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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교사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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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역사교사의 고민과 실천, 그리고 역사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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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2:5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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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교양우수도서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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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9:42:40Z</updated>
    <published>2023-11-22T13: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을만하면 새 소식을 전해주는 책,  동아시아 맞수 열전.  올 해 전반에는 1쇄가 다 나갔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오늘 세종우수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출판사로부터 소식이 왔다.  사실 세종우수도서 선정 사업에 대해 잘 모르고 감도 없었는데, 국내 출판 관련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뭐, 사실 나에게 직접 금전적인 이익이 크게 발생하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J%2Fimage%2F8CL5Ijc6ynnuzHiHKx0CKgBfj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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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 - 민주주의와 민주주의의 투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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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21:10:31Z</updated>
    <published>2023-04-30T1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4.19 직후 한 교육잡지에 실린 만화 &amp;lt;어떤 스윗홈&amp;gt; 중 일부 자료를 찾던 중 재미있어 보여 스캔을 하였다.  3.1 운동의 주축이었던 아버지 세대와 4.19 혁명의 주축이었던 아들 세대 간의 갈등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아마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6월 민주화 운동을 다룬 한 만화 작품에서 4.19혁명을 경험하고 기성 세대가 된 50대들과 민주화 운동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J%2Fimage%2FHV3YfA3oRYrNLqTQTeJ6mQf8k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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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 이야기 01] 나의 수업은 무엇을 향해 가는가? - - 읽기와 대화, 토론, 질문을 한다는 것이 학생들의 능력을 신장시켜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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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4:22:58Z</updated>
    <published>2023-04-18T00: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goeonair.com/mobile/article.html?no=27910&amp;amp;fbclid=IwAR2pCjWwo4UQC0oworsvWJSRFTTpK5xqg0_UiLYGnIrcakLL1T8_sMhxCNg   현재 육아휴직을 한지 2달 가량의 시간이 흘렀다. 습관적으로 어떤 글이나 책을 보면 '수업에 쓰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메모를 해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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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동아시아 맞수 열전&amp;gt; 저자 원픽 01. - 수요집회 vs 금요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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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20:33:08Z</updated>
    <published>2022-10-13T12: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측에서 동아시아 맞수열전을 소개하는 기사를 내주셨다. 이 책의 첫 주제가 수요시위와 금요행동인데, 금요행동 등 일제강제동원에 대한 시민 연대를 꽤나 자세히 다루었다는 점을 좋게 평가해주셨다. 이 기사를 통해 코로나 대유행 상황으로 편지쓰기 투쟁 방식이 병행되게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광주드림] 한국은 `수요시위&amp;rsquo; 일본에선 `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J%2Fimage%2FpLKPukEVrYiNEd77dvyiGO6TG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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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동아시아 맞수 열전&amp;gt; 그 뒷 이야기 05 - 공화국을 향하여... 박상진 vs 판보이쩌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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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16:10:42Z</updated>
    <published>2022-10-13T12: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세가와 데루와 오노다 히로 주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주제라면, 이 주제는 내 스스로 말하긴 웃기긴 한데, 가장 신박한 주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상설과 판보이쩌우를 연결하여 둘의 유사함을 논하는 기사(약간의 무리와 과장이 없지 않았다)는 본 적이 있지만, 박상진과 판보이쩌우를 연결하는 글은 본 적이 없었다.(한국과 베트남 독립항쟁의 &amp;lsquo;씨앗&amp;rsquo;,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J%2Fimage%2FRjSxaXC1_RugqOnBEOcq2NHp7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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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동아시아 맞수 열전&amp;gt; 그 뒷 이야기 04 - 낮은 자들의 공감과 연대, 형평사vs수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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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20:20:57Z</updated>
    <published>2022-10-13T12: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평사는 &amp;lt;한국근현대사&amp;gt; 과목이 등장하는 7차 교육과정 때부터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등장하였다. 그러나 민족운동인 듯 아닌듯한 일제강점기 대중운동으로 서술되어 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러 사정으로 본 단행본의 출간이 늦어지며, 이미 써놓았던 이 형평사와 수평사 원고가 2018년 당시 참여하고 있던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amp;lt;한국사&amp;gt; 교과서의 초고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J%2Fimage%2Ff-NT5C6bK-9Cmybh1Qsy-QhrF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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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동아시아 맞수 열전&amp;gt; 그 뒷 이야기 03 - - 낮은 자들의 연대, 박열 vs 가네코 후미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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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6:10:37Z</updated>
    <published>2022-10-13T11: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의 이야기는 몇 년전 박열 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꽤 알려졌다. 그들의 법정투쟁은 그야말로 영화의 한 장면 같았으니, 영화가 이를 담아내는 것이 그리 이상하진 않았던 것 같다.  영화의 영향이 컸는지, 일본인으로서 후세 다츠지에 이어 두번째로 가네코 후미코가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받기도 하였다(2018). 그런데,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가네코의 후손은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J%2Fimage%2FBghBHSzsxhd5Wj_mkorxZ76UZ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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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동아시아 맞수 열전&amp;gt; 그 뒷이야기 02 - 나라를 위한 애국, 나라가 원한 애국 - 하세가와 데루 vs 오노다 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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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1:52:57Z</updated>
    <published>2022-10-13T11: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개인적으로는 가장 애착을 가지는 주제가 아닐까 싶다. 동아시아사 수업을 하면서 중일전쟁과 애국 문제를 결부시켜 다루는 방향으로 구상하였던 하세가와 데루 vs 오노다 히로 수업은 마치 나의 시그니처 수업처럼 되었던 것 같다.  해당 수업 경험을 전국역사교사모임 회보지, 학술지 논문의 수업 사례, 한중일 평화교재 실천 교류회 발표문 등 이래저래 다양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J%2Fimage%2FpHWoUknSWq9iHHXhyv_vUzQ9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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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동아시아 맞수 열전&amp;gt;, 그 뒷 이야기 -01 - 양칠성 vs 탁경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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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6:10:48Z</updated>
    <published>2022-10-13T11: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해와 피해, 전범과 영웅, 국가와 국가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그들. 양칠성과 탁경현.  양칠성은 일본군 포로감시원으로 인도네시아 지역에 갔다가 패전 이후 그 곳에서 인도네시아 독립군이 되어 싸우다 네덜란드군에게 일본군 동료들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에게는 '일본인의 똥개'라는 별명이 있었다는 증언도 있다. 그의 묘는 인도네시아 독립 이후 옛 전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J%2Fimage%2FKFUF6II_EHx_RM0ya_Sl3grM9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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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동아시아 맞수 열전&amp;gt;을 펴내며 - '민족과 국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역사교육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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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23:25:14Z</updated>
    <published>2022-10-13T11: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7일. 우여곡절 끝에 5년간의 작업에 거친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제목은 바로 &amp;lt;동아시아 맞수 열전&amp;gt;이다. 5년간 여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이 작업을 이끌며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다. 그만큼 이 책은 애증의 작업이었다.  이 책이 처음 기획되던 시기가 2017년, 아마 내가 마지막으로 고등학교에서 동아시아사 과목을 가르쳤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J%2Fimage%2FsuCAP1IxYMp5FYWFPytna1PkZ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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