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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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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eheeby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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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3~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난임부부입니다. 저의 경험의 시간들이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될 수 있는 글들을 써내려가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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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23:3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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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그렇게 부모가 되었다 - # Episode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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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38:26Z</updated>
    <published>2026-04-10T07: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깃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고작 6주라는 짧은 시간이었다.  그 짧은 인연이 시작되자마자, 왜 세상은 한순간에 바닥으로 가라앉는 기분을 맛보게 하는 걸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간절한 바람과 달리, 7주 차부터는 새빨간 출혈과 함께 덩어리들이  쏟아져 나왔다.   몇 번이나 비정상적인 몸의 신호를 마주하며,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8BUNxdH4I6vmrPvnDszuNivhS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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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 # Episode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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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0:38:07Z</updated>
    <published>2026-04-08T00: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남편과 결혼한 지 3년 차가 되던 해였다.   본격적으로 2세를 준비하기 전 산점검사도 마쳤고, '24년 안으로만 천천히 가져보자'며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했던 23년의 마지막 달.   고맙게도 첫 시도에 아기가 바로 우리를 찾아와 주었다.   임신이라는 과정이 이토록 쉬운 것이었나.  생각지도 못한 속도에 임신테스트기를 확인한 당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M6JiR_HfkyUHpVyw79IKlC4os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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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안녕, 그리고 다시 쓰는 기다림의 문장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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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09:57Z</updated>
    <published>2026-04-07T08: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4월,  어느덧 서른다섯의 봄을 맞이했다.   결혼한 지는 벌써 6년 차.  남편과 나를 꼭 닮은 아이와 벚꽃을 보며 소풍가는 모습을 그리며 지내온 날들도  어느새 3년이 흘러가고 있다.   돌이켜보니 결혼 생활의 절반이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온 마음을 쏟아온 시간으로 채워졌다.  그 시간 동안 우리 부부는 세 번의 이별을 겪었다.  말로 다 표현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F6A__JDrQiV55-qScYP41_U63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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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가 되어주는 참치죽 만들기  - 아픔을 같이 나눈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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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52:40Z</updated>
    <published>2023-07-03T07: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죽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언제 마지막으로 먹었는지 생각해 보니 꼭 어딘가 아플 때마다 먹었던 거 같다. 요즘 유명한 프랜차이즈 점에서 워낙 다양하고 맛있게 나와 어쩌면 포장으로 먹는 게 편하고 오히려 재료비도 아낄 수 있지만 정성 들여 만드는 죽만큼 아픈 이를 위로해 주는 가장 따뜻한 위로가 아닐까.  비록 죽을 만드는 재료들과 레시피는 간단하지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6LkZmEPgS1Wy4BPznWVhebbih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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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만둣국 - 추억이 담겨있는 손만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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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23:47:02Z</updated>
    <published>2023-06-29T04: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우리 집 막내가 드디어 군대에 입대했다. 나와 막내 동생은 11살 차이가 나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무얼안다고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군대 가기 싫다며 투정을 부리곤 했다. 대한민국에 남자로 태어난 이상 피할 수 없는 군입대. 아무리 예전보다 군생활이 편해졌다한들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낯선 곳에서 군생활을 할 동생을 생각하면 늘 걱정이 앞선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HHobwlrte7pd99FYC8FQT8Jsd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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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해보지 뭐, 요리에세이  -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 #집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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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05:12:14Z</updated>
    <published>2023-06-29T01: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들어와 본 나의 브런치 공간에 2년 전쯤 남겼던 글들을 오랜만에 읽어보았다.    '아, 이래서 글을 써 내려갔구나' 그때의 나의 감정에 심취해 써 내려갔던 글들을 읽고 있자니 또다시 글을 써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꾸준히 하지 못했던 핑계를 굳이 해보자면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뒤 사실 그동안 이것저것 많은 일들에 치여 바쁘게 살아왔다.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5xUMlR-9uIukYYnJZswa5PXFv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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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버린 일상의 소중함  -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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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4:30:04Z</updated>
    <published>2022-01-07T01: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이제 고작 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남편에게 입버릇처럼 말하는 게 있다. '절대 나보다 먼저 죽지 않기' 사실 고작 2년밖에 안된 신혼부부들이 할 소리도 아닐뿐더러 고작 서른을 넘긴 내가 벌써 죽음이라는 걸 입에 담기 이르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은 똑같다고 한들 먼저 떠나는 시간은 공평하지가 않다. 당장 내일,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fUJjspm6ojQ9j3SMhRiTfuAui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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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 선정 기준  - 삶이 늘 꽃길일 수는 없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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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6:50:36Z</updated>
    <published>2021-10-08T09: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7년 더위가 가고 가을이 찾아올 무렵 전 직장 동료로부터 소개팅을 받아보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20살 처음 소개팅의 기억이 썩 좋지 않았기에 그 뒤로도 소개팅은 일절 거절하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이번에는 결과가 어떻든 '한 번 만나나 볼까?'라는 가벼운 생각이었다. 그저 인생에서 처음 했던 소개팅의 기억이 계속해서 좋지 않을 채로 지내는 게 영 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x--oYw6E656yyxkxdKZkawJPY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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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라 누린 모든 것들  - 원치 않아도 누렸던 특혜 아닌 특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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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11:50Z</updated>
    <published>2021-10-04T05: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고서야 알게 된 점이지만 우리 부모님은 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다. 이걸 열정이라 표현해야  할지 아님 부모님의 욕심이었다고 표현해야 할지 아직도 의문이다. 어릴 적 또래 아이에 비해 조금이라도 잘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아낌없이 지원을 해 한 우물만 팔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동생들과 비교하면 안 해본 공부, 예체능이 없을 지경이다.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rLOKhXh3TVNeNlHw6xDsZwiBc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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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해가는 아빠의 낯선 모습  - 뒤늦게 찾아온 아빠의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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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11:41Z</updated>
    <published>2021-09-30T02: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아빠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사실 좋은 추억보다는 많이 혼이 났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늘 일이 바빴고 집에 있는 시간보다 가게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주로 엄마와 동생들과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다정다감한 성격이 아닌지라 엄격하고 호랑이 같은 모습이 머리에 남아 유년시절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나에게도 찾아왔던 사춘기 시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hcUi9EbVOjuK5dQMmJC1oCi63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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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건 - 남편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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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11:34Z</updated>
    <published>2021-09-29T07: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7월,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나한테는 남편이 생겼고 우리 집에는 큰 사위, 형부, 매형이 될 낯선 이 가 새롭게 가족으로 만나게 됐다. 지금의 남편은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큰 기대 없이 나간 소개팅에서 내 남편이 될 사람을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둥글둥글한 얼굴에 선한 웃음과 따뜻한 인상을 가진 내 남편은 가족들에게도 첫인상이 좋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rAPlyXgmeEIufnuhZLZhv_dc5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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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찾아온 마지막 인사 - 나의 할머니, 다음 생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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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11:26Z</updated>
    <published>2021-07-26T06: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올해로 3년이 지났다. 회사에서 근무 중 엄마의 전화를 받았었는데, 전화 건너편 목소리에 울음이 가득 섞인 채로 내 이름을 불렀을 때 불현듯 드는 내 직감이 맞아떨어졌다. 나이가 들면  죽음을 맞이하는 게 당연한 자연의 섭리라지만 나에게 있어 무척이나 가까웠던 할머니의 죽음은 쉽사리 받아 드려 지지가 않았다.  장위동 어느 단독주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S6jIiFl6K6Y20wPaFnYYMjLen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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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2년 월드컵, 막냇동생이 생겼다 - 간접 육아 경험, 터울 나는 동생이 있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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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11:18Z</updated>
    <published>2021-07-24T07: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11살 어린 막냇동생이 있다. 내가 꽤나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 어릴 적 엄마의 입덧부터 동생 소식을 듣기까지, 출산하는 날 등 대부분의 순간들이 기억이 난다. 엄마의 입덧을 보며 죽을병에 걸린 줄 알고  대성통곡을 하다 알게 된 막냇동생의 소식은 너무나도 뜻밖이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신기한 건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항상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HRKFJjpvFSPvLYXZDUo53SxJA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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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매가 있다는 건 -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나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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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4:48:57Z</updated>
    <published>2021-07-23T09: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5살 터울이 나는 여동생이 있다. 11살 차이 나는 막내 동생과는 또 다른 느낌인데 아무래도 자매라서 그런지 잘 통하는 구석이 많다. 내 동생한테는 꽤 오랜 시간 동안 방황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사춘기 시절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온 가족이 그 시절을 '동생이 빙의 들렸던 순간'이라고 말할 정도다. 그때만큼은 동생이 있는 게 너무 미웠고 툭하면 내 옷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9EX9TxFgsj1SM9U19iHRRzUuJ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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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의 적정거리 - 누구보다 가까운, 하지만 지켜야 할 적정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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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10:45Z</updated>
    <published>2021-07-22T13: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우리 삼 남매 중 엄마의 가장 큰 껌딱지는 바로 '나'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부터 사춘기 시절을 지나오면서도 뒤돌아서면 늘 친구보다는 엄마의 곁에 머물렀던 거 같다. 고등학생 시절 엄마의 회사와 나의 학교가 버스정류장으로 고작 한 정거장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이 끝나갈 무렵에는 오전 수업밖에 하지 않아 덕분에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jCcrgQvbdh7qxgM6xf3thxSP3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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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 부모님을 둔 첫째 딸 - 자영업 하시는부모님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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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10:34Z</updated>
    <published>2021-07-22T06: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는 이미 자영업의 길로 들어서 지금까지도 장사를 하고 있으시다. 엄마도 22살 어린 나이에 아빠와 결혼을 했고 아빠의 일을 같이 도와서 하다가 막내가 태어난 뒤부터는 10년이 넘도록 아모레퍼시픽에서 방문판매 일을 하셨다. 우리 부모님은 이렇게 우리 삼 남매를 키워오셨다. 누군가는 오히려 본인 가게에서 장사를 하시니 가족들과 더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eJLZAiBbbXXNMPoI6ka8Xu9n2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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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족 - 삼 남매 중 첫째로 살아간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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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10:24Z</updated>
    <published>2021-07-22T06: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삼 남매 중 첫째이다. 올해로 벌써 30살이 되었고 동생들과는 터울이 꽤나 나는 편이라 둘째 여동생과는 5살 차이 그리고 막둥이 남동생과는 무려 11살 차이가 난다. 우리 가족에게는 지난해 큰 변화가 생겼는데 바로 나의 결혼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점이다. 나에게 있어 가족은 누구보다 특별하고 애틋한 존재이다.   삼 남매 중 첫째로 살아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k%2Fimage%2FjlLASVOtMB1Wi4873CQFl8nIP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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