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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옆</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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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저것 관심은 많고 하고 싶은 것은 많아 그 깊이가 깊지 못하다. 그래도 난 재미있게 인생을 살아 보려 했지만 육아에 지쳐 나의 체력은 사경을 해메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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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08:4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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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미래에 아이가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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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2:50:57Z</updated>
    <published>2025-08-01T02: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결혼 생활은 연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이가 태어나고서 부터는 밥을 먹는 것부터 나 그리고 가족의 생활패턴, 퇴근 후 일상과 주말 일상 등 많은 것들이 아이가 태어나기 전과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  그리고 가장 큰 것은 내가 꿈꾸는 미래에 아이가 들어 왔다는 것이다. 길거리를 걷나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산책을 하는 부녀를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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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동적 미라클 모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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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41:55Z</updated>
    <published>2025-07-24T02: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고 6개월이 되어갈 때, 아내는 '분리 수면'을 선언 했다. 분리 수면을 하면 뭐가 좋고 어쩌고 저쩌고 등등의 이유가 있지만, 아이를 재우고 우리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가장 끌렸고, 아이는 생각보다 혼자 잘 잤다. 그런데, 이사를 하면서 '분리 수면'이 가져다주는 우리의 자유시간은 사라졌다. 아이들에게 이사는 굉장히 큰 변화라고 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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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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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8:16:38Z</updated>
    <published>2025-07-03T08: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 모두가 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amp;nbsp;내가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것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나?&amp;nbsp;이런 생각을 갖고 꿈이 없는 사람들을 으레적으로 깔보던 나였던 때. 그 때의 나는 왜그리 청춘이었는지. 앞뒤 상황 따위는 고려하지 않고 꿈을 정해버렸다. 그리고 계획도 기반도 없던 때였다. 누군가가 보기엔 꿈이었고, 누군가가 보기엔 허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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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이 만든 편협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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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6:54:59Z</updated>
    <published>2025-05-16T06: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amp;nbsp;손끝 하나로 전 세계의 뉴스, 지식,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정보의 바다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편협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그 중심에는 &amp;lsquo;알고리즘&amp;rsquo;이 있을 것이다. 알고리즘은 굉장히 편하고 효율적이다. 사용자의 관심사를 분석해 그가 보고 싶어 할 만한 콘텐츠를 정확히 선별해준다. 덕분에 뉴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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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탄생이 작은 행복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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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6:08:19Z</updated>
    <published>2025-05-10T17: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변화는 사소한 일에도 미소를 띠고 웃고 있다는 것이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10대 때는 난 잘 웃지 않는 아이였고, 20대 때 또한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는 잘 웃지 않았다. 어찌 보면, 웃을 수 있는 순간이 많았는 데로 불구하고 감정을 숨기는데 집중했는지도 모른다. 30대를 지나면서는 웃을 일이 점점 없어진다고 해야 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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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울타리가 필요했는지 모른다. - 내가 하고 싶었던, 도전했던 그 일 들.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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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8:55:32Z</updated>
    <published>2025-03-27T10: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사회적 경제에 대해 우리가 강의를 하고 다른 청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것은 우리가 강의를 너무 잘할 것이어서가 아니라 단지 우리가 먼저 알았고, 이 시스템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그렇게 우리는 4회차짜리 강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강의를 시작했다.  우리가 누굴 가르칠 수준을 되지 못했다. 사회적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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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대장은 누군데요? - 이번 생에 아빠는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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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7:45:51Z</updated>
    <published>2025-03-21T05: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가 자랑하는 것 중 하나가 결혼하고 싸운 일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자랑이 아이가 태어남으로 인해 산산이 깨지게 된다. 육체의 고단함을 이기지 못해 벌어지는 참극인가 싶어 이해를 하다가도&amp;nbsp;서로에게 불만족스러운 마음을 다시 갖게 되는 것을 보면 뭔가 아이의 탄생 이전과 이후는 다른 것이 확실하다.  누가 왕이 될 상인가? 어느 날 생각이 문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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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모델과 이상모델 - 내가 하고 싶었던, 도전했던 그 일 들.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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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8:22:56Z</updated>
    <published>2025-03-16T12: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시작한 첫 창업은 이사장(협동조합은 대표를 이사회의 장인 '이사장'이라 명명한다.)의 집 주소를 주소지로 하여 법인 등기를 냈다. 발기인 7명이 10만 원씩 모아서 만든 70만 원짜리 회사가 탄생했다. 사실 발기인은 7명이었으나 실질적으로 일에 참여한 사람은 2~3명이었다. 우리는 처음에 어떤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지도 모른 체 무작정 여러 시도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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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모가 아닌데 산후우울감이 왔습니다. - 이번 생에 아빠는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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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5:11:33Z</updated>
    <published>2025-03-14T0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지 6개월이 되었을 때쯤, 산후 후유증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아내는 복직을 해야 했다. 명분은 육아휴직을 더 하면 부서이동이 되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진실은 능력이 부족한 남편보다 벌이가 좋은 본인이 일을 하는 것이 우리 가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는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희망이 있다고 믿었는지 아집이었는지 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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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시작의 이유였다. - 내가 하고 싶었던, 도전했던 그 일 들.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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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0:28:26Z</updated>
    <published>2025-03-11T00: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회적 경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것은 2013년이었다. IT를 전공으로 했으나 대학4학년 때 수강했던 '사회적 기업론'이라는 교양 수업 하나로 진로가 바뀌었다. '소셜벤처'라는 이름 아래 공공기관이 하지 못할 것 같았던 일들을 해나가는 것 같은 '사회적 기업' 혹은 '소셜벤처'라고 불리던 이들은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딜 준비를 하던 예비 사회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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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갖겠다는 결심 - 이번 생에 아빠는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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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4:11:40Z</updated>
    <published>2025-03-10T09: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아직 당신의 뱃속에 있을 때, 친구들과 톡방에서 수다를 떨던 당신은 내게 물어봤지. '아이를 갖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1번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2번 아무 생각 없이서.'   우리는 아이를 왜 갖겠다는 결심을 했을까? 사실 큰 고민을 하고 아이를 갖겠다는 결심을 한 건 아니었지. 친구네 집에 놀러 갔던 날, 친구네 아이를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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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말, 무거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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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7:35:53Z</updated>
    <published>2025-03-10T09: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보고 있으면 나의 어렸을 때를 종종 생각하곤 한다. 어렸을 적, 나에게 사회란 가족과 학교, 넓게 바라본다면 학원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들었던 말 한마디가 내 마음에 상처를 내며 내 성장과정에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아이가 웃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어쩜 사람 마음을 이렇게 녹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러나 나의 어릴 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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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 - 시인이 되어보자. 멋 있으니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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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5:27:40Z</updated>
    <published>2025-03-08T13: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짝이는 너를 보고 있으면 갈피를 잡지 못하던 내 가슴도 차분해지고 너만 바라보고 있게 되지. 출렁이는 물결 속에 하얗고 눈부시게 비치는 너를 내 주머니에 넣어 가고 싶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란 걸 알아. 누구에게나 너는 눈부시게 빛나며 그들의 마음을 위로할 것 같아. 기분, 온도, 시간에 따라 너는 다르게 보이겠지만 결국 빛나는 너를 만나기를 기대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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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1분, 1초를 돈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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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7:35:26Z</updated>
    <published>2025-03-08T13: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의 장래희망의 대부분이 인플루언서인 시대가 왔다. 이제는 유튜버, 틱톡커, 스트리머가 대세다. 소셜미디어가 우리 생활에 자리 잡은 지 20년도 채 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놀라울 정도로 빠른 변화다. 우리는 더 이상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다. 하루의 순간순간을 기록하고, 1분 1초를 콘텐츠로 만들어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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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와 게으름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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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3:23:14Z</updated>
    <published>2025-03-08T13: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열풍이 어느덧 지나가는 듯했지만 나는 뒤늦게 mbti에 빠져들게 되고, 만나는 사람마다 mbti가 뭔지 묻고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내 mbti를 맞춰보겠다 하곤 하는데 대부분 맞추지 못한다. 내가 사람들에게 나를 잘 드러내지 않아서 일수도 있겠다 생각도 많이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를 알아봐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서운함도 생긴다.   mbti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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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민의 2시간의 과학 - 파주 주민으로 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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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7:34:40Z</updated>
    <published>2025-03-07T14: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주로 이사 오고 첫 출근이었다. 지도앱으로 출근길을 검색해 보니 1시간 30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나온다. 그동안 서울에 살며 출퇴근했던 나는 상상할 수 없었던 시간이었다. 우선 마을버스를 타고 광역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면 되는데&amp;hellip; 마을버스가 눈앞에서 가버렸다. 뭐 기다리면 되지!라고 생각했던 나는 그게 큰 오산이었던 것을 깨달았다. '마을버스 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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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한 사람이 많은가 봐? - mbti는 과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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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4:23:28Z</updated>
    <published>2025-03-07T14: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대학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mbti 얘기가 나왔고, 다들 내가 T라고 추정했다. 그러나 나는 엄연한 F!! 그래서 나의 mbti를 알려주며, 내 mbti가 친한 사람일수록 팩폭을 한대. 친하지 않을수록 더 F라는 거지. 그랬더니 한 친구가 대답했다.   친한 사람이 그렇게 많아?  난 주먹울 불끈 쥐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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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포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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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4:22:48Z</updated>
    <published>2025-03-07T14: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엄마는 나에게 그리 친근한 존재는 아니었어. 엄마와 아빠는 매일 야근이었고, 나는 외할머니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지. 그래서였는지 나에게 엄마는 외할머니였던 것 같아. 엄마는 내게 조금 무서운 존재였거든. 엄마와 아빠는 아빠1, 아빠2 였다고 할까? 엄마가 내게 엄마가 된 순간이 언젠지 알아? 군대에 있을 때, 몇 번째 휴가인지는 모르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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