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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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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을 많이 품은 사람이 되는 것. 모든 사람에게, 글에도, 말에도, 행동에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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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31T15:2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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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독립생활기 3 - 살림으로 나를 돌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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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3:33:07Z</updated>
    <published>2020-11-30T09: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 첫날, 눈을 뜨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아주 원초적이면서도 낯선 것이었다. &amp;lsquo;오늘 뭐 먹지?&amp;rsquo; 이 단순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본 적 없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동안은 밥솥을 열면 밥이 있었고, 냉장고를 열면 반찬이 있었으니까(그 뒤에는 언제나 엄마와 아빠의 가사 노동이 있었다). 일단 텅 빈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혼자 오는 마트는 독립생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4%2Fimage%2F2QRnYafpU2D433WPLu_jSr_Rh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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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독립생활기 2 - 따로 또 같이, 공유 주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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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03:26:56Z</updated>
    <published>2020-11-08T23: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서기 첫 장소로 선택한 곳은 코리빙 하우스 &amp;lsquo;맹그로브&amp;rsquo;다. 들어본 적은 있지만 코리빙 하우스의 정확한 의미는 알지 못했는데,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amp;lsquo;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곳이었다. 몸을 단장하고 잠을 잘 때는 나만의 공간에서, 음식을 하거나 세탁을 하는 등 장비가 필요한 일은 공용 공간에서. 깔끔한 방도 마음에 들었지만, 특히 좋았던 건 이 공용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4%2Fimage%2FRKYawEdAX6iiox0Yfsn3lK0-k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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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독립생활기 1 - 집을 떠나는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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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14:34:49Z</updated>
    <published>2020-11-08T07: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이라는 단어가 로망처럼 다가온 건 언제부터였을까. 아마도 머리가 조금 자란 중학생 때 정도이지 않을까. 좁은 집에 할머니와 사촌들까지 함께 사느라 자기만의 방을 가져본 적이 없던 탓에 늘 혼자만의 공간이 고팠다. 누군가의 터치 없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 그 자체가 꿈이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만의 방이 생기면서 자유에 대한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4%2Fimage%2FgV4a6iKz3lj1QSX7DhoA59lvQ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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