 간다.20시간을 타고 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2j%2Fimage%2FzrSmV0YGoQoPmN-Dyaoy9v7Pw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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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띠동갑 룸메이트 A 씨 - 스물일곱, 서른아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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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11:38:06Z</updated>
    <published>2023-06-19T10: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의 열정은 40% 정도가 적당해,그러니 너무 열심히는 하지 마.  첫 출근 전날, 룸메이트인 A가 나에게 해준 말이다.  대학교 4년 내내 자취생활만 해왔던 나에게, 2인 1실의 사택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좀처럼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여유를 부리는 나인데 말이다.소양인으로서 여름엔 에어컨을 달고 살며, 겨울에도 찬 물에 샤워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2j%2Fimage%2F5Ef7Z8O7umlZFk-VrDaSFXoVm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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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지에 주머니가  너무 많은거 아니야? - '라떼'와의 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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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8:22:06Z</updated>
    <published>2023-06-13T11: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바지에 주머니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정확히 바지 주머니, 그리고 신입사원이라 부르는 호칭에 뜨끔하며 돌아봤다. 50대의 우리팀 팀장님이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계셨다. 팀장님의 말은 이어지지 않았지만 &amp;ldquo;요즘 것들은&amp;hellip;쯧쯧&amp;rdquo;이라는 눈빛이 나를 관통했다. 그렇다. 나는 주머니가 많은 검정색 조거팬츠를 입고 출근했다.  며칠 전, 월급을 받아 갖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2j%2Fimage%2FVLVDNoNXKmALTaF-0YJJ2oHZK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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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XX:1의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에 들어갔다. - MZ 신입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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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4:26:16Z</updated>
    <published>2023-06-13T10: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간에 들리기를 내가 몇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왔다고 한다.&amp;nbsp;설렘 반, 걱정 반, 부푼 기대와 꿈을 안고 사무직으로 입사한 국내&amp;nbsp;대기업.&amp;nbsp;오늘이 첫 출근날이다.   차가운 겨울, 동이 트기도 전에 세찬 바람을 맞으며 사무실로 들어가는 문을 열었다. 타닥타닥 들리는 키보드 소리와 함께 문을 연 낯선 사람이 누구인지 뚫어져라 쳐다보던 그 호기심 가득한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2j%2Fimage%2FgM5t1YRU-yWRuu2c18LwQqyCI5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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