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조세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 />
  <author>
    <name>zosephine</name>
  </author>
  <subtitle>음식과 요리를 사랑하고, 영화, 드라마, 책을 짝사랑합니다.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은 것들에 대해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MiQ</id>
  <updated>2021-07-19T10:06:42Z</updated>
  <entry>
    <title>삶을 꾸리는 것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101" />
    <id>https://brunch.co.kr/@@cMiQ/101</id>
    <updated>2026-04-11T12:54:51Z</updated>
    <published>2026-04-11T12: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 '스트레칭' 수업을 들은 지 6개월이 넘었다. 여전히 중심을 잡지 못하고 여전히 유연하지 못하며 여전히 맞는 자세를 취할 수도 없지만 계속해야겠다는 마음은 남았다. 어떤 목표를 정하고 이 운동을 시작한 것이 아니었기도 하고, 이 수업을 듣는 시간이 좋아서 계속하고 싶다. 물론 하면서 멋진 몸매를 갖게 되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해본 결과 역시 그런 건</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과 나날 - 그곳에선 이곳을 이곳에선 그곳을 떠올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100" />
    <id>https://brunch.co.kr/@@cMiQ/100</id>
    <updated>2026-01-25T10:29:14Z</updated>
    <published>2026-01-25T10: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함이 느껴질 때 즈음 지도를 눌러본다. (예전에야 지도를 펼친다라는 표현이 맞았겠지만...) 어디 갈 데 없나? 처음 보는 광경을 조금이라도 눈에 담아야 숨이 쉬어질 것 같다. 틈날 때마다 생각해 본다. 생각은 이어지지만 결정까지는 몇 밤을 저 지새우고 몇 번의 눈살 찌푸려지는 일을 겪어야 한다. 이번에는 그 타이밍이 좀 늦은 감이 있다. 가고 싶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Y3P1tu8cBaQ8qh-ABOyAe_8S3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 25 - 말로만 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9" />
    <id>https://brunch.co.kr/@@cMiQ/99</id>
    <updated>2026-01-01T11:02:13Z</updated>
    <published>2026-01-01T11: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과 작년, 브런치에 글을 한 글자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새로운 직장에 들어갈 즈음이니, 일이 바빠서였다고 핑계를 댈 수도 있지만 사실은 아니다. 2년 간 내게 있었던 일들을 뭐 딱히 기록하고 싶지도 않고 허투루 넘겨 버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냥 기억에서 휘발되어 버리기를 굳이 기억하지 말기를 싶었던 2년이었던 것 같다. 물론 즐거운</summary>
  </entry>
  <entry>
    <title>네가 무엇이라도 - 이 모든 것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8" />
    <id>https://brunch.co.kr/@@cMiQ/98</id>
    <updated>2023-10-22T12:41:01Z</updated>
    <published>2023-10-22T08: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이야기라도 써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지만 이렇게 열 개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매번 쓸 때마다 다른 방식의 글을 선택해서 그런지 매번 새로웠다. 후회도 한참 했다. 왜 이런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을까?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그렇지만 나는 저지른 일에는 후회를 짧게 하는 편이기에 첫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목표</summary>
  </entry>
  <entry>
    <title>도대체 언제 돼? - 드라마큐라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6" />
    <id>https://brunch.co.kr/@@cMiQ/96</id>
    <updated>2023-10-22T10:58:50Z</updated>
    <published>2023-10-22T08: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꿈꾸었던&amp;nbsp;'작가 지망생'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 정도가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시험 보고&amp;nbsp;직업을 갖는 것도 물론 힘들지만 아예 지도가 없는 길은 더 힘들지 않을까? 다른 길을 가본 적은 없기에 그 정도를 비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고 결국 끝까지 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도 잘 모르겠다. 쓰고</summary>
  </entry>
  <entry>
    <title>초능력 뽑기 - 꽈당 쿵! 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7" />
    <id>https://brunch.co.kr/@@cMiQ/97</id>
    <updated>2023-10-22T10:58:50Z</updated>
    <published>2023-10-22T08: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무빙&amp;gt;이라는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직 보진 못했지만 짧게 잘라 놓은 영상은 많이 봐서 대강 내용은 안다. 그중에서도 한효주와 조인성의 케미는 뭐랄까 신기했다. 시작하는 연인도 되고 부부도 되고, 게다가 &amp;lt;어쩌다 사장&amp;gt;에서는 꽤 친해 보이던데, 그런 모습들을 삭 지우고 &amp;lt;무빙&amp;gt;에서의 장면에 집중하게 만드는&amp;nbsp;연기의 세계는 놀랍다. 나에게도</summary>
  </entry>
  <entry>
    <title>동예, 무천 - 천부적인 재능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5" />
    <id>https://brunch.co.kr/@@cMiQ/95</id>
    <updated>2023-10-22T10:58:49Z</updated>
    <published>2023-10-22T04: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누구를 어떻게 만났는지는 왜 이렇게 궁금할까? 결혼한다는 친구들에게 연애를 시작했다는 친구들에게 항상 물어보는 것 같다. 특히 부모님의 경우에는 어렸을 때 참 많이 궁금해했었던 것 같다. &amp;lt;천부적인 재능&amp;gt;에 나오는 주인공도 부모님의 만남을 무척이나 궁금해한다. 그들이 운명적으로 우연히 만났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에 가서는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이 실망했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남아 있는 것 - 물품보관함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3" />
    <id>https://brunch.co.kr/@@cMiQ/93</id>
    <updated>2023-10-22T10:58:49Z</updated>
    <published>2023-10-22T04: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물품보관함에 가방을 꼭 맡기는 편이다. 짐을 많이 들고 다니는 보부상이어서 가방이 무겁기도 하지만, 조금 자유롭게 전시품들을 감상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날도 평소처럼 보관함에 짐을 넣는데, A4용지에 프린트해서 붙여 놓은 안내문이 눈에 들어왔다. 폐관시간 이후에 남아 있는 물품들은 폐기한다는 안내문이었다. 그렇겠지. 지하철역</summary>
  </entry>
  <entry>
    <title>나비  -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4" />
    <id>https://brunch.co.kr/@@cMiQ/94</id>
    <updated>2023-10-23T00:04:42Z</updated>
    <published>2023-10-22T04: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비 정원의 나비들은 갇혀 있는 것일까? 그곳에 살고 있는 것일까? 나비의 생활 반경은 어느 정도 일까? 나비는 그곳에서 행복할까? 나비는 바람을 타고난다던데, 나비 정원에는 바람이 불까? 인간은 항상 자유를 꿈꾼다. 나비도 자유를 꿈꿀까?  잠깐 들른 나비 정원에서 나풀거리며 날아다니는 나비들을 보았다. 보기에는 아름다웠지만 조금 무거워 보이는 날갯짓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hzsI1FnVz1OTxsu8jIuY30F1j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GAME BOY - 게임 보이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1" />
    <id>https://brunch.co.kr/@@cMiQ/91</id>
    <updated>2023-10-22T10:58:50Z</updated>
    <published>2023-10-21T12: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앉아 있으면 어느 때는&amp;nbsp;글을 쓰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듣는 게 아니라 듣게 된다. 게다가 글이 잘 안 써질 때는 남들의 이야기가 왜 이렇게 잘 들리는지. 가끔은 듣고 싶지 않아서 이어폰을 끼기도 하지만 가끔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괜찮은 배경음악이 된다.  자주 가는 카페에서 여느 때처럼 노트북을 켜고 글을 쓰고</summary>
  </entry>
  <entry>
    <title>로마에서 만난 사람 - 피넛 버터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2" />
    <id>https://brunch.co.kr/@@cMiQ/92</id>
    <updated>2023-10-22T10:58:49Z</updated>
    <published>2023-10-21T12: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10년 전쯤 잠깐 로마에 갔을 때 한인 민박에 묵었었다. 한식을 그리워할 타이밍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한국말로 조금 떠들고 싶었다. 한인 민박은 오래된 주택 3층인가에 위치해 있었는데, 출입문을 따기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행히 밥은 기대했던 만큼 잘 나왔고, 같은 방을 쓰는 언니들과 친해져서 같이 여행까지 했었다. 혼자 하는 여행이라 엄청난 의</summary>
  </entry>
  <entry>
    <title>개미 지나간다 - 독개미법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90" />
    <id>https://brunch.co.kr/@@cMiQ/90</id>
    <updated>2023-10-22T10:58:49Z</updated>
    <published>2023-10-21T12: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광고 전단이 붙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항상 할 일도 없고 해서 거울을 보거나 붙어 있는 광고 전단이나 공고문을 유심히 보고는 한다. 그날의 광고는 해충 처리 업체에서 붙인 것이었다.  &amp;quot;해충 박멸! 독개미법 사용!&amp;quot;  '독개미법'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읽어 보니 해충 박멸의 한 방법이었다. 작은 그림까지 그려두어서 이해하기는</summary>
  </entry>
  <entry>
    <title>받고 싶은 편지 - 블루 레터의 뒷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89" />
    <id>https://brunch.co.kr/@@cMiQ/89</id>
    <updated>2024-04-30T05:19:17Z</updated>
    <published>2023-10-21T12: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랍 속에 여전히 꼭 간직하고 있는 편지 봉투가 있다.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생일에 엄마가 선물로 현금을 넣어 건네준 봉투다. 봉투 겉면에는 &amp;lsquo;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 주저하지 말고.&amp;lsquo;라는 말이 적혀 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 봉투는 엄마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건네준 봉투가 되었다.   그 때문일까? 나는 이 말을 엄마의 유언처럼 여기며 매일 생각한다. 마</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마큐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82" />
    <id>https://brunch.co.kr/@@cMiQ/82</id>
    <updated>2023-10-22T10:58:50Z</updated>
    <published>2023-10-18T00: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한 평범한 흡혈귀에 관한 이야기다. '평범한'이라는 단어에 놀라셨다면, 이는 여러분이 흡혈귀를 떠올리면 바로 머리에 떠오르는 방금! 그! 이미지에 관한 것이고, 그게 맞다는 것이니 놀라지 마시기를 바란다. 낮에는 자고 밤에는 어슬렁어슬렁 다니며 피 빨아먹을 사람이 어디 없나 살피던 초창기 흡혈귀와 달리 요즘 흡혈귀는 돈 주고 피를 사거나 아예</summary>
  </entry>
  <entry>
    <title>꽈당 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84" />
    <id>https://brunch.co.kr/@@cMiQ/84</id>
    <updated>2023-10-22T10:58:50Z</updated>
    <published>2023-10-17T07: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원하던 능력은 아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내게 찾아온 이 힘은 저주 같기도 하고 선물 같기도 했다. 이 힘에 필요한 조건은 딱 세 가지였다. 먼저 목표 대상이 시야에 들어와야 하고, 머릿속으로 그 사람이 넘어지는 상상을 해야 하고,&amp;nbsp;&amp;nbsp;마지막으로 내 눈을 감아야 한다. 이 세 가지 조건만 맞으면 그 사람은 무조건 '꽈당 쿵!' 넘어진다. 이 능력을 발견</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이 불어오는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79" />
    <id>https://brunch.co.kr/@@cMiQ/79</id>
    <updated>2023-10-22T10:58:50Z</updated>
    <published>2023-10-15T05: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 발견 - 의심 - 대화 - 탈출 - 해방  서울 모처에 있는 나비정원. 윤정 씨는 이 나비정원의 자원봉사자다. 특별히 할 일은 많지 않지만, 정원 안에서 길을 잃은 사람을 챙겨주기도 하고,&amp;nbsp;나비를 마음대로 납치해 가거나,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다.&amp;nbsp;매일 세 시간씩 하는 이 자원봉사는 윤정 씨에게는 힐링 프로그램이었다. 원 없이</summary>
  </entry>
  <entry>
    <title>돌멩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88" />
    <id>https://brunch.co.kr/@@cMiQ/88</id>
    <updated>2023-10-22T10:58:50Z</updated>
    <published>2023-10-12T11: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을 알 수 없는 어둠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밀짚모자를 쓴 파르민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았다. 검은 장막 위 촘촘히 박힌 빛나는 별들이 그에게로 쏟아질 것만 같았다. 칠흑 같은 어둠이지만 눈이 부셨다. 그가 눈을 감았다. 눈을 감아도 별빛들이 보였다.  &amp;quot;새로운 세상이 보고 싶어.&amp;quot;  그가 혼잣말로 읊조렸다. 들판에서의 삶은 매일 같아서 행복했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75" />
    <id>https://brunch.co.kr/@@cMiQ/75</id>
    <updated>2023-10-22T10:58:50Z</updated>
    <published>2023-10-11T03: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에 많이 취한 한 남자가 경찰서로 뛰어 들어왔다. 빛바랜 청재킷을 입고 있는 그는 무척이나 지쳐 보였다. 그의 술냄새를 먼저 맡은 경찰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amp;quot;우리 애... 도윤이가 없어졌어요.&amp;quot; 그가 고함을 쳤다. 아니다. 사실 그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고 생각했다. 경찰들이 얼굴을 찌푸리자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큰 목소리로 말했는지 깨닫더니 입을 막</summary>
  </entry>
  <entry>
    <title>BIFF 2023 소소한 기록들 - Maybe I'm not too old for thi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87" />
    <id>https://brunch.co.kr/@@cMiQ/87</id>
    <updated>2023-10-11T01:35:10Z</updated>
    <published>2023-10-10T07: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세 번째 부국제다! 매년 가보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정말 갈 마음이 생겨서 부산행 티켓을 끊고, 숙소를 예약하는 것은 또 차원이 다른 일이다. 갈 때마다 쉽고도 어렵다는&amp;nbsp;생각이 든다.  대학생 때 시네필이라는 왠지 의기양양해 보이는 배지를 달고 참석했을 때는 일종의 사명감을 안고 되도록 많은 영화를 보려고 했다면, 좋아하는 배우가 무대인사를 한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sg39OowD5cMkHhdknTLsFJaob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품 보관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MiQ/76" />
    <id>https://brunch.co.kr/@@cMiQ/76</id>
    <updated>2023-10-22T10:58:49Z</updated>
    <published>2023-10-09T04: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물품 보관함 운영 보고 - 동전을 넣고 열쇠를 돌려 잠그는 방식에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 - 폐관 시간 이후 담당자가 물품 보관함 확인 후 기록. - 잔존물은 일주일 동안 보관, 미술관 웹사이트와 게시판에 공고&amp;nbsp;후 폐기 예정.  1) 금주의 물품 보관함 잔존물  항목 A. 자물쇠가 잠긴 비밀 일기장 15번 칸 특징: 핑크색 하드 커버 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